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아프리카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학살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참사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벌어졌다고 22일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8일,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무장단체 동부민주군(ADF) 소속으로 추정되는 무장세력이 북키부 주 마구레지파 생조셉 본당의 은토요 마을을 습격해 최소 64명을 살해했다. 가해자들은 총기와 망치를 사용해 희생자들을 공격했고, 일부는 장례식에 참석 중이었다고 전해졌다. 또한 공격 당시 민가가 불태워지는 등 마을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 ADF는 이름과 달리 국제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ISIS, ISIL)와 연계된 지역 지부를 자처하며 활동해온 조직이다. 이번 사건은 최근 들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련의 공격 가운Sep 23, 2025 09:3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H.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우리는 사형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How should we think about the death penalty?)를 22일 게재했다. 마크 H. 크리치 목사(Rev. Mark H. Creech)는 노스캐롤라이나 기독교행동연맹(Christian Action League of North Carolina, Inc.)의 사무총장이다. 그는 이 직책을 맡기 전에 20년 동안 목회자로 사역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다섯 곳의 남침례교회와 뉴욕주 북부에서 한 곳의 독립침례교회를 섬겼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샬럿의 통근 열차에서 발생한 한 젊은 우크라이나 여성의 피살 사건은 단순한 비극적 헤드라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악이 단지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도시를 배Sep 23, 2025 09:36 AM PDT
세계적인 워십 리더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최근 故 찰리 커크(Charlie Kirk) 추모예배에서 수만 명의 참석자와 수백만 명의 온라인 시청자를 예배로 이끌며, "지금 하나님께서 움직이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찰리 커크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찬양 중 하나인 'How Great Is Our God'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커크는 보수 성향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의 창립자이자 대표로, 지난 9월 초 충격적인 피살 소식으로 전국적인 애도를 불러일으켰다. 탐린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무대에 섰을 때 압도당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Sep 23, 2025 09:32 AM PDT
예장통합 제110회 총회보고서에서 지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교세통계가 보고됐다. 이 문서에 실린 예장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이필산 목사)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교인수는 219만 919명으로 전년도(220만 7,982명) 대비 1만 7,063명(-0.77%) 감소했다. 2015년(278만 9,102명) 이후 10년 만에 지난해 전체 교인수는 59만 8,183명 준 수치다. 그러나 세례교인(입교인, 중·고·청·장년)은 156만 3,898명으로 전년도(155만 5,460명) 대비 8,438명(+0.54%), 전체 세례교인(유아·아동·입교)은 166만 1,547명으로 전년도(165만 5,042명) 대비 6,505명(+0.39%) 증가했다. 특히 아동 세례교인은 6만 1,538명으로 전년도(6만 123명) 대비 1,415명(+2.35%) 증가했다. Sep 23, 2025 09:29 AM PDT
"아, 내가 하나님 나라의 언어인 성경을 알지 못해서 그동안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없었던 건 아닐까.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면 외국어를 배워야 하듯, 하나님과 대화하려면 그 언어를 배워야 하는구나. 그때부터 성경을 4시간, 6시간 쉬지 않고 읽고, 하나님과 대화하듯 기도하기 시작했다."Sep 22, 2025 06:15 PM PDT
노령화는 한국교회의 숙제다. 젊은 교회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밝은빛교회(김영선 목사)는 젊고 힘찬 교회다. 예배마다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단은 대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중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찬양단이다. 젊은 그들은 찬양 사역에 헌신된 젊은이들이다.Sep 22, 2025 06:11 PM PDT
워싱턴주 한인교계에 찬양으로 헌신해 온 이시복 목사(58)가 9월 22일 오후 1시 50분, 시애틀 하버뷰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Sep 22, 2025 04:36 PM PDT
국제적인 한인 청년 컨퍼런스 ‘KOSTA World in Irvine’ 집회가 9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라는 주제로, 디아스포라 한인 청년들이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Sep 22, 2025 02:55 PM PDT
국제적인 한인 청년 컨퍼런스 ‘KOSTA World in Irvine’ 집회가 9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라는 주제로, 디아스포라 한인 청년들이 자신이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0일 저녁 집회에서는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 61) 리더 조성민 간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날 아이자야씩스티원의 뜨거운 찬양인도와 모인 참석자들의 은혜를 향한 갈망으로 인해 전체적인 집회의 열기가 계속되고 `고무되었다는 평이다. 조 간사는 로마서 12장 1절의 “그러므로”라는 단어에 주목하며 메시지를 시작했다. 그는 “이 단어가 나오기까지 앞선 장들에 온갖 사연이 담겨 있다.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11장까지 복음의 진리를 선포하고, 그 결론으로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강력히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ep 22, 2025 02:14 PM PDT
가수 원더걸스 선예 씨가 찰리 커크 사망 추모 글에 달린 '악플'에 반박했다. 선예 씨는 지난 17일 SNS 스토리에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스토리에 올렸다"며 "그러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 와서 욕을 하고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서 주장했던 것들과 극우파, 극보수 등 정치적 이슈들로 분노 표출을 하고,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이 죽었고, 추모하는 마음이 있다. 그럼 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 '참 잘됐다'는 마음으로 웃고 계신가"라며 "제가 침묵하지 않아서, 저에게 화를 내고 계신가"라고 반문했다.Sep 22, 2025 11:19 AM PDT
지난 2월 6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반기독교적 편향을 근절하기 위해 설립된 태스크포스(TF)가 첫 보고서를 내놓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TF는 지난 6월 6일 작성해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바이든 행정부 기간 기독교인들에 대한 일관되고 체계적인 차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그 근거로 △리버티대와 그랜드캐니언대 등 주요 기독교 대학에 부과된 거액의 벌금 △낙태 시술소 앞 시위자 체포 △연방 기관의 코로나19 백신 및 검사 의무화 등을 제시했다. 또 △비영리단체의 선거 개입을 금지한 '존슨 수정헌법'을 근거로 교회들을 조사한 사례 △기독교인 직원들을 향한 적대적 직장 환경 조성 등을 차별 행위로 지적했다. Sep 22, 2025 11:17 AM PDT
담임목사들이 목회 현장에서 가장 마음이 힘들다고 느끼는 순간은 '성도들과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제115차 넘버즈 Poll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의 절반에 가까운 44%가 이 항목을 꼽았다. 이어 '주일 아침, 성도가 줄어든 예배당을 볼 때'가 24%로 뒤를 이었으며, '준비한 설교에서 성도 반응이 없을 때'가 12%로 조사됐다. 이 밖에 '기타'(6%) 응답에는 '변하지 않는 성도들을 지켜볼 때', '성도의 사업 실패·질병·죽음을 마주할 때', '마음을 나눌 동역자가 없는 상황' 등이 포함됐다. '헌금이 줄어들 때'는 3%에 불과했다. Sep 22, 2025 11:14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감독회장이 담임목사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4년 겸임제'를 추진한다. 동시에 교회 재산 가운데 유지재단에 의무적으로 편입해야 할 항목을 예배당과 주차장, 사택으로 한정하는 개정안도 입법의회에 상정된다. 제36회 총회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필수 목사)는 16일과 17일 중앙교회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주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랫동안 논의돼 온 감독회장 임기와 관련된 안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13표,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차기 감독회장부터 적용된다. 4년 겸임제가 시행되면 감독회장은 교단을 대표하면서도 담임목사직을 유지할 수 있고, 임기 후 은퇴 의무도 사라진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앞서 열린 장개위 모임에서 "전임제가 교권 갈등을 일으켰고, 교회의 부흥에도 실패했다"며 "급여·판공비 등 연간 5억 원의 비용을 줄이고, 권력 분산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겸임제가 필요하다"고 밝Sep 22, 2025 11:12 AM PDT
북부 이스라엘에서 로마 지배에 대항한 유대인의 여러 반란 중 기록이 거의 없는 하나의 장을 밝히는 의미 있는 발견이 이뤄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물청(Israel Antiquities Authority, IAA)과 제파트(Zefat) 학술대학 공동 연구진은 1600여 년 전에 발행된 청동 동전 22점이 갈릴리 하부 고대 마을 후콕의 지하 은신 시설 내 깊은 틈 안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은신 시설은 원래 대반란(AD 66-70년 CE) 당시와 바르 코크바 반란(132-136년 CE) 때 만들어진 터널과 방의 연결 장소였다. CP는 "이번에 발굴된 동전들은 훨씬 이후 시기인 갈루스 반란(AD 351-352년 CE) 동안 만들어진 것들로, 이는 이 은신 시설이 오래된 구조물임에도 위기의 순간마다 재사용됐다는 증거가 된다"고 전했다. Sep 22, 2025 11:10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오전 전화 통화를 갖고 틱톡 지분 매각 문제를 비롯해 무역, 펜타닐 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틱톡 협상안에 최종적으로 승인 의사를 밝히며,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직접 만날 계획을 확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통화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틱톡 합의를 포함해 무역, 펜타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다양한 사안에서 진전을 이뤘다"며 "경주에서 시 주석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며,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시 주석도 적절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Sep 22, 2025 11: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