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북부 한인회(화장:박승목)가 시니어 문화센터를 오픈하고,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승목 회장은 "이들의 영 적, 정신적, 육체적 건강, 사회 적응 을 돕고, 사회적 관계 유지 및 지역 사회 참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 라며 "문화 센터를 통해 시니어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통해서 풍성한 삶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Aug 18, 2025 04:02 PM PDT
ANCSF, 2025년도 제20차 장학금 전달식 개최2025년 8월 16일(토) 오후 3시, 온누리교회 장학재단(ANCSF)이 제20차 장학금 전달식을개최했다.올해 장학금에는 총 228명이 지원했으며, 11명의 심사위원이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85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총 $146,500의 장학금이지급되었으며, 구체적으로는 대학부 51명에게 1인당 $1,500, 대학원생 34명에게 1인당$2,000씩 전달되었다.Aug 18, 2025 04:00 PM PDT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 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가 오는 9월 20일(토) 오후 6시 어번에 위치한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캄보디아 전도대회 기금 마련을 위한 디너 모임을 개최한다. DCMI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탄절에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 대회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선포할 예정이다. 지난해 DCMI 캄보디아 시소폰에서 개최한 "사랑의 크리스마스" 복음 전도 대회는 캄보디아에서 열렸던 기독교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의 전도 집회였다. 이틀간 진행됐던 복음 전도 대회는 첫날 5천 여 명 이상, 둘째 날 1만 1천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DCMi는 시소폰 전역의 학교와 공원, 교회와 가정들을 방문하면서 복음을 나눴으며, 복음 전도 대회 기간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만도 892명에 달했다.Aug 18, 2025 12:37 PM PD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17일 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역 사회와 열방을 향해 건강한 선교적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우리가 사모하는 공동체"(골로새서 1장 3-6절, 28-29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심우진 목사는 '시애틀 연합장로교회가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굳게 믿으며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는 교회로 함께 세워가자"고 권면했다. 그는 건강한 교회가 가진 세 가지 특징으로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따르는 강한 기독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분명히 아는 바른 교회론 ▲지역 사회와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강한 선교론을 꼽으며,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정신, 그리고 복음 전도를 통한 영혼 구원을 교회가 가져야 할 핵심 DNA로 소개했다. Aug 18, 2025 12:19 PM PDT
남가주교협(회장 샘신 목사)이 광복 80주년 감사예배 및 축제를 17일 오후 5시에 나성영락교회(박은성 목사)를 개최했다. 남가주교협, OC교협,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샘신 목사는 개회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한다. 1945년의 해방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이뤄진 은혜였다. 일제강점기 동안 한국교회는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였다.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 그리고 이름없는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하늘에 상달돼 하나님께서 해방의 문을 여셨다"며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에서 시작된 회개와 기도의 불길은 꺼지지 않았고, 결국 자유와 복음의 문을 열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값싼 것이 아니다. 이제 교회는 하나님의 설계도 위에 서서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광복 80주년은 단지 기념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 깨어나는결단의 날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Aug 18, 2025 11:51 AM PDT
월드미션대학교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디지털 환경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설득력 있고 역동적인 설교를 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디지털 설교 혁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는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현장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Aug 18, 2025 11:35 AM PDT
지난 2023년, 텍사스 오스틴의 한 교회에서 인공지능이 설교를 작성하고 설교자가 그것을 읽는 실험이 있었다. 놀랍게도 참석자들의 다수는 그 설교가 "꽤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핀란드의 헬싱키에 있는 루터란 교회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있었다. AI가 설교, 찬양, 시각 자료, 목회자 아바타까지 제작한 예배를 진행했는데, 약 120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을 끌었지만, “멀게 느껴지고 따스함이 부족했다”는 반응이었다. AI가 수천 편의 설교를 분석하고,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며, 정서적 언어까지 구사할 수 있게 되자, 사람들은 묻기 시작한다. "AI가 사람을 대신할 수 있다면, 인간은 어디에 서 있는가?"Aug 18, 2025 11:04 AM PDT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부모의 기쁨은 자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곤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십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주길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대하 1:7). 솔로몬이 하나님께 왕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지식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간구를 따라 지혜를 주시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덤으로 주셨습니다(대하 1:12)Aug 18, 2025 11:00 AM PDT
[1] 리사 클론(Lisa Clon)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웅진지식하우스, 2024)라는 책 29페이지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인간은 음식 없이 40일을 살 수 있고, 물 없이 3일을 살 수 있지만, 의미 없이는 35초도 살 수 없다.” 이 말은 인간은 단순히 육체적 생존을 위해 창조된 존재가 아님을 얘기한다. 동물은 먹고 자고 번식하는 것으로 삶을 이어간다. 그러나 인간은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 Aug 18, 2025 10:57 AM PDT
가수 션 씨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5 815런'에서 마라톤(42.195km)의 2배에 달하는 81.5km를 완주했다.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 씨는 무더운 날씨에도 81.5km를 7시간 50분 21초에 완주해냈다. 45명의 페이서는 5인 1조로 나뉘어 션과 함께 발을 맞췄다. 이영표, 윤세아, 권은주, 진선규, 고한민, 조원희, 정지현, 임세미, 최시원, 임시완, 이시우, 이연진 등 유명 셀럽들이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션 씨는 6년 연속으로 8.15km가 아닌 81.5km를 달렸다. 6회째를 맞은 '815런'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참가비는 전액 독립Aug 18, 2025 10:52 AM PDT
미국 텍사스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학교들이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Out of Sight'(보이지 않게) 정책을 도입하며,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기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의 알링턴, 갈랜드, 프리스코, 포트워스 등 주요 학군은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뿐 아니라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도 휴대폰을 꺼서 가방이나 사물함에 보관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는 휴대전화를 단순히 사용 금지하는 것을 넘어, 아예 눈에 띄지 않게 하려는 조치다. 텍사스의 그렉 애벗(Greg Abbott) 주지사는 지난 6월, 모든 공립학교가 9월 18일까지 개인 기기 사용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하원법안 1481(HB1481)에 서명했다. 그레이프바인-콜리빌 학군의 커리큘럼 책임자 케일리 맥멀린(Kalee McMullen)은 "휴대전화가 사라지자 학생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행동 문제도 줄었다"고 밝혔다. 학부Aug 18, 2025 10:50 A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미국과 한국 정부의 재정 지원 축소로 인해 북한으로 향하던 대외 라디오 방송 시간이 8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보도했다. CT는 최근 6개월 사이에만 여섯 개 방송국이 송출을 멈추며 북한 주민과 기독교인들이 외부 세계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사실상 닫히게 됐다고 밝혔다. 북한 분석 매체인 '38노스(38 North)'는 미국 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송출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왔던 '국민의 소리'와 '희망의 메아리'도 방송을 멈추었다. 북한 당국은 이들 방송을 오랫동안 '체제 전복적 선전'으로 간주하며 남북 관계의 갈등 요인으로 지적해 왔다. Aug 18, 2025 10:46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이자 《팬인가, 제자인가》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카일 아이들먼이 신간 《그리스도인의 생각 사용법》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매일 수많은 생각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지만, 그 생각의 틀이 세상이 만든 것이라면 불안, 분노, 주의 산만 같은 '정신적 견고한 진' 속에 갇혀버린다고 지적한다. 이를 끊어내기 위해 그는 성경과 최신 뇌 과학, 심리학을 결합한 '생각 사용 설명서'를 제시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로마서 12장 2절의 메시지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다. Aug 18, 2025 10:43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머셋 펠리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나 평양심장병원 건축 재개를 위해 논의했다고 교회 측이 18일 밝혔다. 평양심장병원은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여 본격 추진됐으며, 2007년 6월 조용기 원로목사가 개성을 방문한 뒤 그해 연말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약 20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전체 병상 280개 규모로 병원을 짓던 중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건축을 중단했다. 당시 공정률은 약 70%에 이르렀다고 한다. Aug 18, 2025 10:42 AM PDT
영국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제공하는 대학이 급감하면서, 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해당 학문이 대학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싱크탱크 테오스(Theos)가 주도한 공개서한은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신학·종교학 학부 과정을 운영하는 고등교육기관은 21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는 역사학(90곳), 음악(90곳), 사회학(101곳) 등 다른 인문사회학 과목과 비교해 크게 뒤처진 수치다. 서한은 "과목 축소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사회가 점점 더 복잡하고 양극화되는 시대에 윤리적 도전에 대응할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지 못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어 "신학은 지적·윤리적·문화적 공동체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종교·비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Aug 18, 2025 10: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