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위한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가 10월 9일(목) 오전 10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 날은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대회의 의미와 진행 방향을 설명했다.Oct 13, 2025 10:31 AM PDT
최근 발간된 「한국교회 트렌드 2026」의 10가지 키워드 중 '서로 돌봄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실시한 제117차 넘버즈 Poll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1%가 이를 가장 인상적인 주제로 꼽았다. 해당 키워드는 책에서 7번째로 다뤄졌다. 이번 조사는 9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구독자 57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 3가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서로 돌봄 공동체'에 이어 '헌금; 패러다임 쉬프트'가 18%, '이주민 선교'가 13%를 차지했다. 또 'AI 목회 코파일럿', '강소교회', '무속에 빠진 그리스도인'이 각각 9%의 응답을 얻었다. '서로 돌봄 공동체'는 고령화, 저출산, 가족 해Oct 13, 2025 10:30 AM PDT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가 민간단체의 북한 주민 접촉을 대폭 완화하면서, 과거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불허됐던 사례들까지 다시 승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의 대북정책이 지나치게 유화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안보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접수된 민간의 북한 주민 접촉 신고 71건 중 26건(약 36%)이 과거 불허 이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전 정부에서 보안이나 대북 공작 개연성 등을 이유로 거부됐던 사례들이 이재명 정부 들어 다시 허용된 것을 의미한다. 접촉 목적을 살펴보면 사회·문화 분야가 35건(48.6%)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 분야 18건(25%), 인도 지원 11건(15.2%) 순이었다. 특히 사회·문화와 경제 목적의 접촉 중 약 Oct 13, 2025 10:2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로버트 F. 코크런 주니어의 기고글인 'MAGA(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기독교인들의 다음 행보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MAGA Christians?)를 최근 게재했다. 로버트 F. 코크런 주니어(Robert F. Cochran, Jr.)는 페퍼다인 대학교 로스쿨의 루이스 브랜다이스 명예교수이다. 그는 60편이 넘는 논문과 10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법사상》(Yale University Press), 데이비드 반드루넨(David VanDrunen)과 함께 집필한 《법과 성경》(InterVarsity Press, 2013), 그리고 재커리 칼로(Zachary Calo)와 공저한 《아가페, 정의, 그리고 법》(Cambridge University Press)이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Oct 13, 2025 10:27 AM PDT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국제 구호단체 티어펀드(Tearfund)와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가 이를 환영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 협정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폭력의 악순환이 다시 반복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휴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뤄졌으며 이스라엘 내각의 승인을 받았다.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군(IDF)은 지정된 선까지 철수하고, 가자지구로의 인도적 지원이 보다 자유롭게 허용될 예정이다. 2년 동안 이어진 이번 분쟁 기간 동안, 구호단체들은 이스라엘이 인도적 지원을 '전쟁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가자지구의 광범위한 지역이 파괴됐으며, 일부 지역은 기아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Oct 13, 2025 10:25 AM PDT
미국 국무부가 최근 중국 공안의 대규모 가정교회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구금된 교회 지도자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마크 루비오(Marco Rubio) 미 국무장관은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공산당이 등록되지 않은 가정교회 '시온교회(Zion Church)'의 목회자들과 구성원 수십 명을 체포한 것은 종교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특히 시온교회 담임목사인 밍리(明日, Mingri) '에즈라' 진(Jin)의 구금은 중국 정부의 기독교 탄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루비오 장관은 "중국 공산당은 당의 통제를 거부하고 독립적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기독교인들을 지속적으로 억압하고 있다"며 "모든 신앙인들이 두려움 없이 예배하고 모일 수 있도록 중국 정부는 즉각 구금된 이들을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Oct 13, 2025 10:23 AM PDT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이 오는 2025년 11월, 10억 번째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유버전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복음주의 교회인 라이프처치(Life.Church) 소속 바비 그루엔월드(Bobby Gruenewald)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그는 2006년 10월 시카고 오헤어 공항 보안 검색대 줄에 서 있다가 '기술을 통해 성경을 더 많이 읽는 방법'을 고민하다 유버전의 발상을 떠올렸다. 당시 그는 자동차 부품 판매 웹사이트를 개발 중이었으며, 즉시 'YouVersion.com' 도메인을 등록해 웹사이트를 제작했다. 초기 과제는 성경 텍스트의 사용 허가를 받는 일Oct 13, 2025 10:21 AM PDT
미국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내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투어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그의 부친인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설립한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가 주최한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6월 런던 엑셀(ExCeL) 센터에서 열린 집회에 수천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26년에는 북부 도시 맨체스터로 이동해 10월 3일 코옵 라이브(Co-op Live) 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로 진행된다. 맨체스터 지역 목회자 레지 바르게스(Reji Varghese)는 "맨체스터는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활기찬 도시"라며 "이 가운데 모든 사람을 하나로 묶는 희망은 하나님의 Oct 13, 2025 10:19 AM PDT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란 법원이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 5명에게 '반(反)체제 선전'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은 이번 판결을 "신앙의 자유에 대한 조직적 억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현지 소식통인 모하밧뉴스(Mohabat News)에 따르면, 테헤란 지방항소법원 제36지부는 지난 9월 16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5명의 신자에게 각각 8년 1개월의 징역형을 확정했다. 구체적으로 '이슬람 법에 반하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외국 연계 선전 활동' 혐의로 7년 6개월, '체제에 반하는 선전' 혐의로 7개월의 형이 선고됐다. 이 중 모르테자(캘빈) 파간푸르 사시는 '지도부 모독' 혐의가 추가돼 17개월의 추가 징역이 부과됐다. Oct 13, 2025 10:1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샘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노년층 성도들이 충격적인 숫자로 교회를 떠나고 있다'(Senior adults are leaving the Church in alarming numbers)를 12일 게재했다. 레이너 목사는 플로리다의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처치 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수년 동안 교회 지도자들은 젊은 세대의 이탈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 우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데이터를 분석했고, Z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를 놓고 논의했으며, "다음 세대"를 붙잡기 위해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한 수많은 콘퍼런스가 열렸다. 이 모든 일은 필요하다. 그러나 거의 주목받지 못한 또 다른 '출애굽'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노년층의 조용한 이탈이다. Oct 13, 2025 10:16 AM PDT
스페인 공영방송 RTVE가 복음주의 교회의 성장을 "우려스럽다"고 표현하고 "위험하다"고 묘사한 프로그램 방송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했다. RTVE는 복음주의 단체들과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종교 관련 사안을 최대한 신중하게 다루겠다"고 밝혔다. 복음주의 매체 에반젤리컬포커스(Evangelical Focus)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 9월 22일 RTVE의 오후 프로그램 'Directo al Grano'가 방영한 한 코너에서 비롯됐다. 방송은 일부 복음주의 교회 영상을 당사자 동의 없이 사용하며 부정적인 어조로 보도했고, 특정 목회를 전체 복음주의 공동체의 모습으로 오해할 수 있게 편집됐다. 이 방송 이후 스페인 복음주의 연맹(FEREDE)을 비롯한 복음주의 단체들과 다수의 시청자들이 RTVE에 공식 항의서를 제출했다. Oct 13, 2025 10:14 AM PDT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여성 주교인 사라 멀럴리(Sarah Mullally)를 새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하자, 나이지리아 성공회(Church of Nigeria)가 이를 강력히 비판하며 "성경적 가르침에서의 이탈이 더욱 심화된 조치"라고 공개 성명을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성공회는 지난 10월 3일 발표된 멀럴리 주교의 임명에 대해 "여성 리더십과 동성결합 축복 문제로 이어져 온 오랜 교리적 긴장을 무시한 파괴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헨리 C. 은두쿠바(Henry C. Ndukuba) 대주교 명의로 발표된 성명에서 교회는 "여성 주교의 수장직을 받아들일 수 없는 다수 성공회 신자들의 신앙적 확신을 외면한 처사"라며 "특히 멀럴리 주교가 동성결혼을 지지해온 점에 깊은 우려를 Oct 13, 2025 10:12 AM PDT
「한국교회 트렌드 2026」이 최근 발간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기아대책이 함께한 이번 보고서는 변화하는 사회와 목회 환경 속에서 교회가 직면할 10가지 주제를 제시했다.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 네 번째 책에 해당하는 「트렌드 2026」은 AI와 목회 소형교회 합리적 청빙 등 한국교회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들을 10가지 키워드로 담았다. 본지는 이를 세 차례에 걸쳐 보다 상세히 소개하며, 이번에는 앞선 두 편에 이어 7~10번째 키워드를 소개한다. 7. 서로 돌봄 공동체: "신앙 초기, 조용한 성도, 남성이 주로 돌봄 사각지대" 일곱 번째 키워드 '서로 돌봄 공동체'는 한국사회 전반에 드리운 고립과 소외 문제를 다룬다. 고령화와 저출산, 가족 해체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Oct 13, 2025 10:09 AM PDT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는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사상의 미묘한 침투라고 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 진리의 존재를 부정하고, 대신 개인의 경험과 문화적 경향, 주관적 해석을 진리보다 우위에 두는 사조다. 이 사상이 교회 안으로 스며들면서, 복음의 본질이 흐려지고 교회의 정체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 신학자 조셉 마테라(Dr. Joseph Mattera)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포스트모던 사고방식이 교회에 들어오면 결국 복음의 본질이 희석된다"며 "교회가 문화를 닮아가려는 순간, 그 사명은 흔들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Oct 13, 2025 10:05 AM PDT
'쪼매난 이쁜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김효진 사모가 데뷔 30년간 웃음 뒤에 숨겨왔던 인생의 희로애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삶과 나눔을 조명하는 유튜브 인터뷰 콘텐츠 '그사세(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 김효진 사모 편을 지난 2일(목) 오후 5시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효진 사모는 '쪼매난 이쁜이'로 스타덤에 올랐던 전성기 시절 겪은 슬럼프, 남편이 목회자의 길을 선택해 사모로 새 삶을 시작한 과정, 늦둥이 둘째를 키우며 깨달은 삶의 의미 등을 전했다. 또 MBC 인기 시트콤 '논스톱3' 종영 후 출연진들과 떠난 여행에서Oct 13, 2025 10: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