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인 JMS에 대한 폭로 등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JMS 측이 방영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는 지난 12일 JMS 측이 넷플릭스와 MBC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나는 생존자다'는 2년 전인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의 후속작이다. 당시 '나는 신이다'는 JMS 정명석의 성폭력 범죄를 비롯해 오대양 사건, 아가동산, 만민중앙교회 등을 다뤘다. Aug 15, 2025 10:33 AM PDT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2025년, 한국과 일본 국민들은 더 이상 서로를 '원수'처럼 여기지 않는다. 양국을 오가는 관광객들은 계속 늘어나고, 심지어 양국 간 스포츠 경기에서도 승패에 지나치게 연연하기보다 성숙한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광복 후 80년이 지나면서 최소 3-4세대가 흐르기도 했지만, 우리나라가 갈수록 전 세계에서 위상이 높아지면서 여유와 자신감이 생긴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일본과 일본인들을 직접 경험한 이들도 늘어났고, 북한과 중국이라는 '이 구역 최대 빌런'들을 함께 상대하면서 어느 정도 동병상련과 동반자 의식도 생겼을 것이다. 무엇보다 크리스천으로서 바라보는Aug 15, 2025 10:32 AM PDT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무제한 낙태 허용 취지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정부가 먹는 낙태약 합법화까지 추진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러한 움직임에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는 8월 1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최근 국회에서 임신 주수나 사유에 제한 없이 인공임신중절(낙태)을 허용하면서, 의사의 신념과 무관하게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며 "우리는 국민 생명권 보호 및 여성건강 증진이라는 가치에 반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바"라고 천명했다. 이들은 먼저 "개정안은 Aug 15, 2025 10:2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주류 개신교의 몰락은 교회가 반드시 배워야 할 교훈이다'(The death of Mainline Protestantism should be a lesson)를 13일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종교 및 공공 생활 분야의 윌리엄 E. 사이먼 펠로우로 재직한 바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만약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2025년에 미국 주류(Mainline) 개신교와 인터뷰를 한다면, 대화는 아마 이렇게 진행될 것이다: "어떻게 영적으로 파산했습니까?" "두 가지 방식이죠. 서서히, 그리고 갑자기." 이제 우리는 그 두 번째,Aug 15, 2025 10:25 AM PDT
B-29는 미군이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에 투입한 전략적 폭격기다. B-29는 1941년에서 1945까지 태평양 일대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연합군과 일본 제국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의 최강 폭격기였다. 특히 1945년 8월 6일과 9일에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투하한 기종이 바로 B-29이다. 일본은 원자 폭탄을 맞은 후, 8·15일 천황의 녹음방송으로 항복 선언을 했다. 그리고 9월 2일 일본의 도쿄만 요꼬하마에 정박 중이던 미국 전함 USS 미주리(BB-63) 선상에서 일본 대표 시계미스 마모루 외무대신이Aug 15, 2025 10:23 AM PDT
지난해 117만 관객을 모았던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후속작 '건국전쟁2: 프리덤 파이터'가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김덕영 감독이 각본과 촬영,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1945년 8월 15일 해방부터 1950년 6·25전쟁 발발 직전까지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해방 후 한반도에서 벌어진 좌익 활동과 공산주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영화는 "1920년대 일부 독립운동가들이 공산주의 이념에 깊이 물들어 있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김덕영 감독은 "우리 사회 일부 세력이 해방 직후 형성된 좌익의 그늘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이 지금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작품은 특히 제주4·3사건 당시 제주11연대장으로 부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일대기를 집중 조명한다. 영화에 따르면 박 대령은 남로당 무장세력과 맞서 싸우다 부임 43Aug 15, 2025 10:19 AM PDT
달라스 큰나무교회(담임 김귀보 목사)가 4년에 걸친 기도와 믿음의 여정 끝에 새 성전으로 이전하며, 오는 9월 7일(주일) 첫 주일 예배를 드린다. 이번 성전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여호수아 프로젝트'라 불린 믿음의 결실로,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증거하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기적의 씨앗 새 성전 이전의 시작은 2019년 12월, 한 성도의 뜻밖의 헌금 전화였다. 타주에 거주하며 큰나무교회 설교를 듣던 이 성도는 기도 중에 10만 달러 헌금의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으나, 실제로는 그 두 배인 20만 달러를 보내왔다. 당시 교회 재정이 부족하지 않았음에도 김귀보 목사는 이 헌금이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일을 예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2020년 초,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으로 현장 예배가 중단되며 멈춰선 듯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교회는 ‘사랑 릴레이 기도’와 ‘바이블 백신(사도행전 하루 1장 읽기와 암송)’ 운동을 통해 오히려 영적 에너지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놀랍게도 재정은 증가했고, 팬데믹 이후 현장 예배가 회복되자 공간 부족으로 로비를 확장해야 할 만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Aug 15, 2025 10:12 AM PDT
[1] ‘유대인’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떠올리는 단어가 하나 있다. ‘천재.’ 바로 이 단어다. 이유는 뭘까?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 중 약 0.2%(약 1,500만 명)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수는 22%나 되고, 물리학(아인슈타인), 심리학(프로이트), 정치학(키신저), 경제학(밀턴 프리드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IT·금융·예술 분야의 창의적 인물들(마크 저커버그, 스티븐 스필버그, 빌 게이츠 등)도 모두 유대계이다.Aug 15, 2025 09:30 AM PDT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6일 (토) 바이올라대학교 에서 '8.15 Pray It Forward' 한반도를 위한 기도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후 2시에 시 작되며, 다큐멘터리 영화 '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가 상영될 예정이다. Aug 15, 2025 08:12 AM PDT
광복 80주년, 남가주 기독교계 감사예배·문화행사 열린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신 목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소망과 비전을 나누는 ‘8·15 기념 감사예배 및 행사’를 오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남가주 각지에서 개최한다.Aug 15, 2025 08:01 AM PDT
'세계 랭킹 1위'로 명실상부한 남자 골프 최강자인 미국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선수가 지난 8월 11일(이하 현지시간) 마무리된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FedEx St. Jude Championship final round)에서 브래드 페인(Brad Payne) 목사와 함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후 PGA에서 셰플러와 17승을 함께한 '단짝' 테드 스콧(Ted Scott) 캐디가 '가족과의 일'로 집에 돌아가면서 비롯됐다. 스콧 캐디가 대회장을 떠나자, 여러 오전 조 선수들의 캐디들이 오후 조인 셰플러와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고 한다. 현존 최고의 선수와 호흡을 맞춰보는 것은 캐디들에게도 좋은 경험일 터.Aug 14, 2025 10:27 AM PDT
나이지리아성공회가 웨일스교회가 체리 밴(Cherry Vann) 주교를 제15대 대주교로 선출한 것에 강력히 반발하며, 웨일스교회와의 모든 공식 관계를 단절한다고 발표했다. 체리 밴 대주교는 웨일스 최초의 여성 대주교이자 공개적으로 동성애 관계를 밝힌 인물이다. 웨일스교회는 2021년부터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허용해 왔다. 나이지리아성공회 헨리 은두쿠바(Henry Ndukuba) 대주교는 밴 대주교 선출에 대해 "가증스러운 일(abomination)"로 규정하며, 성경적 진리에서 벗어난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2003년 미국성공회가 동성애자인 진 로빈슨(Gene Robinson) 주교를 선출했을 때와 유사한 상Aug 14, 2025 10:24 AM PDT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 예배 장소와 신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잇따르자, 종교 지도자들이 정부에 종교적 불관용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천주교 주교회의를 비롯해 개신교, 불교, 유교 대표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모든 형태의 종교적 편협, 특히 폭력이 수반되는 행위에 대해 정부가 단호히 개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데스(Fides) 통신에 따르면, 이 성명서는 "기도와 예배 활동을 표적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처벌받아야 하며, 이러한 공격은 국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서부 칼리만탄 카푸르 마을에서는Aug 14, 2025 10:22 AM PDT
미국 제10연방순회항소법원이 미성년자의 '신체 변형 성전환 수술'과 '사춘기 차단 약물 투여'를 금지한 오클라호마주의 법률을 지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3대 0으로 내려진 이 판결에서 법원은 트랜스젠더 청소년과 의사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해당 가처분은 성별 불쾌감을 겪는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시술과 약물 투여를 허용하도록 2023년 제정된 오클라호마주법의 효력을 정지시키려는 것이었다. 원고 측은 이 법이 헌법의 적법절차조항과 평등보호조항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엘 카슨(Joel Carson) 순회판사는 다수 의견에서 7주 전 미 연방대법원이 테네시주의 유사한 법률(SB1)을 합헌으로 인정한 '미국 대 스크르메티'(United States v. Skrmetti) 판결을 인용했다. 이는 "미성년자의 성별 불쾌Aug 14, 2025 10:21 AM PDT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국가별 인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처형, 고문, 강제 낙태 등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국가 통치 수단으로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공개 처형, 신체 학대, 강제 실종, 연좌제 등 폭력과 강압을 통해 통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임의적 살해, 불법 구금, 종교·표현·언론의 자유 전면 제한, 인신매매, 강제·아동 노동 등 심각한 문제들이 여전하다. 특히 정치범, 탈북 시도자, 반체제Aug 14, 2025 10: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