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 파운데이션 인터내셔널(이하 뉴코리아)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광장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에 참가해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New Korea Reunification Campaign)'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대회는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라는 주제로, 전 세계 11개 국의 북한인권 전문가와 30여개 국에 흩어진 탈북 디아스포라가 참여해 2,400만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외침을 전하는 국제 규모의 행사다. 뉴코리아는 23일 서울광장에서 통일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뉴코리아 통일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관련 기자회견에서 뉴코리아 대표인 케네스 배 대표는 "하나의 국가를 지지한다. 우리는 하나의 민족이며, 우리가 함께 할 때 평화와 번영, 그리고 자유를 누리는 하나의 미래, 하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Oct 23, 2025 11:08 AM PDT
사단법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와 HRF(Human Right Foundation)의 공동 주최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둘째 날 북한에서 949일 동안 억류됐다가 풀려난 임현수 목사(TMTC 대표), 탈북민 유튜버 정유나, 슈잔 솔티(미 디펜스포럼재단 대표), 북한 꽃제비 출신 영국 정치인 티모시 조 등이 연사로 참석해 발제했다. 임현수 목사는 '북한은 복음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제목의 발제에서 "저는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뒤 북한선교를 이어갔다가 북한에서 억류된 뒤 풀려났다. 저의 북한 선교활동은 주로 농·어업활동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이었다"며 "'북한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동상이 세워진 북한 땅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제 설교 영상이 Oct 23, 2025 11:06 AM PDT
[1] 오늘도 좋은 글을 보았다. 매번 황금같이 소중한 글들이 눈에 띈다. 그 글을 소개해 보자. “빠른 사람은 많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은 드물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는 사람. 그게 진짜 강한 사람이다. 살아보니까 인생은 ‘속도전’이 아니라 ‘지구전’이더라. [2] 이 글은 오늘날의 조급한 세상 속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우리는 ‘빨리’, ‘즉시’, ‘즉각’이라는 단어에 익숙하다. 하지만 인생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다. 오히려 긴 마라톤이며, 더 정확히 말하자면 ‘끝까지 버티는 지구전’이다. 빠른 출발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달릴 수 있는 힘’이다. 성경은 ‘기다림의 사람들’로 가득하다.Oct 23, 2025 10:03 AM PDT
당신을 찾는 밤, 고백」 비에 젖은 새처럼 아프고 다쳐 날지 못할 때 당신 어깨에 기대어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심장에 머리를 묻고 울게 하소서 감히 그 품 안에서 통곡하게 하소서Oct 22, 2025 07:30 PM PDT
우리 삶에서 ‘소망’은 중요합니다. <살전>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쓴 소망의 편지입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죽음이라는 실제적인 문제 앞에 직면해 있습니다. Oct 22, 2025 05:05 PM PDT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삶의 패턴과 가치관, 그리고 세계관이 기성세대, 심지어 밀레니엄 세대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기대치도 매우 낮다. 그러나 다음시대를 이끌 Z세대는 한국교회 미래이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Z세대에게 집중해야 한다." 교회와 기독교에 긍정적이지 않은 Z세대, 우리는 그들을 향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을 갖고 출발한 다음시대연구소(대표 전석재 교수)에서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를 펴냈다. 다음시대연구소는 지난해 'Z세대(Generation Z)'로 불리는 만 17-28세(1997-2008년생)의 특징을 설문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Z세대 관련 첫 트렌드 도서 《2025 Z세대 트렌드와 한국교회》를 펴낸 바 있다.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삶의 패턴과 가치관, 그리고 세계관이 기성세대, 심지어 밀레니엄 세대와도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기대치도 매우 낮다. 그러나 다음시대를 이끌 Z세대는 한국교회 미래이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Z세대에게 집중해야 한다." 교회와 기독교에 긍정적이지 않은 Z세대, 우리는 그들을 향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을 갖고 출발한 다음시대연구소(대표 전석재 교수)에서 《2026 한국교회 Z세대 트렌드》를 펴냈다. 다음시대연구소는 지난해 'Z세대(Generation Z)'로 불리는 만 17-28세(1997-2008년생)의 특징을 설문을 통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Z세대 관련 첫 트렌드 도서 《2025 Z세대 트렌드와 한국교회》를 펴낸 바 있다. Oct 22, 2025 10:17 AM PDT
'그들을 자유케 하라(Let Them Be Free)'를 주제로 한 2025 서울북한인권세계대회가 22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NCNKHR)와 미국 휴먼라이츠파운데이션(HRF)이 공동 주최하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린 국제 규모의 북한 인권 컨퍼런스다. 세계 30여 개국의 탈북민 디아스포라 대표들과 인권 전문가,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해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회복을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국제포럼·콘서트·전시회·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북한 내부 인권침해관 ▲역사·국제관 ▲탈북·구출관 ▲인권·추모관 등 네 가지 주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되고, 북한 지하교인이 옥수수대로 만든 종이에 필사한 성경 사본과 장길수 가족의 탈북 과정이 담긴 사진 및 그림이 공개된다.Oct 22, 2025 10:13 AM PDT
우루과이 상원이 5년에 걸친 논의 끝에 안락사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우루과이 상원은 찬성 20표, 반대 11표로 해당 법안을 승인했다. 지난 8월 하원에서도 찬성 64표, 반대 29표로 통과된 이 법은 상원의 가결로 최종 확정됐으며, 행정부가 곧 시행령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당인 프렌테 암플리오당 의원들이 발의한 이 법안은 개인이 스스로 결정한 상황에서 존엄한 임종 과정을 경험할 권리를 규제하고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은 정신적으로 온전한 판단 능력을 갖추고, 말기 불치병을 앓거나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는 성인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에게 '고통 없고 평화로우며 존중받는' 죽음을 허용한다. Oct 22, 2025 10:10 AM PDT
"성별이 바뀔 수 있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미인대회 수상자 타이틀을 박탈당한 전(前) 우승자가, 기독교 단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법률단체 리버티카운슬(Liberty Counsel)은 "케일리 부시(Kayleigh Bush)가 워싱턴 D.C. 성경박물관에서 열린 '쉬 리즈 아메리카(She Leads America)' 연례 갈라 행사에서 '2025 영 크리스천 우먼 오브 디스팅션(Young Christian Woman of Distinction)'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시는 같은 행사에서 '미스 쉬 리즈 아메리카(Miss She Leads America)'로도 선정됐다. '쉬 리즈 아메리카'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신앙 공동체 안에서 신앙 중심적이고 독립적인 사상가들이 서로 격려하고, 안전하게 의견을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단체다. Oct 22, 2025 10:08 AM PDT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땅속에 묻혀 있던 고대의 빵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발견돼 전 세계 고고학계와 종교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튀르키예 남동부의 토프라크테페(Topraktepe) 고고학 유적지에서 다섯 개의 고대 빵이 발굴됐으며, 그 표면에 예수의 모습이 희미하게 새겨져 있었다고 보도했다. 발견된 빵은 모두 검게 탄화된 상태였지만, 표면에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형상이 남아 있었다. 연구진은 이 빵들이 서기 7세기에서 8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초기 기독교 의식에서 사용된 성찬식용 빵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당시의 빵이 이처럼 오랜 세월을 견디며 형태를 유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예수의 형상이 전통적인 모습과는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예수는 한 손에 성서를 들고 다른 손으로 축복의 제스처를 취한 '크리스토스 판Oct 22, 2025 10:07 AM PDT
일본의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64)가 취임 직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제104대 일본 총리로 공식 선출된 뒤 외교 및 안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여러 가지 우려가 있는 것 같지만, 나는 한국 김을 정말 좋아한다. 한국 화장품도 사용하고 있고, 한국 드라마도 즐겨 본다"고 말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 강경 보수 성향으로 평가받아 한일 관계 경색이 우려됐던 그는, 이번 발언을 통해 관계 개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과거사 인식 문제에서 식민지 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담은 '무라야마 담화'를 비판한 전력이 있으며, 총리 취임 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한국 언론에서는 다카이치를 '강경보수'로 분류하며 경계의 시선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Oct 22, 2025 10:0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의 기고글인 '몰몬교인들은 그리스도인인가?'(Are Mormons Christians?)를 21일 게재했다. 스톤스트리트 회장은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신앙과 문화, 신학, 세계관, 교육 및 변증법 분야에서 인기 있는 작가이자 연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시간주에서 발생한 후기 성도(몰몬교) 교회 예배 중 살인과 방화 사건 이후의 몇 시간과 며칠은 신학적 정체성을 따질 때가 아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참혹한 비극을 계기로, 최근 몇 년간 점점 더 논쟁이 되어온 한 질문에 대한 자신들의 답을 내놓았다. "몰몬교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Oct 22, 2025 10:04 AM PDT
누군가와 점심 약속을 하게 되면 그 날이 유난히 기다려질 때가 있다. 나에게도 바로 그런 기다림의 날이 다가왔다. 일주일 전에 선교사님 두 분, 그리고 담임목사님 세 분과 함께 점심식사 약속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나는 그 약속의 시간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마음속으로 기대감을 키워갔다.Oct 22, 2025 10:02 AM PDT
독일 주교회의(German Bishops' Conference)가 최근 독일 전역에서 교회 훼손과 성물 모독 행위가 급증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주교회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방화, 성상(聖像) 파괴, 제대(祭臺) 훼손 등 교회를 겨냥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독교 상징에 대한 적대감이 한층 격화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주교회의 대변인은 "이제 교회 훼손에 관한 모든 금기가 깨졌다"며 "고해소가 오염되거나 예수상(像)의 머리가 잘리는 등 충격적인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범죄는 공식 경찰 통계에서는 단순한 재산 손괴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종교적 동기가 숨겨진 '은폐된 범죄 영역(dark field)'이 존재한다고 교회 지도자들은 경고Oct 22, 2025 10:01 AM PDT
북한에서 성경이 암암리에 유통되고 평양 내부엔 지하교회 성도들 수백명이 존재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단법인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와 HRF(Human Right Foundation)의 공동 주최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첫날 김강 전 주러시아 북한 대사관 부대표, 한국 주재 전 가디언지 기자 마이클 브린 씨, 탈북민 유튜버 김유미 씨,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메인강연에서 김강 씨는 "저는 오랜 시간 김정은에게 충성하며 북한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삼촌 어머니는 성경을 소지해 보급했다는 이유로 10년 형을 받았고, 연좌제로 북한에서 불이익을 받으면서 탈북을 결심했다. 러시아에서 11살짜리 아들이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북한 측은 돌Oct 22, 2025 10:0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