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10시 30분, 식탁 위에서 기적이 시작되었다." 이 한 문장이 <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저자 구은주는 낯선 미국 땅에서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경험한 1,000일의 기적을 이 책에 담았다. 단순한 신앙 간증을 넘어,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한 가정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감동의 기록이다. 13년 전, 저자 가족은 친척 하나 없는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언어의 장벽, 문화의 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그들이 붙잡은 유일한 길은 '말씀'이었다. 매일 밤 10시 30분, 가족은 식탁에 둘러앉아 성경을 펼쳤다. 그 시간은 단순한 '성경 읽기'가 아니라, 하나님과 가족이 만나는 자리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믿음의 기적이 차근차근 피어났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문을 닫고 대화를 거부하던 아이들이 먼저 거실로 나와 대화를 시작했다. 신앙이 없던 남편이 성경 통독을 제안하고, 5년 동안 한글과 영어로 세 번의 성경 통독Oct 15, 2025 08:11 AM PDT
세속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시대, 기독교의 '매력'은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성 중심의 사고와 현세적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회 속에서 복음의 진리가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이자 신앙인인 저자는 바로 이 현실에서 출발해, 성경적 세계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변화시키는지를 통찰력 있게 풀어낸다. <기독교 세계관 플러스>는 단순한 교리서가 아니라, 신앙과 이성을 통합해 복음적 사고의 기초를 회복하도록 돕는 신앙 교양서다. 저자는 아들에게 "하나님을 잘 믿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고 가르쳤지만, 그 말이 이 시대 젊은 세대에게는 온전히 닿지 않음을 깨닫고 고민했다. 바로 그 고민이 이 책의 시작점이다. 그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을 단순한 '믿음의 감정'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내는 '세계관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Oct 15, 2025 08:09 AM PDT
나성성결교회가 오는 11월 2일(주일) 창립 55주년 기념주일 '감사 예배' 를 오전 10시 40분 교회 본당에서 드린다.Oct 14, 2025 02:35 PM PDT
창립 50주년을 맞아 치노힐스 ECO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금-주일)까지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를 초청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사도행전 21:14)라는 주제로 창립 50주년 기념 부흥회를 연다.Oct 14, 2025 02:34 PM PDT
하마스가 마지막 남은 인질들을 석방하면서, 2023년 10월 7일(이하 현지시각) 테러로 촉발된 2년간의 전쟁이 사실상 종식을 맞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석방은 미국의 중재로 이뤄진 휴전 협정의 핵심 조치로 평가된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협정에는 가자지구에 억류된 48명의 인질들을 즉시 송환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그 인질들 중 약 20명은 생존자로 추정된다. 하마스는 10월 13일 마지막 생존 인질 전원을 석방하며 협정 이행에 나섰다. 이스라엘 정부도 유엔과 미국의 중재 아래 1,9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을 시작했다. 그 가운데는 치명적 공격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250명과 전쟁 중 구금된 민간인들이 포함돼 있다.Oct 14, 2025 12:56 PM PDT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웨이크) 제24회 목사안수식 기념 특별 세미나가 10월 14일 오후 용인 수지선한목자교회(담임 강대형 목사)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됐다. 목사안수식 이후 온라인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웨이크 설립자인 박조준 목사(국제교회논평회 대표)가 강의했다. 먼저 박조준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데는 특별하신 기대와 소원, 뜻이 계신 줄 확신한다. 목사가 되면 여러 사명이 많지만, 특히 파수꾼의 사명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며 "이스라엘 역사는 한마디로 전쟁의 역사 아닌가. 전쟁에서 파수꾼의 책임감과 사명감이란 말로 다할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의 안위가 그에게 달려 있다. 그런데 성경Oct 14, 2025 12:55 PM PDT
"캄보디아엔 한 달에 1천만 원은커녕 1천 불 버는 직업도 없어" 캄보디아에서 취업을 빙자한 한국인 납치·감금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지에서 수십 명을 구조해 온 오창수 선교사가 "이곳엔 한 달에 1천만 원은커녕 1천 달러도 벌 수 있는 직업이 없다. 제발 오지 말아 달라"고 청년들에게 호소했다. 현재 캄보디아 남부 항구 도시 시아누크빌에서 교민회장으로 활동 중인 오 선교사는 13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자본이 들어와 카지노까지 만들어 이제는 완전히 중Oct 14, 2025 12:53 PM PDT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조사 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목회자 이탈 조사(Pastor Attrition Study 2025)' 결과가 한국교회에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주요 개신교 4개 교단(하나님의 성회, 나사렛교, 웨슬리안교, 남침례교단) 소속 전직 목회자 7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가 14일 <넘버즈 306호>에서 이를 소개했다. 조사 대상자 3명 중 1명은 45세 이전에 강단을 떠났으며, 가장 큰 이유는 '소명의 변화'(40%)로 나타났다. 이어 '교회 내 갈등'(18%), '번아웃'(16%), '가족 문제'(10%), '개인 재정 문제'(10%) 등이 뒤를 이었다.Oct 14, 2025 12:50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의 신학적 보수 대안으로 창립된 세계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가 전 세계적으로 6천개 교회를 회원으로 둔 교단으로 성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GMC는 지난 2022년 5월 1일 공식 출범했으며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6천 번째 회원 교회를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GMC는 게시글에서 "6천개의 강단에서 복음이 선포되고, 6천개의 제단에서 마음이 새로워지고 있다"며 "전 세계 여러 나라와 언어 속에서 6천개의 교회가 함께 예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교회를 환영하고 새로운 교회를 세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사회와 세상에 전하기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Oct 14, 2025 12:49 PM PDT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와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국민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발표한 논평에서 "올해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납치 건수는 330건에 달한다"며 "이는 2022년과 2023년의 10~20건 수준에 비해 수십 배 이상 급증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캄보디아에서는 고수익을 미끼로 한 해외 취업 시도가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되는 경우가 많고, 관광객과 사업자들도 청부살인과 납치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현재 캄보디아는 한국인에 대한 범죄의 신흥 중심지로 불리고 있다"고 밝혔다. Oct 14, 2025 12:46 PM PDT
그 동안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안전과 구조를 위해 활동해 온 한인구조단(이사장·대표단장 권태일 목사)이 이제 해외 한인뿐 아니라 여행 등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한국인 전체를 대상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힌다. 한인구조단은 이 같이 달라진 시스템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함께하는사랑밭 대강당에서 마련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가 국가적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날 한인구조단 설명회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사장 겸 대표단장인 권태일 목사는 이날 개회사에서 "정부가 캄보디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도 그 동안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여러 위기를 겪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안타Oct 14, 2025 12:44 PM PDT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조엘 모키르(Joel Mokyr)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경제 성장 정체를 초래할 유일한 우려 요인"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한국의 제도적 강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인구 구조 불균형이 장기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모키르 교수는 13일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 캠퍼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경제의 저성장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국경을 개방해야 하고, 더 많은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한국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라며 "물론 이는 사회가 선택한 결과일 수 있지만, 결국 경제의 활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제도적 우수성을 강조하며 성장 잠재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모키르 교수는 "한국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다는 게 아이러니하다"며 "저는 강의에Oct 14, 2025 12:42 PM PDT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에서 최근 박성진 교수(Sung Jin Park)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id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아시아학 학장인 박성진 교수(구약학)는 ‘사무엘하 11:1–5의 이야기 구조에 나타난 아이러니의 반복 사용(Repetitive Irony in Narrative Patterning: 2 Samuel 11:1–5)’에 관해 고찰했다.Oct 14, 2025 09:44 AM PDT
우리가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연이든 타의든 교회에 출석을 하게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다. 문제는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믿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Oct 13, 2025 10:39 AM PDT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 창세기 50장 15-21절Oct 13, 2025 10: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