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뉴캐슬대학교 연구진이 최근 "'3부모 아기'를 탄생시킨 혁신적 시험 시술을 통해, 2025년 현재까지 8명의 건강한 아기가 출산됐다"고 밝혔다. 이 시술은 산모와 산부의 핵 DNA와 건강한 여성 기증자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생성된 배아는 부모로부터 핵 DNA를, 여성 기증자로부터 미토콘드리아를 물려받게 된다. 이 방식은 '전핵 이식'(Pronuclear Transfer) 또는 '미토콘드리아 기증 치료'(Mitochondrial Donation Therapy)로 불리며, 심각한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전염시킬 위험이 매우 높은 특정 여성의 유전병 전이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난자 핵 주변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 에너지Jul 23, 2025 12:24 PM PDT
최근 시리아 남부 스와이다(Suwayda)에서 목회자와 가족 20여 명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되는 비극이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해당 사건은 시리아 내 소수종교 공동체에 대한 폭력 사태가 심각한 수준임을 다시금 드러내고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선한 목자 복음주의 교회(Good Shepherd Evangelical Church)'를 이끌어 온 칼리드 메즈허 목사(Khalid Mejer)와 가족들은 스와이다 지역 자택에 머무르고 있던 중 무장 괴한에 의해 집단 사살됐으며, 집은 불탄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 중에는 메즈허 목사의 부모, 형제와 자매, 어린 조카들까지 포함돼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메즈허 목사는 원래 드루즈(시아파 이슬람에Jul 23, 2025 12:22 PM PDT
국가정보원이 최근 시행한 대북 라디오·TV 방송 전면 중단 조치에 대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과 통일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씨 등이 22일 오후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위헌확인 헌법소원 청구서에서 "이번 조치는 표현의 자유, 행복추구권, 직업수행의 자유, 일반적 행동의 자유권, 평화통일 추진권 등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라고 밝혔다. 특히 국정원의 대북방송이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에 실질적 기여를 해온 국가적 책무"라며 방송 중단으로 헌법상 통일지향적 사명을 스스로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청구인 측 대리인은 김태훈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헌법소원은 최근 확인된 국정원의 전격적 대북 심리전 중단 조치에 대한 시민사회 차원의 법적 대응이다. 21일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5일부터 14일 Jul 23, 2025 12:20 PM PDT
북한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는 미주통일광장기도회(대표 이중인 선교사)가 22일 저녁 애틀란타 새한장로교회에서 '임현수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임현수 목사는 '하나님을 알자'(역대하 7:13-14)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임 목사는 "북한에는 지금도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외부에서 보기엔 전혀 감지되지 않지만, 실제로는 손으로 성경과 찬송가를 베껴가며 예배를 드리는 지하 교인들이 존재한다. 주소 없는 마을로 쫓겨나 고립된 환경에서도 그들은 말씀을 붙들고 서로를 섬기며 살아간다. 중국과 러시아, 온주 등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수많은 믿음의 공동체들이 증Jul 23, 2025 12:19 PM PDT
죽음과 질병은 인간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처럼 여겨지지만,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충돌할 때는 더욱 복잡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왜 믿음이 있는 사람도 죽을 병에 걸리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의학적 의문이 아니라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실존적 질문이기도 하다. 본 도서인 <왜 크리스천이 죽을 병에 걸리는가>는 바로 그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 조지 H. 말크무스 목사는 한때 성공적으로 목회를 이끌던 목사였다. 그러나 42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결국 목회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의 어머니는 대장암으로,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고, 그는 가족력과 함께 스스로도 병마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고통스러운 경험은 단순한 고난에 머물지 Jul 23, 2025 12:17 P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가자지구에 대한 접근이 전쟁 발발 이후로 극도로 제한된 가운데, 교황 레오 14세가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내 교회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21일 보도했다. 바티칸에 따르면, 교황은 통화에서 21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을 종식하기 위한 즉각적인 휴전과 협상을 거듭 촉구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 환자 등 민간인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통화 사실을 확인했고, 교황의 발언 내용에 대해 별도의 반박을 하지 않았다. 앞서 교황은 가자지구의 한 교회가 피해를 입은 이번 공습에 대해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무고한 이들의 쓸모없는 학살"을 멈추기 위해 바티칸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교황은 이 공격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가자 현지 사제 가브리엘 로마넬리 신부의 상태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로마넬리 신부는 올해 초 Jul 23, 2025 12:1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골프 선수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가 또 한 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디 오픈(The Open)'에서의 활약은 그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변함없는 신앙 고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지난 20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자사 SNS 계정(X, 구 트위터)을 통해 셰플러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셰플러가 어린 아들과 함께 골프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그 위에는 "당신은 이미 승리했습니다(You've already won)"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셰플러가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하지만 또 하나의 메이저 우승도 나쁘지 않지(but another major never hurt)"라는 문구와 함께 나이키의 로고가 등장했다. Jul 23, 2025 12:14 PM PDT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전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오는 8 월 5 일(화)과 7 일(목), 오후 5시(미 서부 시간)에 무료 온라인 코칭 세미나 “어서와! 코칭은 처음이지?”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칭전문석사(MAPC) 과정을 알리고, 미주 한인들에게 코칭의 이론과 실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Jul 23, 2025 11:27 AM PDT
잘 아는 얘기다. 적극적 사고방식(Positive Mental Attitude)을 주창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박사가 열차 여행을 했다. 자리를 찾아 앉고 보니 맞은편에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 부인이 이것저것 투덜거리며 계속 불평했다. ‘좌석이 불편하다,’ ‘시트가 지저분하다,’ ‘객실에 냄새가 지독하다,’라며 불평을 쏟아냈다.Jul 23, 2025 11:11 AM PDT
지난 7월 16일 오전 10시, 감사한인교회 예배실에서 150여명의 성도와 선교사, 목회자들이 모여서 뜨겁게 기도했다.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대회가 진행됐다.감사한인교회 중보기도 사역자인 전영숙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감사한인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이어서 정찬군 목사(OC 목사회 부회장)의 기도, OC 목사회 특송에 이어서 구봉주 목사(감사한인교회 담임)가 설교했다.Jul 23, 2025 11:07 AM PDT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 주일 오후 4시, 기념예식을 가졌다. 고태형 목사는 이날 50주년 스토리 영상에서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해 “이 공동체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모든 성도가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그 이름에 걸맞는 삶과 헌신, 그리고 주님께 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힘쓰고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고태형 목사는 교회가 미국 장로교(PCUSA)를 탈퇴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비성경적인 결정 앞에 침묵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고 목사는 “2011년에 PCUSA가 동성애자를 목사, 장로, 안수집사로 세우는 어마어마한 비성경적인 결정을 내렸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 내 보수적 신학을 고수해온Jul 23, 2025 10:24 AM PDT
[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 Ross)와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가 함께 집필한 『인생 수업(Life Lessons)』에 나오는 한 문장에 눈이 갔다. 아주 오랜만에, 어제에 이어 계속 읽다 보니 밑줄이 그어진 문장이 하나 보이는데, 그 옆엔 ‘중요’라는 메모도 적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다시 펼쳐서 읽는 책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에 자신이 얼마나 붙잡혀 사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Jul 23, 2025 10:01 AM PDT
[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 -Ross)와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가 함께 집필한 『인생 수업(Life Lessons)』을 아주 오랜만에 뒤졌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들―‘사랑, 용서, 두려움, 상실, 죽음, 삶의 의미’ 등―에 대해 깊은 통찰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퀴블러 로스는 죽음과 임종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수천 명의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그 가족을 만나면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Jul 23, 2025 09:59 AM PDT
GBTIS는 30년 넘게 보수 복음주의 신학교육을 제공해 온 사립 신학교다. 2005년 부임한 윤유종 학장의 리더십으로 학교의 지역화와 국제화를 주도했다. 윤학장은 미국 내 주요 신학교·대학과 학술 교류를 확장했고, 해외 선교지 인턴십을 정례화해 '교실과 현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지운 교육'이라는 정체성을 구축했다. 윤 학장은 "목회 현장을 알아야 교리도 설득력을 얻는다"며 실천적 커리큘럼을 강조한다. 이번 가을학기 강사진 역시 이런 기조를 담았다고 밝혔다. Jul 22, 2025 05:32 PM PDT
다음 세대에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가정을 통한 복음의 계승을 이루기 위한 ‘삼대 동일 신앙 목회 세미나 2025’가 오는 7월 28일(월) LA소망선교교회(김영호 목사)에서 열린다. “교회와 가정 연계를 통한 사대 동일 신앙 세우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경윤 총장(광신대학교)이 교회와 가정이 세대간 신앙의 전수를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Jul 22, 2025 01: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