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주일) 오전 10시 25분,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북쪽으로 약 55마일 떨어진 그랜드 블랑 몰몬교 예배당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부상자엔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Sep 29, 2025 03:57 PM PDT
미라클LA교회(신병옥 목사)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성경필사 대단원의 마무리를 찍고 전시회를 29일 주일예배 이후에 열었다. 23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신약성서를 필사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날 그간 노력과 수고의 산물을 가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또한 교회 전교인이 참여해 신약과 구약을 포함한 전체 성경책을 필사하기도 했다. 이 성경책에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 스패니시 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구약은 한어권이, 신약은 EM 교인들이 참여해 필사했다. 신병옥 목사는 “성도들이 간증책이나 큐티(QT)책 속 예화 같은 세컨더리 소스(보조자료)만 읽고 은혜를 받으려는 경우가 많은데, 프라이머리 소스는 성경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말씀을 읽고 쓰는 데 시간을 들이게 되면 다른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게 된다. 그 자체가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Sep 29, 2025 01:32 PM PDT
최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23-24 종교 지형 조사' 결과 워싱턴주 성인 중 단 25%만이 자신을 '매우 신앙심이 깊다'고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미국 성인 약 3만 7,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퓨리서치센터는 종교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일 기도 여부 △하나님 또는 영적 존재에 대한 확신 △종교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한 달에 최소 한 두 번 이상 예배 참석 등 네 가지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각 주의 분포도를 산출했다. 조사에서는 이 네 항목에 높은 점수를 받은 성인을 '매우 신앙심 깊다'고 분류했다. 워싱턴주는 종교적 신앙심뿐만 아니라 영성 분야에서도 하위권에 위치하며, 뉴욕과 함께 전국 37위라는 결과를 기록했다. Sep 29, 2025 11:30 AM PDT
트렌톤장로교회(담임 최치호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반세기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관계자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1부 예배는 최치호 목사의 인도로, 이창성 목사(뉴저지 노회장)의 기도, 박용수 목사(지역부총회장) 성경봉독(사무엘상 7:12), 찬양대 ‘새롭게 만들리’ 특송, 육민호 총회장(UPCA)의 설교, 신명철 장로 교회약사, 영상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육민호 총회장은 ‘기억하고 감사하고 바라봅시다’(사무엘상 7: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사무엘이 미스바와 센 사이에 돌을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라고 고백한 본문을 통해, 50주년을 맞은 트렌톤장로교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했다Sep 29, 2025 11:13 AM PDT
미국 기독교 매체 CBN 뉴스(CBN News)는 최근 "한국의 손현보 목사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외부에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지난 9월 8일 경찰서에 출석한 뒤 가족조차 직접 면회를 허용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CBN 뉴스는 "경찰과 법원은 손 목사에 대해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가능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손 목사 측은 이러한 조치가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그동안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왔다. 그는 코로나19 시기 정부의 집회 제한 조치에 반발해 교회 예배를 이어갔고, 최근에는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를 주도하기도 했다. 그의 이번 구속 사유로 제기된 혐의Sep 29, 2025 10:38 AM PDT
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 보고서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에 대한 초국가적 억압과 착취」를 9월 22일 발간했다. 이날 NKDB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북러 관계 변화와 러시아 파견 북한 노동자 인권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NKDB는 보고서에서 약 1만 5천 명의 북한 출신 노동자들이 러시아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노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초국가적 억압"으로 규정했다. 또 네덜란드 정부가 제재 준수와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단순 금지보다는 국제 규범 내에서 노동자를 관리하는 정책을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재 회피와 착취 구조 NKDB 김유니크 조사분석원에 따르면, 2025년 Sep 29, 2025 10:33 AM PDT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오크힐스교회(Oak Hills Church) 담임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4년 전 생명을 위협하는 건강 문제 진단을 받은 후, 특별한 비전을 경험하고 삶의 관점을 완전히 바꿨다고 밝혔다. 루케이도 목사는 당시 상행 대동맥류라는 심각한 질환 진단을 받았다.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태였으며, 그는 그 직후 극심한 불안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루케이도는 "처음 진단 후 며칠 동안은 불안을 통제할 수 없었다. 가족과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기도 중 하나님께서 자신의 대동맥을 부드럽게 감싸고 계신 장면을 마음속으로 보았다고 한다. 그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이지만, 부인할 수 없는 평안이 내 안에 임했다. 하나님이 항상 내 곁에 계심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후 그의 대동맥류는 거의 변화 없Sep 29, 2025 10:30 AM PDT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정치·문화 논평가인 빌 마허(Bill Maher)가 "언론들이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는 기독교인 학살 문제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발언은 그의 케이블TV 토크쇼 'Real Time with Bill Maher'에서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허는 "만약 나이지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른다면, 당신이 주로 접하는 언론이 충분치 않거나, 미디어 버블 속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 사회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 사건에 대해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현실을 꼬집었다. 마허는 2009년 이후 1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사망했고, 약 18,000개 교회가 불탔다고 주장했다. 나이지리아 중북부에서는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서아프리카지부(ISWAP) 등 이슬람 극단주의 단Sep 29, 2025 10:29 AM PDT
부산 세계로교회 장로 12인을 포함한 성도들이 2025년 9월 29일 낮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손현보 담임목사의 부당한 구속에 항의하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 삭발식은 손 목사의 즉각 석방과 공명정대한 재판을 촉구하며, 한국교회의 위기감을 대내외에 알리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 삭발식 참여자들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법적 다툼이 아닌 영적 전쟁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이 싸움은 우리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과 세상의 전쟁"이라며, 하나님의 승리를 확신하는 신앙을 드러냈다. 또한 시편 7편 10~17절을 인용해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시며, 악을 심은 자는 징계를 받고 의를 심은 자는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로교회 장로들은 손 목사의 구속이 전례 없는 부당한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 목사는 33년간 한 교회에서 목회하며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나 증거 인멸의 우려가 전혀 없Sep 29, 2025 10:28 AM PDT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직접 주재하며 핵무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한반도 안보를 넘어 국제사회의 긴장을 높이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보도를 통해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와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과 핵무기 제조에 관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한 힘에 의한 평화 유지와 안전 보장은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가의 핵 대응 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안전 환경상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가장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가의 주권과 발전권을 지킬 수 있는 핵 방패와 검을 부단히 벼리고 갱신해야 한다"며 당과 정부가 핵기술 발전을 위해 모든 조건을 최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ep 29, 2025 10:26 AM PDT
미국 터닝포인트USA의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가 28일 주일 세계로교회 오전예배에서 설교했다. 터닝포인트USA는 최근 미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故 찰리 커크가 설립한 단체다. 맥 코이 목사는 설교에서 손현보 목사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분은 손현보 목사님이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종교의 자유를 실현하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지 말 때문에 국민을 감옥에 넣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라며 최근 사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맥코이 목사는 한국전쟁 참전 경험이 있는 가족사를 언급하며 자유 수호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저희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한국전에 참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Sep 29, 2025 10:23 AM PDT
들리는 말로는 '판사가 목사를 훈계했다'고 한다.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의 구속적부심에서 판사는 목사를 향해 희롱하는 조로 훈계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 판사는 법전에 있는 대로 법 상식에 근거해 판단하면 된다. 그런데 그 판사는 목사님과 변호인들 앞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비하를 했다. 그 판사는 구속적부심을 기각하면서 작심하고, 안 해도 될 말로 손 목사님을 반정부 프레임을 씌워 목사님을 멸시하고 욕을 한 셈이다. 그러니 판사가 목사를 멸시하고 막말한 것은, 한국교회 전체를 짓밟고 모독하는 발언이다. 그 판사를 향해 법적으로 대응할 수는 없는가? 역사의 심판과 하나님의 심판이 남아 있다. Sep 29, 2025 10:22 AM PDT
미국 보수 기독교 운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암살 이후, 일부 교회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예배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년간 교회를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예배당을 찾는 모습이 확인됐다. 전국 400여 개 교회를 지원하는 복음 전도 사역 단체 커뮤니오(Communio)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JP 드 갠스(JP De Gance)는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미시간, 일리노이, 콜로라도 더글러스 카운티 등지의 교회들로부터 지난 두 주간 예배 출석이 늘었다는 경험적 보고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드 갠스 대표는 미국Sep 29, 2025 10:19 AM PDT
미국 터닝포인트USA Faith(신앙) 대표이자 찰리 커크의 멘토로 알려진 랍 멕코이(Rob McCoy) 목사가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구속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28일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던 멕코이 목사는 다음 날인 29일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멕코이 목사는 "미국은 자유로운 국가만이 표현의 자유(freedom of speech)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했다"며 "그것은 종교의 자유와 함께 미국 수정헌법 제1조에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그는 "이에 의회는 종교 단체의 설립이나 종교의 자유로운 행사를 금지하는 법을 제정해서는 안 된다"며 "대신 그들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정부 정책에 반대해 평화롭게 집Sep 29, 2025 10:1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인권의 근원은 정부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God is the source of human rights, not government)를 최근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2013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의 총장으로 재직했으며 2011년부터 CP의 편집장 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미국인들은 특별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필자가 이 위대한 미국 공화국에서 80여 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지난 일요일 피닉스에서 열린 찰리 커크 추모 예배와 비슷한 광경을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현장에 모였고, 수백만 명이 TV 방송을 통해 함께했다. Sep 29, 2025 10: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