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주에서 풀라니 무슬림 급진주의자들이 기독교 마을을 공격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이 사건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7일 새벽 5시경, 카두나주 카치아 카운티의 와케(Wakeh) 및 가다나지(Gadanaji) 마을이 무장한 풀라니족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기독교인 8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 피해자 명단은 지역 주민 티모시 킴베(Timothy Kimbe)에 의해 확인됐다. 인접한 고원주(Plateau State) 콰안판 지역에서도 8월 말 이후 11개 마을이 공격을 받았으며, 3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고 3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Sep 12, 2025 01:56 PM PDT
멕시코 출신 가수이자 목회자인 마르코 바리엔토스(Marco Barrientos) 목사가 '2025년 COICOM'(기독교 커뮤니케이터 회의)에서 복음주의 교회(evangelical church) 안에 퍼지고 있는 '셀러브리티(celebrity) 문화'가 영적·정서적으로 위험하다"며 "이를 끊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바리엔토스 목사는 2020년 건강 위기를 겪으며 거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까지 가게 됐고, 그때 영적으로 깊은 부르심을 마주했다고 고백했다. 그 경험 속에 자신 안에 있던 '쓴 뿌리'와 '숨겨진 반항' 같은 상처들을 하나님께서 드러내셨고, 그로부터 치유가 시작됐다고 했다. 그는 "교회에서 유명인(목사, 가수 등)이 되는 것, 사진 Sep 12, 2025 01:55 PM PDT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자살률은 28.3명으로, 한국은 22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자살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국가 자살예방 전략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총 1만4439명으로, 하루 평균 39.6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자살률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과거에도 자살률은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급격히 높아졌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때는 18.6명으로 전년 대비 5.4명 늘었고, 2003년 카드대란 때는 22.7명으로 상승했다. 2011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는 31.7명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25.7명까지 낮아졌으나 지난해 다시 28.3명으로 올랐다. Sep 12, 2025 01:54 PM PDT
탈북민으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고인은 생전인 지난 2017년부터 암 투병을 해오다 지난해 9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김 전 대표는 1962년 자강도 희천시에서 태어났으며, 북한군 예술선전대 작가(대위)로 활동하다 1995년 탈북과 1996년 재탈북을 거쳐 1999년 2월 한국에 입국했다. 그리고 지난 2004년 대북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을 설립해 약 20년 동안 이끌었다. 탈북민 북한인권단체인 탈북자동지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수잔 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포와 함께 매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북한자유주간'을 공동 개최해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을 알렸다. Sep 12, 2025 01:52 PM PDT
휴스턴 전역에 복음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예정이다. 오는 9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3일간, 한빛장로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2025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가 열린다. 이번 성회는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궁인 목사)가 주최하며,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질문’이라는 주제 아래 미국 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에 새로운 영적 각성과 헌신을 요청한다.Sep 12, 2025 07:40 AM PDT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는 믿음으로 C국 사역자들의 말레이시아 ‘열방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생각과 달리 약함과 부족함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일 오후 청년교구의 야외예배까지 잘 마치고 공항에 가서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성도님들의 소중한 사랑으로 인하여 부족한 마음이 채워짐을 깨달으며 두려움이 믿음의 용기와 감사로 바뀌었습니다. Sep 11, 2025 04:15 PM PDT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부모의 기쁨은 자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곤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십니다.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무엇을 주길 원하는지 물으셨습니다(대하 1:7). 솔로몬이 하나님께 왕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지식을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간구를 따라 지혜를 주시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재물과 영광까지 덤으로 주셨습니다(대하 1:12).Sep 11, 2025 04:13 PM PDT
지난 글에서 비전 50 선교회가 필자의 전임 목사이자 원로목사이신 윤일흠 선교사께서 30 여 년 전,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가던 연변의 꽃제비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에서 시작되었음을 언급한 바 있다. 그때 국경 일대에서 어린 생명의 눈물을 닦아주던 작은 사랑이, 주님의 권능에 붙들려 오늘의 세계 선교 운동을 일으키는 위대한 불씨가 되었다. Sep 11, 2025 04:12 PM PDT
ANC 온누리교회(담임목사 김태형)에서는 화평회(이진형 담당목사, 회장 임연재 장로)주관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 유진주 감독)상영회를 9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 ANC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연다.Sep 11, 2025 04:10 PM PDT
미주찬양선교회(대표 이재근 목사)가 주최하는 ‘제10회 찬양선교음악회’가 오는 9월 21일(주일) 오후 6시 30분에 생수의강 선교교회(최형규 목사)에서 열린다.Sep 11, 2025 04:01 PM PDT
웨스트힐 장로교회 (오명찬 목사)는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7시, 본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칸타타 을 공연한다. Sep 11, 2025 04:01 PM PDT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The Han-in Christian Elders’ In California, 회장 이득표 장로)가 제17회 선교와 이웃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연다. 9월 21일(주일) 오후 5시에 나성한미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사랑의 찬양제는 초가을 정취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교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며 은혜와 기쁨을 나누어 온 행사로, 다양한 성가단과 찬양팀이 참여할 예정이다.Sep 11, 2025 03:55 PM PDT
토렌스조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가명훈 목사가 김우준 목사의 뒤를 이어 섬기게 된다. 김우준 목사가 한국 지구촌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이동한 이후 공석이었던 토렌스조은교회가 지난 8월 31일(주일) 전교인 임시사무총회에서 청빙 투표를 진행한 결과, 96.8%의 찬성으로 가명훈 목사를 제3대 담임목사로 청빙한다고 발표했다.Sep 11, 2025 11:30 AM PDT
달라스 큰나무교회(김귀보 목사)가 지난 9월 7일, 감격스러운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리고, 김귀보 목사는 ‘포도원의 결산'이라는 주제로 마가복음 12장 1~12절 말씀을 본문 삼아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부터 이미 긴박한 종교적 긴장감이 고조됐다”며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부패와 탐욕, 그리고 성전의 본래 기능 상실을 지적했다.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장소가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의 배를 불리는 ‘강도의 소굴’로 변질되었다”고 했다. 이어 예수께서 성전을 청결케 하신 사건이 단순한 분노의 표현이 아니라, 성전의 원래 목적 회복과 동시에 종교 카르텔의 경제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해석했다. 이러한 행동이 종교 지도자들의 분노를 사며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본문의 ‘악한 농부 비유’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풀어갔다. 그는 “포도원 주인의 지속적인 인내와 은혜에도 불구하고, 농부들은 감사는커녕 상속자인 아들까지 죽이려 했다”며,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거부하고, 자신의 욕심을 앞세운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말했다.Sep 11, 2025 10:56 AM PDT
기독교계가 11일 오후 국회 앞과 소통관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고,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구속 및 교회 탄압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 서울기독교총연합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충북기독교총연합회, 나라사랑기도회, 한국교회수호결사대가 주최한 이 기자회견에는 심하보 목사(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은평제일교회 담임), 이재웅 목사(충남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병식 목사(충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노곤채 목사(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홍석준 전 국회의원(대구달서구갑), 최명진 목사(자유민주총연맹 연대단체 및 국제자유주권총연대 사무총장), 이훈 목사(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대표), 송미연 권사(바른문화연대 회원), 김지미 변호사(법률사무소 청종 대표) 등이 참석해 발언했다.Sep 11, 2025 10: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