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회개하며 살고 있나요?" 이 단순한 질문이 던지는 울림은 크다. 바쁜 일상과 무뎌진 신앙 속에서 '회개'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기껏해야 주일 예배 중 1분 남짓 드리는 사죄의 기도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하나님이 품으시는 회개기도 100>은 바로 이 현실 속에서 탄생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도문' 시리즈로 오랫동안 기도의 길잡이가 되어 온 저자는, "회개 기도를 잘 모르겠다"는 한 독자의 고백을 듣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형식적인 회개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죄의 습관을 직면하고,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도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깨달음이 그 출발점이었다. Oct 20, 2025 10:4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신앙을 잃어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다섯 가지 징후'(5 signs of losing your Christian faith)를 20일 게재했다. 블라시오 작가는 문화 옹호자, 기독교 작가, 그리고 '문화를 분별하다'(Discerning Culture)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그리스도인의 삶은 심각한 영적 전쟁을 포함한다. 따라서 필자는 성도들이 "믿음의 선한 싸움"(딤전 6:12)을 싸우는 과정에서, 이 글이 비판이 아닌 경고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이 경고들은 무시할 경우 더 깊은 영적 좌절과 섬김의 기쁨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신호들이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Oct 20, 2025 10:45 AM PDT
국민 절반 이상이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북·통일 정책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KINU)은 20일 발표한 '통일의식조사 2025'에서 통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처음으로 역전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남북한 통일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49.0%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51.0%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을 넘었다. 통일 필요성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에 밀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연구원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남북관계의 장기 단절, 그리고 국내 정치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통일 인식이 단기적 변동이 아닌 구조적 변화의 국면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Oct 20, 2025 10:42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일정을 공식 확인했다.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만남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리는 2주 안에 만날 것이다. 한국에서 만날 예정"이라며 "다른 정상들도 만나겠지만, 시진핑 주석과는 별도의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2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시 주석은 다음날인 30일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자"며 "나는 시 주석과 항상 좋은 Oct 20, 2025 10:40 AM PDT
지난달 28일 부산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서 구속된 손현보 목사를 대신해 설교했던 미국 터닝포인트USA의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가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터닝포인트USA 설립자로 총격 피살된 故 찰리 커크(Charlie Kirk)에게 미국 최고 민간훈장인 '자유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추서했다. 이날은 커크가 살아 있었다면 32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었다. 그리고 이 자리에 맥코이 목사가 커크의 유가족 등과 함께 참석한 것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JD 밴스 부통령과 하원의장 등을 만나 담소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맥코이 목사는 얼마 전 세계로교Oct 20, 2025 10:37 AM PDT
마음은 정원과 같습니다. 날마다 정성스럽게 가꾸지 않으면 어느새 잡초로 가득 차게 됩니다. 정원에는 반드시 정원사가 있습니다. 정원사가 없는 정원은 황폐합니다. 정원사가 하는 일은 날마다 정원을 돌보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입니다. 마음을 잘 지키고 가꾸는 것이 지혜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제가 지키고 가꾸고 싶은 7가지 마음이 있습니다.Oct 20, 2025 09:39 AM PDT
워싱턴주에서 노숙자 선교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둥지선교회(Nest Mission)가 워싱턴주 한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노숙인들을 위한 겨울 용품과 사랑의 후원을 요청했다. 타코마 지역을 중심으로 둥지선교회 남쪽 지부 사역을 담당하는 허정덕 목사(시애틀물댄동산교회 담임)는 최근 각 교회와 단체에 "삶의 터전과 희망을 잃은 노숙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며 "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2006년 워싱턴주에서 설립된 둥지선교회는 지난 19년간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와 구제 사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체명 'Nest'는 마태복음 8장 20절의 말씀 "여우는 굴이 있고 공중의 새는 깃들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에서 유래했으며,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둥지'를 마련해 주자는 뜻이 담겨 있다.Oct 19, 2025 07:08 PM PDT
서북미 한인 차세대를 세우는 D2BD(Dare to be a Daniel) "J & I Conference"가 오는 12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타코마 센트럴 미션교회(담임 이갑복 목사)에서 개최된다. 제36회를 맞는 J & I Conference는 그동안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에게 복음 안에서 신앙과 리더십을 심어주는 사역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요한복음 15장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예수님 안에 거하며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경험하도록 기도하며 준비되고 있다. J & I Conference는 매회 캠프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자, 깊은 회개와 도전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을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 Oct 19, 2025 03:35 PM PDT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언가를 만들려면 반드시 재료가 필요합니다. 가구에는 나무가, 건물에는 철근과 콘크리트가 필요하듯, 교회를 세우는 데도 재료가 있습니다. 그 재료는 말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성경은 교회를 종종 건물에 비유합니다.Oct 19, 2025 10:41 AM PDT
1대1 동행은 예수님의 시선이 나의 시선이 될 때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뽕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를 보셨습니다. 사람들은 세리장을 경멸했지만, 예수님은 그의 내면에 있는 갈망을 보셨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눅 19:5). 그날 삭개오의 집에 구원이 임했습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은 통곡하셨습니다(요 11:35). 죽음 앞에 선 친구와 슬퍼하는 가족을 보시며 그들의 고통에 함께하셨고,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Oct 19, 2025 10:39 AM PDT
'부자'하면 돈을 엄청 많이 가진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맞고 한편으론 아닙니다. 부자는 가진 것으로만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누리느냐?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은행에 수백만 달러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으면 그림의 떡입니다. Oct 19, 2025 10:38 AM PDT
남가주의 따뜻한 태양 아래서 형제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올해 주일을 낀 마지막 집회를 섬기기 위해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서 형제의 사랑을 듬뿍 나누고 형제와 같은 꿈을 꾸게 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Oct 19, 2025 10:35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교협 회의실에서 헌법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임실행위원회를 통해 상정된 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주요 조항을 둘러싼 이견과 절차적 혼선으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장 논의가 길어진 사안은 회원 교회의 연회비 인상 문제와 임원 임기와 관련한 조항이었다. 회비 인상안은 기존 120달러를 150달러로 조정하는 내용이었으나, 현재 회비를 납부하는 교회 수가 많지 않은 현실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신 일부에서는 “회비 인상보다는 규모가 큰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구조를 확대하자”는 제안도 나왔으나, 결정되지 못했다.Oct 18, 2025 08:11 AM PDT
캄보디아발 조직범죄가 한국 청년을 노린다. 단순 사기를 넘어 인신매매로 번진 참사 앞에서, 정부의 현지 파견은 위로가 아니라 근본 차단의 출발점이어야 한다. Oct 17, 2025 07:40 PM PDT
미 전역에서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들이 잇달아 발표되면서, 곳곳에서 법정 승리를 알리는 기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버몬트주에 있는 한 크리스천 고등학교 여자 농구팀이 신앙과 여학생들의 안전을 이유로 트랜스젠더 선수와의 경기를 거부한 결과, 주(State) 체육 협회에서 완전히 퇴출당했다가 2년 만에 미 연방 법원에서 승소한 소식입니다. 이번 미드 버몬트 크리스천 고등학교(Mid Vermont Christian School, MVCS)의 승리는, 수년간 미 전역에서 신앙의 고귀함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워 온 학생들, 교사들, 크리스천들에게 상징적으로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크리스천들이 더 이상 정치적 올바름(PC)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 뿐 아니라, 신앙의 자유 회복을 보여주는 중요한 승리의 판결이기 때문입니다.Oct 17, 2025 12: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