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체인점의 억만장자 상속녀가 가족과 함께 테네시로 이사를 간다. 테네시주에 3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억만장자 상속녀이자 인앤아웃 창업주의 손녀인 CEO 린시 스나이더는 앨리 베스 스터키 의 팟캐스트 'Relatable'에서 가족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본사를 테네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Jul 22, 2025 12:00 PM PDT
한국교회 청년층의 이탈 실태와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탈을 고민 중인 청년의 상당수가 장년예배에만 참석하며 공동체 소속감 없이 교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예장 합동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최근 5년 내 교회를 떠난 미혼 청년'과 '아직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이탈 의향이 있는 미혼 청년' 총 5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탈 의향이 있는 청년의 63%가 주일에 장년예배만 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교회를 떠난 청년 역시 65%가 장년예배를 드렸다고 응답했다. 연구소는 "장년예배 속에 숨어 있는 청년들을 청년 공동체로 이끄는 전Jul 22, 2025 10:54 AM PDT
시리아 과도정부가 소수민족과 종교 집단의 권리를 존중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독교인과 드루즈 공동체를 겨냥한 종파 갈등과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리아 알수라 알카비라(Al-Soura Al-Kabira) 마을에서 기독교인 주택 38채가 파괴됐고, 멜카이트 그리스 가톨릭 소속 성 미카엘 교회(St. Michael's Church)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공격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가톨릭 자선단체 '고통받는 교회를 위한 도움(Aid to the Church in Need, ACN)'은 전했다. 한편, 시아파 계열인 드루즈 공동체 민병대는 유목민 베두인 집단과 격렬한 종파 충돌을 벌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35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Jul 22, 2025 10:52 AM PDT
기독교 신학의 가장 논쟁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사도 바울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약학자 매튜 티센(Matthew Thiessen)의 저서 <유대인 신학자 바울>은 오랫동안 고정되어 있던 바울에 대한 통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바울을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이나 "기독교 신학의 창시자"로 보는 전통적 이해를 넘어, 죽는 날까지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메시아 예수를 선포한 '유대교 안의 선교사'로 재구성한다. 이 책은 바울의 신학적 정체성뿐 아니라, 바울을 통해 기독교와 유대교, 성경 해석과 신앙 실천의 경계를 다시 묻게 만드는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다. Jul 22, 2025 10:50 AM PDT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인 존 레녹스(John Lennox)가 '일'과 '소명'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신간 도서 <일과 소명: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삶>을 펴냈다. 이 책은 직업과 소명을 둘러싼 성경적 오해와 이분법적 사고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일터와 삶의 목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레녹스는 책의 서두에서 독자들이 흔히 품고 있는 의문들 "일은 죄의 결과인가?", "세상 속 일은 교회 일보다 덜 거룩한가?", "지금 하는 일은 죽으면 끝나는 무가치한 것일까?"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제기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풍부한 성경 연구와 수십 년간 교수이자 강연자로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녹여 설득력 있게 답한다. Jul 22, 2025 10:48 AM PDT
아일랜드 보건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낙태 건수는 총 1만 852건으로, 2019년 낙태가 합법화된 이후 연간 최다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3년(1만 33건)보다 8.16% 증가한 수치이며, 낙태 합법화 첫해였던 2019년(6,666건)과 비교하면 무려 62.8%나 증가한 것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아일랜드의 낙태 합법화는 2018년 국민투표를 통해 헌법상 태아의 생명권을 보장하던 제8차 개헌 조항(Eighth Amendment)이 폐지되면서 이루어졌다. 이후 2018년 12월 20일 '임신중절 규제법'이 제정됐으며, 이듬해인 2019년 1월 1일부터 낙태 시술이 공식적으로 시행됐다. Jul 22, 2025 10:46 AM PDT
미국 연방정부가 공무원들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 종교 관련 휴가 등을 적극 허용하도록 각 부처에 권고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인사관리처(OPM)는 지난 7월 17일 모든 연방 정부 기관의 장 및 대행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연방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에도 최대한 자유롭게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관들이 실질적인 종교적 배려(accommodation)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했던 종교 자유 보호 정책의 연장선으로, "연방 정부 기관이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 자유를 존중하고 모든 형태의 종교 차별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다. Jul 22, 2025 10:45 AM PDT
영국 청년·청소년들 사이에서 신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Z세대(1995~2010년생)에 이어 그 아래 세대인 알파세대(Generation Alpha)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교회 참석 의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청소년 선교단체 YFC(Youth for Christ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Z-A Growing Spirituality'에서, 11세에서 18세 사이 영국 청소년 1천9명을 대상으로 한 신앙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는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했으며, 35%는 '예수님의 제자' 또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5년 전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Jul 22, 2025 10:44 A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달링턴 카운티에 위치한 플레전트 그로브 침례교회(Pleasant Grove Baptist Church)가 지난 19일 대형 화재로 100년 넘게 사용해 온 교회 건물을 잃었지만, 다음 날인 주일 아침 성도들은 무너진 교회 터 위에 텐트를 세우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성도 티니카 리브스(Tinika Reeves)는 현지 언론인 WBTW에 "교회는 어디서든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오늘 이렇게 모두가 함께해준 것이 참 감사했다. 건물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여전히 함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달링턴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화재는 오후 4시경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도착 당시 교회 건물이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고 밝혔다. 팔메토 지역 소방서(Palmetto Rural Fire District)를 비롯해 달링턴 소방서, 카운티 소방구역, 윈디힐, 웨스트플로렌스 구조대 등이 진화에 함께 투입됐다. Jul 22, 2025 10:42 AM PDT
미국 텍사스 주 플라노에 위치한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Prestonwood Baptist Church)의 담임이자 전 남침례회(SBC) 총회장인 잭 그래함(Jack Graham) 목사가 "미국 교회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고 경고하며, 해답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교회가 다시 부흥하고, 목회자들이 진리를 선포하는 데서 회복이 시작된다"면서 '예수 책'(The Jesus Book)을 집필한 이유도 바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는 4만 5천 명 이상의 교인이 모이는 대형 교회다. 그는 이 책을 자신의 "삶 전체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만약 내가 단 Jul 22, 2025 10:37 AM PDT
오상교 오픈뱅크 신임 행장이 16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의 임기가 지속되는 2030년까지 오픈뱅크를 이끌어갈 방향과 전략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오픈뱅크의 강점은 SBA대출과 상업 부동산 대출”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객분들이 하고자 하는 꿈이 있는데, 이를 이룰 수 있게 돕기 원한다고 말했다.Jul 22, 2025 10:24 AM PDT
삼손은 왜 몰락했을까? 다윗은 어째서 치명적인 죄를 범했을까?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수많은 목회자들이 무너지는 공통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우리는 자신이 이미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에 대해서는 흥미와 기대를 잃고, 다른 엉뚱한 것을 찾아 헤매는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이 질문들에 대해, 지난 7월 18일(금) 저녁 충현선교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에서 답변을 찾고자 했다. 그는 수많은 목회자들을 무너뜨린 죄로부터 자신도 예외가 아니라며, “그런 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는 말씀처럼, 목회자로서 철저한 영적 긴장감을 갖고 살아간다고 밝혔다.Jul 22, 2025 10:19 AM PD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공동대표회장 김영걸·이 욥·박병선 목사, 이하 한교총)이 김장환(극동방송 이사장)·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에 대한 특검의 압수수색에 유감을 표명했다. 한교총은 22일 ‘채상병 특검팀의 종교시설에 대한 과도한 압수수색에 깊은 유감이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이 성명에서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대표자 사택과 개인 소유물뿐 아니라 교회시설까지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헌법 제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선언하고 있으며, 이는 신앙, 예배, 종교적 표현, 종교공동체의 자율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기본권”이라며 “압수수색 등 교회에 대한 공권력 행사는 공공안전 및 질서유지라는 정당한 목적하에, 그 수단의 적합성, 침해의 최소성, 법익의 균형성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Jul 22, 2025 09:01 AM PDT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기력이 약해지고, 여기저기 신체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눈이 잘 안 보이거나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흔한 일이다. 세월이 좀 더 지나면 걷는 것도 불편해지고, 보조기구나 휠체어를 찾게 되기도 한다. 그래도 요즘은 참 다행이다. 의학이 발달해서 눈은 수술하거나 안경, 콘택트렌즈로 보완할 수 있고, 귀는 보청기로 어느 정도 들을 수 있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 보조기구나 휠체어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Jul 21, 2025 03:38 PM PDT
은혜 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내년 4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3일간 부활절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신 천로역정 공연을 교민사회에 문화적 행사로 계획하고 있다. 은혜 한인교회 문화사역국( 국장 / 장순범 장로, 담당 교역자 / 김현철 목사) 주관으로 올려지는 이번 작품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하여 현대극으로 새롭게 쓰여진 창작극이다. 감독/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기획/극본/감독)는 2012년 ~ 2017년까지 6년간 Musical Eternal Life 시리즈와 2022년 6월 Musical King David 공연으로 교민 사회에서 매년 3일간, 평균 6천 5백명이 관람하였고, 7년간 약 4만명이 관람 한 바 있다.Jul 21, 2025 02:5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