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커뮤니티 미디어(ACoM)가 8 월 8 일 주최한 언론 브리핑에서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2 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사망자만 6만 명을 넘었고 그중 1 만 8000 명이 어린이”라며 “가자의 200 만 주민 대부분이 강제 이주로 집을 잃고 깨끗한 물과 안정적인 식량 공급 없이 생존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국제법에서 금지하는 ‘굶주림 전술’이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생존에 필수적인 모든 기반을 파괴하는 행위이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Aug 12, 2025 08:40 PM PDT
사람아, 사람아, 너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아, 넌 이 우주의 광대함을 알 수 있겠나? 가히 짐작이나 할 수 있겠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1년(365일)에 한 번씩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 1초에 28km, 1분에 1.777km 속도로 달리고 있다. 어지럽지도 않은가? 그러니까 1분에 서울-부산을 1.9번 왕복하는 속도란다.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돌 수 있다지. 그런 속도로 태양까지 5시간 반이 걸리는데, 은하계의 한가운데까지 가는 데는 3만 3천 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 광대함을 상상이나 하겠나? 태양은 우리 지구 130Aug 12, 2025 10:31 AM PDT
이재명 정부가 시작된 지 두 달이 됐다. 이런저런 말도 많고 걱정도 많다.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고 절망적인 탄식이 들려 온다. 대통령부터 내각들이 재판 중이거나 전과를 가진 자들이고, 평소 이들의 해 왔던 발언과 행적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이재명 정부가 많은 계획과 실천 과제를 진행하면서 정권의 실체가 더 가까이 느껴질 것 같다. 경제, 문화, 정치, 군사,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어떤 정책을 진행하든 이재명 정부에게 두 가지를 당부하고 싶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국가 안보와 국민의 윤리의식만큼은 지켜주길 바란다는 것이다. 첫째, 국가 안보를 굳건하게 지켜주길 바란다Aug 12, 2025 10:28 AM PDT
지난 8월 2일,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위한 행진'(March for Jesus)에 참여해 신앙의 자유와 연대를 기념했다. 이는 대통령령으로 공식 지정된 국가적 연례 행사로, 올해는 "예수여, 열방이 당신께 속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베네수엘라의 23개 주와 수도 지구에서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들이 대표단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다양한 국적과 교파의 성도들이 깃발, 티셔츠, 현수막을 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행진했다. 베네수엘라복음주의협의회는 행사 전반을 조직·조율하고, 전국 교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물류, 자원봉사, 예배 순서를 준비했다. 라틴복음주의연합도 베네수엘라 내 교회들과 연대해 행사를 지원했다. Aug 12, 2025 10:22 AM PDT
파키스탄 국가아동권리위원회(Pakistan's National Commiss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 이하 NCRC)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독교인을 포함한 종교적 소수집단 아동들이 직면한 심각한 어려움을 조명하며, 제도적 편견과 사회적 배제, 그리고 기관의 방치로 인한 차별 문제 등에 대한 정부의 시급한 조치를 촉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파키스탄 소수종교 아동 실태 분석'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특히 주변화된 기독교 및 힌두 공동체 아동들이 겪는 강제 개종 및 결혼, 아동 노동 문제를 핵심 사안으로 제기했다. 보고서는 "체계적 차별은 소수집단의 일상Aug 12, 2025 10:20 AM PDT
2024년 미국 전역에서 교회 적대 행위가 400건을 넘어서며 종교 자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가족연구위원회(FRC)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한 해 동안) 43개 주에서 총 415건의 교회 적대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383개의 교회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전체 사건 중 구체적으로 기물 파손이 2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창문 파손, 절도, 낙서 등이 포함됐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한 침례교회는 작은 교세에도 불구하고 유리창 파손과 소화기 분말 투척 등 반복적인 공격을 당했다. 텍사스주 브Aug 12, 2025 10:19 AM PDT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가 11일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에서 '월드사역 설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설교 세미나에선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이자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인 최병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특히 '설교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목사는 "설교보다 설교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최 목사는 개인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이면 설교 원고의 초안을 A4 용지 기준, 대략 6~7장 정도 분량으로 마친다고 한다. 이렇게 일찍 설교 원고를 1차적으로 끝내고 나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자신의 원고를 보다 더 비판·객관·논리적으로 다시 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럼 필요 없거나 중복되는 부분을 덜어내는 식으로 원고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는 Aug 12, 2025 10:15 AM PDT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널리 퍼진 종교 가운데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가 더 이상 자명한 진리로 여겨지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선택에 따라 '쇼핑'하듯 선택되는 시대, 우리는 본래 기독교가 지니고 있던 낯섦과 독특함을 잊어버린 채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니제이 굽타의 신간 <기독교, 로마를 뒤흔든 낯선 종교>는 이 잊힌 본성을 역사 속에서 불러내어 오늘날의 신앙에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그의 전작 <신약 단어 수업>이 왜곡된 기독교 언어의 의미를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번 책은 1세기 로마 한복판에서 탄생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역사·신학적으로 재구성하여, 그 '이상함'의 힘이 무엇이었는지를 생생히 드러낸다. Aug 12, 2025 10:12 AM PDT
그리스도인이 현재 살아가는 사회는 경제적으로는 세계 상위권에 속하지만,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높은 이혼율,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아픈 통계는 가정의 붕괴와 영혼의 상처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런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무너진 관계와 상한 마음을 회복시킬 '언어'를 절실히 갈망한다. <선한 양들의 언어>는 바로 그 갈망에 응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화법 지침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언어'로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영적 길잡이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이들의 말 속에서 깊은 상처를 읽었다. 거칠고 날카로운 말은 마음과 마음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고, 관계를 멀어지게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자의 마음에 이렇게 응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생명의 언어를 부여했으니, 이제 그 언어를 이 시대를 위해 사용하라." 그날 이후 저자는 상처 입은 말들을 '회복의 언어'로 바Aug 12, 2025 10:10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신앙 열기를 언급하며, 목회자들에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 전도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지난 6일 '페이스 포워드 목회자 서밋'(Faith Forward Pastors Summit)에서 "우리가 또 다른 영적 각성을 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며 최근 미국 전역에서 나타나는 영적 갈망 현상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베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에 4만5천명이 운집해 소방 당국이 안전을 위해 출입문을 잠갔던 사례를 Aug 12, 2025 10:0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수잔 보우디의 기고글인 '이스라엘과 가자: 한 장의 사진이 천 가지 오해를 만든다'(Israel and Gaza: A picture is worth a thousand misconceptions)를11일 게재했다. 수잔 보우디는 워싱턴 스탠드의 편집장 겸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삶, 소비자 행동주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섹슈얼리티, 교육, 종교의 자유 및 결혼과 가족 제도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문제들에 대한 논평을 기고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한 장의 사진이 천 마디 오해를 만든다" - 특히 가자 지구 분쟁에서는 그렇다. 전쟁 뒤에 숨은 또 다른 전쟁, 즉 반(反)이스라엘 허위정보의 거대한 캠페인 속에서 팔레스타인 지지자들은 언론을 통해 실제 상황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금까지는 효과가 있었다. 유대 국가를 '가해자'로 만들고 싶어 하는 세계 지도자들은 굶주리고 고통받거나 부상당한 여Aug 12, 2025 10:0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도 차티스가르 주 칸케르 지구에서 힌두 민족주의 성향 단체들이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부누프라탑푸르 블록 내 쿠달과 준와니 두 마을은 최근 마을 회의 결의를 통해 기독교 목회자와 사제, 그리고 이른바 '개종 활동가'의 출입을 금지했다. 마을 경계에는 경고판을 세워 기독교인 출입 금지를 명시했다. 지난 5일, 산아탄 사마즈가 주도한 하루 종일의 시위로 지역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고, 시위대는 정부에 종교 활동을 제한하라는 11개 항의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기독교 선교가 교육·의료·경제 지원을 미끼로 개종을 유도한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18가구가 기독교로 개Aug 12, 2025 10:0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ChatGPT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ChatGPT says it's a fact that God exists)를 11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필자는 이 이야기가 나만큼 흥미롭게 느껴질지 궁금하다. 한 똑똑한 무신론자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주요 논증 중 하나를 놓고 ChatGPT와 대화를 나눈 끝에, ChatGPT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결론 내린 것이다. Aug 12, 2025 09:52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를 90일 더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조금 전 중국에 대한 관세 유예 조치를 90일 더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며 "협정의 다른 조항들은 모두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유예 종료 하루 전 전격적으로 내려졌다. 앞서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오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만 답했으나, 결국 연장 결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8월 12일 자정 만료 예정이던 미중 관세 유예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이어진다. 미중 양국은 지난해 4월 상호 100%를 넘는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이 격화되Aug 12, 2025 09:50 AM PD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의 OST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K팝 아이돌과 한국 전통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설정과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이번 성과로 OST까지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빌보드가 11일 발표한 16일자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골든'은 지난주 2위에서 1계단 상승해 장기간 1위를 지킨 미국 팝스타 알렉스 워런의 '오디너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13년 만에 K팝 곡으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세계 양대 팝 차트를 모두 석권했다. '골든'은 발매 직후 81위로 진입해 23위, 6위, 4위, Aug 12, 2025 09: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