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시기 <온라인 사역을 부탁해>를 통해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온라인 사역의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던 케빈 리 목사가 이번에는 미국 새들백교회에서 직접 경험한 목회의 디테일을 담아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신간 <건강한 교회의 7가지 디테일>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원리 아래, 건강한 교회의 본질과 지속 가능한 목회의 대안을 세밀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한인 1.5세 목회자로서 온라인 사역을 거쳐 현재는 새들백교회 위디어 캠퍼스에서 Experience Pastor(경험 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가 직접 보고 배우며 몸소 체득한 새들백교회의 성장 원리를 Sep 24, 2025 11:46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4일 본회의에서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한신대학교 제8대 신학대학원장으로 최종 인준했다. 총 투표수 459표 중 찬성 317표, 반대 142표로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8월 한신대 이사회 결정을 총회가 추인한 셈이다. 앞서 기장 내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는 김희헌 목사의 한신대 신대원장 인준에 강력 반대한 바 있다. 기장 동반대는 "김 목사 인준은 정관 위반, 절차 위반, 신학적 정체성 위반 등 3대 하자를 안고 있다"며 "교단의 미래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었다. 김희헌 목사는 지난 6월 한신대 이사회 표결에서 찬성 6표, 반대 10표로 이미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한신대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퀴어신학 논문이나 관련 활동이 없음에도 Sep 24, 2025 11:45 AM PDT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여성 저자가 집필한 책을 대학 교육 과정에서 전면적으로 금지했다. 이는 여성의 고등교육 자체를 차단한 정책에 이어 학문적 다양성까지 억압하는 조치로, 국제사회의 강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국 BBC는 20일 보도를 통해 탈레반이 운영하는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대학 커리큘럼에서 여성의 저서를 포함한 교재를 모두 제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프간 고등교육부는 지난달 인권, 여성 권리, 서구 정치사상 등을 다룬 최소 679권의 서적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으며, 그 가운데 약 140권은 여성 저자가 쓴 것으로 확인됐다. 교재 검토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대해 "이슬람 샤리아와 충돌한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교육 과정에서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블랙리스트에는 인권 서적뿐 아니라 '화학 실험실의 안전'과 같은 과학 교재까지 포함돼 있어 학문적 자유를 심Sep 24, 2025 11:4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더크 스미스의 기고글인 '교인들의 70%가 성경을 매일 펼치지 않을 때'(When 70% of churchgoers don't open their Bibles daily)를 23일 게재했다. 더크 스미스는 Eastern European Mission(동유럽 선교회)의 부대표로, 이 단체는 1961년부터 동유럽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오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정작 말씀과의 실제적 교제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는 끝없이 스크롤을 내리고, 끊임없이 새로고침하며, 매일 수많은 스크린 앞에서 시간을 보낸다. Sep 24, 2025 11:41 AM PDT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 목회자세미나가 22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나선 이혜진 목사(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언어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며 “다음 세대의 신앙과 민족 정체성을 지키려면 한국어부터 지켜야 한다”라고 했다. 그는 “언어가 달라지면 결국 민족이 달라진다. 교회가 ‘영어권 사역’만을 해법으로 고정하면, 시간이 갈수록 신앙·문화의 뿌리가 약해진다”라며 경고했다.Sep 23, 2025 08:58 PM PDT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강사와 찬양팀 구성, 그리고 세대 간 통합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요약할 수 있다. 강사로는 미국 서부, 동부, 남부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인 어바인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뉴저지 온누리교회 마크 최 목사, 아틀란타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가 초청됐다. 이는 특정 지역이나 교단에 국한되지 않고 미주 전역에서 균형 있게 강사진을 구성함으로써, 이번 대회가 단순히 뉴욕 교계의 집회를 넘어 미주 한인 교계 전체의 연합과 확장을 지향한다는 의도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다. 찬양팀 역시 한국에서 특별히 파송돼 현지 성도들과 함께 은혜로운 예배를 이끌었으며, 현장에는 뜨거운 찬양과 눈물 어린 기도가 이어졌다.Sep 23, 2025 08:42 PM PDT
담임목사들이 목회 현장에서 가장 마음이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은 '성도들과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제115차 넘버즈 Poll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의 절반에 가까운 44%가 이 항목을 꼽았다. 이어 '주일 아침, 성도가 줄어든 예배당을 볼 때'가 24%로 뒤를 이었으며, '준비한 설교에서 성도 반응이 없을 때'가 12%로 조사됐다. 이 밖에 '기타'(6%) 응답에는 '변하지 않는 성도들을 지켜볼 때', '성도의 사업 실패·질병·죽음을 마주할 때', '마음을 나눌 동역자가 없는 상황' 등이 포함됐다. '헌금이 줄어들 때'는 3%에 불과했다. 목데연은 "목회자의 고충이 전반적으로 재정적 요인보다 관계와 정서적 요인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Sep 23, 2025 07:38 PM PDT
미주 지역 한인교회를 위한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1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텍사스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월드사역연구소, 세미한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21세기 교회 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목회자들의 실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Sep 23, 2025 07:35 PM PDT
필자가 한국에서 교회를 다닐 때 예배 중 헌금 위원들이 헌금 바구니를 돌리면 찬송가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이 찬송을 회중들과 함께 자주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오늘날 까지도 봉헌 특송 중 가장 많이 불리는 찬송가는 이 찬송이 아닐까 합니다. 이 찬송가가 수록된 우리 찬송가50장에 보면 “봉헌”이라는 주제와 함께 성경 말씀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눅 21:4 라고 쓰여있습니다.Sep 23, 2025 07:34 PM PDT
미주 지역 한인교회를 위한 제1회 미주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11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텍사스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월드사역연구소, 세미한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21세기 교회 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목회자들의 실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Sep 23, 2025 07:32 PM PDT
센터메디컬클리닉(Fullerton 지점) 가정의학과 전문의 조이스 리 주치의가 지난 9월 19일, 오렌지카운티 세리토스장로교회가 주최한 시니어 아카데미에서 특별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오는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을 앞두고, 심혈관 질환 예방과 부정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Sep 23, 2025 07:27 PM PDT
필자가 한국에서 교회를 다닐 때 예배 중 헌금 위원들이 헌금 바구니를 돌리면 찬송가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이 찬송을 회중들과 함께 자주 찬양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오늘날 까지도 봉헌 특송 중 가장 많이 불리는 찬송가는 이 찬송이 아닐까 합니다. 이 찬송가가 수록된 우리 찬송가50장에 보면 “봉헌”이라는 주제와 함께 성경 말씀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눅 21:4 라고 쓰여있습니다.Sep 23, 2025 07:23 PM PDT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고귀남 목사) 가주노회(노회장 류진욱 목사, 이하 가주노회) 제98회 정기노회가 8월 19일(화) 오전 10시 LA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노회장 류진욱 목사 인도로 다함께 묵도, 찬송가 335장 ‘크고 놀라운 평화가’ 찬송, 부노회장 유성환 장로 기도, 류진욱 목사 성경봉독과 말씀선포, 다함께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찬송 후 GAWPC 증경총회장 박헌성 목사 축도로 마쳤다.Sep 23, 2025 02:45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는 지난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미 서부 시간) 까지 “하나님의 나라(God’s Kingdom)” 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성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영성을 강조하는 대학의 취지에 맞추어 바이올라 대학의 토드 홀(Todd Hall ) 교수가 구성한 “영성 개발 지수( Spiritual Transformation Inventory - STI)”를 가지고 지난 5년 동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그동안 자신과 이웃과의 연결, 하나님과 연결, 영적 커뮤니티와 연결, 영적 훈련들과의 연결, 그리고 올해 마지막으로 하나님 나라와 연결이란 주제를 가지고 수련회를 진행해왔다고 학교는 밝혔다. 강사로는 송경화 교수, 노진준 목사, 김기석 목사, 박영선 목사, 그리고 올해는 서울여자대학교 장경철 교수가 섰다.Sep 23, 2025 02:10 PM PDT
새롭게 출간된 <2026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차갑게 얼어붙은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다시금 부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천적 지침서다. 저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지금은 말로만 떠드는 '데스크 토커(desk talker)'의 시대가 아니라, 현장을 밟고 몸부림치는 '필드 워커(field walker)'의 시대"라고 말한다. 오늘날 다음 세대는 교회를 떠나고 있다. 학업과 세속적 가치, 정신적 불안, 그리고 이단과 사이비의 공격 앞에 신앙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2026 다음 세대 목회 트렌드>는 이러한 냉혹한 현실을 '콜드 타임(Cold Time)'이라 진단한다. 하지만 동시에 지금이야말로 '골든 타임(Golden Time)', 즉 복음의 심폐소생술을 통해 교회와 다음 세대를 살릴 수 있는 결정적 시기임을 강조한다. 책은 먼저,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를 분석한다. 단순히 출석률이 낮아지는 통계적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그 내면의 문제인 정체성의 혼란, 신앙의 공허함, 공동체 경험의 Sep 23, 2025 09: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