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의 학부모가 부모의 동의 없이 학교가 학생의 성 정체성 선택을 조장했다며 레온 카운티 학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제뉴얼리와 제프리 리틀존 부부는 플로리다 북부 지방 법원에 레온 카운티 교육위원회, 교육감, 부교육감, 공정관 및 제9조(Title IX) 규정 준수 조정관을 고소했다. 리틀존 부부는 소송에서 피고인들이 부모를 논의에서 배제함으로써, 교육구가 자녀의 교육 및 양육을 지시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14조와 주 및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부부와 변호인은 CP와 인터뷰에서 부부의 현재 고등학생인 딸이 중학생이던 2020년 여름에 성별 혼란 치료를 받았으며, 이는 또래 친구 세 명이 ‘제3의 성’ 또는 ‘동성애자’로 선언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Nov 14, 2021 05:58 PM PST
세계 최대 기독교 TV 방송사 중 하나인 ‘데이스타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미국 기독교 단체인 ‘미국 가족 협회(AFA)’가 9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두 기독교 단체는 지난 6일 연방 법원이 100인 이상 사업장의 백신 접종 또는 매주 코로나 검사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행정 명령에 대한 임시 중지령을 내리자, 소송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두 단체는 입장문에서 “AFA와 Daystar는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에 대한 양심을 시험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종교적으로 반대한다”면서 단체는 “필요한 백신 의무를 이행할 시, 직원들의 양심을 해치고 잠재적으로 그들을 죄를 짓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Nov 13, 2021 06:18 PM PST
미국 유명 성경 앱 ‘유버전’이 애플(iOS) 앱스토어에서 누적 다운로드 5억 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소식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이프 교회의 담임 목사인 크레이그 그로셀이 ‘오늘의 성구’라는 영상을 통해 처음 알렸다. 그로셀 목사는 “오늘 현재까지 유버전 성경 앱은 전 세계 5억 대의 기기에 들어있다”라며 히브리서 4장 12절을 인용, “이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말씀의 능력에 대한 증거”라고 전했다. 유버전 성경의 창립자이자 라이프 교회의 교역자인 바비 그룬왈드 목사는 다음날 CP와의 인터뷰에서, 성경을 보다 꾸준히 읽게 하려는 바램으로 웹사이트를 개발했으나 처음에는 “실패했다”라고 말했다. 그룬왈드와 그의 팀은 실패 원인이 모바일 친화적인 플랫폼이 아니라는 데 있음을 깨닫고 2008년 7월 애플 앱스토어에 앱을 출시, 첫 주말에 다운로드만 8만 3천 건에 달했다.Nov 13, 2021 06:01 PM PST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GSM(대표 김경식 목사)선교회가 오는 12월 3일(금) 오후 6시, 비치 파크 이벤트 센터(Beach Park Event Center 22030 Cliff Ave S Des Moines WA 98198)에서 '2022 GSM 시애틀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GSM 선교의 밤은 일선 선교사들의 선교 현장을 소개하고 선교보고를 통해 선교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 세계 선교사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선교를 위해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이다. 김경식 목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 가운데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며 "GSM 시애틀 선교의 밤을 통해 주님의 선한 일에 동참하고 전 세계 선교사들과 협력할 후방선교사들이 세워지길 원한다"고 전했다. Nov 12, 2021 01:18 PM PST
보통 꿈이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허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꿈을 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고 그 꿈을 이루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오늘 본문에서 확실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도 자기가 타락한 인간의 이성적 기대와 욕구를 위하여 세운 꿈은 우리가 보통 말하듯 개꿈처럼 될 수밖에 없지만 본인이 전혀 원치도 않았고 상상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그 인생을 두고 세우신 계획을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꿈으로 계시 하시는 경우는 참으로 복이 있는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택하시고 구속하셔서 진리와 성령으로 가꾸시는 목적이 그 사람을 두고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 즉 꿈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취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Nov 12, 2021 11:39 AM PST
한국교회 주요 교단 선교 실무자들이 지난 1일부터 보름간 미국 은퇴 선교사 마을을 방문, 설계와 조직의 노하우를 배우고, CCC 국제본부를 비롯한 주요 선교기관도 방문해 미래 선교 전략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한국교단선교실무자대표회의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공동으로 주최해 15일까지 계획된 이번 일정에는 강대흥(KWMA), 주민호(기침), 전철영(GMS), 이성화(GMS), 송재흥(기성), 윤창용(기성), 오일영(기감), 김충환(합신), 변창배(통합), 김정현(통합), 홍경환(통합) 목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3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은퇴 선교사 마을 두 곳 Atherton Baptist Homes와 Monte Vista Grove Homes를 방문해 은퇴 선교사 마을의 설계와 조직 내용에 관해 조사했다. Nov 12, 2021 10:29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 선밸리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의 존 맥아더 목사는 온라인 예배는 예배의 성경적 정의에 어긋나기 때문에 진정한 예배가 아니라고 했다. 지난 10월 31일 온라인에 공개된 팟캐스트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의 에피소드에서 맥아더 목사는 "줌(Zoom)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우리는 TV를 보고 있다. (온라인 예배에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함께 하고, 서로 사랑하며, 선행을 하도록 격려하고 동행하는 일'을 충족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맥아더 목사는 "신약성경에서 교회의 정의는 아주 명확하다. 그들은 한 주의 첫날 함께 모였다. 그들은 주님께 예배하고 기도했다. 이는 친교였고, 주님과의 만찬에서 떡을 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Nov 12, 2021 10:27 AM PST
지난 3일 미 위스콘신의 학생들 24명이 4기 암 진단을 받은 교사를 위해 병원에 모여 찬송을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26명의 1, 2학년 학생들이 밀워키에 있는 오로라보건소에 입원 중인 교사 캐롤 맥을 만나기 위해 학부모들과 동행했다. 학생들은 입구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빅벤드의 크라이스트 루터교 학교에서 45년 동안 교사로 활동해 온 맥은 올해 오로라 보건소에 입원했다. 병원 측은 4일 학생들의 방문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오로라보건소 측은 "어제 26명의 학생들이 병원 입구 밖에 줄을 섰다. 캐롤은 자신이 이전에 가르쳤던, 그리고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그곳에 섰고, 아Nov 12, 2021 10:26 AM PST
성지(Holy Land)에 거주하는 소수 기독교 공동체가 현지에서 발생하는 공격에 취약하고, 이들을 상대로 한 언어적·물리적 공격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기독교인들은 신앙 때문에 잘못된 대우를 받거나 학대의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기독교 소수 공동체, 특별히 이스라엘의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우려는 '불공평한 비자 체계와 혜택의 결여'에 있었다. 이 때문에 성지 안의 교회들은 지속적으로 공동체를 세우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성직자들의 고용 및 유지가 어러운 상황이다. 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의 기독교 공동체들은 시민 사회를 건설에 광범위하게 헌신하고 교육, 건강을 비롯한 여러 인도주의적인 분야의 탁월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약성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ov 12, 2021 10:25 AM PST
책의 제목을 만들었다면, 이제 목차를 만들어야 한다. 목차는 제목을 만들 때처럼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필자의 책은 독자들에게 '목차가 좋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그 이유는 목차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목차가 80%다 독자의 손에 들리는 책이 되려면 제목, 표지, 목차가 중요하다. 김도사(김태광)와 권마담은 《김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작가가 됐을까》에서 "책 쓰기는 목차가 전부다"라고 말한다. 필자도 목차를 중요시한다. 필자는 책의 제목을 본 뒤(표지 디자인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반드시 목차를 본다. 목차가 필자의 책 구매를 결정하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목차가 좋으면 서론과 결론까지 읽는다. 그러Nov 12, 2021 10:23 AM PST
미국 남침례신학교와 애즈버리신학교가 민간 기업들을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바이든 행정부에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제6항소법원에 민간 고용주의 백신 의무화 명령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법률단체 자유수호연맹(ADF)이 밝혔다. 미 행정부의 조치에 따르면, 직원이 100명 이상인 고용주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의무화하거나 정기적인 코로나19 선별 검사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해야 한다. 남침례신학교 총장인 알버트 몰러 박사는 이와 관련 "국가 권력이 강제로 종교 기관을 접종하도록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양심과 종교적 신념 문제에 대한 정부의 개입Nov 12, 2021 10:22 AM PS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통일부가 현 장관 취임 후 현행법에 명시된 유일한 장관자문기구인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 운영마저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 정부가 겉으로는 북한인권을 중시한다고 하면서 북한인권재단 출범을 방치하고, 법령상 자문위원회 운영도 중단하는 이중적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 의원은 지적했다. 지 의원에 따르면,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는 「북한인권법」 제5조에 따라 북한인권증진 관련 정책에 관해 통일부 장관의 자문에 응하는 법정 공식 자문기구다. 2016년 9월 북한인권법 시행으로 2017년 1월부터 제1기 자문위원 임기가 시작됐고, 북한인권증진기본계획은 3년마다, 북한인권증진집행계획은 매년 통일부 장관과 협의하여 수립해 왔다. 또 북한인권재단 운영에 관한 사항, 북한인권기록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북한인권분야 국제협력에 관한 사항, 북한인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관한 사항 등을 장관Nov 12, 2021 10:21 AM PST
미국의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백신 접종, 세계주의, 취소 문화 등 현재의 정치적 풍토에 관해 언급하며, 그 뿌리가 되고 있는 사회주의는 기독교와 양립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섀도우마운틴교회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는 7일 오전 얀 제키엘렉이 진행하는 '모닝브리프'(Morning Brief)에 출연해 자신의 신간 'Where Do We Go From Here?'을 소개했다. 예레미야 목사는 이 책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미 전역에서 조용히 퍼지고 있다. 이것은 코로나19보다 훨씬 더욱 치명적이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이것이 우리의 자유Nov 12, 2021 10:19 AM PST
하트포드 종교연구소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교회 약 80%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성도들이 현장 또는 온라인을 선택해 예배드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예배를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교회 가운데 약 25%가 코로나19 규제와 관련된 갈등을 다소 또는 심각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67%의 성직자들이 기술적 조율, 정부와 교단의 코로나19 집합 제한에 대한 결정, 식량 및 재정적 지원에 관해 증가한 요구 등으로 인해, 지난 2020년이 사역에 있어서 가장 힘든 해였다고 고백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올해 38개 교파 2,074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에 Nov 12, 2021 10:18 A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동성애·포괄적차별금지법반대천만인서명운동본부(본부장 김희선 장로)'는 문재인 대통령의 차별금지법 관련 최근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정부와 여당의 법 제정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 참모회의를 통해 "이제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검토할 때"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기총은 11일 "정부와 여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은 오늘날 한국사회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촌극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세기총은 "국회 제출된 4개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평등법)을 통해 '평등'의 중요성을 주장하지만 이미 법을 시행 중인 국가에서는 역차별의 폐해와 종교의 자유 침해 등으Nov 12, 2021 10:1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