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12월 2일 오전 7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설교는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 축도는 김상복 목사(분당 할렐루야교회), 개회사는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회기도는 이채익 의원(국민의힘), 성경봉독은 신약 송기헌(더불어민주당)·구약 서정숙(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맡는다.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방역지침에 따라 500명만 현장에서 참여하며, 식사를 할 수 없어 귀가시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도 있다고 정제원 사무총장은 밝혔다. 기도회 주제는 '공의와 회복'이며, 주제 성경 말씀은 말라기 4장 2절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Nov 12, 2021 10:13 AM PST
미국 성인의 3분의 2 이상이 '취소 문화'(cancel culture)가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라스무센 리포트와 내셔널 펄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무례한 발언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3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는 "취소 문화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약 15%는 "그렇지 않다"고, 12%는 "확실치 않다"고 했다. 라스무센 리포트와 내셔널 펄스 조사에서도 75%의 응답자들이 "무례한 발언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이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16%였다. Nov 12, 2021 10:11 AM PST
최초의 한국어 구약성경 번역자 피터스 목사(Alexander Albert Pieters, 1871-1958, 한국명 피득(彼得))의 일대기를 소개한 책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와 그가 최초로 번역한 1898년 판 <시편촬요> 영인본이 발간됐다. 최초의 신약성경 번역자인 존 로스(John Ross, 1842-1915) 선교사와 달리, 구약성경 번역자인 러시아 출신 유대인 피터스 목사는 한국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피터스 목사는 1898년 <시편촬요> 번역 후 구약성경 개역위원회 평생위원으로 선임돼 1937년 '개역 구약성경'을 완성했다. 저자 박준서 명예교수(연세대 구약학)는 잊혀진 존재였던 피터스 목사를 한국교회에 다시 알리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그는 '피터스목사 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Nov 12, 2021 10:09 AM PST
미국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심장 질환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가 대표로 있는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는 최근 성명을 통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오늘 미네소타 로체스터에 소재한 메이요 클리닉에서 심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받았다. 그는 최근 몇 달간 심장 주변에 수축성 심낭염, 그리고 심막경화가 발생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진들은 그가 완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정상적인 활동과 사역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함 목사는 앞서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캠페인을 벌였다. 8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 전도 캠페인에는 약 56,000명이 참석했으며, Nov 12, 2021 10:04 AM PST
인권단체 '한미래'(Korea Future)가 최근 '국제 종교의 자유의 날'을 기념해 '종교박해: 북한 내 종교 자유 실태 조사(Persecuting Faith: Documenting religious freedom violations in North Korea)'에 관한 새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 1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약 2년간 217명의 북한 내 종교의 자유 침해 사례 관련 피해자, 목격자, 가해자와 면담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면담을 진행한 탈북민의 2/3 이상은 2017년 이후 탈북을 감행했고, 최근에 탈북을 감행한 사람도 있다. 보고서는 북한 내 기독교 및 무속신앙 관계자들이 경험한 임의적인 체포 및 구금, 강제 노동, 고문 및 비인도적 대우, 공정한 재판에 대한 권리 침해, 강제 송환, 생명에 대한 권리 침해, 성범죄에 관한 증거를 다루고 있다. Nov 12, 2021 10:03 A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제안한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외신기자들과 간담회에서 "북한이 핵 무장을 계속 강화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하는 것은 지금 상태로는 의미가 약하거나 우리 남한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며 "현재 종전선언은 저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종전선언 문제는 원래 전쟁 당사국이나 관계국들이 전쟁을 끝내고 평화협정과 경제문화교류 협정을 체결할 때 그 모두에 종전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 종전만 분리해서 정치적 선언을 할 경우 부작용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남북간에는 정전 상태인데 지금 북한이 핵무장을 계속 강화하고 잇는 상황에서 국제법상 효력이 있는 평화협정을 체결하기가 참 난망하다. 그런데 여기에 정치적 Nov 12, 2021 10:01 AM PST
한국 교회사 초기에 선교사들에 의한 교회 개척과 부흥의 결과는 이남보다는 상대적으로 평양을 중심으로 이북지역(관서지방)이 괄목할 정도로 우세하였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으나, 그 중에 사경회라는 성경 학습과 전도 훈련이 매우 효과적이었음이 여러 자료를 통해 입증되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종교 성향에 따른 면도 크게 작용되기도 하였다. 이 사경회는 남과 북지역의 모든 교회 성장에 토대가 되었으며 선교사를 돕는 조사들과 전도부인들과 후에 조선인 목사를 양성하는 지도자 교육의 기회가 되었고 토착교회 설립을 위한 교회의 자치 역량을 키워 주었다. 즉, 선교사 없이 조선인 사역자들에 의한 교회 개척과 운영과 성장의 기본적인 능력을 배양하게 된 것이다. 이는 마치 농부가 과수원을 만들고 묘목을 심고 성장하도록 모든 여건을 조성하고 자생력을 키워주는 공정과도 같은 것이다.Nov 12, 2021 10:00 AM PST
하트퍼드 종교 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교회 10곳 중 8곳이 현재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성도들이 현장 또는 온라인을 선택해 예배드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예배를 제공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교회 가운데 약 4분의 1이 전염병 규제 조치와 관련된 갈등을 다소 또는 심각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7%의 성직자들이 기술적 조율, 정부와 교단의 코로나19 집합 제한에 대한 결정, 식량 및 재정적 지원에 관해 증가한 요구 등으로 인해, 지난 2020년이 사역에 있어서 가장 힘든 해였다고 고백했다. 릴리전뉴스서비스(RNS)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올해 38개 교파 2천74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에 따른 교회의 상황을 다룬 첫 번째 프로젝트다. Nov 12, 2021 09:59 AM PST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 총장)의 신간 <온라인 사역혁명>이 교회성장연구소를 통해 출간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은 이미 거대한 변혁의 파고에 휩쓸렸다.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문화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정착될 때, 교회는 이 지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저자는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세상은 이미 거대한 변혁에 파고에 휩쓸렸다. 앞으로는 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문화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정착될탠데, 이에 맞춰 교회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를 제시했다. 여기서 생산적인 관점은 발전하는 기술을 선교의 도구로 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찾는 태도다"라며 "그런 관점에서 미래 교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때 희망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연결되고 훈련할 수 있는 온라Nov 12, 2021 09:57 AM PST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이란 기독교인 두 명이 가정교회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5년 형을 선고받은 후 영상을 통해 정부에 예배장소 확보를 요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같은 호소는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 기독교인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인 '#Place2Worship'으로서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 아티클18, 세계기독연대(CSW)와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최근 시작했다. 바바크 호세인자데와 벤함 아클라기는 2019년 이란 북부 도시 라슈트에서 가정교회 교인으로 체포된 기독교인 개종자 9명중 일부였다. 그 후 법원은 '기독교 시온주의를 조장해 국가 안보에 반하는 행위' 혐의로 이들에게 5년형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최근 몇 주 동안 휴가를 받아 출소할 수 있었다. 이 기간 동안 이들은 석방된 후 교회출석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정부에 요청하는 메시지를 녹음했다. Nov 12, 2021 09:55 AM PST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왕위가 견고하여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 사 심히 창대하게 하시니라"(대하 1:1) 열왕기 상하에서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들의 행적에 대하여 읽고 나면 역대기 상하가 계속된다. 지루하리만큼 족보이야기가 계속되다 가 사울 왕의 죽음에 이어 다윗 왕의 이야기로 역대상을 마감한다. 이 후 역대하에서는 솔로몬 왕과 그 뒤를 잇는 남 유다 왕들의 이야기만 나 온다. 이러한 역대기는 열왕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제일 먼저 손 꼽을 수 있는 차이는 북 이스라엘 왕의 이야기가 역대기 에는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보를 중요시하는 유대 민족에게는 남 유다의 역사만이 중요하게 생각된다. 이는 역대기 가 기록된 배경을 보면 더욱 확실하다. Nov 12, 2021 09:53 AM PST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한국교회는 지난 약 2년 간 대면예배에 제한을 받았다. 동시에 온라인예배가 일상화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교인 이탈 등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방역 정책이 전환되면서 방역 기준이 대폭 완화되긴 했지만, 이런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척교회 A목사는 "코로나19 초창기인 지난해 초엔 교회 재적인원이 25~30명 정도였는데, 현재는 일가족 등을 포함해 최대로 추산해도 10여명 정도"라며 "지난 2년 동안 정부의 방역정책으로 교회 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기가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특히 교회 내 소그룹 모임이 제한받고 비대면 예배 체제로 압박을 받다보니, 청년들을 교회로 인도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라며 "외로움을 많이 타는 청년들이 교회 Nov 12, 2021 09:53 AM PST
대부분의 미국 개신교 교회가 대면 예배로 돌아갔지만, 출석률은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올해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예배 개방과 출석률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목회자의 98%는 현재 대면 예배를 위해 교회를 개방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코로나 전염병 발생 이전인 2020년 1월과 비교해 거의 동일하다고 밝혔다. 반면, 올해 8월과 2020년 1월 예배 출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교회 10곳 중 3곳(35%)은 코로나 이전 출석률의 “50%에서 70% 사이”를 유지했고, 3곳(30%)은 “70%에서 90% 사이”라고 답했다. 절반 미만의 출석률을 보인 교회는 13%로 집계됐다. Nov 10, 2021 09:19 PM PST
진정한 종교개혁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 분의 행적을 모델로 본받아 말과 행위에 더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하며 제도나 직분의 권위가 아니라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여 성령 중심으로 교회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 가던 초대교회를 재건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삼위의 한 분이신 성령이 자신을 대신하여 영원히 그리스도인들을 지도하고 성령의 초자연적 능력을 은사로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의 지도자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복음서들과 사도행전 그리고 로마서를 통전적으로 묵상하면 그러한 주님의 뜻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Nov 10, 2021 09:10 AM PST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에서 추수감사절을 전후로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본격 ‘아가페 사랑 나눔’에 불을 붙였다. 지난 9일(화), 지역 언론사를 초대한 기자 간담회에서 ‘제 8회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알리고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11월 초부터 거리에서 노숙하는 형제들과 제대로 된 점퍼가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따스한 점퍼를 나누고 있는데, 한 벌에 30불이다.Nov 10, 2021 08: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