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프랑스 관광객이 뉴욕에서 매우 특이한 일을 경험했다. 파리 출신 카린 곰보(Karine Gombeau)는 뉴욕에서 유명 이탈리아의 거리를 지나고 있었다. 점심으로 남은 피자를 포장해 호텔로 돌아가는 중, 그녀는 길거리에서 거지처럼 보이는 한 노인을 발견한다. 그는 더럽고 남루한 옷을 입고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거나 피해 다녔다. 그러나 카린 곰보는 망설이지 않고 남은 피자를 꺼내 그에게 건넸다. [2]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굶주려 보입니다. 이 피자를 드세요. 그리고 부디 건강하세요.” 며칠 후, 그녀는 뉴욕의 한 일간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이 도운 그 남자가 다름 아닌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리처드 기어’(Richard Gere)였던 것이다. 당시 그는 노숙인 역할을 맡아 영화 『타임 아웃 오브 마인드』(Time Out of Mind)를 촬영하고 있었고, 실제 노숙자처럼 분장하여 거리에서 연기 중이었다.Aug 01, 2025 08:23 AM PDT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최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교계가 “종교탄압”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고신애국지도자연합, 한국교회목회자연합은 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11번 출구 앞에서 ‘교회탄압, 압수수색 이명현 특검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3개 단체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의의 칼을 버리고 권력의 시녀로 타락한 주제에 초법적 칼부림으로 대한민국을 망국의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미친 특검을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은 악을 저지하기 위해 교회와 정부를 주셨다. 그러므로 교회와 정부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존재하는 만큼 적대감 없이 상호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일천만 한국교회 성도는 날마다 국가 지도자와 국가를 위해 기도를 쉬지 않는다. 한국교회 성도 절대 다수는 애국적 신앙공동체이며, 온갖 악과 죄와 싸우며 영적 전투를 수행하는 영적 군대”라고 했다.Aug 01, 2025 07:27 AM PDT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누구나 잘 아는 말씀으로 왠지 들을 필요가 없는 말씀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우리가 아는데 비해 잘 지켜지지 않는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한국 교회와 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아는데도 서로 비판하여 싸우고 갈라지는 것으로 악명(?)이 높지 않습니까?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에 대한 비판의 얘기를 한 뒤에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게 해주세요!’라고 덧붙이는데 그것은 비판이 안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기 때문입니다. Jul 31, 2025 02:14 PM PDT
최근 모로코 라바트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이하 WAFCON)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팀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여자 축구팀은 개최국 모로코를 상대로 접전 끝에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다.Jul 31, 2025 02:11 PM PDT
지난 7월 4일(이하 현지시각) 갑자기 불어난 홍수로 수십 명이 사망한 미국 텍사스의 캠프 미스틱(Camp Mystic) 사고 생존자인 스카일라 데링턴(Skyler Derrington·12)은 사고 직후, 희생된 소녀들을 위해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할렐루야’(Hallelujah)를 개사해 부른 헌정곡(영상)으로 화제가 됐다.Jul 31, 2025 02:11 PM PDT
인도 동부 오디사주 말칸기리 지역의 코나마테루 마을에서 기독교인 목회자 20명이 지역 주민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 29일(이하 현지시각) 15개 마을에서 모인 목회자들로, ‘씨앗 축복 행사’에 참석했다가 귀가하던 중이었다. 해당 행사는 매년 전통적인 제사 대신 기독교식 예배와 기도로 씨앗을 축복하는 것이다.Jul 31, 2025 02:11 PM PDT
"사도행전 28장에서 바울이 멜리데(몰타) 섬에 난파하여 기적을 베푼 뒤 로마로 압송되며 기록이 마무리됩니다. 이제 사도행전 다음의 이야기를 우리가 기록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바울을 좇아 완도군의 소외된 낙도를 방문해 낙도행전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며 이 책의 원고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질문을 넘깁니다. 여러분의 사도행전 29장은 무엇으로 써내려가고 있으신가요?"Jul 31, 2025 02:11 PM PDT
글로벌 비전 OC 센터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한다. 이에 글로벌 비전에서는 8월 2일(토) 오후 5시 ‘오픈 하우스 & 비전 쉐어 후원의 밤’을 연다. 이날 글로벌 비전은 선교적 비전과 다세대 사역, 차세대 교육, 디지털 미디어 선교, 커뮤니티 봉사 사역의 열매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후원하는 시간을 갖는다.Jul 31, 2025 02:11 PM PDT
미국 퓨리서치연구소(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20년 사이 기독교인이 다수인 국가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현재, 기독교인은 분석 대상 201개 국가 및 지역 중 120개국에서 과반수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0년의 124개국에서 감소한 수치다. 또 기독교인이 다수인 국가는 전체 조사 대상 국가의 60%를 차지했는데, 이는 10년 전 62%에서 다소 줄어든 것이다. 이러한 감소는 여러 국가에서 기독교를 떠나는 인구가 증가하고, 무종교인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영국, 호주, 프랑스, 우루과이에서 가Jul 31, 2025 12:13 PM PDT
타지키스탄에 거주 중인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난민과 망명 신청자들이 강제 추방 위기에 직면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타지키스탄 정부는 아프간 출신 난민과 망명 신청자들을 본국으로 송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에게는 "2주 안에 출국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개월 동안 이미 485명의 아프간인이 타지키스탄에서 추방됐으며, 그 가운데 334명은 공식적으로 난민 혹은 망명 신청자 신분이었다. 타지키스탄은 인구의 약 90%가 무슬림인 이슬람 국가이며,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0.69% 가량에 불과한 약 5만 명이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2009년 정부가 승인한 종교 Jul 31, 2025 12:12 PM PDT
지난 7월 4일 갑자기 불어난 홍수로 수십 명이 사망한 미국 텍사스의 캠프 미스틱(Camp Mystic) 사고 생존자인 스카일라 데링턴(Skyler Derrington·12)은 사고 직후, 희생된 소녀들을 위해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의 '할렐루야'(Hallelujah)를 개사해 부른 헌정곡(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이를 계기로 스카일라는 최근 그녀의 부모와 함께 '폭스 앤 프렌즈'(Fox & Friends)에 출연해 이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마친 직후, 스카일라의 롤모델이자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CCM 가수 로렌 데이글(Lauren Daigle)이 깜짝 등장해 그녀를 안아 주고 위로했다. 감동한 데이글은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당신은 비극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꿨다. 이 노래는 믿음과 예수님에 대한 소망을 말해 준다"며 "영상을 보자마자 가족 단체 채팅창Jul 31, 2025 12:09 P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내 퀴어신학 및 성소수자 이슈를 둘러싼 논란이 올해 9월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기장 목포노회가 올해 총회에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려는 헌의안을 제출한 가운데, 헌의위원인 백용석 목사와 현 기장 총무인 이훈삼 목사는 '성소수자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을 제출했다. 후자의 안건을 제출한 백용석이훈삼 목사는 해당 안건에 대해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이 성소수자 문제로 깊은 갈등을 겪고 있으며, 기장 역시 이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교단 신앙고백은 분명히 남녀 창조에 기반하고 있으나, 이 고백이 혐오와 낙인의 도구로 작동하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며 "격렬한 감정 충돌을 넘어서 학문Jul 31, 2025 12:05 PM PDT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영미권 신학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마커스 J. 보그(Marcus J. Borg)다. 그는 신약학자로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교회를 떠난 이들에게 다시 신앙을 말 걸 수 있는 언어를 제공한 '대중의 신학자'였다. 그가 생의 말미에 써내려간 마지막 책 <마커스 보그의 고백>은 그저 개인적인 회고록이 아니다. 그것은 삶 전체로 하나님을 묻고 살아낸 한 신학자의 신앙적 유언이자, 오랜 여정 끝에서 정리한 '내가 진정 믿는 것들'에 대한 고백이다. 이 책은 보그가 70세가 되었을 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글이다. 그러나 단순한 자서전적 회상은 아니다. 그가 '기억-회심-확신'이라는 세 단어로 정리한 구조는, 단지 보Jul 31, 2025 12:04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 이하 예장 통합) 소속 교인 수가 10년 사이 약 60만 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총회 통계위원회(위원장 이필산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회의에서 '2024년 말 기준 통계보고서'를 공개했는데, 2024년 말을 기준으로 작성된 통계에 따르면, 총회 소속 교인은 219만 919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278만 9000여 명에 비해 10년새 59만 8183명이 줄어든 수치다. 이번 보고서는 미입력된 교회 37곳을 제외하고 작성됐으며, 오는 제110회 총회에 정식 보고될 예정이다. 전년도(2023년) 대비 교인 수는 1만 7063명 감소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2023년 9만 4700명, 2020년 11만 4066명, 2017년 10만 3204명이 줄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Jul 31, 2025 12:02 PM PDT
미국 뉴저지주 티넥(Teaneck)에 위치한 가톨릭 병원이 7,500만 달러(한화 약 1,035억 원)의 거액 기부를 받았다. 이는 미국 내 가톨릭 병원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부이며, 뉴저지주 전체 병원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큰 금액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홀리 네임 메디컬 센터(Holy Name Medical Center)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더글라스 M. 노블 패밀리 재단(Douglas M. Noble Family Foundation)으로부터 7,500만 달러의 기부금을 수령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부 발표는 재단 설립자이자 고(故) 더글라스 노블 박사의 6주기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주정부 및 지역 정치 지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Jul 31, 2025 11: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