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다니엘기도회가 14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14일 오후 기도회에서 가수 이수영 집사(우리들교회)가 간증을 전했다. '라라라, 휠릴리, 덩그러니, Grace, 스치듯 안녕, I Believe, 그리고 사랑해, 얼마나 좋을까' 등 2000년대 수많은 발라드 곡을 발표해 사랑받았던 이수영 집사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에스겔 16:6)'는 제목으로 힘겨웠던 가정사와 이후 화려했던 연예계 생활 가운데 만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영 집사는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살리려 허락하실 수밖에 없었던 고난의 사건들을, 말씀으로 해석하여 해결받아 구원의 사건으로 바꾸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저처럼 죽고 싶은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듣는 그 한 영혼이,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고 명령하신 주님 사랑에 Nov 15, 2021 09:04 AM PST
마블 코믹스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가상과 흥미 위주로 전개된다. 이는 히어로 코믹스라는 콘텐츠 형식의 본성이자 한계이다. 간간이 윤리적 메시지를 집어넣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서사의 핵심이 될 수는 없고, 히어로들의 활극에 대한 상상력이 항상 주를 이룬다. 현재 디즈니의 자회사 마블 스튜디오의 고민은 디즈니가 고집하는 다양성 이념, 정치적 올바름(PC) 사상을 어떻게 히어로 영화 속에 조화롭게 담아낼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이다. 윤리적 메시지를 강화하면 서사가 밋밋해진다. 왜냐하면 윤리란 냉혹하고 재미없는 현실에 기반을 두고 고민해야 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영화적 상상이 과하게 반영되면 될수록 윤리적 설득력이 약화된다. 이는 현재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직면한 딜레마이다. Nov 15, 2021 09:00 AM PST
예장 합동 제106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18표 차이로 석패 후 사회 법정에 이의를 제기했던 민찬기 목사(고양 예수인교회)가 지난 9일 열린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전격 소송 취하를 선언했다. 이에 본지는 12일 오후 민찬기 목사를 만나 취하 배경과 심경 등을 청취했다. -소송을 제기했던 이유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 선거의 가장 기본은 정확한 숫자 아닌가. 저로서는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듣기 위해 피선거권자로서 기본권인 재검표를 요청했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Nov 15, 2021 08:57 AM PST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이승구 교수) 제77차 정기논문발표회가 13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교회: 예배, 훈련, 경건'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한국교회의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전했다. 한 목사가 제시한 회개해야 할 7가지는 ①영적 남용 ②공(公)의 사유화 ③신앙생활의 사사화(私事化) ④친목 과다 신드롬 ⑤공로자 신드롬 ⑥송사 신드롬 ⑦무례한 기독교를 만든 것 등이다. 한기채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는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이번 위기에 철저히 회개하고 교회의 본질을 회Nov 15, 2021 08:54 AM PS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후임으로 결정된 김다위 목사가 14일 주일예배 3-4부에서 첫 설교를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1-2부 예배에서 같은 본문으로 설교했다. 김다위 목사는 설교에 앞서 "지난 5월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선한목자교회 후임 담임으로 청빙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자격 없는 저를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음성을 믿을 수 없었지만, 어떤 자격이 되거나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전적인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이 자리에 부르셨음을 깨닫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운을 뗐다. 김 목사는 "성도님 한 분 한 분을 상상하며 기다려 왔다. 비록 지금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얼굴을 다 뵐 수 없지만, 이렇게 눈으로나 볼 수 있어 그나마 참 위안이 Nov 15, 2021 08:52 AM PST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회에서 12일 '위드 코로나 시대의 주일예배 방식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골자는 "비대면 예배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임시로 허용된 방편일 뿐, 예배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대면 예배 실천의 ①성경적 가르침과 ②중요성, ③신앙적 유익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①성경은 성도들이 공적으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분명히 가르친다 ②예배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부활에 전인적으로 참여하는 실천이다 ③공적으로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드리는 예배는 언약 공동체의 코이노니아를 강화한다 등 3가지를 언급했다. Nov 15, 2021 08:47 AM PST
2010년 토니 어워드 후보에 올랐던 브로드웨이 배우가 출연했던 쇼에서 해고된 후 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브로드웨이 쇼 '멤피스'로 토니상 후보로 지명된 배우 채드 킴볼이 최근 뉴욕주 법원에 '키스더커드 브로드웨이'(Kiss The Cod Broadway)와 그 매니지먼트 회사인 '앨커미 프로덕션 그룹'(Alchemy Production Group)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컴 프롬 어웨이'(Come From Away) 제작에서 제외됐다"라고 주장했다. 킴볼은 지난 2016년부터 '컴 프롬 어웨이'에 출연했다. CP가 입수한 소송문 사본에 따르면 '키스더커드 브로드웨이'와 '앨커미 프로덕션 그룹'은 킴볼의 종교적 Nov 15, 2021 08:45 AM PST
'윤선 디자인' 정윤선 대표가 14일 나주글로벌교회(담임 최철준 목사) 가을 블레싱 축제에서 '나는 흙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정윤선 대표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이후 아버지는 재혼하셨다. 새어머니는 처음에 저와 동생에게 성경을 가르쳐주셨다. 아브라함, 노아, 이삭, 야곱의 이야기가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 새어머니와 함께 근처의 작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초등학교 4, 5학년 정도 되자 새어머니가 조금씩 악해지기 시작했다. 저는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물이 허리춤만 들어가도 무서워한다.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새어머니가 제 머리를 잡고 물이 가득 찬 욕조에 넣었다 뺐던 기억이 난다. 하루에 한 번씩 저와 동생을 번갈아 가면서 때리셨고, 매가 부러져야만 끝이 났다"며 "소위 말하는 아동학대 가정에서 자랐다"고 했다. Nov 15, 2021 08:39 AM PST
결혼과 성에 관한 기독교적 가르침을 홍보하는 소책자를 출판한 혐의로 기소된 핀란드의 한 종교 지도자가 "그리스도의 복음이 위험에 처해 있다"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 선교교구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는 '그 분이 창조한 남성과 여성: 기독교적 인간관에 도전하는 동성애'(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Homosexual relationships challenge the Christian concept of humanity)라는 제목의 책자를 출판한 혐의로 직면한 기소 건에 대해 최근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과 논의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이자 국회의원인 파이비 라사넨으로 지난 2004년 핀란드가 동성애를 이성애와 동등하게 취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이 소책자를 썼Nov 15, 2021 08:32 AM PS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14일 '청소년이 바로 지구촌에 미래다'(이하, 청바지선데이) 주일예배에서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시간을 사는 삶'(느10:31, 출20:8~1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성경에는 시간을 가리키는 두 가지 단어가 있다. 하나는 크로노스로 물리적, 객관적인 시간을 의미하며, 또 다른 하나는 카이로스로 의미와 내용이 있는 질적 시간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인생이란 것은 모두에게 크로노스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어김없이 지나가는 이 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며 "즉, 같은 시간이지만 허비하는 시간이 있는가 하면 썩어지지 않는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시간이 있다"고 덧붙였다. Nov 15, 2021 08:27 AM PST
마르크스 사후 곧바로, 엥겔스(Friedrich Engels 1820-1895)는 원시 모계사회에 대한 연구에 근거하여 가부장제에 대해 비판하면서, 모계사회에서 "농업 혁명"을 통해 부계사회로 바뀌었다는 이론을 내어 놓았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가족체제에 대한 이론에 있어, 독창적이라기보다, 당시 미국의 인류학자 모건(Lewis H. Morgan 1818-1881)의 미국 인디언 모계사회 연구에 영향을 받았다. 모건은 인간 진보의 3단계를 제시하였다: ① 미개(Savagery) ② 야만(Barbarism) ③ 문명(Civilization). 모건은 다윈의 『종의 기원』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윈은 자신의 저술에서 Morgan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모건은 인류역사에서 첫 가족사회는 부계적 핵가족이 아니라, 모계적 대가족(matrilineal clan)이라 말한다. 이Nov 15, 2021 08:25 AM PST
'말씀 심는 엄마' 저자 백은실 사모가 지난 13일 지구촌교회 부모스쿨에서 '말씀 심는 자녀교육'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백은실 사모는 "말씀 심는 자녀교육은 내가 무엇을 의지하고 신뢰하느냐에 따라서 자녀교육이 극명하게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부모의 구미와 생각에 맞는 자녀로 컸으면 하지만, 그것은 결국 내 수준으로밖에 자랄 수 없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워야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붙드는 자녀로 자랄 수 있다. 우리가 누구를 위해 나의 자녀를 누구에게 맡긴 것일까? 그 마음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말씀 심는 부모가 되기 전에 먼저 말씀 먹는 부모로서의 부르심에 대해서 나누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비전을 주셨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불러주셨다면, 우리에게 맡겨두신 자녀를 믿음과 말씀으로 그 신앙의 유업들을 흘려Nov 15, 2021 08:24 AM PST
최근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재정 경제학자 제리 보우어가 쓴 “창조주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정신”이라는 제하의 칼럼을 소개했다. 보우어는 얼마 전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자 기술공학 경제학자인 조지 길더와 함께 ‘미래, 1950년대 아시아 독감, 전통적 자원’을 주제로 대담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이 대담에서 길더는 “코로나 위기는 정부의 또 다른 터무니없는 과잉 조치였다”면서 “사회주의는 항상 특정 계획과 인간 조건에 대한 특정 진단이 모든 인간의 욕망, 상반된 이해관계, 창조적 목표를 장악해야 할 정도로 시급하다고 말하는 일부 엘리트 집단에 의존한다. 그것이 사회주의”라고 말했다.Nov 14, 2021 08:34 PM PST
영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동성애 전환 치료’ 금지 입법이 교회 활동을 방해할 것을 우려해 이를 저지하기 위한 기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크리스천 인스티튜트는 최근 전환 치료 금지 입법에 반대하는 ‘Let Us Pray’ 캠페인을 시작했다. 앞서 영국 정부는 전환 치료를 금지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어떤 치료나 상담을 제한할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성경적 성 윤리에 대한 지지와 함께 교회 사역의 핵심인 설교, 기도, 목회 상담까지 불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다. 크리스천 인스티튜트는 “전환 치료는 LGBT(성소수자) 활동가들이 선택한 광범위한 용어이다. 교정 강간 등의 괴이한 불법적 폭행과 전기 충격 치료와 같은 가학적인 사기 의료 행위를 포괄한다”면서 “하지만 활동가들은 이보다 훨씬 더 적용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Nov 14, 2021 06:14 PM PST
미국의 한 복음주의 지도자가 최근 칼럼에서 기독교 청년 사역자들에게 “결과보다 올바른 영적 동기를 세울 것”을 촉구했다. 전미 히스패닉 기독교 리더십 컨퍼런스 회장이자 새크라멘토 뉴시즌 교회의 담임인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는 “밀레니얼 세대 또는 Z세대로서의 경작”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로드리게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들은 엘리사가 쟁기를 밀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주신 그분의 선물을 맡는 일을 한다”면서 골로새서 3장 23-24절을 인용했다. 이어 “다음과 같은 진리를 구체화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면서 “그러한 쟁기질을 하는 사람들은 전할 책임을 견딜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인 것을 안다”라고 말했다. Nov 14, 2021 06:0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