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에이즈 예방 운동과 에이즈 치료제 보급 노력으로, 세계적으로 HIV/AIDS 감염률이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오히려 청소년·청년 감염률이 급증하고 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이러한 문제점의 원인과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주최, 서정숙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제6회 디셈버퍼스트(HIV 감염인과 의료보건인이 들려 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세미나가 22일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에이즈는 완치제도 백신도 없어 콘돔 홍보는 근시안적 대책 불과 김지연 대표는 개회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도 백신이 개발됐지만, 에이즈는 안타깝게도 아직 완치제도 백신도 없다. 오직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의 혈중 농도를 억제하는 치료제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그렇기에 에이즈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Nov 23, 2021 01:20 PM PST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본부장)가 22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에스더 365 매일철야기도회'에서 '하나님은 모든 (북한)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딤전 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이 교수는 "오늘 본문에 '모든 사람'에는 북한 사람이 포함된다. 성경 본문을 제목으로 쓰는 이유는 그렇게 했을 때 성경 본문이 우리 마음 속에 더 깊이 들어오며 말씀이 생명이고 능력이 되어 역사하기 때문이다. 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책 제목은 '역사를 움직이는 기도와 금식'이다. 이 책의 저자는 원래 크리스천이 아니었지만 철학을 공부하던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성경에 대해 철학적으로 연구하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크리스천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의 한 군인으로 아프리카 전선에 참전하고 있었다. 치열한 전쟁터에서 그는 매주 수요일마다 금식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나서 그는 세계 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었던 크고 작은 전쟁을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소련에 체류하며 스탈린으로부터 탄압받고 있던 유대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Nov 23, 2021 01:18 PM PST
전두환 전 대통령의 별세 소식이 23일 전해진 가운데,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올해 초 알려졌던 고인의 차남 전재용(57) 씨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전 씨는 당시 아내와 함께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진행을 맡은 김장환 목사가 "지금 그 나이에 신대원(신학대학원)에 합격을 했다고 그러던데 나도 깜짝 놀랐다. 왜 갑자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됐나"라고 물었다. 전 씨는 "제가 2016년 7월 1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6시 쯤 넘어서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거기서 잡혀 가지고 교도소까지... (갔었다). 교도소 담 안에서 2년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다"며 "(교도소) 창살 밖을 이렇게 멍 하게 앉아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Nov 23, 2021 01:16 PM PST
OC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상목 목사)는 12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Nov 23, 2021 01:09 PM PST
1620년 9월, 102명의 순례자들이 낡고 거대한 배, 메이플라워에 몸을 싣고서 영국 플리머스를 출항한다. 청교도적 신념을 공유한 그들은 영국 제임스 왕의 종교적 박해와 억압을 피해 아메리카로 떠난다. 66일간의 험난한 항해 끝에 그 해 11월 21일 그들은 돌 투성이 불모의 땅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도착했으나 그 중 절반이 사망한다. 우여곡절 끝에 유럽 에서 건너온 순례자들에게 옥수수 씨앗도 나누어 주고 농사짓는 법도 가르쳐 준 이들은 이 땅의 원주민인 인디언들이다. 순례자들은 자신들을 도와 준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옥수 수와 야생칠면조로 감사의 잔치를 벌였으니 이것이 추수감사절의 기원이 된다. 그러나 이 감사와 나눔의 이야기는 160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미국사에 씻을 수 없는 끔찍한 살육 의 역사로 돌변하게 된다. 이들의 도착이 미국을 탄생시킨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자 이미 정착해 살고 있던 원주민들에게는 비극적인 사건의 서곡이 될 줄이야.Nov 23, 2021 01:06 PM PS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총회장 이재호 목사) 차기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NCKPC 사무국은 내년 4월로 예정된 차기 총회 날짜와 장소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소는 과거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불렸던 서울 양재동 ‘The-K Hotel SEOUL’이며 날짜는 4월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총회 사무국은 장소 선정과 관련, “교통 접근성과 편의시설 등의 사항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차기 총회의 주제는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9)이며, 희년준비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희년의 자유와 해방을 내려주소서”를 부주제로 사용한다. 또 차기 총회 공식 명칭은 ‘제51회 NCKPC 정기총회 및 희년 기념 전국대회’로 정했으며, 50주년이후의 NCKPC의 미래와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Nov 23, 2021 08:07 AM PST
미국 남가주 탈북민 선교단체인 엔키아 선교회(대표 김영구 목사)는 지난 21일 남가주 하늘문교회(담임 한기형 목사)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추수감사절 감사예배 및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갖고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눴다. 엔키야 선교회는 탈북 가정에 각각 300달러를 전달했다. 또 USC에서 공부하는 2명의 탈북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이날 나눔을 하늘문교회, 남가주육군동지회, KACC,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등에서 후원했으며, 사랑제일교회 담임 전광훈 목사도 '탈북민 10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3천 달러를 보내왔다.Nov 22, 2021 11:45 AM PST
미국 교회성장연구가 톰 S. 레이너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2022년 목회자들이 계획 중인 7가지 변화들'이라는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레이너 박사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목회자들에게 '어떤 변화를 계획 중인지' 들어 보았다. 그리고 변화는 크지 않더라도 좋은 것"이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마도 코로나19 대유행은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렸을 것이다. 그들은 과거의 목회 방식으로는 성도들을 이끌 수 없다는 것을 어느 때보다 절실히 깨닫고 있으며, 교회를 위한 변화가 시급하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만약 그들이 성도들의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면, 스스로 기꺼이 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Nov 22, 2021 11:44 AM PST
한국교회가 분열의 죄를 회개하고 연합해 세상이 빛이 되기를 결단하는 '2021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을 위한 비전 선언문'이 발표됐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2일 주최한 비전대회에서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송태섭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이 연합메시지를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로 연기를 거듭하던 '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가 이날 오후 4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기총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한국교회의 밤'이 2018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이후, 연합기관을 중심으로 주요 교단들이 한 해를 되돌아보는 대대적 행사를 개최한 건 약 3년여 만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이 통합을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준비됐다.Nov 22, 2021 11:43 AM PST
전 NBA 스타인 매직 존슨이 30년 전 HIV(후천성면역결핍증) 진단을 받은 이후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도우시고 복을 주셨는지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슨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HIV와 함께 산 지 30년이 되는 날"이라며 "62년 동안, 특히 지난 30년 동안 지켜 주시고 힘을 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이 모든 것을 통해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LA레이커스의 포인트가드였던 그는 엔터프라이즈의 아버지, 할아버지, 사업가, 자선가이자 CEO이다. NBA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5번의 챔피언십 우승, 11번의 올스타상, 3번의 MVP를 수상했다. 앞서 아내와 함께 'CBS 모닝'에 출연한 존슨은 공동진행자인 게일 킹과의 인터뷰에Nov 22, 2021 11:41 AM PST
어떤 경기나 전쟁에도 반드시 성공자(승자)와 패배자(패자)가 있기 마련이다. 올림픽 경기들을 보면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양궁이나 사격은 개인전이지만 축구나 배구는 단체전이다. 상대와 겨루는 것도 있고, 자기 자신과 겨루는 것도 있다. 펜싱이나 권투 및 태권도와 유도는 상대방을 이겨야 승자가 되지만, 사격이나 양궁은 자기와의 싸움이다. 성경에는 자신이 선택해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것으로 두 길(두 문)을 제시해 놓았다. 넓은 길(넓은 문)과 좁은 길(좁은 문)이 제시돼 있다. 쉬운 길과 힘든 길의 차이가 있고 많은 사람이 가는 길과 외로운 길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사람이 승리자(성공자)가 되고, 어떤 사람이 패배자(실패자)가 되는지를 자세히 비교해 보자. ① 성공자는 자신을 투자하고, 실패자는 약속만 만든다. ② 성공자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하고, 실패자는 실수를 하고도 '그것은 내 탓이 아니야'라고 말한다. Nov 22, 2021 11:38 AM PST
지난 1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이 발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행>(2016)으로 흥행감독 반열에 올랐던 연상호 감독의 작품이다. 원래 연상호 감독은 독립영화, 예술영화 부문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져 있던 인물인데, 2016년 대대적인 흥행(천만 관객 달성)에 성공했던 <부산행> 이후 상업영화 영역에서도 입지를 확보했다. 그러나 2018년의 <염력>, 2020년의 <반도>가 평가와 흥행 양쪽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내놓으며, '원히트 원더' 감독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았다. 그러던 중, 연상호 감독은 이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옥>을 통해 다시금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지옥>의 서사는 기본적으로 내세보다는 현세, 초자연의 영Nov 22, 2021 11:37 AM PST
미국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소재한 리디머 루터교회의 댄 델젤(Dan Delzell)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중요한 사실 5가지'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천국은 인간이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목적지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켰다(이사야 59:2; 로마서 3:10-12). 믿거나 말거나, 인간의 영원한 목적지는 실제로 지옥이다. 성경은 이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천국이 인간의 기본 목적지였다면 하나님 아들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세상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죽으실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와 화해하는 데 관심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디모데전서 2:4)"라고 했다. Nov 22, 2021 11:35 AM PST
역사가 톰 홀랜드(Tom Holland)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기독교인들의 고난에 대해 언급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미니언'(Dominion) 작가인 그는 최근 영국 도서관에서 열린 오픈도어가 주최한 '퍼스펙티브' 강연의 초청연사로 참석했다. 서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탈서구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한 가지 방법은 서구 너머의 땅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그들이 우리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독교에 대한 관점"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서구인들이 어떻게 '재기독교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는 "북부 이라크를 방문한 후 이슬람 국가가 기독교인과 야지디 족에 대해 파괴적인 박해행위를 한 참상을 본 후, (재기독교화를)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Nov 22, 2021 11:33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교회는 한국사회의 극한 경쟁과 압축성장의 그늘을 해결하기 위한 황금률을 실천하는 공동체 운동의 센터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22일 발표한 논평에서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9회 분량의 드라마"라며 "'오징어 게임'은 많은 빚을 지고 있고 삶을 포기할 지경까지 몰린 사람들을 모아 거액의 상금을 걸고 게임을 진행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징어 게임 속에 나오는 무한 경쟁, 극한에 치닫는 치열함을 반영하는 스토리는 경제적 약자를 사회에서 배제시키고 오히려 거액의 상금으로 무수한 사람들을 유혹Nov 22, 2021 11:3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