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던 에마드 알 스왈민(32)이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 여성병원 앞에서 발생한 택시 안에서 자폭테러를 일으킨 범인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워싱턴행 비행기 안에서 가진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스왈민이 영국에 남기 위해 다양한 주장을 하면서 영국 망명 시스템인 '메리-고-라운드'(merry go round)를 악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파텔 장관은 "리버풀의 경우 과거의 시스템이 얼마나 고장나고 망가졌는지, 왜 바뀌어야 하는지 완벽하게 드러났다"고 했다. 내무부의 한 소식통은 "스왈민이 망명을 위한 시도로 기독교 개종을 이용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는 이란이나 이라크 출신 망명 신청자들이 '시스템 조작'을 위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전략이다. 영국 망명 신청자들은 자신의 개종 때문에 고국에서 위험에 처하게 됐다고 주장할 수 있다. Nov 19, 2021 04:13 PM PST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10만 감사운동'을 진행하는 가운데, 최성은 목사가 남겼던 16가지 감사를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1.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자, 창조자, 아버지 되시는 것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주신 것 감사합니다. 3. 부족한 죄인임에도 저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4.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Nov 19, 2021 04:11 P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영국 투어가 다시 시작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앞서 코로나19와 법적 문제로 지연됐던 프랭클랜 그래함 목사의 영국 투어가 내년 5월 14일 리버풀전시센터에서 재개된다. 이어 21일 ICC 웨일즈, 25일 셰필드 아레나, 7월 16일 런던 엑셀 센터에서도 열린다. 이번 집회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GEA 회장 겸 CEO인 그래함 목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고 누구에게나 영생을 주신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길 바란다. 이것이 BGEA 행사의 목적이Nov 19, 2021 04:10 PM PST
영국 여왕이 영국성공회 총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복음이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성공회의 최고통치자'을 겸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여왕은 건강상의 이유로 69년 만에 처음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헌신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여왕은, 막내 아들인 웨섹스 백작을 통해 "위로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었던 공예배가 몇 년 동안 전례 없이 제한되며 신앙인들이 특별히 어려움을 겪었다"며 "많은 이들이 분노, 슬픔, 무료함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Nov 19, 2021 04:09 PM PST
미국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는 최근 테니스 선수인 비너스와 세레나 윌리엄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킹 리처드'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신앙이 자신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스미스는 이번 드라마에서 두 테니스 스타의 아버지이자 첫 코치 역할을 맡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스미스는 친구이자 작가, 프로듀서이자 설교자인 드본 프랭클린과의 인터뷰에서 "극중 역할인 리처드 도브 윌리엄스 주니어처럼 신앙인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나의 길을 갈 수도,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부활침례교회를 섬겼던 할머니 덕분에 윌리엄스 가족과 신앙적인 인연을 맺게 됐다고 했다. Nov 19, 2021 04:07 PM PST
소망 소사이어티(이하 소망-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1월 13일(토) 오전 10:30 부터 오후 12:20까지 LA에 위치한 남가주 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 시무)에서' 시니어 생활 건강 가이드' 북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회는 김미회 라디오서울 뉴스 앵커가 사회를 맡고,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기도와 감사 메세지로 시작했다. 소망중창단과 아르모니아 싱어스의 아름다운 노래와 서면으로 대신한 박경재 총영사의 축사, 뉴욕 봉사센터의 김명미 부회장과 박영규 유튜버의 스피치가 연결 되었다. 주제 강의로는 소망 소사이어티의 고문이자UC MIND의 디렉터인 신혜원 박사의 '치매 연구 어디까지 왔나?' 하이라이트를 이루었다. Nov 19, 2021 11:31 AM PST
구세군 나성교회(이주철 사관)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착순 150가정을 대상으로 20파운드 칠면조 고기와 추수감사절 음식 재료를 나눈다.Nov 19, 2021 11:29 A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지난 13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2021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자는 금상 8명, 은상 4명, 동상 32명, 컨그리게이셔널 어워드 2명 모두 46명이 수상했다. 예년에는 밀알 모든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시상식을 개최했지만, 올해는 Covid-19 방역을 위해 각 브랜치별로 행사가 진행됐다 사랑의교실(Class AGAPE)은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수업료 및 기타 부대비용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Nov 19, 2021 11:24 AM PST
2021년 가을학기부터 시작한 새언약 초중고등학교(교장 제이슨 송, 이하 NCA)의 첫eSports 팀은 12승 2패의 우수한 성과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팀의 최종 순위는캘리포니아 주 CIF (California Interscholastic Federation)관할 하의 115개 팀 중 4위. 약 2주 후 정규시즌에 상위 32개 학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 해 최종 승자를 가룬다.NCA의 대표 선수들은 방과후 모여 꾸준히 연습해 시즌 내내 캘리포니아 주에서지속적으로 톱 10위 랭킹을 유지해 왔다.Nov 19, 2021 11:16 AM PST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번 정도는 사용해 보는 가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케아라는 가구입니다. 왜냐하면 가구에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라도 설명서만 보면 쉽게 조립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학생들에게는 살림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미국에서 유학 생활 하면서 이 이케아 가구를 참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케아라는 회사에서 참 의미 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실험은 한 학교 안에서 왕따 문제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실험이었습니다. 그런 실험단은 잎이 푸르른 두 화초를 학교에 나란히 세워 두었습니다. 그리고 환경과 조건을 동일하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초에 공급되어야 햇빛과 물의 Nov 19, 2021 11:07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상민 목사(훼이트빌 제일침례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교협은 18일(목) 오전 11시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 부회장은 정관에 따라 PCUSA 교단의 추천을 받은 이문규 목사(한빛장로교회 담임)이 인준됐다. 이사장에 남궁전 목사(베다니감리교회 담임), 이사회 서기에는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담임)이 각각 선임됐다.Nov 18, 2021 06:28 PM PST
오징어 게임을 두고 안티 기독교 논란을 의식한 이찬석 위원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가장 자극적인 비판을 먼저 조명했다. 다름 아닌 목사의 딸인 240번의 지영의 고백을 다시금 회상시켰다. 극중 그녀는 네 번째 구슬치기의 시간에 67번 탈북여성에게 "학교에 갔다가 돌아오니 엄마가 방바닥에 누워서 죽어 있었어. 그 옆에 아버지란 인간이 칼을 들고 서 있었고, 그 다음으로 본 건 우리 아버지 시체. 그 옆에 칼을 들고 서 있던 건 나였고. 그 인간 직업이 목사였어. 엄마를 때리고 나한테 그 짓을 하고 나면 항상 기도했어.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고. 근데 엄마를 죽인 날은 기도를 안 하더라? 죄를 용서받지 못할 걸 알았나?"라고 고백한다.Nov 18, 2021 06:10 PM PST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역사를 함께해 온 '제28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월 12일(주일) 오후 5시 에버그린장로교회(늘푸른교회)에서 개최된다.Nov 18, 2021 06:07 PM PST
미주 기독일보는 텍사스 지사 창립을 맞아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 주요 한인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연재한다. 두 번째 순서로 휴스턴한빛교회 담임 정영락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전 연령이 고르게 분포된 균형 잡힌 목회를 펼치고 있는 정 목사는 휴스턴 지역에 맞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적용시켜 성도들의 신앙을 깨우고, 평신도 리더들을 지속적으로 세워나가고 있다.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한인교회들에게는 현장예배의 빠른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휴스턴기독교교회협의회 직전회장으로서, 교협이 지역교회들의 연합을 계속적으로 도모하고 복음화대성회 등 좋은 전통을 잘 유지해 나갈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Nov 18, 2021 01:13 PM PST
코로나19 이후 교회 소그룹에서 활동하는 교인이 그렇지 않은 교인보다 예배 참여 등 신앙 생활 전반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와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원장 이상화 목사)이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와 공동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 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지앤컴리서치가 만 19세 이상 교회 출석 개신교인 1천명(소그룹 활동자 500명, 소그룹 비활동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 진행했다. 지구촌교회 등은 "본 조사는 개신교인의 신앙을 지속 및 변화시키는 변수 중 하나로 '소그룹 활동'을 가정하고, 소그룹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Nov 18, 2021 08:5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