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상병 사망 사건’을 둘러싼 수사와 관련해 극동방송과 여의도순복음교회 및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압수수색을 받은 가운데,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주일 강단에 올라 설교를 전하며 최근 상황에 대한 개인적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김 목사는 20일 주일예배에서 ‘사울의 회심’(사도행전 9:3–7)을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울을 택하셔서 복음 전도자의 길로 이끄셨고, 이를 통해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신약의 많은 서신서가 쓰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을 핍박했던 유대인 출신 사울은 회개하고 주님을 따르기까지 하나님이 직접 일하셨다”고 전했다.Jul 21, 2025 09:33 AM PDT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르는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예수님과 복음 외에는 확신에 찬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고심하게 됩니다. 인생은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다양한 문제를 만납니다. 하나의 문제가 끝나면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옵니다. 어떤 문제는 쉽게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는 오랜 세월이 흘러야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는 평생 동안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Jul 21, 2025 09:32 AM PDT
[1] 세상에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종교나 단체는 많다. 유대교를 비롯해서 이슬람, 그리고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모두 ‘하나님’을 인간과는 차별화되는 ‘신’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요 단체이다. ‘신’과 ‘인간’을 쉽게 구분하자면, 신은 ‘창조주’요, 인간은 ‘피조물’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신이라고 하는 하나님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아들이 있는데, 그분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참 종교’냐 ‘거짓 종교’냐, 혹은 ‘이단’이냐 아니냐가 판가름 난다는 점이다.Jul 21, 2025 09:29 AM PDT
여름 VBS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Discover the Bigness of God'이란 주제로, 작은 곤충과 자연의 세계 속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니 그 작은 세계 속에 하나님의 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그래서 그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는 주제입니다.Jul 20, 2025 05:09 PM PDT
잘 알려진 영국 교회의 니키 검벨 목사는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일은 누군가를 예수님에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가정교회가 추구하는 핵심 사명, 즉 영혼구원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드는 일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Jul 20, 2025 04:53 PM PDT
지구촌 곳곳이 물, 불, 지진 등 자연재해로 몸살 아니 파괴적인 괴물, 물폭탄, 화마처럼 사람들이 쌓아 놓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덫에 걸려 결국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잃는 재난이 쓰나미처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재난 앞에 속수무책입니다. Jul 20, 2025 04:51 PM PDT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시애틀의 여름만큼 아름답고 시원한 곳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겨울의 비와 구름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여름의 아름다움이 있는 시애틀이 정말 좋습니다. 이 좋은 계절 형제의 마음도 더 풍성하게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도 더 단단하게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l 20, 2025 04:49 PM PDT
오는 8월 2일(토) 오후 7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8.15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다민족화 함께 자유, 연합, 평화을 노래하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지난 7월 18일(금) 오전 11시 30분 라크마(LAKMA, 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는 LA한인타운에 있는 용수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의 얼>(Spirit of Korea)를 기획한 취지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나누었다.Jul 18, 2025 11:30 PM PDT
[1] 최근 '샘솟는기쁨 출판사'에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쓴 신간을 출간했다. 책명은 『아주 가까이 죽음을 마주했을 때』 (샘솟는기쁨, 2025)이다. 그 책 94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사실이다. 우리 외할아버지를 뜨거운 불로 화장하여 차가운 강에 재를 뿌린다고 한다. 내가 죽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아무도 죽게 하지 않을 것이고 사람들이 어디서나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할 것이다. [2] 재가 뿌려질 그 강에서 할아버지는 멋진 숭어를 낚곤 하셨다. 할아버지가 영원히 죽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너무 슬프지 않다면 얼마나 좋을까.” 외할아버지가 말기 환자로 집에서 돌봄을 받다가 돌아가셨는데, 손자가 학교에서 쓴 글의 애틋하고도 진솔한 내용이다.Jul 18, 2025 07:41 PM PDT
수십년간 이란 거리에는 "미국에 죽음을"(Marg bar Āmrikā)이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학교, 국영방송, 거리 시위 등에서 반복되며 체제 이념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던 이 슬로건이, 이제 이란 국민들의 저항의 대상이 되고 있다. Jul 18, 2025 10:36 AM PDT
장애인 사역단체 '조니 앤 프렌즈(Joni and Friends)'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기독교 작가인 조니 에릭슨 타다(Joni Eareckson Tada·75)가, 지난 14일(현지시각) 86세의 나이로 별세한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와의 오랜 우정을 회상하며 감동적인 추모사를 남겼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타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녀와 그녀의 남편 켄, 맥아더 목사와 그의 아내 패트리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존 맥아더 목사님이 천국에 입성하셨다. 그분이 얼마나 열렬한 환영을 받았겠는가. 존 목사님은 대부분의 세월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고, 뜨겁게 지지하는 데 보냈다. 나는 그분께 유익을 얻은 수백만 명 중 한 명"이라고 했다.Jul 18, 2025 10:35 AM PDT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1991년 제정된 성(性) 관련 문서 '인간 성 문제(Issues in Human Sexuality)'에 대한 성직 후보자의 동의 의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교단 내 복음주의 진영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Jul 18, 2025 10:34 AM PDT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직장 동료나 친구의 커밍아웃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이들도 자녀, 부모 등 혈연관계에서는 이에 대한 수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성애를 선천적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환경, 개인의 선택으로 결정된다고 보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Jul 18, 2025 10:33 AM PDT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특검)팀이 18일,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Jul 18, 2025 10:2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개빈 오틀룬드의 기고글인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때 몇 가지 팁'(It has never been harder to persuade people. Here are some tips)을 16일 게재했다. 개빈 오틀룬드는 목사, 작가, 연설가, 그리고 변호사이며 임마누엘 내슈빌에서 진리 연합의 회장이자 상주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Jul 18, 2025 10: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