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심각한 신뢰 위기를 겪고 있는 시대,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 하나님 나라를 구현해야 한다는 절실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늘의 교회가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잃고 세상보다 더 세속적이 되었다고 지적하며, 교회다움을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한국교회 추락의 원인 진단 책은 먼저 교회의 추락을 직시한다. 저자는 최근의 한국교회가 권위주의와 세속성에 물들어 세상보다도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평화와 사랑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분쟁과 극우적 정치 결탁의 모습만 드러내 왔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최근 교회는 자기 정체성을 놓친 것 같다. 특히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는 교회다움을 버린 것 같아 안타깝다"(p.9)는 대목은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공감할 만한 진단이다. Aug 20, 2025 10:1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마무리 투수인 케이드 스미스(Cade Smith)가 최근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자신의 신앙과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rh 19일 보도했다. 지난 주말, 홈구장에서 사인회를 가진 스미스는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에게 직접 성경 말씀을 전하며 "야구 선수로서의 정체성보다 신앙인의 삶을 더 소중히 여긴다"는 고백을 전했다. CP는 사인회 현장의 영상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 캐벌리어스 팀의 전담 목사이자 지역 기독교 운동 단체 지도자인 다비 노블스(Darby Nobles)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스미스는 글러브에 적힌 "1 Cor 6:11"(고린도전서 6장 11절)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이 구절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이 말씀을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Aug 20, 2025 10:11 AM PDT
미 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24 국가별 인권보고서(Country Reports on Human Rights Practices)'는 영국의 인권 상황이 지난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히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형사·민사법 적용과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고서는 낙태 시술소 주변의 '완충구역(buffer zone)' 법률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해당 법은 지정 구역 내에서 기도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까지 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2024년 10월 보머스에서 낙태 클리닉 맞은편에서 침묵기도한 영국 육군 참전용사 애덤 스미스-코너가 유죄 판결을 받고 약 9천 파운드(약 1,200만 원)의 법정 비용을 지불하도록 명령받았다. 그는 현재 자유수호연맹(ADF) 인터내셔널의 지원을 받아 항소 중이다. Aug 20, 2025 10:0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현대 기독교 음악(CCM)의 전설로 불리는 마이클 W. 스미스가 새 싱글 발표와 함께 자신의 신앙 여정과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고 19일 보도했다. 45개의 도브 어워드와 3개의 그래미상, 1,8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진 그는 여전히 창작과 공연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는 "나의 정체성은 아티스트로서의 마이클 W. 스미스가 아니다"라며,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와의 동행이 삶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는 최근 신곡 'Your Love Is a Flood'를 공개하며 "이 곡은 하나님의 압도적인 은혜를 노래한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5년 전 집에서 만든 멜로디에서 출발했으며, 오랜 동료 제이슨 워커와 함께 완성됐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채 죄책감과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내가 아침마다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이유Aug 20, 2025 10:04 AM PDT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70)이 최근 인터뷰에서 캔슬컬처와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자신의 삶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 '하이스트 2 로이스트'(Highest 2 Lowest) 홍보를 위해 감독 스파이크 리와 함께 참여한 컴플렉스 뉴스(Complex News)와의 인터뷰에서 "캔슬될까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웃으며 "캔슬된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냐"고 반문했다. 인터뷰어가 "대중의 지지를 잃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그는 단호하게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 거냐. 대중의 지지가 그렇게 중요한 게 언제부터였느냐"고 되물었다Aug 20, 2025 10:02 AM PDT
살아가며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감정을 감추고 살아갈까. 누군가의 안부에 무심코 내뱉는 "괜찮다"라는 대답 속에는, 정작 자신이 힘겹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낸 모습이 담겨 있다. 김규범 작가의 신간 『감정을 살아내는 중입니다』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과 그 속에서 마주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김 작가는 유튜브 채널 '사월이네 북리뷰'를 운영하며 고전문학을 바탕으로 한 인문학 강연을 이어왔다. 겉으로 보기에 누구보다 활기차게 살아가는 듯했지만, 결국 번아웃이라는 벽에 부딪혔다. 행복을 주제로 책을 집필했음에도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는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행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믿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행복을 이야기하던 순간 번아웃이 찾아왔다"는 프롤로그의 고백은 그의 내적 갈등을 여실히 보여준다. Aug 20, 2025 09:57 AM PDT
올리벳대학교(Olivet University, 총장 조나단 박, 설립자 장재형)가 리버사이드 캠퍼스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하며 기부자와 후원자들에게 장기 개발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8월 16일 도버 리더십 미팅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학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기록됐다.Aug 19, 2025 08:27 PM PDT
요즘 교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귀를 압도하는 것은 ‘소리’다. 강력한 앰프로 증폭된 음악은 은혜보다 불편함을, 감동보다 귀를 막고 싶은 충동을 불러온다. 예배가 마치 공연장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Aug 19, 2025 04:18 PM PDT
대통령 이승만 기념 도서관이 오픈한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은 오는 10월 1일 대통령 이승만의 날을 맞이하여 LA 다운타운인근에 이승만 기념 도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Aug 19, 2025 04:10 PM PDT
지난 8월 17일(주일)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남상권 목사)는 토렌스에서, 하버시티로 성전을 이전하면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국제총회 교단 관계자와 성도들이 함께해 본당을 가득 채웠다.Aug 19, 2025 03:21 PM PDT
지난 8월 16일, 안나장학회 창립 42주년을 기념 및 장학금 수여식이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친교실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캘빈대학교(Calvin University) 등의 신학대학원과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Aug 19, 2025 03:17 PM PDT
성경 속 역사적 사건 여호수아 10장 12~13절은 성경의 수많은 기적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논쟁적이고 흥미로운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기브온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아모리 연합군과 싸우던 중,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더라.”Aug 19, 2025 03:16 PM PDT
일본 정부가 난자나 정자 없이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간 배아를 생성하는 연구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18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24일 연구자들에게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를 활용해 연구용 인간 배아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Aug 19, 2025 11:4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NFL 뉴욕 제츠의 쿼터백 저스틴 필즈 선수가 최근 훈련 캠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신앙 여정을 고백하며 성경 읽기가 삶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Aug 19, 2025 11:33 AM PDT
영국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가르치는 대학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해당 학문 분야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교 지도자와 학자들은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대학에서 신학과 종교학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Aug 19, 2025 11: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