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3일(금)과 5일(주일), 이틀동안 ‘돌보심’(He Cares for You, 베드로전서 5:7)이란 주제로, 한국의 유명 배우이자 자폐아동을 자녀로 둔 엄마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윤아’ 집사를 메인게스트로 초청하여 그의 인생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Aug 21, 2025 10:15 PM PDT
약 한 달 전, 필자는 「목동 칼럼」이라는 제목으로 기독일보에 <뜻밖에 받들게 된 하나님의 비전>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 글의 서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맺어진 놀라운 선교의 열매들을 소개하였다. 2,040 명의 목회자들이 성경을 필사하고 설교문을 작성했으며, 768개 교회가 새로 개척되었고, 1,626명의 새신자와 3,455명의 세례자가 세워졌다. 이 모든 것은 미라클LA교회가 함께 사역하는 비전 50 선교회의 The Running Together 프로젝트를 통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그리고 일부 아프리카 18개 나라에서 맺혀진 결실이었다.Aug 21, 2025 02:25 PM PDT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가르치신 후 연결하여 분별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7장6절) “거룩한 것, 너희 진주”는 하나님께 속한 진리나 복음, 은혜를 말씀합니다. 그리고 “개와 돼지”는 하나님을 조롱하거나 영적인 가치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Aug 21, 2025 02:11 PM PDT
K-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전 세계적 인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데니슨 포럼(Denison Forum)'이 최근 '크리스천이 <케데헌>을 봐도 되는가(Should Christians watch 'KPop Demon Hunters')?'라는 글을 게재했다. '데니슨 포럼'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기독교 변증·문화 해설 사역 단체로, 美 남침례회 목회자·신학자인 짐 데니슨(Jim Denison)이 창설했다. 포럼에서는 '뉴스를 다르게 분별하다(News discerned differently)'라는 모토 아래, 정치·사회·문화·엔터테인먼트·윤리 문제 등 각종 이슈들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해석하는 '데일리 아티클(Daily Article)' 칼럼을 매일 온라인 게재하고 있다. 짐 데니슨의 아들이자 신학 시니어 에디터인 라이언 데니슨(Ryan Denison)은 해당 칼럼에서 "현재 트럼프와 푸틴의 회담이 계속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오늘은 세계의 Aug 21, 2025 10:17 AM PDT
광복 80주년 신사참배 거부운동 재조명 제4회 국회 학술세미나가 8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대한민국헌정회 회의실에서 고신포럼·인천대독립운동사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다시 써야 할 한국교회사,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독립운동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최덕성 총장(브니엘신학교)이 '한상동과 주기철의 교회론 무엇이 다른가', 오일환 교수(보훈교육연구원 전 원장)가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왜 독립운동인가'를 각각 발표했다. 최덕성 총장은 "한상동 목사님께 신사참배 거부운동이 독립운동이었는지 물어봤다면, '글쎄?'라고 답하실 것이다. '우리는 신앙운동을 했지,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긴 곤란하다'고 하실 것"이라며 "하지만 역사는 동기뿐 아니라 결과에 의해서도 평가되는 것이다.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그 결과가 항일 투쟁이었고, 이 땅에서 전개된 마지막 항일 운Aug 21, 2025 10:1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버질 L. 워커의 기고글인 '공격받는 교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Churches are under attack: What is the Christian response?)를 19일 게재했다. 버질 L. 워커(Virgil L. Walker)는 G3 미니스트리의 운영 총괄 이사, 저자이자 컨퍼런스 강연자,. Just Thinking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며 제자를 삼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통계는 충격적이면서도 예상 가능하다.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미국 내 교회를 대상으로 한 적대적 행위가 1,384Aug 21, 2025 10:09 AM PDT
통일부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를 작성하되 일반에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보고서를 공개 발간했던 흐름과는 상반된 결정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는 기존 정책 기조에서 후퇴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공개 비난 위주의 대결적 북한인권 정책은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 개선 효과가 크지 않았다"며 비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북한 인권 실태 조사 결과는 내부 자료로만 관리되고, 법에 따라 법무부에 이관·보존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인권보고서는 2016년 제정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2018년부터 매년 작성돼 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대외 공개가 이Aug 21, 2025 10:06 AM PDT
"개척교회, 이민교회, 작은교회… 이 세 가지가 겹치면 ‘답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지금도 이 길을 갑니다" 지난 21년간 캘리포니아 밸런시아 지역에서 '발렌시아 샘물교회'를 섬겨온 이건창 목사와 사모 안보슬 사모가 TV 기독일보 ‘늘새롭게’ 방송을 통해 진솔한 간증을 나눴다. 2004년,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 하나에 순종해 시작된 교회. 단 세 명으로 시작했던 교회는 오늘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버텨왔고, 지금도 살아 있는 복음을 전하는 작은 등불이 되고 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믿음 하나뿐이었습니다” 이건창 목사가 개척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33살, 전도사였고, 아내는 29살. 교인도, 후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시작하Aug 20, 2025 01:46 P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와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동역 기관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중국 공안 80명이 저장성 자싱시에 있는 시온교회(Zion Church)의 지교회를 급습해 집회에 참석한 성인 21명과 어린이 6명을 강제 구금했다. 한국 VOM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베이징의 대형교회라고 할 수 있는 시온교회는 '에스라 목사'로 알려진 조선족 목회자 진밍리(Jin Mingri) 목사가 인도하고 있다. 시온교회는 매주일 1,50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였는데, 2018년 9월 당국에 의해 건물이 폐쇄되고 교회 활동이 금지됐다. 이후로 교회는 야외나 성도들 집에서 소규모로 모였고, 당국은 다양한 혐의를 제기해 교회 지도자들을 주기적으로 구금해 왔Aug 20, 2025 10:36 AM PDT
한국교회가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예배와 교육'에 이어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와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만 19세 이상 교회 출석 성도 1,000명과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데연이 19일 <넘버즈 299호>에서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의 90%, 성도의 81%가 "한국교회가 위기 상황에 있다"고 응답했다. 위기 극복 방안으로는 '예배와 교육'(성도 44%, 목회자 48%)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이웃·지역사회 돌봄 및 소통'(성도 34%, 목회자 27%)이 그 뒤를 이었다. 목데연은 지역사회의 필요에 응답하는 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봤다. 교회 성도 간 돌봄 방식으로는 '중보기도'(83%), '위로 방문·만남'(71%) 등 정서적 지지가 주를 이뤘다. 경제적 도움이나 시간 봉사(48%), 지정헌금(36%) 등 실질적 지원도 교인 Aug 20, 2025 10:34 AM PDT
찬양사역자 지선이 부르는 찬송가 '지선 찬송 시리즈'의 여덟 번째 곡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가 발매됐다. 지선의 공식 유튜브 채널(지선 jisun)을 통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즉흥 라이브로 노래하는 콘셉트로 발표하고 있는 '지선 찬송 시리즈'는 그동안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주 예수 대문 밖에',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등을 지선만의 편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고백을 담아 찬양해 발표해 왔다. 미국 유명 부흥집회 음악가이자 8천여 편의 복음성가를 만든 찰스 가브리엘(Charles H. Gabriel)의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가브리엘이 프랑스 전선으로 떠나는 아들을Aug 20, 2025 10:30 AM PDT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가 자사 약국에서 낙태약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친생명단체들이 이를 "생명을 위한 용감한 선택"이라며 환영하고 나섰다. 코스트코는 8월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미페프리스톤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회원 및 환자들의 수요가 부족하고, 일반적으로 해당 약은 의료 제공자를 통해 처방받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결정은 최근 보수 성향의 종교단체들과 투자자들이 코스트코를 포함한 주요 소매업체들에게 낙태약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여온 데 따른 것이다. 미페프리스톤은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과 함께 복용해 임신을 중단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 약물의 사용을 임신 10주까지 허가하고 있다. Aug 20, 2025 10:28 AM PDT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솔라푸르(Solapur)의 한 교회에서 성찬예배 도중 극단적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난입해 목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들은 성찬식에서 포도즙을 제공한 것을 "피를 나눠주는 행위"라고 주장하며 목사를 공격했고, 해당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SNS를 통해 확산됐다. 목사는 포도즙은 단순한 음료이며 성찬식은 종교적 예식의 일부라고 설명했으나, 가해자들은 '공식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남은 음료를 압수하고 목사에게 물리적 폭행을 가했다. 폭행 사건 이후 유튜브와 SNS에는 해당 목사가 20~25명의 여신도에게 '중독성 있는 술'을 마시게 하고 강제로 개종시켰다는 허위 주장이 퍼졌다. 이들은 그가 개종을 위한 회유책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Aug 20, 2025 10:2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교회에 관한 10가지 오해'(10 wrong views about the Church)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극도로 개인주의적이고 소비 지향적인 문화 속에서, 많은 신자들은 교회에 대해 성경적 진리보다는 현대적 편의성에 의해 형성된 관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오해들은 단순히 이론적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고, 섬기며, 관계 맺고,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는지에 영향을 준다. 그 결과, 신앙을 고백하는 이들과 그리스도Aug 20, 2025 10:22 AM PDT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피해자 가족·단체 기자회견이 20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가족이 이재명 정부에 촉구한다'는 제목으로 열렸다.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주관했고, 북한억류국민피해자가족 등 6개 단체가 주최했다. 북한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보고서에 의하면, 국군포로 등 북한에 의한 강제실종 피해자는 96,910명에 달한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북한은 지난 수십년 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국군포로, 6.25전시 및 전후 납북자,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탈북민들을 강제실종 시키고 자의적으로 구감해왔다"며 "지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는 북한의 강제실종 행태로 피해자만 20만 명이 넘을 것을 추정했다. 이는 단순한 인권침해가 아닌 국제형사법상 반인도범죄"라고 했다.Aug 20, 2025 10: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