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인교회 발달 장애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17일-18일(금-토)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에서 진행된다.Aug 26, 2025 01:05 PM PDT
미주도산기념사업회가 광복 80주년 기념해서 도산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난, 19일(화) 오후 7시 30분 LA 다운타운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창단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창작 뮤지컬 도산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오케스트라와 합창, 성악 무대를 결합한 음악극 형식에 담아 표현했으며, 성화장로교회 이동진 목사가 나레이션으로 각 장면의 상황을 전달했다. Aug 26, 2025 12:01 PM PDT
지난 8월 10일,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 주일 2부 예배에서 미주복음방송 사장 이영선 목사가 강단에 서서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말라기 4장 5~6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한다”는 구절을 중심으로 오늘날 교회의 현실과 다음 세대를 향한 과제를 진단했다. 그는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마음을 열어야 하지만, 그 시작은 어른 세대의 책임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ug 26, 2025 10:44 AM PDT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며 8월 26일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를 앞둔 김문수 후보(전 고용노동부 장관)가 교회 압수수색을 재차 비판하는 입장문을 26일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5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새 정부가 최근 며칠 동안 교회에 대해 매우 잔인한 압수수색(Vicious Raid)을 벌이고, 심지어 군사 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한 데 대한 것이다. 김문수 후보는 26일 입장문에서 "이재명 특검은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등 주요 종교기관에 대해 아무런 범죄 혐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압수수색을 자행했다"고 지적했다. Aug 26, 2025 10:39 AM PDT
세르비아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가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복음주의 기독교계가 국가의 안정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2024년 11월 노비사드 기차역 지붕 붕괴로 최소 15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시위는, 정부의 부패와 무능에 대한 국민적 분노로 확산됐다. 초기에는 대학생 중심의 평화적인 집회였으나, 최근에는 경찰과의 충돌, 집권당 사무실 공격, 과잉 진압 논란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세르비아복음주의연맹(SEA) 회장이자 복음주의대학생연합(EUS) 사무총장인 사무일 페트로브스키(Samuil Petrovski)는 "지도자들이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Aug 26, 2025 10:38 AM PDT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지난 7월 14일(현지시각) 별세한 가운데, 그의 장남 맷 맥아더(Matt MacArthur)가 추모식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말을 회고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8월 23일 캘리포니아 선밸리 소재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맷 맥아더는 "아버지는 죽음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을 보이셨다"며 "그분의 마지막 말은 '아들아, 신실해라'(Be faithful)였다"고 밝혔다. 그는 "책을 쓰라거나 강연을 하라는 말이 아니었다. 단지 신실하라는 당부였다"며 눈물을 흘렸다. 고(故) 맥아더 목사는 임종 직전에도 고린도전서 15장 55~57절을 인용하며 "죽음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나는 아무런 쏘는 것도 느끼지 않는다. 은혜가 내 죄 많은 마음을 압도했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나는 자격이 없다. 그러나 은혜는 죄를 밀어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모든 것이 은혜다"라고 덧붙였다. Aug 26, 2025 10:36 AM PDT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월 25일 한미 정상회담 직전 "최근 며칠 한국 새 정부가 교회들을 잔인하게 급습했고, 심지어 군 기지에도 들어가서 정보를 취득했다고 들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밝힌 가운데, 당사자인 순직 해병 특검 정민영 특검보가 8월 26일 오전 언론 브리핑에서 반박에 나섰다. 해병 특검은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91)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71)의 자택과 집무실 등을 지난 7월 18일 압수수색한 바 있다. 특검 정민영 특검보는 "특검은 (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면서 그 필요성을 법원에 소명했고, 법원이 이를 인정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한 것"이라며 "영장 집행 과정에서 법에 정한 절차를 위반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정 특검보는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Aug 26, 2025 10:34 AM PDT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신앙고백서를 요구하는 기독교 대학을 고등학생 대상 학점 인정 프로그램(PSEO)에서 배제하려던 법 개정이 연방법원에 의해 위헌 판결을 받았다. 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의 낸시 브라셀(Nancy Brasel) 판사는 지난 8월 22일, 해당 법 개정이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의 종교 자유 조항과 미네소타주 헌법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23년 개정된 관련 법 조항은 전면 폐지됐다. 해당 법은 PSEO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이 학생에게 신앙고백서를 요구하거나 종교적 신념을 기준으로 입학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에 대해 노스웨스턴-세인트폴대학교와 크라운칼리지를 포함한 기독교 대학 2곳, 그리고 학부모 3명이 소송을 제기했다. 브라셀 판사는 판결문에서 "해당 법은 종교적 자유Aug 26, 2025 10:33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교회와 군사 시설 압수수색 의혹을 두고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25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보당국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며 "사실이라면 매우 나쁜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가 임명한 특별검사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사안으로, 정부가 직접 통제하는 범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직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난 것 같다"는 글을 게시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회담 전 취재진에게도 "최근 며칠간 교회들에 대한 매우 공격적인 단속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그들은 심지어 우리 군사기지에도 들어가 정보를 취득했다고 한다. 그렇Aug 26, 2025 10:32 AM PDT
신앙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성경과 교리의 기초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 <바이블 베이직>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초신자부터 오랜 신앙인까지 모두가 믿음의 기본기를 다시 다질 수 있는 실천적 안내서다. 성경의 큰 그림을 이해하다 <바이블 베이직>은 방대한 성경의 내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경의 구조와 흐름, 그리고 중심 메시지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복잡하게 느껴지던 성경의 큰 그림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성경을 이렇게 정의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다. 창조하시는 하나님, 자기를 위하여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충만하고 영광스러운 교제를 위하여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궁극적으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Aug 26, 2025 10:27 AM PDT
기독교 신앙을 논할 때 가장 많이 제기되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선하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인간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가?" R. C. 스프로울의 신간 <악은 왜 존재하는가?>는 이 오래된 질문에 성경적이고 논리적인 변론으로 답한다. 기독교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 그리고 성경의 응답 악과 고난의 문제는 기독교 신앙을 흔드는 가장 강력한 의문이자, 수많은 이들이 신앙을 포기하거나 도전에 빠지게 되는 지점이다. 스프로울은 이 질문이 결국 하나님에 대한 의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이 복잡한 질문을 피하거나 단순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의 큰 틀 속에서 악의 실체와 기원을 추적하며, 역설적으로 악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다는 진리를 논리Aug 26, 2025 10:24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26일 새벽예배 설교에서 최근 한국 수사기관의 교회 압수수색과 관련해 "정부가 교회에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는 교회를 존중하고 신앙 활동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밤새 전해진 소식을 보니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교회 압수수색 사건에 대한 해명이 없으면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가, 해명을 듣고 회담을 진행한 장면이 있었다"며 "그 정도로 한국교회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알게 된 것"이라며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g 26, 2025 10:22 AM PDT
예장 통합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서울·수도권 지역)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소망교회(김경진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부총회장 후보로 각각 단독으로 등록한 권위영 목사(서울노회 서울숲교회)와 전학수 장로(진주남노회 진주대광교회)가 발표했다. ◆ "총회장 보좌하며 교단 세대 통합에 힘쓸 것" 권 목사는 자신이 농촌과 개척 목회에 헌신했던 전도사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 경험을 소개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부모님의 헌신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고 말하고 "총회에서 계주처럼 배턴을 잘 이어받아 맡은 임무를 성실히 감당하겠다"며 부총회장으로서 총회장을 충실히 보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총회 활동 20년 이상의 경험을 강조하며 "서부 지역에서 부장·위원장을 네 차례나 보필한 경험을 토대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총회장을 잘 돕겠다"고 덧붙였다. Aug 26, 2025 10:20 AM PDT
교회에서 헌금을 많이 하는 층은 50대의 기혼자와 중직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26일, 기부 관련 최신 통계 자료를 소개하면서 종교단체 헌금과 같은 특별 기부형태도 살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민 1인당 평균 현금 기부액(기부자 기준)은 59만 원으로 나타났고, 종교단체 기부액은 91만 원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 2023'에 따르면, 교회 출석 기독교인의 월 평균 헌금액은 2017년 17만 6,000원에서 2023년 19만 5,000원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2025년(목데연) 조사에서는 24만 원까지 높아졌다. 종교별로는 기독교인이 19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톨릭인은 10만 5,000원, 불교인은 7만 4,000원이었다. Aug 26, 2025 10:18 AM PDT
한미 정상이 북미 정상 간 대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북한 문제에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그는 "저의 관여로 남북 관계가 잘 개선되기는 쉽지 않다"며 "실제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도 평화를 만들어 달라"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도 만나시고, 북한에 트럼프 월드도 하나 세워 저도 거기서 골프를 칠 수 있게Aug 26, 2025 10: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