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미주복음방송(am1190)이 개국 3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과 현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 콘서트는 오는 11월 21일(주일) 오후 7시(미 서부시간) '요게벳의 노래' 로 잘 알려진 작곡가 염평안과 찬양사역자 및 보컬리스트 조찬미, 임성규로 이루어진 CCM 혼성 그룹 '같이 걸어가기'를 초대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콘서트는 당일 유튜브 채널 [HIS KINGDOM MUSIC Official]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콘서트는 '은혜'의 작사/작곡가 손경민 목사와 찬양사역자들 (지선 전도사, 이윤화, 김정희 사모, 이기명 전도사)을 미국 LA로 초대해 12월 1일(수), 남가주 동신교회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1일(토)까지 ANC 온누리교회, 샘물교회, 남가주 샬롬교회, 토랜스제일장로교회, 선한목자교회, 아름다운교회 등 남가주 7개 한인교회에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미주복음방송은 "찬양을 사모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모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함께 찬양하는 이 귀한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초대했다.Nov 08, 2021 12:31 PM PST
지난 7일, 시애틀안디옥장로교회 제3대 담임으로 조은하 목사가 취임했다. 조은하 목사는 "부족한 목회자에게 주님의 귀한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복음으로 지역사회와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기도와 권면으로 격려해달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조은하 목사는 건국대학교와, 장신대를 졸업하고 탈봇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바 있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는 임시당회장으로 섬겼던 최요한 목사의 인도로 미주한인장로교회(KPCA) 서북노회 증경노회장 배명헌 목사가 기도 한 후, 노회장 이돈하 목사가 "새 시대를 여는 화목의 공동체"(엡2:21-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Nov 08, 2021 11:31 AM PST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는 지난 7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2명, 권사 2명, 집사 5명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심우진 목사는 직분자들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마음을 닮아 연약한 자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의 삶으로 세상에 은혜를 증거하는 삶을 살라고 주문했다. 이날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마가복음 2: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심 목사는 "긍휼의 마음을 잃어가는 시대에 예수님께 중풍병자를 데리고 왔던 사람들의 긍휼의 마음을 회복해야 한다"며 "무슨 일을 하던지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의 마음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도인들은 행동하는 믿음으로 세상에 은혜를 증거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돼야 한다"며 "서로 사랑으로 협력하여 하나되는 믿음으로 주의 뜻을 이뤄가는 예수그리스도의 공동체로 나아가자"고 전했다. Nov 08, 2021 10:59 AM P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가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연구소 도서관에서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권위 문제'라는 주제로 2021년 가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소 소장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본 가운데, 발제는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가 했고, 이후 김경재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와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 강석찬 목사(전 초동교회 당회장)가 토론했다. 박명수 교수는 발제에서 "오늘의 한국은 민주적인 사회다. 따라서 한국교회 목사의 권위는 여기에 합당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교회가 산업화와 정보화 사회에서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민주화 사회에서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았다"고 했다. Nov 08, 2021 09:57 AM PST
"예수님의 공생애 중 사마리아 여행 부분은 많은 감동적 교훈과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여행입니다. 그리고 공생애 마지막 여행이기도 합니다. 이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하면서 좀 더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깝게 느끼고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개혁주의 신학자로 목회자들을 가르치며, 지역 교회에서 성도들을 목양하며 설교하는 저자는 "예수님을 잘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가식적이거나 미숙한 사랑일 수밖에 없다"며 "주님을 사랑하는 방식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사랑의 출발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Nov 08, 2021 09:54 AM PST
나이지리아 교회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이 발생한 후, 기독교 인권운동가들은 "정부가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주일 나이지리아의 카두나 카카우 다지에 있는 임마누엘침례교회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는 이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무장한 괴한들이 교회를 습격해 교인들을 향해 발포했다. 이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일련의 공격 가운데 가장 최근의 것으로, 기독교인들의 거듭된 보호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격은 멈추지 않고 있다. Nov 08, 2021 09:52 AM PST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예수님과 성경에 대해 '다소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반면, 그들 중 3분의 1은 자신이 성소수자라고 밝혔다. 또 그 가운데 75%는 "삶의 목적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CU 문화연구센터 조지 바나 박사 연구팀의 분석 결과, 1984년부터 2002년 사이에 태어나 '밀레니얼'로 정의되는 700~800만 명이 직면한 압도적인 도전들은 그들의 영적인 관점과 깊이 연관돼 있다고 한다. ACU 교수이기도 한 바나 연구원은 "수백만 명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조직화된 종교를 거부하거나 종교 지도자들, 특히 위선적으로 보일 Nov 08, 2021 09:51 AM PST
'위드 코로나' 첫 주일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창세기 6:5-10)'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성도들은 이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도들이 예배에 참석했다. 위드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르면, 접종자들만 입장할 경우 인원 수 제한이 없다. 성도들은 본인 확인 후 입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는 등 오랜만에 예배당을 찾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예배에서는 2년여 만에 성가대가 다시 찬양을 드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일 주일을 '예배 회복을 위한 총동원 주일'로 선포했다. Nov 08, 2021 09:49 AM PST
"욥기는 개인의 경건한 의를 초월해서 하나님의 의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의로 비약하여 존재 변화를 경험한 어느 위대한 인간에 관한 이야기다." 심리학을 다소 곁들여, 저자는 욥기 속 주인공 욥에게 닥친 일련의 사건들이 '호된 영혼의 성인식'이며, '일종의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한다. 이를 통해 욥은 진정한 중보자가 됐을 뿐 아니라, 신적 자비와 사랑과 용서를 전해주는 자가 됐다. 저자에 따르면 욥이 친구들과 논쟁하며 하나님께 불평하는 까닭은, 의로운 사람에게 고통을 주시고 악인들이 만사형통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둘을 똑같이 대하신다는 것이다. 욥은 이 고통이 윤리적으로 의인과 악인을 뚜렷이 구분한 결과가 아님을 알아챘다. Nov 08, 2021 09:46 AM PST
감사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급 감정이다. 생각해야(Think)만 감사할 수(Thank) 있다. 환경과 조건에 대한 반응으로써의 감사(Because of)도 있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감사할 수 있다(In spite of). 그래서 선택적 정서라고 하는 것이다. 종(鐘)은 칠 때에 종이고 장작은 타오를 때 불인 것처럼, 믿음은 감사할 때 믿음이다.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한다면 그것은 살아있는 믿음이다. 믿음은 감사와 비례한다. 시편 136편을 정독하면 26절에 "감사하라"는 말이 26번 나온다. 각 절마다 '감사하라'는 말이 한 번씩 나온다. Nov 08, 2021 09:44 AM PST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와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선어와 풍습과 문화를 익혀야 했고 전도를 위해서는 현지 조선인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였다. 초기 선교사들에게는 변변한 언어 교제나 사전도 없었기에 조선 현지인들의 도움이 사사로운 것까지 도움을 받아야 했으며, 이들 조사는 단순한 사역의 보조적인 일로부터 점차 선교사들의 동역자로서의 역할을 분담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조사로서 한석진, 백홍준, 서상륜, 서경조, 김창식 등이 있었다. 이들은 언어 선생이기도 했고 선교사들이 전도 여행을 할 때는 길잡이가 되었고 성경에 대해서는 선교사들로부터 배움으로 사역의 동역자로 점차적으로 전환되었다. 감리교의 김창식 경우는 선교사의 식사를 제공하는 일을 하다가 후에는 사역자가 되어 감리교 최초의 목사가 되었다. 이기풍도 회심한 후에는 원주까지 따라가서 스웰렌 선교사에게 밥을 해주는 섬김의 활동이 있었다. 사도 시대에도 바울에게 바나바와 실라와 디모데와 아굴라 등이 있었기에 사역이 현지화 되고 효율적으로 감당했던 사례와도 같았다. Nov 08, 2021 09:42 AM PST
마블의 새 영화 <이터널스>에는 선사 시대부터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도운 신화적 히어로 집단이 등장한다. 영화 설정상 이들은 수천년 동안 음지에서 인류 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돕는 역할을 맡았고, 일부는 고대 인류에게 모습이 노출되어 신으로 추앙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렇게 전설적이고 영웅적인 히어로 집단 '이터널스'도 사실 그보다 상위의 존재에 의해 창조되고 이용당하는 처지에 불과하다. '셀레스티얼'이라는 초월적 외계 종족이 바로 이 이터널스의 창조자다. 강대한 힘과 높은 지능을 가진 셀레스티얼은 특정 조건이 갖춰진 행성 안에 씨앗을 심어 부화시키는 식으로 종족을 보존한다. 다시 말해 한 행성을 파괴하면서 Nov 08, 2021 09:42 AM PST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2021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가 청주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6일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선착순 사전 신청한 200명이 현장에서 함께했으며, 온라인에서도 많은 성도들과 새신자들이 개인 또는 교회 단위로 참석했다. 입장 시 마스크 및 본인 확인, 방역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박명룡 목사가 '도올의 예수 vs 진짜 예수'를 주제로 첫 강연을 전했다. 그는 "고2 학생이 <예수는 신화다>를 읽고 자신이 믿어왔던 성경이 가짜라며, 자신은 물론 부모님을 교회 못 나가게 힘쓰고 있다는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Nov 08, 2021 09:40 AM PST
'진짜 예수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6일 청주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에서 열린 2021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에서는 '도올의 예수 vs 진짜 예수'를 주제로 강의한 박명룡 목사 외에도 여러 강사들이 성도들의 눈높이에서 강연했다. 신현우 교수(총신대)는 '도마복음서의 예수 vs 신약성경의 예수'라는 제목으로, 도마복음서와 사복음서를 비교하면서 어느 것이 '진짜 예수'를 알려주는지 살폈다. 도올은 현재 Q자료와 도마복음서를 통해서만 '역사적 예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 신 교수는 "도마복음이 정경 사복음서보다 오래된 '원초적 복음서'라는 일부의 주장이 정설인 양 널리 퍼져 있다. 정말 도마복음이 '역사적 예수' 연구에 있어 가 Nov 08, 2021 09:38 AM PST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며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 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왕하 11:13-14) 유대인들은 남자로 태어난 것과 자유인으로 태어난 것 그리고 유대 인으로 태어난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유대 나라에 여왕이 있었다니 상상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이 1945년 건립된 후 '나는 구세주의 오심을 완 전한 믿음으로 믿는다'라는 고백을 한 골다 메이어(1898-1978)는 여성 수상으로 1969-1974년 동안 믿음으로 봉사하였다.Nov 08, 2021 09:3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