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노회장 김영복 목사)와 수도노회(노회장 강대혁 목사) 연합 정기노회가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동남노회와 수도노회는 14년 전 분립된 이후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총회자리 이외에는 자주 만나지 못했다. 이번에 마련된 연합 정기노회는 그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고, 분립된 이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노회 소속 교회와 목회자들을 만나고 격려하는 동시에 오랜 전통을 가진 수도노회로부터 다양한 부분들을 배우고자 마련됐다.Sep 10, 2013 07:48 AM PDT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가 예장통합 총회 둘째날(10일) 저녁 회무에서 다음달 열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시 북한인권 문제가 주요 의제로 올라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얼마 전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결성에도 적극 참여한 이수영 목사는 WCC 10차 총회 준비위원회 보고 시간에 발언자로 나서 “우리 교단 지난 회기 주제가 ‘작은 이들의 벗’이었다”며 “우리 주변, 아니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작은 이들이 누구인가?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옥에 갇힌 이들이 누구인가? 바로 북한 동포들”이라고 역설했다.Sep 10, 2013 07:25 AM PDT
필라델피아에서 3일째 ‘하비스트 아메리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그렉 로리 목사가, 지난 8일 기도회에 참석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부흥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미국은 현재 어려움에 빠져 있다. 그러나 문제는 백악관(White House)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God's House)에 있다”고 강조했다. 로리 목사는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그의 은혜를 부어 주신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지금은 여러가지 일들이 뒤집혀 있다. 오늘날 권리는 잘못된 것으로 선포되고, 잘못된 것은 권리로 선포된다. 성경은 단 것을 쓰다고 하고 쓴 것을 달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Sep 10, 2013 07:14 A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지역 노회들이 9일 정기노회에서 잇따라 KPCA 부총회장 후보를 추대했다. 뉴욕지역 노회들의 이 같은 결정은 총회장 선출과 관련, 지역을 안배하는 교단 정서에 따라 오랜 기간 교단의 중직을 양보해오다 부총회장 출마 시기가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KPCA 동북노회(노회장 최문병 목사)는 9일 오후5시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제21회 정기노회를 열고 이승재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KPCA 뉴욕노회(노회장 노성보 목사)는 9일 월밀턴장로교회(담임 이상호 목사)에서 제49회 정기노회를 열고 김종훈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Sep 10, 2013 06:07 AM PDT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와 타코마 목사회는 지난 9일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임원단을 선출했다. 2014년도 타코마 지역 교계를 이끌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와 목사회 회장으로는 이형석 목사와 정태근 목사(타코마 삼일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 타코마 교회연합회는 부회장으로 이동기 목사(타코마 사랑의교회), 타코마 목사회는 부회장으로 최성은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타코마 교회 연합회장 이형석 목사"그동안 타코마 교회연합회가 세워온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 발전해 나아가며 타코마 지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며 "타코마 지역 교회를가 말씀과 성령이 균형 잡힌 건강한 교회, 민족과 세계로 복음 전파하는 교회,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교회, 다음 세대를 탁월한 리더로 세우는 교회로 나아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ep 09, 2013 08:58 PM PDT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선한목자아카데미(디렉터 배영란 권사)는 지난 8월29일 오후6시 종강식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름캠프에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마지막 날을 맞아 자신들이 직접 출연하는 뮤지컬 ‘마술피리’ 공연을 진행했다. 선한목자아카데미 여름캠프의 정원은 총 65명으로, 여름기간 내내 정원이 꽉 찬 가운데 캠프가 진행됐다. 최근 들어 교회들이 운영하는 한국학교와 방과 후 학교가 경기침체 이후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마술피리 공연은 왕의 유언, 서곡, 쫓기는 왕자 타미노, 산냥꾼 파파게노, 시녀들의 노래 피리부르는 타미노, 공주의 눈물 등 총 14개의 무대를 꾸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자 맡은 무대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참여하면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Sep 09, 2013 08:53 PM PDT
저는 지금 저희 교회 단기 선교팀과 함께 튀니지아에 머무르며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아 등 북 아프리카 선교사님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교회, 이슬람과의 관계를 성경이 말씀하는 각도에서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 있는데, 이들 선교사님들께서 이슬람의 베일에 가려진 무슬림들을 깨워야 할 사명이 얼마나 큰가를 새롭게 상Sep 09, 2013 08:02 PM PDT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안현준 목사) 9월 정기모임이 9일(월) 메릴랜드 소재 위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이광훈 목사(버지니아한인연합감리교회, 워싱턴침례대학교 교수)가 "그리스도의 복음: 갈라디아서 1장 3-4절 주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 1:3-4)Sep 09, 2013 07:52 PM PDT
뉴욕리폼드신학교(학장 유상열 박사)가 2013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8일 오후 6시30분 본교(37-57 104 St, Flushing, NY 11368)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유상열 목사의 인도로 기도 이영화 장로(재학생), 설교 조국환 목사, 헌금기도 및 축도 최호익 목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조국환 목사는 뉴욕리폼드신학교 초대학장이다. 조국환 목사는 ‘신학생이 갖출 조건’(고전4:1-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사역자들은 영성과 지성과 충성을 갖춰야 한다”면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성령 충만을 가지며, 성경에 대한 지식을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고 말씀을 이루는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한다Sep 09, 2013 07:50 PM PDT
도시 빈곤층에 음식을 배급하는 한 기독교 선교기관에 정부가 음식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연방 농무부는 빈곤층의 생존을 위해 음식을 무료 배급하는 프로그램을 여러 비영리 기관들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다에 위치한 '크리스천서비스센터'라는 단체가 음식 공급이 끊길 위기에 처한 이유는 다름 아닌 예수님 때문이다. 이 단체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빈곤층을 섬기는 단체인데, 정부에서는 배급 장소에 예수님 초상화를 떼어내라고 명령했다. 또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는 배너도 제거하라고 했으며 십계명도 지우라고 했다. 성경을 음식과 함께 나누어 주는 것도 금지했다.Sep 09, 2013 02:27 PM PDT
월드미션대학교(WMU)가 ATS 정회원 인준 감사예배를 7일(토) 오후 6시에 대학 채플실에서 드렸다. 감사예배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배 식순은 사회 임성진 부총장, 기도 윤성환 이사장, 설교 송정명 총장, 축도 임동선 설립자로 진행됐으며, 축하시간에는 경과보고 신선묵 대학원장, 축사 이상명 장신대 총장, 박형은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축가 WMU 음악과, 인사 및 광고 이금희 대학원장이 각각 맡았다.Sep 09, 2013 02:25 PM PDT
김조광수-김승환 씨가 7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동성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행사를 '당연한 결혼식'이라 이름 붙였다. Sep 09, 2013 02:25 PM PDT
연일 한국 언론에서 대서특필하고 있는 통진당의 이석기 내란음모에 대한 파장이 한국사회를 일파만파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Sep 09, 2013 02:19 PM PDT
계절중에 여름을 떠올리면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가족이나 그룹의 캠핑이라고 할 수 있다. 캠핑은 다소 불편하지만 구성원들간에 긴밀한 협력과 그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서 함께 식사와 취침을 하고 자율 시간과 일정한 프로그램 가운데 웃움, 노래, 함성 그리고 지난날 나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통해 서로를 짧은 시간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더욱더 빛낼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해가 떨어지면 앞이 잘 보이지 아니하는 밤 하늘아래 손 Sep 09, 2013 02:11 PM PDT
세리토스장로교회가 박규성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했다. 세리토스장로교회는 8일 주일예배 이후 연 공동의회(참여자 922명)에서 찬성 740명, 반대 156명으로 박규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이는 투표 참여자 중 84%의 교인이 찬성 의사를 밝힌 것. 세리토스장로교회는 박규성 목사 집회를 지난 8월 31일 토요새벽예배와 9월 1일(주일) 1,2,3부 예배 때 연바 있다. 박규성 목사는 퀸즈장로교회에서 지난 2011년에 장영춘 목사에 이어 2대 담임으로 위임했다. 박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원 졸업했으며, 브라질 서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역임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담임목사 공백을 맞은 퀸즈장로교회는 당회를 소집해 퀸즈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긴바 있는 대전 혜천대학교회 김성국 목사를 후임으로 내정, 8일 주일예배를 통해 성도들에게 공표했다. 이날 원로 장영춘 목사는 박규성 목사의 사임 수락과 Sep 09, 2013 10: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