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예장 통합)가 3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총회 서기 조환국 목사의 인도로 다 같이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를 부른 후 총회 부회록 서기 허요환 목사·총회 부회계 김진호 장로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고백했다. 이어 부총회장 이월식 장로의 기도, 총회 회록서기 황세형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아카펠라HIM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꿈을 꾸어야 할 때입니다'(창세기 37:2~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03, 2022 11:58 AM PST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예장 고신 측 기관지인 기독교보의 '2021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손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세계로교회는 지난 2020년 말, 당시 부산광역시가 대면예배를 금지하던 상황에서 이를 어기고 예배를 드려 시설폐쇄 처분을 받았던 곳이다. 손 목사는 현재 예자연(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손 목사는 당국의 대면예배 금지 명령이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입장이다. 이 매체는 "세계로교회와 손현보 목사의 대응을 한국교회 모두가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며 "그렇지만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를 향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것만은 분명하다. 우연히 시기가 들어맞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이후 정부가 종교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완화하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부터"라고 했다. Jan 03, 2022 11:55 AM PST
'백 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103)는 윤동주 시인과 한 반에서 공부하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연을 직접 들었다. 1985년 연세대 정년퇴직 후에도 강연과 집필로 여전히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백년을 살아보니>,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영원과 사랑의 대화> 등 과거 출간된 글들도 재조명받고 있다. 기독교에 대해서도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왜 우리에게 기독교가 필요한가>,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등을 통해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달에도 과거 썼던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를 개정해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펴냈다. Jan 03, 2022 11:54 AM PST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는 오는 11일(화) 오전 11시,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 7461 S. Verde St. Tacoma, WA 98409)에서 2022 신년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지난 2019년 6월, 워싱턴주에서 첫 선교대회를 개최했던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는 그동안 팬데믹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올해 신년연합기도회로 2년마다 활동을 재개한다. 이날 기도회 진행은 박상원 목사의 사회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가 설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교회의 부흥과 선교 활성화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축도는 타코마은퇴목사회 회장 신유일 목사가 할 예정이다. Jan 03, 2022 11:50 AM PST
변이를 거듭하며 물러가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동거해야 했던 2021년도 끝나고, '검은 호랑이의 해'라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드리운 절망 가운데 반드시 희망을 꽃피워야 하는 2022년, 크리스천투데이는 올해 103세를 맞는 '백 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교회와 사회, 그리스도인 개인의 나아갈 길을 청취했다. 김 교수는 얼마 전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펴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김 교수는 1920년 지금의 북한 지역인 평안남도 대동에서 출생해 일제시대를 거쳐 공산 치하 북한과 6.25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등을 모두 지켜본, 우리나라 Jan 03, 2022 11:44 AM PST
"우리 인생 자체가 베스트셀러다." 인생 자체가 베스트셀러라면, 베스트셀러 인생이 되기 위해 책을 써야 한다. 책을 쓴 사람은 명품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인생 자체가 명품 인생이다. 그러므로 전도할 때도 명품 인생답게 해야 한다. 명품 인생다운 전도 방법이 책을 통한 전도법이다. 안타깝게도 목회자 중 책을 통해 전도할 수 있는 작가가 많지 않다. 특히 세상에서 주목하는 작가가 기독교에는 거의 없다. 하지만 불교에는 꽤 있다. 성철, 법정, 법륜, 혜민 스님 등으로 계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불교보다 성직자가 두 배 이상 많은 기독교에는 책으로 세상과 소Jan 03, 2022 11:38 AM PST
벼 농사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 한국과 일본의 농업에서 벼 농사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인류가 언제부터 벼 농사를 시작했는지 알수 없지만, 쌀은 인간의 주요 식량으로 매우 귀중한 역할을 해 왔다. 쌀을 주식으로 했던 우리나라도 농업하면 벼 농사를 떠올릴 만큼 중요한 작물이다. 인류가 벼 농사를 시작 하면서 벼 농사를 위한 농경법 역시 발전해 왔다. 식량을 확보하는 것은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농업 기술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보였다. 태양력도 음력도 농업에 필요한 절기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Jan 03, 2022 11:36 AM PST
책 쓰기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은 책의 주제와 목차가 80%이고, 책 내용이 20%라고 말한다. 이는 책을 구매할 때의 기준이다. 책을 구매한 뒤에는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겼느냐가 중요하다. 책 구매의 출발은 제목, 표지 디자인, 목차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구매를 결정짓는 것은 책의 내용이다. 만약에 내용이 부실하다면 독자로부터 외면받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아트설교연구원에서는 매주 인문학책 위주로 독서 토론을 한다. 독서 토론 때마다 회원들은 내용이 좋은 책에 환호를 보낸다. 만일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왜 이 책을 추천했느냐고 불만을 표한Jan 03, 2022 11:35 AM PST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서사는 시리즈를 이어가기 위해 전편의 결말에서 죽는 것으로 확정된 두 주인공 네오(키아누 리브스 분)와 트리니티(캐리앤 모스)를 되살려 놓는다. 근거가 빈약한 이 부활 서사를 가능케 하는 수단은 가상현실이다. <매트릭스> 트릴로지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 실제 몸은 캡슐형 튜브 안에 갇혔고, 정신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작동하는 가상세계 안에 구속되어 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서사는 현실을 그럴듯하게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문화조류를 잘 반영하고 있다. Jan 03, 2022 11:32 AM PST
국제인권단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에서 2021년은 최소한 486건의 박해 사건이 발생해,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폭력적인 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합기독포럼(United Chrisitian Forum, UCF)은 "인도 전역에 걸친 거의 대부분의 박해 사건에서, 종교적 극단주의자들로 구성된 폭력적인 무리들이 기도 모임을 방해하거나, 기독교 개종을 강요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일망타진하려는 시도를 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2년 전인 2019년에는 328건의 사고가 발생했었다. UCF는 이러한 무리들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을 강제 개종 혐의로 경찰에 넘기기 전 이들에게 폭력과 육체적 학대를 가하며 범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이Jan 03, 2022 11:29 AM PST
'선택'의 해가 밝았다. 2022년 3월 9일(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선거를 90여 일 남겨둔 가운데, 주요 대통령 후보들은 새해 첫 주일부터 기독교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나란히 대형교회를 찾아 예배드리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각각 예배드리고 성도들을 만났다.Jan 03, 2022 11:26 AM PST
오래 전 뉴욕의 신학대학에서 한 신실한 중년의 백인 교수의 육아법에 감동을 받은 후 30여년 동안을 티비없이 살아온 필자는, 작년 한국에서 인터넷 설치 기사의 간곡한(?) 청으로 처음으로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전엔 영화 한 편을 보려면 도서관에서 CD를 빌리거나 AMC에 가야 했는데, 지금은 편하게 방안에 앉아 아무 때나 명화를 볼 수 있게 되는 호사를 누리니, 스스로 송구스럽기까지 하다. 한편 점차 TV와 뉴스를 통해 익숙해진 정계 내 소위 '여의도 문법'에 대해선, 종종 상투적인 진부함을 넘어 심한 부조리와 폐단을 느끼곤 한다. Jan 03, 2022 11:23 AM PST
중국 공산당이 온라인 종교 콘텐츠를 규제하는 새로운 법으로 자국민의 종교 자유를 더욱 제한하고 있다. 중국은 빅테크 기업을 통해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인터넷 검열의 힘을 휘두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국 인권 문제를 다루는 신종교연구센터의 간행물 비터윈터에 따르면, 지난달 공포된, 인터넷 종교 정보 서비스에 대한 행정조치로 알려진 새로운 법안이 3월 1일 제정될 전망이다. 이 법은 종교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전파하려는 모든 종교단체에 대해 "인터넷 종교 정보화 허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합법적으로 설립된 단체만이 가능한데, 즉 사실상 중국에서 국가의 승인을 받은 5대 종교에 속한 단체들만이 인터넷을 통해 종교적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Jan 03, 2022 11:21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새해 한국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코로나 팬데믹 재확산 극복하고 건강을 지키며 상생하는 신뢰공동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안보가 튼튼한 국가로 만드는 대통령 선출 ▲파당의 우두머리 아닌 코로나 종식과 법치주의 선진국가로 이끌 지도자 선출을 우선과제로 뽑았다. 이어 ▲세금폭탄 같은 징벌적인 종부세(종합부동산세) 합리적 개편 ▲마구잡이 나누기 아닌 영세 소상공인 위한 특별지원대책 ▲국방력 강화와 탈북자 삶 개선 ▲핵 포기 않는 북한에 매달리지 않는 상호주의로 안보 내실 강화도 강조했다. Jan 03, 2022 11:20 A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벨뷰캠퍼스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가 지난 2일, 이사콰에 위치한 새로운 벨뷰 캠퍼스 예배당(24850 SE Issaquah-Fall City Rd, Issaquah, WA 98029)에서 진행됐다. 시애틀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는 송영세 목사가 담당하며 주일 두 번의 오전 예배(1부 오전 9시30분, 2부 오전 11시30분)를 비롯해 주중 사역 및 벨뷰 지역 UCIC 분교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 8월부터 4년 넘게 벨뷰 갈보리채플에서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던 벨뷰 캠퍼스는 지난 10월, 교인수 감소로 교회 건물을 팔아야 할 상황에 놓인 쉐퍼드오브더힐 루터란 처치로부터 교회 건물을 구입했다. Jan 03, 2022 10: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