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단법인 영산글로벌미션포럼'(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창립했다.포럼 측은 설립취지문에서 "영산 조용기 목사님은 63년 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를 오가시며 희망의 복음을 전하셨다"며 "거대한 산(山)과 같은 영산(靈山)의 신앙과 영성이지만 그 출발점은 '갈보리 십자가 신앙'이다. 갈보리 십자가의 신앙은 복음의 중심이요, 핵이며, 순복음 신앙의 기반이고 출발이다. 십자가 신앙으로 출발한 순복음 7대 신앙과 삼중축복과 오중복음, 4차원의 영성으로 순복음을 이끌고 오셨다"고 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님은 순복음교회들 뿐만 아니라 소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할 곳이 있다면 국내외 어느 곳이든 가셔서 소망과 희망의 복음을 전해 주셨다"며 "지구Nov 16, 2021 07:17 PM PST
더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가 한국 국적의 서류미비자 노숙인들이 만일 한국으로 영구 귀국할 시 재정적인 도움을 통한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지부를 결성했다. 한국지부 설립 감사예배는 더나눔하우스 대표인 박성원 목사가 한국을 방문하던 중인 10일 문산교회(류병수목사)에서 드렸다. 한국지부는 대표 임광재 목사, 이사장 류병수 목사를 비롯해 이사 4명으로 조직돼 있다. 한국지부는 앞으로 역이민을 원하는 한인 노숙인들에게 항공권을 지원하고, 공항 픽업 및 자가격리를 돕고 또 완전한 자립이 이뤄질 때까지 무료로 숙식을 제공한다.Nov 16, 2021 06:59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5일 마크 크리치가 쓴 “자살 충동을 이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크리치 목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크리스천 액션 리그’의 전무이사이자, 20년간 5곳의 남침례회 및 독립 침례교단 교회를 담임했다. 그는 지역 매체 ‘WRAL 뉴스’의 알리 잉거솔 기자가 보도한 ‘노스캐롤라이나인들의 자살률’에 관한 보건복지부의 보고서를 인용했다. 이 기사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7천 명 이상의 노스캐롤라이나인들이 자살로 사망했고, 같은 기간 자살 건 수가 살인 사건의 2배에 달한다”고 밝히고 있다. 크리치는 1980년대에 자신도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며 “지옥과 같은 곳이다.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쳤고 겉보기에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지적•영적 갈등에 시달렸다. 여기에 실현되지 않은 많은 기대들이 더해졌다”면서 “내 삶의 모든 스트레스로 인해 부정적인 면을 끊임없이 과장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Nov 16, 2021 06:56 PM PST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인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미국 전역의 임신 지원 센터에 태아 초음파 촬영 장비를 기증하는 생명 보호 운동인 ‘시편 139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ERLC는 테네시 주로부터 초음파 촬영 장비 7대를 지원하는데 드는 18만 2900불을 정부 보조금으로 받아, 12일 테네시 주의 비영리 기독교 임신 지원 클리닉인 ‘버스 초이스(Birth Choice)’에 장비 일체를 기증했다. 잭슨시에서 열린 이날 기증식에는 빌 리 테네시 주지사를 비롯하여 브랜트 레더우드 ERLC 의장 대행과 브랜트 램버트 버스 초이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Nov 16, 2021 06:55 P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의 존 맥아더 목사는 온라인 예배는 예배의 성경적 정의에 어긋나기 때문에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고 했다. 지난 10월 31일 온라인에 공개된 팟캐스트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의 에피소드에서 맥아더 목사는 “줌(Zoom)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우리는 TV를 보고 있다. (온라인 예배에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함께 하고, 서로 사랑하며, 선행을 하도록 격려하고 동행하는 일’을 충족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맥아더 목사는 “신약성경에서 교회의 정의는 아주 명확하다. 그들은 한 주의 첫날 함께 모였다. 그들은 주님께 예배하고 기도했다. 이는 친교였고, 주님과의 만찬에서 떡을 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Nov 16, 2021 03:50 PM PST
지난달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에서 발생한 교회 예배 습격 사건 당시 납치된 교인 60여 명 중 2명이 살해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카두나 지부 회장인 조셉 하야브 목사는 성명에서 “무장강도들은 5명의 희생자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국제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풀라니 무장 세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카두나주 카카우 다지에 위치한 임마뉴엘 침례교회를 습격하여 교인 60명 이상을 납치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지방 정부는 지역 내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신망을 차단했고, 이로 인해 교회는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으며, 무장 세력이 더 높은 몸값을 요구하는 결과를 초래했다.Nov 15, 2021 07:25 PM PST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성경적 결혼관을 공유한 혐의로 기독 정치인과 루터교 주교를 기소한 핀란드 정부를 규탄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10일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 의원 6명은 나딘 멘자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전 기독민주당 의장인 페이비 레세넨 의원과 루터교 선교 교구장인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를 기소한 핀란드 검찰의 조치가 “종교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전했다. 올해 초, 핀란드 검찰은 래세넨 의원이 말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발언이 ‘동성애자 혐오 및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정식 기소를 결정했다. 또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에 대해 레세넨이 쓴 소책자를 출판한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이 혐의가 모두 유죄로 판명될 경우, 레세넨 의원은 최대 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 Nov 15, 2021 07:25 PM PST
미국 참전용사의 날인 11일 오후2시 뉴저지 은혜가든 양로원에서 음악사역 비영리단체인 이노비 주최로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양로원 거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용사의 날과 연말을 맞이해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클래식 명곡들과 팝송, 미국민요 등이 공연됐다. 공연에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가영 씨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영 씨가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이후 2년여 만에 이노비가 첫 번째로 개최한 대면콘서트이기도 하다. 이노비는 팬데믹 이후에는 외부인들의 방문을 금지하는 병원과 양로원을 대상으로 공연을 사전녹화해 제공하는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해 왔었다. Nov 15, 2021 07:06 PM PST
라크마 챔버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단장 최승호•음악감독 윤임상)가 주최하는 2021 라크마 크리스마스 가족 음악회 및 장학생 연주회가 12월 12일(주일) 오후 6시(미 서부시간), 한길교회(담임 박찬섭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 음악회에서 라크마 챔버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아프리칸 어메리칸(BYTHAX) 음악인들과의 협연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노래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4명의 학생들이 그들의 스토리가 담긴 감동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크리스마스 가족음악회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라크마는 이를 위해 음향과 영상 감독을 초빙해 격조 높은 선율에 현장감을 더해 전달할 계획이다Nov 15, 2021 12:11 PM PST
새 한우리교회(담임 강지원 목사)는 지난 14일, 감사 이전 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새 한우리교회가 새로 이전한 장소(1818 S Western Ave #403 Los Angeles CA 90006)는 웨스턴 애비뉴와 워싱턴블러버드 인근으로 코리아타운 중심가에 위치했으며, 산타모니카 프리웨이와 매우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강지원 목사는 "새 한우리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 이전을 마치고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새 한우리교회가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교회, 이웃들이 보기에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전 감사예배는 강지원 목사의 인도로 이재덕 목사(인애장로교회)가 기도한 후 박효우 목사(풍성한교회)가 설교했다. Nov 15, 2021 09:14 AM PST
미얀마 보안군이 현지 민병대와 전투를 지속하는 가운데 5개월 만에 2번째로 샨주 북동부의 가톨릭 교회와 수도원 등을 공격해, 1만 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뉴스서비스는 미얀마 보안군이 마리안 성당에 있는 제타만 수녀원에 포격을 가한 지 며칠이 지난 7일 페콘 교구의 예수 성당에 중포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포격으로 창문과 기둥이 파손됐으나,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2일 보안군은 카렌니 군과 카렌니 인민방위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고, 페콘 마을에서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추방했다. 이에 대해 한 가톨릭 사회 사업가는 아시아뉴스연합(UC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격렬한 전투였고,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도망쳤Nov 15, 2021 09:10 AM PST
'위드 코로나19, 우리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새에덴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15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프라미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래자립교회 450여 곳과 자립교회 100여 곳 목회자들이 참석해 코로나 극복 목회 노하우를 청취했다. 새에덴교회는 이날 세미나를 마지막까지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코로나19 피해 경중에 따라 격려금을 차등 지급했다(최소 100만원씩). 해당 격려금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제안으로 교역자와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지난 2주간 진행한 '한 사람 한 교회 세움 헌금'으로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대상은 백신 2차 접종 후 14일 경과된 접종 완료자들로 제한했으며, 접종 미완료자는 현장에서 신속 진단키트 검체 검사 후 음Nov 15, 2021 09:09 AM PST
김인환 전 총신대학교 총장이 15일 0시 15분 75세로 소천받았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총신대와 대신대 학교장으로 치른다. 발인예배는 17일 오전 11시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드리며, 장지는 뉴저지 프랭클린메모리얼공원이다. 김인환 전 총장은 총신대 신학과 67학번으로 웨일즈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 박사학위(Ph.D.)를 받고, 1982년부터 총신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평생교육원 원장과 교무처장 등을 거쳐 2004년 11월 총신대학교 제3대 총장에 취임했다. Nov 15, 2021 09:07 AM PST
헤비메탈 음악을 사랑했던 이들이 더 많은 이들을 전도하려는 목적으로 사우스잉글랜드에 교회를 세웠다. 랍 바이른, 로저 키랄피, 조지 파파크리스토둘루가 설립한 '불과 피'(Fire and Blood)라는 이름의 이 교회는 헤비메탈 음악과 기독교가 서로 대치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메탈 팬들을 예수께로 인도하길 기도하고 있다. 파파크리스토둘루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메탈과 기독교 신앙에 관해, 두 가지가 어떻게 함께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었다"며 "하나님이 나를 기독교 신앙에 기반한 메탈 공동체를 시작하도록 이 지역에 보내셨다고 생각한다. 메탈 문화가 나타내는 모든 것이 기독교 정신에 가깝다. 헤비메탈 음악이 신앙과 양립Nov 15, 2021 09:05 AM PST
우리가 감사절에 많이 부르는 찬양 가운데 "주께 감사 드리세(Give Thanks with great full heart)" 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헨리 스미스(Henry Smith 1952- ) 라는 송 라이터가 쓴 곡이다. 그가 1978년 신학교를 졸업한 후 일자리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던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는 퇴행성 망막 신경증을 앓고 있던 것이 가속화 되고 있었고 나중에 그는 결국 실명을 하게 되었다. Nov 15, 2021 09:0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