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총회는 9월 29일(월) 오후 6시 30분,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2025년도 국제총회 목사 안수예배 및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총회 주관으로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의 사회 아래 진행되었으며, 총 5명의 목회자가 안수를 받고 정식 목사로 세움을 받았다.Oct 01, 2025 09:16 PM PDT
세계 성경 번역 운동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전했다. 유엔이 지정한 국제 번역의 날(9월 30일)에 맞춰 공개된 위클리프 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성경이 각 민족의 모국어로 번역되지 못해 선교가 가로막히던 장벽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년 동안만 118종의 성경과 신약 번역본이 새로 출간됐다. 이는 평균적으로 사흘에 한 권꼴로 발표된 셈이다. 이 가운데 23종은 전체 성경, 95종은 신약전서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성과다. 이 같은 진전으로 성경 번역이 아직 시작되지 않Oct 01, 2025 02:22 PM PDT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업자이자 소셜미디어 플랫폼 X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팔로워들에게 교회 참석을 권유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옥에 가도 괜찮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이 거기에 있을 테니까"라고 말했던 그의 발언과는 사뭇 다른 행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터닝포인트USA의 CEO 에리카 커크가 "교회에 가라(Go to church)"고 독려하는 메시지를 올리자 이를 리포스트하며 동참했다. 그는 스스로를 완전한 기독교 신자로 규정하지는 않았지만, 과거 여러 인터뷰에서 "문화적 기독교인(cultural Christian)"으로 자신을 소개해 왔다. 2024년 조던 피터슨과의 대담에서 머스크는 "나는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예수의 가르침에는 깊은 지혜가 있다고 믿는다"며 "뺨을 돌려주라는 가르침 등 기독교 원칙은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성공회(Anglican)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밝히며 기독교의 기본 정신에 호감을 드러냈다. Oct 01, 2025 02:19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산하 '윤리와 종교 자유위원회(ERLC)'가 교회 지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할 때 넘지 말아야 할 경계에 대해 조언하는 지침서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RLC는 지난 25일 '우리 손의 일: 인공지능 시대의 기독교 사역(The Work of Our Hands: Christian Ministry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제목의 39쪽 분량 문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AI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일반 원칙과, AI 기술 보급 확산 속에서 실제 교회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다. Oct 01, 2025 02:18 PM PDT
<참된 신앙생활>은 신앙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집필된 책으로, 믿음에서 시작해 회개와 예배, 기도, 성장, 교회, 가정, 그리고 일꾼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이 8가지 주제를 통해 신앙의 뿌리를 굳건히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참된 평화와 기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은 초신자부터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성도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었으며, 묵상을 돕는 글 전개로 영적 성찰의 깊이를 더한다. 단순히 지식이나 교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앙의 여정을 살아가는 실제적 삶의 모습과 도전을 담아, 독자들에게 영적 나침반이 되어 준다. 신앙의 출발점, 믿음과 회개 첫 장은 신자의 삶이 어떻게 하나님의 택하심과 은혜 안에서 시작되Oct 01, 2025 02:1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MLB 시카고 컵스의 3루수 맷 쇼가 최근 경기를 결장하고 보수 성향 정치운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에 참석한 이유를 밝혔다고 지난 30일 보도했다. 쇼는 지난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커크는 내가 아리조나에서 지낼 때 알게 된 사람으로, 열렬한 컵스 팬이었다"며 "매 경기 후 응원 메시지를 보내줄 만큼 항상 지지해줬다. 무엇보다 신앙으로 깊이 연결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커크의 부인 에리카로부터 장례식 참석 요청을 받고 주저 없이 응했다며 "꼭 가야 할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커크가 보수 정치 운동가라는 이유로 비판이 제기된 데 대해선 "내 인연은 신앙을 통한 것이었다. 비판은 개의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Oct 01, 2025 02:15 PM PDT
미국 백악관이 불과 일주일 사이에 서로 다른 톤의 논평을 내놓으면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9월 22일 논평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고 했으나, 9월 30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어떠한 전제조건도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것에 열려 있다"고 표현을 바꿨다. 이 같은 변화는 내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시절 김 위원장과 세 차례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안정을 이끌었다"며 "미국의 대북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지만, 동시에 비핵화 대신 '전제조건 없는 Oct 01, 2025 02:13 PM PDT
국토안보부 수사당국(HSI)과 미 연방검찰청(USAO)은 최근 몇 년간 제기된 올리벳대학교 관련 범죄 의혹들에 대해 일체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간 뉴스위크의 친무슬림 기자와 일부 종북 매체들이 제기해 온 범죄 혐의는 악의적인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9월 30일 발표된 올리벳대학교의 성명에 따르면, HSI와 USAO는 해당 의혹들에 대해 기소 기각 결정을 내렸으며, 학교 측은 이번 결정이 대학이 일관되게 주장해 온 “오랜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과 일치한다고 밝혔다.Oct 01, 2025 12:03 PM PDT
시애틀 강해설교 세미나가 오는 10월 20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애틀지구촌교회(4900 168th St. SW, Lynnwood, WA 98037)에서 열린다. 서북미지역 목회자, 선교사, 성경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성도들에게 성경 본문이 주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하는 강해설교의 본질과 실제적 방법을 다룬다. 세미나 강사로는 호라이즌 글로벌 네트워크(Horizon Global Network) 강해설교 사역 디렉터이자 리버티 유니버시티(Liberty University)와 미드웨스턴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겸임 교수인 김성택 교수가 나선다. 김성택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강해설교에 대한 이해와 작성 방법을 비롯해,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 과정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계적 과정도 소개할 예정이다. Oct 01, 2025 07:10 AM PDT
<성경, 빅 피처를 보라!> 저자 세미나가 10월 20일(월)-21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갈보리선교교회 (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된다. 킹덤월드미션(Kingdom World Mission) 대표인 저자 김인식 목사는 웨스트힐장로교회를 시무하다 원로목사로 은퇴해 미주 장신대 겸임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초대의 글에서 김인식 목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한 구절, 혹은 한 단어에서도 깨닫는 바가 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체 흐름 속에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빅 피처(큰 그림)’을 보고 하나님의 비전과 전략과 계획과 의도와 방법을 알게 될 때 더욱 확신하는 신앙을 갖게 되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디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과 함께 하십시오!” 초청하고 있다.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사모, 전도사로 10월 10일 신청을 마감하며, 신청비는 없다. 또한 선착순 50명에서 <성경, 빅 픽처를 보라!>를 무료 증정한다.Sep 30, 2025 09:11 PM PDT
[1] 국내 시인 가운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를 쓴 분이 한 분 있다. 다른 건 나와 맞지 않아도 그의 시만큼은 참 좋다. 그의 시는 추상적인 사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과 삶의 뿌리에서 나온다는 점에서와, 꾸밈없고 맑고 정직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엄, 그리고 양심을 중심에 둔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이다. 오늘도 그의 짧은 시 한 편을 읽었다.Sep 30, 2025 08:49 P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는 9월 30일(화)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2층 강당서 2025 추석 큰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Councilwoman Heather Hutt, KACF, KAF, open bank, 서울메디칼그룹, BLUEHAUS, Allmerits HealthCare, GC Natural, Vita Health365, SANS SOUCI 등 후원과 협찬사가 제공한 선물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Sep 30, 2025 08:32 PM PD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하 CPU) 부설 평생교육원(PULI)은 지난 9월, ‘백세사역 전문지도자 과정(Active Seniors Ministry Lecture Series)’ 1기를 성공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플로리다 올랜도, 하와이,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등 미국 전역은 물론, 한국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도 학생이 등록하여, 시니어 사역에 대한 전 세계 한인 교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Sep 30, 2025 08:26 PM PDT
가나안교회(담임 박일서 목사)가 지난 28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경섭 목사(OC 영락교회)는 “부르심의 이유, 교회의 존재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나안교회 53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이 자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 속에서 새로운 시대와 사명을 위해 박일서 목사님을 세워 주신 은혜의 자리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박 목사와 함께한 사역의 추억을 나누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신뢰와 기쁨의 동역이 있었고, 다시 이렇게 만남을 허락하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섭리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공동체이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목자로 부르심은 명예나 직분이 아니라 양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헌신의 자리”라고 말했다.Sep 30, 2025 05:26 PM PDT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이라는 말은 유대 전통과 기독교 신앙에서 인간 존재의 시간적 지평을 둘로 나누는 중요한 개념이다. 히브리어로 ‘올람 핫쎄’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의미하고, ‘올람 하바’는 장차 올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된 영원한 미래의 삶을 뜻한다. 단지 시간의 연속이나 삶의 단계로만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체계와 존재 양식의 전환을 담고 있다. 이 두 개념은 단순히 미래를 기다리는 관망이 아니라, 지금 여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제공한다.Sep 30, 2025 01:4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