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감사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도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시고 형제와 저를 구름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지만 특별히 한해를 돌아보며 깊이 생각하고 감사한 일들을 글로 써보고 말로 표현하며 사는 이번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깊이가 깊어질 때 우리의 믿음의 분량도 더 자라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Nov 26, 2013 04:28 PM PST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회장 임혜빈)가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사랑나눔행사로 지난 21일 오후 4시에 50여 작은 교회들에 터키와 장바구니를 전달했다. 올해는 존 페레즈(John A. Perez)주하원의장이 후원했다.Nov 26, 2013 02:39 PM PST
뉴욕 이민생활에서 느끼는 고독함과 애환, 때때로 다가오는 신선함과 희망 등의 감정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낼 수 있을까? 미국 유학파 박세환 피아니스트는 최근 발매한 ‘Tales Of The Piano’에 이민생활 중에 느낄 수 있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자신의 피아노곡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현재 메네스 음대 박사과정에 있는 박세환 피아니스트는 자신의 첫 앨범을 미국 유학 중에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이민자에 입장에서 작곡해 연주하면서 새롭고 참신한 길을 걷고 있다. 진솔하게 자신의 감정을 담아낸 12곡의 연주들은 타국에서 힘든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기도, 또 향수에 젖게 하기도 한다.Nov 26, 2013 02:16 PM PST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가정의 평안과 기쁨을 목적으로 하는 선교사 부부축제를 22일부터 24일까지 LA 항구에 위치한 샌패드로더블트리호텔(San Pedro Double Tree Hotel)에서 개최했다.선교사 부부축제는 이번에 28차로 열렸으며 더불어 선교사 자녀 축제인 MK축제도 더불어 진행됐다.23일 오전에는 조슈아 박 목사는 부부의 갈등 해소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박 목사는 “부부간에 대화는 너무도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목숨을 내어놓을 만한 선교지에서 옆에 있는 동역자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양들을 사랑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며 “우리가 하는 선교 사역보다 가정을 귀하게 보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훨씬 귀할 수 있다. 이 세상은 물론이고 죽어서 가는 천국에서도 영원히 함께하는 가족들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좋은 의사란 좋은 의사가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인 것과 같이, 좋은 사역자란 매일 매일을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 좋은 사역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고 말했다.Nov 26, 2013 11:40 AM PST
뉴욕우리교회는 특별히 2013년 홈커밍축제를 추수감사절을 맞아 새 신자들과 교회에 오랜만에 돌아온 이들과 함께 하는 예배로 진행했고, 예배는 성도들의 간증과 조원태 목사의 깊은 말씀으로 마음이 풍족해지는 현장이 됐다. 뉴욕우리교회는 매년 홈커밍축제를 통해 새로운 이웃을 초대하고, 이들에게 교회가 전하는 기쁨이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연히 행복해지다’ 뮤지컬팀을 초청해 우리를 위해 낮은 자리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극을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었다. 올해 홈커밍축제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열린 이유는 집나갔던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잔치를 벌인 것과 같이 진정한 풍성한 잔치는 영혼이 돌아오는 잔치가 되어야 한다는 조원태 목사의 이날 설교 메시지에서 분명히 나타난다.Nov 26, 2013 09:57 AM PST
중국 정부가 사회복지 실현에 중국교회가 적극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오픈도어선교회(오픈도어)가 최근 밝혔다. 오픈도어는 중국 정부 지도자들은 최근 베이징에서 향후 10년 간 경제, 정치적 어젠다(agenda·의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중국의 사회복지를 위해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고 전했다.Nov 26, 2013 09:41 AM PST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른바 ‘시국 미사’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 등을 놓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등 교계 여러 단체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Nov 26, 2013 09:33 AM PST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학술원 신학연구소는 26일 오후 서울 인수동 한신대 신대원 컨벤션홀에서 '한신신학의 미래-기장성 회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발제는 김재성 교수(한신대 신약신학), 강성영 교수(한신대 기독교윤리), 권명수 교수(한신대 목회상담)가 맡았다. Nov 26, 2013 09:08 AM PST
학교폭력은 이미 '국가적인 이슈'가 됐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편이다. 하지만 크리스천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은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은 자명하다. 특히 최소 수십 년간 활짝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여러 인생들에게 뿌리까지 잘려나가는 듯한 아픔과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폭력은 여느 폭력보다 훨씬 심각하다. Nov 26, 2013 09:02 AM PST
중국 정부가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교회의 역할을 환영했다. 중국 정부 지도자들은 앞으로 10년간의 경제적·정치적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가운데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였다.Nov 26, 2013 08:56 AM PST
본국 밀알복지재단은 전기가 보급되지 않는 빈곤 국가에 빛을 나누는 '희망모아 애(愛)너지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태양광 랜턴을 보급하기로 했다. Nov 26, 2013 08:53 AM PST
매주 토요일 장애인 친구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사랑의 교실에 향기로운 음악을 들고 온 친구들과 양 손 가득 음식을 들고 방문한 '엄마들' 덕분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Nov 26, 2013 08:48 AM PST
'제4회 갈보리장로교회 좋은 영화 페스티발'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문화사역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 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갈보리장로교회(담임 최진묵 목사)가 11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이번 페스티발에서는 9일 ‘파이 이야기 (Life of Pi,2012), 16일 ‘아르고(Argo,2012), 23일 ‘링컨’(Lincoln ,2012)이 상영됐다. 오는 30일에는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2012)이 상영될 예정이다.Nov 26, 2013 08:41 AM PST
시애틀 한인 목사회는 지난 25일 크로스로드한인교회에서 제 33차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도 목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김칠곤 목사를 선출했다. 또 시애틀 목사회는 부회장에 박세용 목사(시애틀연합감리교회), 총무에 장영준 목사(시애틀 밀알선교단)를 각각 선임했다. 시애틀 목회자들은 '목사회가 그동안 조화롭고 효과적인 임원진 세대교체를 이뤘다'고 호평하고, 목회자 상호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애틀 지역 교회의 부흥을 도모하는 목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날 목사회 총회에는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 회장인 최인근 목사와 연합회 임원단이 참석해 시애틀 교계 연합에 대한 청신호를 울렸다. 신임 회장 김칠곤 목사는 "시애틀 목사회가 목회 교류의 중심이 되고, 시애틀 지역 일선 선ㆍ후배 목회자들의 목회에 힘을 실어주는 단체가 되길 원한다"며 "한 해 동안 목회자들을 섬기며 함께 지역 교회의 부흥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Nov 26, 2013 08:36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신임회장에 임연수 목사(생명나무침례교회), 부회장에 한병철 목사(중앙장로교회)가 선출됐다. 25일(월) 오후 5시 생명나무침례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교협은 이사회가 추천한 회장 및 부회장 후보를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회장단 외의 차기 임원진은 1월 사업총회에서 보고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PCUSA 4개 교회와 6명의 목사 회원, 한인연합감리교회 4개 교회와 6명의 목사회원 등 총 8개 교회, 12명의 목회자가 신입회원으로 가입돼 눈길을 끌었다.Nov 25, 2013 06: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