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크리스천인 조혜련 집사가 최근 별세한 '개그계 대부' 전유성 씨가 '하나님의 품'에서 잠들었다고 알렸다. 조혜련 집사는 9월 26일 전유성 씨 별세 후 SNS를 통해 "유성 오빠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고, 기도 끝에 오빠가 '아멘'을 하셔서 감사했다"며 "내가 드린 가죽 십자가를 손에 꼭 쥐고, 오빠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으시고, 찬송가를 들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조 집사는 "'하나님, 우리 딸을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존재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너무 후회가 됩니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가 스스로 소리내 회개 기도를 하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Sep 26, 2025 09:27 AM PDT
전직 범죄자로서 한때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마약 거래를 계획했던 한 남성이 극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이후 변화된 삶을 간증했다. 주인공은 데번주 플리머스의 노스 프로스펙트 지역에 거주 중인 데이비드 힐(David Hill)이다. 그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시절까지 수감과 출소를 반복하며 살았고, 수십만 파운드 규모의 주요 마약 거래에 연루됐으며, 동료들과 함께 유럽을 자주 오가며 보석 가게를 털거나 주택에 침입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그가 25세가 됐을 무렵에는 이미 오랜 범죄 기록을 쌓았고, 교정학교, 소년원, 교도소 등을 거치며 형을 살았다. 그러던 중 그는 큰 거래 범죄 계획을 세우고, 페리를 타고 프랑스에서 플리머스로 돌아오고 있었다.Sep 26, 2025 09:26 AM PDT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오는 11월 말에는 후임 담임목사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25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언론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저는 후임목사와 함께 내년 동사(同事)목회를 하고 2027년 초에 위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를 설립한 故 옥한흠 목사에 이어 지난 2003년 이 교회 제2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Sep 26, 2025 09:25 AM PDT
미주 최대 한인교회인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당회가 차기 담임으로 이원준 목사를 청빙했다. 교회 측은 공동의회에 청빙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했던 이원준 목사는 서울 사랑의교회에서도 청년부 등에서 사역했다. 지금은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에서 예배아카데미 부학장을 맡고 있으며, 랭캐스터바이블칼리지 교수로 있다. 1988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개쳑한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제2대 담임인 김승욱 목사를 거쳐, 지난 2012년부터 제3대 노창수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Sep 26, 2025 09:23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이른바 '환대와 온전한 포용 목회자 일동'이 총회 총대들에게 발송한 문자 메시지가 교단 안팎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동성애를 명분으로 교단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며 일부 인사들을 '극우', '가짜뉴스 진원지'로 몰아붙였다. 문자에는 "윤석열 불법 계엄을 옹호하고, 전광훈·손현보 등과 함께 극우 집회에 참여했던 인사들을 강사로 세웠다"는 등 주장이 대거 포함됐다. 또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현숙경 전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후보, 소기천 교수 등을 실명으로 지목하며 "극우적 인사"라고 했다. 이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특정 성향에 대한 낙인찍기로 가득 차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정 인사의 강연 이력을 '극우'라는 잣대로 단순히 매도하는 것은 사실상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Sep 26, 2025 09:21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제사회에서 시험대에 오른 한국 외교'라는 제목의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23일 미국 뉴욕의 유엔총회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약 20분간 기조연설을 했다. 그런데 공감대보다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며 "대북 관계에 관한 것에서, '엔드'(E-Exchange-교류, N-Normalization-관계 정상화, D-Denuclearization-비핵화)를 주장했다"고 했다. 이들은 "이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자회담을 통해 비핵화를 이루고, 미국과 북한이 수교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것과, 2018년 '싱가포르선언'에서 미국과 북한이 관계 정상화를 하고, 평화 체제를 만들고, 비핵화를 이룬다는 것과도 다르다"며 "물론 선행되었던 회담에서도 북한이 끝까지 핵을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인해 평화 회담이 결렬되었었다"고 Sep 26, 2025 09:20 AM PDT
첫날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한인교회)는 약 1:1–4를 통해 “시험 후 내게 정말 남는 것”을 점검하게 했고, 둘째 날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는 시 63편으로 광야에서도 예배가 기쁨을 회복하는 과정을 증언했다. 마지막 날 이해진 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는 행 13:22·시 89:20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지금도 찾으시는 한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마지막 날 이혜진 목사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제목의 설교 요약이다.Sep 25, 2025 08:59 PM PDT
첫날 김한요 목사는 약 1장 1–4절로 시험 후 내게 정말 남는 것을 점검하게 했고, 둘째 날 마크 최 목사는 시편 63편으로 광야에서도 예배가 기쁨을 회복하는 과정을 증언했다. 마지막 날 이해진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22절과 시편 89장 20절로 하나님이 지금도 찾으시는 한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둘째날 마크 최 목사의 ‘광야에서 눈물이 날 때’(시63:1-11)에 대한 설교 전문이다.Sep 25, 2025 08:37 PM PDT
첫날 김한요 목사(어바인 베델한인교회)는 약 1:1–4를 통해 “시험 후 내게 정말 남는 것”을 점검하게 했고, 둘째 날 마크 최 목사(뉴저지 온누리교회)는 시 63편으로 광야에서도 예배가 기쁨을 회복하는 과정을 증언했다. 마지막 날 이해진 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는 행 13:22·시 89:20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지금도 찾으시는 한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첫날 김한요 목사의 ‘시험 후 내게 남아 있는 것이 있는가?’에 대한 설교 전문이다.Sep 25, 2025 08:23 PM PDT
2025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주일)까지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개최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는 이를 위한 복음화대회 발대식 및 1차 기도회를 오늘(25일) 오전 11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갖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대회 강사로는 30여년간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한 주민호 선교사(침례교 해외선교부 회장)이 나선다. 주민호 선교사는 카자흐스탄에서 살렘교회(현 담임 아이다르 목사)를 개척하고 섬겼으나 중앙아시아침례신학교 학장과 중앙아시아침례교 총회 전도부장을 역임했다. 또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중앙아시아 간사 및 카자흐스탄 지도력개발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선교와 지도자 양성에 힘썼다.Sep 25, 2025 06:28 PM PDT
지난 글에서 비전 50 선교회가 필자의 전임 목사이자 원로목사이신 윤일흠 선교사께서 30 여 년 전,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던 연변의 꽃제비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에서 시작되었음을 언급한 바 있다. 그때 국경 일대에서 어린 생명의 눈물을 닦아주던 작은 사랑이, 주님의 권능에 붙들려 오늘의 세계 선교 운동을 일으키는 위대한 불씨가 되었다.Sep 25, 2025 02:45 PM PDT
지난 글에서는 20여년전의 비전 50 선교회가 만주벌판에서 진행한 사역을 중심으로 사역의 출발을 나누었다. 이와같이 우리들의 사역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중에 엘샤다이의 선교전략가이신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Sep 25, 2025 02:43 PM PDT
글을 쓰는 사람은 늘 글감을 찾아다닙니다. 마치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좋은 재료를 찾아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글 쓰는 사람에게 글감은 단순한 소재가 아닙니다. 삶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의 반영입니다. 어떤 이는 길가에 핀 들꽃에서 글감을 발견합니다. 또 어떤 이는 우연히 스친 사람의 한마디에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글감은 특별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읽는 글, 기쁨과 슬픔, 성공과 실패, 젊음과 나이듦, 그리고 침묵과 고요 속에 숨어 있습니다. Sep 25, 2025 02:41 PM PDT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화요일 교육국 주관 제13차 2025년 성경암송대회를 잘 마쳤습니다. 총121명, 99팀이 참가신청을 했고 116명, 94팀이 참석하여 총 100명, 78팀이 합격하였습니다. 합격률이 높아서 상금도 작년보다 약 25.8%나 증가하게 되었지만, 하나님 은혜와 성도님들의 헌신에 비교할 수 없는 가치요 아깝지 않은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Sep 25, 2025 02:40 PM PDT
아버지로서의 정체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새롭게 회복하기 위한 **‘두란노아버지학교 LA 목회자 17기’**가 열린다. 이번 아버지학교는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끝까지 가는 아버지 운동”이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Sep 25, 2025 02: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