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 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변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두려움과 불안으로 인해 마음의 벽을 쌓지 말라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스탠리 목사는 9일 주일 설교에서 “이유와 변명 사이에는 미세한 선이 있으며, 어느 한쪽은 자신을 위장한다”면서 “변명은 과거에 두고 오라”고 말했다.Jan 12, 2022 05:56 P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한인 종교지도자 및 커뮤니티 리더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온라인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 교육과정은 오는 1월31일부터 2월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주간 온라인 줌을 통해서 실시한다. 본 교육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적으로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캘리포니아주로부터 공식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40시간 교육과정을 마치면 과정 이수 수료증을 발급한다. Jan 12, 2022 03:16 PM PST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교사가 설립한 성경 기증 사업이 미 전역과 세계 6개국에 이르는 사역으로 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한나 세일스베리 씨는 2019년 학교 도서관에 성경을 기증하는 비영리 단체 ‘바이블인 스쿨스’를 설립했다. 전년도에 그녀는 이 사업에 대한 구상이 떠올랐고, 학교 주변을 걸으며 동료, 학생 및 가족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Jan 12, 2022 10:03 AM PST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3:11에서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변화무쌍한 세상살이에도 모든 자연계의 법칙이 어릴 때의 모습과 태도는 어른이 되면 달라질 수밖에 없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원리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교훈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수십 년을 교회 다닌 분도 있고 몇 년 안 되는 분들도 있는데 신앙 연조라는 것은 기대치와 맞물려 가기 때문에 믿음 생활한 세월만큼 성숙되어져가야 하는 Jan 12, 2022 09:10 AM PST
프란치스코 교황이 '취소 문화'(cancel culture)를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이하 현지시각) 바티칸 주재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한 연례 연설에서 "취소문화가 많은 학회와 단체들에 침투해 있다"며 "이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여유'가 없는 '이념적 식민화'의 한 형태이고, 그 결과는 검열과 다양성의 부족"이라고 경고했다. 교황은 "취소문화는 또 다양성을 옹호한다는 미명 아래, 다양한 감성을 존중하고 균형 잡힌 이해를 지지하는 입장을 침묵시킬 위험이 있으며, 정체성에 대한 모든 의식을 취소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Jan 12, 2022 09:09 AM PST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최근 '외국 단체'의 '온라인 종교 정보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부의 새 금지령이 3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기독교 박해를 항상 주시하고 있는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모든 온라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단속하는 중국 정부의 이러한 새 규정들은., 중국 지하교인을 핍박하려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 대표는 "'인터넷 종교 정보 서비스 운영에 관한 대책'이라고 불리는 그 규정은 중국의 5개 정부 기관이 시행해야 할 36개 조Jan 12, 2022 09:08 AM PST
부교역자가 6명이 될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한 수도권 교회 담임목사가 7년 만에 멀리 떨어진 울산에서의 새로운 개척을 결정,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나이로 올해 51세로 'SNS 스타 목사'로도 알려진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는 지난 주일이었던 9일 '안디옥 교회(사도행전 13:1-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같은 결정을 알렸다. 이에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다음날인 10일 SNS에 해당 사실과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행신침례교회를 사임하면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관성 목사는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문자와 연락이 들어온다.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일이라 낯간지러워 그냥 있으려 했는Jan 12, 2022 09:07 A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사회 문제 해결과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종교계와의 협력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류 대표회장을 비롯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문 대통령의 오찬 간담회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렸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신년을 맞이하여 국민 통합과 국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로 바이러스 대응, 백신 접종 확대, 기후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종교계가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랜 기간 고통을 나누며 함께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종교계) 법회, 예배, 미사 같은 신앙 활동을 자제해 주셨고, Jan 12, 2022 09:05 AM PST
영국의 한 가톨릭 자선단체가 페이스북에 의해 자의적인 검열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톨릭 단체인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는 영국 정부와 UN에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종교 여성을 성폭력에서 보호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가 차단 및 사용 제한을 겪었다. ACN은 "페이스북은 지난 11월 11일 광고를 차단했으며, 이후 8주 동안 플랫폼 사용에 심각한 제재를 가했다"며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 메신저 플랫폼에 대한 접근도 차단했다"고 밝혔다. 광고가 차단되면서 Jan 12, 2022 09:04 AM PST
영국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만, 이를 법적 요구사항으로 제정하는 데 찬성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대주교는 BBC 투데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받도록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지지하지만, 사회가 접종을 하지 않기로 한 이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웰빋 대주교는 "개인적으로 법에 의한 의무적 접종은 찬성하지 않는다"면서도, "사람들이 접종하도록 장려하는 것은 매우 찬성한다"고 했다. Jan 12, 2022 09:01 AM PST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 개신교인 중 10% 미만이 예배 중 짧은 설교를 원했지만 3분의 1의 응답자는 더 심도 있는 가르침을 원한다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레이 매터 리서치(Gray Matter Research)와 인피니티 콘셉츠(Infinity Concepts)는 지난 7일 '교인 평가표: 복음주의자들이 교회에서 원하는 것'(The Congregational Scorecard: What Evangelicals Want in a Church)라는 제목의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1천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예배 출석하는 교회의 14가지 요소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만이 설교가 더 짧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85%는 설교 길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했다. 약 8%는 설교가 더 길어지기를 Jan 12, 2022 09:00 AM PST
브니엘출판사가 김원태 목사(기쁨의교회)의 신간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통합예배를 드리면서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또 통합예배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 축적된 경험담을 담아냈다. 저자 김원태 목사는 "한국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그런데 그 부흥의 불길이 사라지고 있다. 원인은 부모에게 부어진 성령의 불길이 자녀에게 전달되기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모인 우리에게 주신 영성이 자녀들에게 동일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은 부모, 기성세대, 목회자들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책임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다. 교회가 달라져야 한다. 교회가 달라지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리고 교회 변화의 중심에는 무엇보다도 예배가 달라져야 한다"라고 했다. Jan 12, 2022 08:59 AM PST
라틴 아메리카(중남미)에서 가톨릭 신자의 수가 감소한 가운데, 많은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로 전향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한 조사에서 2018년 기준 중남미에서 가톨릭 신자가 인구 과반에 미달하는 국가는 모두 7개국으로 파나마,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온두라스다. 가톨릭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브라질에서도 신자 감소세를 고려할 때 곧 과반 지위를 잃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가톨릭이 이런 나라들에서 최근 쇠퇴하고 있는 원인에는 다른 기독교 교파들의 공격적 선교 등이 거론되는데, 가톨릭에 대한 중남미 빈곤층의 인식과 개신교의 보수적인 분파Jan 12, 2022 08:57 AM PST
언젠가 어느 분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지금 광야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광야'(wilderness)라는 말은 사전적으로 '텅 비고 아득하게 너른 들' 을 말한다. 모든 것을 잃고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과 슬픔만 가득한 경우에 우리는 '광야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슬픔의 광야를 지나가는 것과 같은 때를 경험할 때가 있다. 성경에는 이런 절망의 광야에서 방황하던 한 여성이 나온다. 그 여성은 아브라함의 첩으로 아들 이스마엘을 낳은 하갈이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들을 주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남편을 설득해서 자신의 여종 하갈을 첩으로 삼아 아들을 낳게 했다. 그러나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 이후에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조롱하고 핍박하자 분개한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쫓았다. 그 배후에는 아들의 상속권을 여종의 아들에게 빼앗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는 아내의 요구에 깊은 고민에 빠졌었지만, 아내의 요구를 들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갈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을 내어 보냈다.Jan 12, 2022 08:37 AM PS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 대학원장인 척 롤리스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사단이 교회 지도자를 공격하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척 롤리스 목사는 자신이 “25년 넘게 영적 전쟁이라는 성경적 실상을 연구해왔다”면서 적이 교회 지도자들을 공격할 때 쓰는 10가지 전략을 소개했다.Jan 11, 2022 09:0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