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워싱톤노회(노회장 정명섭 목사) 제12회 정기노회 및 목사 임직예배가 9월 10일(화) 메릴랜드 소재 시온장로교회(담임 안상준 목사)에서 열렸다. 목사 임직예배에서는 이재민 전도사, 이태진 전도사, 박세훈 전도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임직예배는 정명섭 목사의 사회, 이광은 목사(우리주님의교회)의 대표기도, 정명섭 목사의 설교, 목사 안수 및 안수패증정, 문경원 목사의 권면, 함상권 목사(새길교회)의 축사, 조명찬 목사(열린장로교회)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섭 목사는 마가복음 10장 45절을 본문으로 "십자가를 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Sep 12, 2013 12:53 PM PDT
1993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6명의 리더들이 모여 기도하면서 시작된 자마운동은 역대하 7장 14절의 말씀을 붙들고, 이민자들이 살고 있는 미국에 대한 오너십과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리더, 그리스도의 대사를 키우며, 무엇보다도 이 땅을 영적, 도덕적으로 살리기 위한 회개와 기도운동이며 영적 대각성 운동으로 알려졌다.자마 컨퍼런스는 2세들을 중심으로 부모, 청년, 목회자 등 세대가 함께 모여 미국을 세운 하나님의 자녀들이자 주인으로서의 오너십을 분명히 하고 더불어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훈련하는 컨퍼런스다. 지금까지 이 컨퍼런스는 콜로라도, 샌디에고, 애틀란타, 애너하임, 달라스 등에서 열린바 있다.이번 대회 전체집회 강사에는 밥 고프(BOB GOFF. LOVE DOES의 저자), 오스 기네스(OS GUINNESS. THE CALL의 저자),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 제이 박 목사(2세 사역), 대니 한 목사, 김춘근 교수, 박수웅 장로가 서게 된다. 찬양인도자는 소향, 뉴 어웨이커닝 밴드, 그레이스 프레이즈 워십팀이 이끌 예정이다.Sep 12, 2013 12:50 P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41회 수도노회 정기노회가 지난 9월 9일 오후 6시 애틀란타 소재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노회에서는 14년 전에 수도노회가 성장함에 따라서 분립되었던 동남노회와 함께 개회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석해 목사(수도노회 부노회장)가 대표기도를 통해 두 노회가 동시 성장해나감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으며, 수도노회 노회장 강대혁 목사(새에덴장로교회)가 "경건된 삶을 살자"라는 제목으로 "두 노회의 영적리더들이 세상과 교회의 선한 영적 본보기가 될 것"을 권면했다. Sep 12, 2013 12:14 PM PDT
올해 시애틀 연합부흥성회 강사로 한국교 보수 기독 교계를 대표하는 길자연 목사(본국 예장합동 왕성교회 원로)가 확정됐다. Sep 12, 2013 11:11 AM PDT
미주 노숙자 한인 선교단체 협의회(KACH) 2013년도 총회 및 세미나가 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시애틀 둥지선교회(김진숙 목사)를 비롯해 애틀랜타 디딤돌 선교회(송요셉 목사), 시카고 기도의 집(김광수 목사), 커넷티컷 아가페교회(유은주 선교사), 로스앤젤레스 울타리 선교회(나주옥 목사)에서 참가해 노숙자 선교에 대한 전략과 방법을 모색했다. 각 노숙사역 단체들은 노숙자 식사 및 침구류 제공, 직업 알선 및 아파트 임대, 전도 및 재활 훈련, 성탄절과 각종 절기 시 호텔방 제공 등의 사역을 보고했고, 노숙 사역의 목적과 같은 노숙자 자립을 위한 해결방안을 공유했다. 둥지선교회 김진숙 목사는 "노숙 사역은 나도 똑같은 죄인이라는 자각 하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섬긴다는 자세로 해야 한다"며 "노숙 사역은 이민자인 우리들이 미국과 미국사회로 부터 받은 것을 되갚는 뜻 깊은 사역"이라고 강조했다. 둥지선교회 이경호 목사는 "지금까지 260 가정에게 집을 마련해주었다"고 보고하고, 노숙자 성경공부, 약물 중독 근절을 통해 노숙자를 노숙 사역의 일꾼으로 세우고, 대학에 진학하는 사례를 소개했다Sep 12, 2013 08:40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 주최 '2013 복음화대회'가 11일(수)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열었다. 한국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복음화대회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를 주제로 15일(주일)까지 마리에타와 귀넷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 집회 첫날, 인사말을 전한 류도형 회장은 "예수 안에서 자신이 죽고 예수의 생명, 능력으로 사는 분을 강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 이번 성회의 주제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이다. 인간의 지식과 기술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인간의 절대화와 종교 다원주의로 인해 영적 혼돈과 공허함에 빠진 현실 속에서 이 주제는 우리 모두에게 복음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길과 진리, 생명이시다. 우리 다 함께 예수 안에서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사모하자. 우리를 통해 가정과 교회, 한인사회와 세계 속에 예수의 생명으로 넘치게 하자"고 격려했다.Sep 12, 2013 08:02 AM PDT
클락스톤에서 난민을 섬기고 있는 시티호프커뮤니티(대표 김로리) 어린이 교회가 기존 예배 장소에서는 늘어나는 아이들의 숫자를 감당하지 못해 최근 인근 교회로 장소를 옮기고,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티호프커뮤니티는 새롭게 정착하는 부탄 난민 가정들을 돕는 과정에서 교회 출석을 원하는 경우 협력 교회로 인도해 왔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신분제도인 '카스트'의 차이로 일반 교회에는 정착이 어려운 계급의 자녀들을 위해 자체적인 어린이 예배를 드리게 됐다.Sep 12, 2013 07:39 AM PDT
9.11테러 12주년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기념식이 거행됐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지역에서는 수요일 저녁 "추모(Rememberance)"라고 이름한 조각상을 봉헌돼 눈길을 끌었다. 기념물은 스와니 시청 앞 타운센터파크에 세워졌는데, 조지아에 거주하는 예술가 마크 몰튼은 테러리즘으로 인해 끔찍하게 생명을 잃은 수 천명의 사람들을 기념하고자 이번 조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조각상을 보기 위해 공원을 찾은 수백 명의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인 안젤라 리 씨는 개인적으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8살 아들과 함께 자리한 그녀는 뉴욕의 소방관이었던 키쓰로이 메이나드를 기억한다면서, 그는 사건 당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처음으로 뛰어든 대원이었다고 밝혔다.Sep 12, 2013 07:05 AM PDT
9.11테러 12주년을 맞은 미국인들이 묵념과 기도로 희생된 영혼들을 추모했다. 11일, 수많은 미국인들은 12년 전 세계를 경악케 한 끔찍한 테러로 숨진 무고한 생명들을 말 없이 기렸다. 옛 세계무역센터(WTC) 자리에 세워진 뉴욕 9.11테러 기념관에 모인 수천의 군중들은 12년 전 쌍둥이 빌딩의 북쪽 건물과 남쪽 건물에 비행기가 충돌한 시각인 오전 8시 46분과 9시 3분에 맞춰 묵념하고 기도했다. 기념식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과 루돌프 줄리아니 전 시장을 비롯 주요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은 어떤 연설도 없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로만 진행됐다. 이어 미 국방부에 비행기가 날아든 시각인 9시 30분과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생크스빌에서 비행기가 추락한 9시 45분에도 각 장소에서 묵념 행사가 엄수됐다.Sep 12, 2013 06:58 AM PDT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 설립 29주년을 기념해 시애틀을 방문한 오주환 목사(본국 예안교회)는 참된 예배의 회복과 전도자적 삶을 강조하며 뜨거운 신앙적 자각을 통해 시애틀 지역교회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달려갈 것을 촉구했다. 오주환 목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복음의 본질과 하나님 나라, 성숙한 신앙인의 삶, 크리스천의 삶의 목적과 방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설교를 전했고, 은혜의 열기 가운데 연일 자리를 가득 메운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시애틀에 불어올 또 한 번의 강력한 부흥과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회복을 염원했다. 오주환 목사는 "복음만이 인류의 소망이고 미래의 희망이 된다"면서 "교회는 복음으로 인해 생명력이 넘쳐야 하고, 삶으로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들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성도들을 향해 권면했으며, 성도들은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하며 진리 앞에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살 것을 결단했다.Sep 12, 2013 06:57 AM PDT
지난 2011년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소각해 논란이 된 미국 테리 존스(Terry Jones·61) 목사가, 9.11 테러 발생 12주년을 맞아 또 다시 그 같은 행위를 하려다 체포됐다. 플로리다 포크 카운티 멀버리 지역 보안관은 테리 목사와 마빈 사프 주니어(Marvin Sapp Jr.·44) 부목사를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존스 목사 일행은 등유에 적신 코란 2,998권을 대형 석쇠에 담아 트럭에 매달아서 끌고 가다가 붙잡혔다. Sep 12, 2013 06:52 AM PDT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진한 감동과 재미로 삶의 변화를 인도하고 있는 김종호 박사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에서 "소통과 관계회복을 통한 행복 증진 세미나"를 진행한다.Sep 11, 2013 04:01 PM PDT
지난 14년 동안 북미 원주민 선교를 하면서, 영혼 구원의 긴박성과 선교의 지속성 간에 서로 상충되는 사건들을 수 없이 접하게 되었다. 복음은 구원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부인하는 기독교인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다. 그러므로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음을 그에게 전하여야 하고, 듣게 하여야 한다. 여기에 선교의 긴박성이 있다. 그가 살아 숨쉬고 있는 동안 가서 만나서 전하여야 한다.Sep 11, 2013 03:22 PM PDT
지난 주에는 대학 지원시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동 지원서(Common Application)라는 것이 무엇인지 간략한 일반 정보를 드리고 아울러 2013년 8월부로 이 지원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해 설명해드린 바가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에세이 문제의 변화와 각 문제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Sep 11, 2013 03:06 PM PDT
뉴햄프셔 주 공립학교 캠퍼스에서 기도하다 금지 조치 받았던 어머니가 다시 기도할 수 있게 됐다. 자신의 두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계단에서 매일 오전 기도하던 어머니는 무신론자들의 반대를 두려워 한 학교로부터 "기도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았다. 리자다 유레나 씨는 뉴햄프셔 주의 콩코드고등학교 입구 인근 계단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7시 15분까지 두 손을 들고 통성기도해 왔다. 기도 제목은 바로 "자녀와 이 학교 학생들을 총기 폭력으로부터 보호해 달라"는 것이었다.Sep 11, 2013 02: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