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지도자 그룹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성’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는 ‘남성 사역’이 국내에 본격 소개됐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성 사역단체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이하 MIM)’는 9일 오후 서울 영락교회에서 ‘남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남성 제자사역 비전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직 남성들만을 대상으로 그들의 제자화를 위해 열린 국내 첫 세미나다. MIM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사업을 하던 패트릭 몰리(Patrick Morley)가 1986년, 기독교 남성들을 위한 24가지 삶의 도전을 성경적으로 풀어낸 ‘Man in the Mirror’라는 책을 발간하며 시작된 단체로 수많은 남성들에게 변화를 가져왔다. 남성 사역은 그동안 몇 권의 책으로 한국에 소개된 적은 있지만, 그 구체적 내용과 실제가 본격적으로 전해진 적은 없었다. 이에 MIM는 한국지부 대표를 맡고 있는 이병일 목사를 중심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에 남성 사역을 본격 소개자하고자 한다.Oct 10, 2025 10:11 A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이하 GBC)이 방송 사역 후원을 위한 ‘2025 GBC 공개헌금의 날, 아름다운 동행’**을 지난 10월 3일(금)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목표액을 넘어 총 $406,737.96(약정액 포함)을 모금하는 은혜로운 결실을 맺었다.Oct 10, 2025 08:32 AM PDT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용사들과 후손들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버지니아 힐튼 알링턴 내셔널 랜딩 호텔에 모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피로 쌓은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미동맹의 굳건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이 귀빈들과 함께 자리해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주요 행사에서는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수송부대 소속으로 1950년 10월 원산에 상륙해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조 애거(97세, 예비역 중사) 씨가 직접 전투 경험을 전했다.Oct 09, 2025 10:01 PM PDT
오렌지 카운티 지역 라 미라다(La Mirada)에 위치한 좋은나무교회(신윤석 목사)가 10월 5일(주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신윤석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교인들과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감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심삼¿ 전도사의 인도로,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을 부르며 예배가 시작되었다. 김원일 장로의 대표기도 후 성경봉독(요한복음 10장 10~17절)에 이어, 노진걸 목사(풀러튼장로교회 원로목사, KPCA증경총회장)가 “선한 목자와 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노 목사는 “참된 목자는 양을 사랑하고 희생하는 사람이며, 예수님이 그러하셨다”고 전하며 “목회자는 교회를 섬김과 사랑으로 세워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집례자 노진걸 목사의 인도로 예식이 진행되었다. 예식 이후 이상명 목사(프레스티지대학교 총장)가 축사를 전하며 “좋은나무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신 목사님을 통해 더욱 견고히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Oct 09, 2025 04:09 PM PDT
병원, 사회복지시설, 교정기관, 군부대, 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영적 돌봄을 담당하는 채플린 사역자들의 전문성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채플린글로벌네트워크협회(Association of Professional Chaplains Global Network, APCGN) 설립 발기인 모임이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5시 터스틴(1442 Irvine Blvd. STE 108, Tustin, CA 92780) 현장과 온라인(ZOOM)에서 동시에 개최된다.Oct 09, 2025 03:06 PM PDT
귀한 침례식을 통해 하나님 자녀 된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믿음을 갖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세상에는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원수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은혜 받은 사람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고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Oct 09, 2025 02:18 PM PDT
벗, 친구, “함께”라는 주제는 인간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중요한 주제입니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in one nature 본질적으로는 하나”이시지만, “three persons 세 분”이신 “trinity 삼위일체”라는 자신의 본성을 닮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혼자는 외로워 보이는 반면, 함께 하는 모습은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함께 하는 것 자체에는 어떤 힘이 있는 듯합니다.Oct 09, 2025 02:06 PM PDT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가 10월 25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남가주 사랑의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 CA 92801)에서 ‘연세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연세대학교는 1885년 한국 최초 근대식 서양 의료 기관으로 설립된 광혜원(제중원)에 두고 있다. 이 기관을 설립한 기독교적 정신과 사랑·봉사·헌신의 가치가 이번 건강박람회에도 이어지고 있다. 남가주 지역에는 약 2,000명의 연세대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중 의과대학·간호대학 출신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동문회는 이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장으로 건강박람회를 마련했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의 경험을 살려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Oct 09, 2025 01:55 PM PDT
남가주 한인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남가주한인 신학대학교 설교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열린다. 행사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한기홍 목사)가 주최 및 주관하며, 이번 설교 주제는 ‘연합을 이루어 나가자’로 분량은 12분(레터사이즈 2-3페이지)이다. 설교 본문은 (구약) 왕하 18:6, 느4:15~23, 시113:1~3, 렘 50:5, (신약) 마 18:19~20, 요15:1-8, 골2:2~3, 골 2:19에서 선택할 수 있다.Oct 09, 2025 01:53 PM PDT
성결교회의 세계 선교 비전이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와 부평제일교회(원로 김종웅 목사)가 협력해 건립한 성결세계선교센터가 지난 9월 20일(토) 오후 4시 15분, 조지아주 게인스빌 현지에서 증축 봉헌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관계자, 목회자, 성도, 지역 인사 등 410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김경천 목사(사회)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안성우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가 ‘엘리사의 선교센터’(왕하 4:8–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총회장은 “오늘은 성결교회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날”이라며 “국내외 성결교회 이름으로 감히 역사적인 날이라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마리아·마르다의 집과 수넴 여인의 가정을 예로 들며 “선교는 사람과 말씀, 그리고 바른 물질의 헌신이 함께 갈 때 재생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가 빚을 내서라도 해야 할 두 가지는 다음세대 교육과 선교”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묻는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이 질문 앞에 말씀에 근거한 선택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도전했다. 어린이합창단과 카리스찬양대의 특별찬양이 더해져 예배의 은혜를 높였다.Oct 09, 2025 11:27 AM PDT
'충만'을 뜻하는 헬라어는 플레로마(Pleroma)다. 이는 '자기를 비운다'는 의미의 케노시스(Kenosis)와 대조를 이루면서도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비우셨기에 우리는 풍요로워질 수 있었다(고후 8:9). 십자가가 있었기에 부활도 있는 것이다.Oct 09, 2025 08:29 AM PDT
[1] 2022년 7월, 미국 버지니아주 Campbell 카운티의 러스트버그(Rustburg) 지역에서 한 자동차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서 차량은 거의 전소되어 내부와 외부 모두 화염에 휩싸였으나, 뒷좌석 바닥 쪽에 놓여 있던 한 권의 성경책만이 불타지 않고 남아 있었다. 이 성경책은 열람 가능한 상태로, 열왕기상 2장 부분이 펼쳐져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2] 이런 기적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늘 아침 페북에서 영상과 함께 흡사한 실화가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모든 것이 불타버린 자동차, 그 안에 불타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성경 말씀이 적혀 있는 묵상책이다. 그 첫 문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역설로 가득하다." 그렇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참으로 역설로 가득하다.Oct 09, 2025 08:16 AM PDT
행복이 넘치는 교회(담임 한충원 목사)는 요즘 기쁨이 넘친다. 그야말로 교회 이름처럼 행복이 가득하다. 오래 기도한 응답으로 한 가정이 등록했다. 이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힘을 얻어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있다. 한충원 목사와 민 에스더 사모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혼들을 기쁨으로 섬기고 있다.Oct 08, 2025 09:01 PM PDT
기둥교회를 소개하는 메시지를 받았다. 몇 문장의 소개 글 중에 “개척한 지 33년 된 지하교회”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교회는 세월의 흔적을 품은 낡은 건물의 지하였다. 건물에 들어서는데 심상찮은 찬양 소리가 들렸다. 1980년대 은혜 충만한 교회 찬양 같았다.Oct 08, 2025 09:01 PM PDT
1964년 3월 13일 금요일 새벽 뉴욕 퀸즈 지역 주택가에서 한 여성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살해당한 키티 제노비스(Kitty Genovese)라는 여성은 35분 동안이나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하다가 사망했다. 다소 잔인하지만 단순한 살인 사건으로 취급되던 이 사건은 2주 후인 3월 27일 뉴욕타임스 특집 기사로 미국이 발칵 뒤집혔다.Oct 08, 2025 04: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