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대한 교계의 반응은 대체로 반대에 가깝다. 미국복음주의협회(NAE, The 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가 소속 교단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의회가 시리아 사태에 군사적 개입을 허가해야 하는가"란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목회자는 단지 37.5%였다. NAE의 대표인 리이스 앤더슨 목사는 미국의 군사 개입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시리아의 화학 무기 사용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에서 반대 의견이 형성돼 있으며 이를 방관할 시 추후에도 비슷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Sep 06, 2013 11:31 AM PDT
미국 최대의 개신교단인 남침례회(SBC)가 교단 소속 군목들에게 동성결혼식 주례, 참석, 피로연 참석을 모두 금지했다. 남침례회는 미국 전체 군목의 18%에 해당하는 1400여 명을 군에 파송한 상태이며 군목 한 명 당 사목하는 군인 수는 5백명에서 7백명에 이른다.Sep 06, 2013 10:41 AM PDT
남침례회(SBC) 북미선교부(NAMB)에서 지난주 군대에서 사역하는 채플린들에게 동성커플의 결혼식을 집례하거나 참석하는 것, 동성 커플들의 결혼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하는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 북미선교부에서 안수를 받거나 남침례회와 연계된 채플린들은 미군 내 채플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의 18%에 해당되는 1,400명 가량이다. 채플린 1명당 섬기는 군인 숫자는 500-700명에 이른다. 만일 소속 채플린들이 이번 지침을 위반하는 경우 남침례회로부터 받은 안수를 잃어버릴 수 있다. 채플린들에게 메일로 발송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등법원에서 결혼보호법을 부정하고, 군대에서 동성 파트너들에게 주는 혜택을 늘렸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Sep 06, 2013 09:22 AM PDT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리에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훼이스교회와학교(한국인 담당 조성일 목사)가 탁구교실을 연다.Sep 06, 2013 09:09 AM PDT
주미한국대사관 총영사관(총영사 강도호)에 워싱턴지역 한인들의 민원업무를 담당할 신규영사 2명이 새로 부임했다. 9월부터 업무를 시작한 정기용 참사관 겸 영사와 허인선 2등서기관 겸 영사가 그들이다.Sep 06, 2013 09:05 AM PDT
가수 자두의 결혼 소식을 소속사 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가 알렸다. 결혼식은 11월에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열린다. 예비신랑은 재미교포 출신의 연상 목회자로 알려졌다. 자두는 올해 초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목회자로 온 A씨와 인연을 맺었고,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자두는 A씨의 마음씀씀이와 폭넓은 인간관계에 끌려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06, 2013 07:36 AM PDT
벌써 9월입니다. 여름이 가고 나면 그 다음의 날짜들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림을 느낍니다. 이번 주말은 여름의 마지막 연휴가 있는 긴 주말입니다. 여행을 떠난 가정들과 저와 함께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모든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고 선한 행동과 덕있는 언어로 이 세상의 소망이 되는 형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Sep 06, 2013 07:09 AM PDT
2주 동안 아시아의 지역을 돌면서 전도여행 중인 닉 부이치치가, 마지막날인 지난 4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팔과 다리가 없는 소녀와 그 가족들을 만난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소녀와 함께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면서 "말레이시아의 수도에서 만난 한 가정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부이치치는 "이들 부부는 내가 쿠알라룸푸르에서 강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7시간 동안 운전해서 나를 만나러 왔다. 그러나 행사장에는 사람들이 이미 꽉 차 있었고, 이들은 4시간 이상 기다린 이후 밴에 있는 나를 찾아 왔다. 행사장을 빠져나갈 때 일부 소동이 있었고, 우리는 3대의 밴에 나눠 타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 자체로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Sep 06, 2013 06:13 A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북한주민의 인권과 한국교회의 과제'란 주제로 제31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열린 이날 발표회에선 박경서 박사(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 유석렬 박사(전 통일외교안보원 교수), 조요셉 박사(경찰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Sep 06, 2013 06:12 AM PDT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 창립자 로버트 H. 슐러 목사가 최근 식도암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은 최근 그의 딸인 쉴라 슐러 콜맨 목사의 설교를 통해 알려졌다. 콜맨 목사는 지난 주일 설교 말미에 "아버지는 자신의 병을 알고 계신다. 아버지는 어떤 동요도 없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예수님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Sep 06, 2013 06:07 AM PDT
정부는 오순절 운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했다. 카메룬 정부는 정부의 방침을 인정하지 않는 일부 기독교 단체들과 교회들을 향해 폐쇄를 명령했다.Sep 06, 2013 06:03 AM PDT
워싱턴주 주류통제국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에 대한 시행세칙을 적극적으로 마련함에 따라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한 각 교회의 철저한 신앙지도가 요구되고 있다. 워싱턴주 주류통제국(LCB)은 지난 4일 총 334개 업소에 대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승인하기로 결정하는 등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주류통제국은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 업소를 지역 주민수를 기준으로 시애틀에 21개, 킹 카운티에 61개, 스노호미시 카운티에 35개를 각각 배정했다. 주류통제국의 정책은 오는 10월 초 공청회를 거쳐, 이르면 10월 16일 LCB의 최종 승인을 받아 11월 17일부터 시행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내년 봄부터는 마리화나 판매 업소들이 영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워싱턴주 교계 지도자들은 주민들의 마리화나 합법 사용을 앞두고 각 교회와 선교단체의 각별한 신앙지도를 당부했다.Sep 05, 2013 08:50 PM PDT
기독교는 유다이즘(Judaism) 속에서 탄생하여 헬레니즘 속에서 성장하였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모태는 유대교이다. 그러나 후에는 희랍사상을 바탕으로 그 신학이 확립되었다. 따라서 기독교를 바로 이해하려Sep 05, 2013 05:27 PM PDT
얼마전 집안에 원하지 않던 일이 생겨 법률 자문을 구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무장으Sep 05, 2013 05:11 PM PDT
치매는 사고력,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있는 퇴화성 신경병으로, 인간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는 가장 악독한 질병이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바로 인간의 뇌가 위대하기 때문인데, 치매라는 병에 걸리면 인간의 뇌는 파리의 뇌보다도 못한 것이 된Sep 05, 2013 05: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