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제6회 목회자 제자훈련 세미나를 8일부터 11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 전역과 유럽 등 해외에서 온 한인 목회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식 목사는 이번 제자훈련 세미나에서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제자훈련을 진행하며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과 해법을 전했다. 참가한 목회자들은 4일간 말씀 강의와 소그룹 나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깊이 있는 목회적 교제를 나눴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를 통해 다음 세대 목회자들에게 이종식 목사의 목회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사역을 진행해 왔다. Sep 15, 2025 11:30 AM PDT
미국 보수 성향 사상가이자 청년운동가인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최근 공개 연설 중 피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워싱턴 D.C. 소재 보수 기독교 싱크탱크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FRC)’ 회장이자 언론인인 토니 퍼킨스(Tony Perkins)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기고에서 이 사건을 단순한 정치적 비극이 아니라, 미국이 마주한 도덕적·영적 분기점(turning point)의 신호로 해석했다.Sep 15, 2025 11:11 AM PDT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손 목사는 지난 5~6월 조기 대선 정국에서 세계로교회 기도회와 예배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으며, 3월 교회 예배 자리에서 당시 부산 교육감 정승윤 후보와 대담을 진행하고 그 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해 손 목사를 고발했고, 경찰은 5월 압수수색을 진행한 후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8일 “도망의 염려 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Sep 15, 2025 11:03 AM PDT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30년 만의 대지진으로 3만 7천 명의 아동이 영양실조에 직면할 위기에 놓여 있다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등 여러 구호단체가 속한 아프간 재난 상황 대응 '영양 클러스터'에 따르면, 아프간 내 5세 미만 아동 3만 7천 명, 임신부 및 수유부 1만 명이 중증 또는 급성 영양실조를 겪을 위험에 처했다. 현재 지진 피해 지역에 9만여 명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6개의 보건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1곳은 지진으로 완전히 붕괴됐다. 올해 원조 삭감으로 아프간 동부 지역 내 80개의 보건 시설이 폐쇄되고, 아프간 전역에 422개의 보건 시설이 문을 닫거나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Sep 15, 2025 09:18 AM PDT
손현보 목사 구속 후 첫 주일예배가 진행된 9월 14일,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예배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김도읍·김미애·박성훈·서지영 등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김민수 최고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동혁 대표는 예배 전 직접 성도들 앞에서 "오늘 세계로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장 대표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이 아니라 영에 관심을 두고 계신다"며 "지금 비록 손현보 목사님 몸은 매여 있지만,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이 오히려 우리 마음 속에 더 강력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기름부음받은 하나님의 종을 대적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정죄하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Sep 15, 2025 09:17 AM PDT
두레수도원 원장인 김진홍 목사가 최근 손현보 목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에 대해 "지난 세월에 악명 높았던 유신 독재 시절이나 신군부의 폭압 정치 하에서도 이 정도의 폭거는 없었다"고 비판했다. 김 목사는 이 사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최근 본지와의 유튜브 라이브 대담을 통해, 그리고 15일 두레마을 회원들에게 보내는 아침묵상 글을 통해 재차 밝혔다. 그는 "내가 볼 때는 손현보 목사가 그렇게 과격한 사람도 아니고 시국에 대하여 정부에 대하여 시위를 하고 반대를 하되 온건하게 대처한 분"이라며 "그런 그를 〈도주 우려〉란 이유로 구속시킨 점에 대하여 실소(失笑)를 금할 수 없었다"고 했다. Sep 15, 2025 09:15 AM PDT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이슬람 반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100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목숨을 잃는 참극이 발생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노스키부(North Kivu)주의 은토요와 포로두 마을에서 발생했다. 가해자는 이슬람계 반군 조직 연합민주군(이하 ADF)으로,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무장단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은토요 마을에서는 최소 70명이 한꺼번에 살해됐다. 희생자들은 도끼·칼·총기 등으로 공격당했으며, 일부는 한밤중 장례식 도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 가옥과 차량, 오토바이 등이 불타고 파괴됐으며, 주민 상당수가 납치되Sep 15, 2025 09:13 AM PDT
최근 유타 대학 캠퍼스에서 피격으로 숨진 보수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아내 에리카 커크(Erika Kirk)가 남편의 사역과 비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에리카는 커크의 사망 이후 가진 공개 연설에서 "남편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새로운 부르심으로 받아들인다"며 "찰리가 평생 강조해온 애국심, 신앙,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멈추지 않고 전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특히 "사람들이 이 사건을 단순한 정치적 폭력으로만 보지 않기를 바란다. 이것은 결국 영적 전쟁이며, 우리가 진리와 복음을 붙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노나 복수심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으로 대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말했다. Sep 15, 2025 09:11 AM PDT
영국 상원(House of Lords)이 말기 환자의 조력자살(assisted suicide) 합법화를 논의 중인 가운데, 영국교회 주교들이 이에 강력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에 상정된 '조력자살법'은 말기 환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직 영국 수석간호책임자 사라 멀럴리(Sarah Mullally) 런던 주교는 "이 법안은 깊은 결함이 많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법을 바꾸는 것은 곧 사회를 바꾸는 것이다. 해당 법이 통과될 경우, 일부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위험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멀럴리 주교는 또한 충분한 완화의료(palliative care)와 사회복지 서비스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조력자살은 실제 '선택'이 아니라 환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유혹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ep 15, 2025 09:09 AM PDT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후 부산 세계로교회가 14일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됐다. 다만, 담임인 손 목사의 부재로 인해 예장 고신 증경총회장인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손현보 목사님이 며칠 전 (영장실질심사일)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모여든 회중들에게 '나를 구속에서 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 뜻이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해 달라'고 하셨다"며 "누가복음 23장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골고다로 올라가시면서 뒤를 따르며 대성통곡하는 여인들을 향해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담임목사님을 위해 울 것이 아니라, 우리의 터전인 이 나라와 이 민족, 우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앞으로도 사용하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Sep 15, 2025 09:06 AM PDT
북한 당국이 외국 영화나 TV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이를 공유한 주민들에게까지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유엔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BBC는 12일 보도를 통해 유엔 인권사무소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지난 10년 동안 주민들의 일상 전반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해 왔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처럼 포괄적인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하며, 기술 발전이 감시 강화를 촉진했다고 설명했다. 폴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북한 주민들은 장기간 이어진 고통과 억압, 두려움 속에 더 깊이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10년간 북한을 탈출Sep 15, 2025 09:01 AM PDT
역사(歷史)를 잊은 민족이나 개인은 미래가 없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단재 신채호, '조선상고사').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경험에서 배운다. '주여! 이 시대의 '위그노'로 살게 하소서!' <우리가 위그노다>에서 위그노가 근대 세계사(世界史)를 바꾸었음을 확인하였다. 16-18세기 위그노들(프랑스 개신교인들)이 영국의 산업혁명과, 독일 부국강병의 원천이 되었고, 네덜란드를 업그레이드 했으며, 스위스 시계산업을 꽃피웠으며, 미국의 건국의 기둥들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위그노는 도대체 어떻게 살았을까?" 서평자는 역사를 전공한 자로서 너무나 부끄러웠다.<우리가 위그노다> 서평을 쓰면서 비로서 이런 역사적 실상을 알게 되었다. 본서, <위그노처럼>(성원용, 국민북스, 2023). "위그노에게 배우는 10가지 교훈"(본서의 부제). 예수쟁이는 반드시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한국교회와 성도들도 위그노의 '영적 후손'이기 때문이다. Sep 15, 2025 08:5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슈아 아놀드 작가의 기고글인 '찰리 커크의 암살에 대한 4가지 반응'(4 reflections on Charlie Kirk's assassination)을 12일 게재했다. 조슈아 아놀드 작가는 워싱턴 스탠드의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스와 논평에 모두 기여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국은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오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정체불명의 저격수에게 목을 맞아 사망한 사건 때문이다. 커크는 끝까지 '자유로운 사상의 교환'을 믿었고,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겼다. 진보 진영의 텃밭으로 여겨지는 대학 캠퍼스에서 공개 토론을 기꺼이 열었으며, 종종 뛰어난 변론으로 자신을 증명해냈다. Sep 15, 2025 08:52 AM PDT
예장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목회자의 평균 연령이 54.5세로 나타났다. 위임목사와 담임목사뿐 아니라 부목사, 선교·교육·군목, 유학·무임 목사까지 포함한 수치이며, 중앙값은 56세로 집계됐다. 예장총회 통계위원회(위원장 이필산 목사)가 제110회 총회 보고를 위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현재 교단에 소속된 목사는 모두 1만 7,114명이다. 이 가운데 최연소는 군종사관후보생 신분의 24세 목회자이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1962년생(63세)이 6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9년생 674명, 57세 668명, 62세 656명, 65세 632명 순으로 확인됐다. 특히 1961~1971년 사이 출생Sep 15, 2025 08:4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을 '교회 갈등의 주요 원인'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4일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주요 내용이다. 교회 갈등은 교리·운영·지도력과 같은 중대한 문제에서 비롯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소하고 엉뚱한 이유로 발생한다. 일부 교회에서는 목사의 수염 길이를 두고 갈등이 벌어지거나, 부지를 어린이 놀이터로 활용할지 묘지로 사용할지를 두고 다툼이 일어난 사례가 보고됐다. 찬양 인도자가 눈을 감Sep 15, 2025 08: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