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인 헤디 미라흐마디가 쓴 ‘기독교인들은 미국 공립학교를 포기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헤디 미라흐마디는 과거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세계 온건한 무슬림들을 강화하는 교육 단체인 ‘세계 자원 개발 및 교육기구’의 회장이다. 미라흐마디는 지난 9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미성년자가 부모로부터 민감한 서비스들을 기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AB 1184법’을 통과시켰다며, 이 서비스에는 “낙태, 피임, 심지어 성전환 치료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Oct 31, 2021 04:37 PM PD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에 '교회 지도자들이 코로나 동안 다르게 했었으면 하는 5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1. 더 많은 전도. 처치앤서즈 회원 중 한 명이 인용한 흘륭한 답변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이것을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그저 견디는 시간으로 여겼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거의 바뀐 것은 없지만, 대부분의 변화는 매우 피상적으로 끝이 났다. 우리는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충분히 검토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 중 어떤 것도 실제로 바뀌지는 않았다.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후회한다.”Oct 31, 2021 04:01 PM PDT
성경에서 말하는"개혁운동(改革運動)"은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혁명"이나 "쿠데타"와 같은 물리적인 힘으로 이뤄내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개혁(改革)"란 단어의 뜻이다. 사람들은"개혁(改革)"이란 단어가"무엇이든지 과거의 것은 부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갱신(更新)" 혹은 "혁명(革命)"라는 단어가 훨씬 "과거의 것을 부스고 새로운 것을 만든다."라는 뜻에 가까운 단어이다. 따라서 "개혁(改革)"이란 단어는 오히려 "교회가 비본질적으로 되거나 신앙의 원리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바로잡고 바로 되돌려 놓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해석되어야 한다. Oct 30, 2021 11:56 AM PDT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 세계 종교 자유 증진 및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0월 27일 '국제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모두를 위해 종교의 자유를 증진하고 보호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비극적이게도 압제 정부들,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 사회적 운동가들은 계속해서 종교적 정체성, 신앙생활, 신앙 등을 이유로 개인과 단체를 박해하고 학대한다"고 했다. 이어 "이 같은 혐오스러운 행태는 인권 및 인간의 존엄성을 악용하며, 종교의 자유를 압제하는 박해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을 저해한다"며 "종교의 자유는 우리의 가장 심오한 가치의 표현일 뿐 아니라 국가 안보에도 필수적인 우선 사안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옹호한다"고 했다.Oct 29, 2021 10:49 AM PDT
전 세계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폭력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영국 정부와 유엔이 이를 근절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톨릭 자선단체인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는 기독교인들의 박해를 조명하는 날인 '붉은 수요일'을 앞두고 폭력에 노출된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행동 청원을 시작했다. ACN이 시작한 '붉은 수요일'은 오는 11월 24일로 예정돼 있으며, 'Hear Her Cries'라는 제목으로 여성 및 소녀들에 대한 폭력에 초점을 맞춘 연례 박해 보고서를 발표한다. ACN는 청원서에서 "여성과 소녀들이 성별 및 종교 때문에 납치, 성폭력, 강제 개종을 포함한 위협 등 '이중의 위험'을 안고 살고 있다"며 "영국 정부와 유엔이 성폭력과 박해Oct 29, 2021 10:47 AM PDT
지난 9월 17일 미국의 주문형 플랫폼 컨텐츠 서비스 및 제작사인 넷플렉스 시리즈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10월 초 <오징어 게임>은 넷플렉스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83개국 중 76개국에서 1위를 차지, 흥행을 넘어 전 세계에 오징어 게임 광풍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 이후 이용자와 서비스 가입자의 급증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던 넷플렉스는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이 서비스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자, 넷플렉스의 주가는 그야말로 초대박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8일 나스닥에서 넷플렉스는 636.66달러(약 76만 1,445원)로 거래를 마쳤다. <오징어 게임> 공개 전날인 지난 9월 16일보다 약 204억 3,000만 달러(약 24조 4,343억원)가 늘어, 주가가 7.87%나 수직 상승했다고 한다. Oct 29, 2021 10:45 AM PDT
비영리단체인 '코리안소울푸드재단'(Korean Soul Foods USA 이사장 케롤 리)은 오는 12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오렌지카운티 김치축제'를 개최한다. 김체 축제는 김치담그기를 비롯해 한국제품 체험, 한국음식 맛보기, K-팝 공연 등 풍성한 한국문화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케롤 리 이사장은 "김치의 우수성과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비영리재단을 만들고 그 첫 사업으로 김치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김치 축제를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Oct 29, 2021 10:44 AM PDT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이자, 목회자로는 최초로 제주도에서 순교한 이도종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완성되어 온라인 상영된다.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 6.25 희생자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역사탐방에 힘쓰는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제주도를 방문할 때마다 순교자 이도종 목사(1892-1948)의 일대기를 다룬 영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이기풍, 주기철, 손양원, 문준경 등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들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여러 편을 제작한 권순도 감독을 만나, 다큐멘터리 영화제작을 실현했다. 이도종 목사는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을 했던 인물이다. 그는 중국 상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해지는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가 발각되어 투옥된다. 모진 고문Oct 29, 2021 10:41 AM PDT
11월 1일부터 교회 예배당(종교시설)에서는 수용 인원의 50%까지 대면 예배가 가능해진다. 특히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할 경우 인원 제한이 없어진다. '접종 완료자 등'이란 접종 완료자, 미접종자 중 PCR 음성자, 18세 이하, 완치자,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 등이다. 사적 모임의 경우에도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식당·카페 등 고위험 장소에서는 미접종자의 경우 4명 이하로만 모일 수 있다. 종전에는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모일 수 있었다. 이로써 성도들끼리 진행되는 소모임도 가능해졌다. 그러나 취식이나 통성기도는 여Oct 29, 2021 10:38 AM PDT
2021년 10월 31일은 이 땅에 종교의 정신을 새롭게 일깨워준 종교개혁이 시작된 지 504주년 기념일이다. 종교개혁은 16세기에 유럽에서 로마 가톨릭교회에 반대하여 일어난 교회 개혁 운동으로 AD 1517년에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제시하여 면죄부 판매의 부당성을 지적한 데서 비롯하였는데, 그 핵심은 개인의 신앙과 성경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황의 권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주권과 권위로 돌아가기 위한 개혁이었다. 종교개혁의 정신을 5가지로 설명하자면,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tura),'오직 믿음으로'(Sola Fide), '오직 그리스도'( solus Christus) '오직 은혜로'(Sola Gratia), '만인 제사장직'(Universal Priesthood of Believers)이었다. 그 결과 오늘날 개신교회가 성립되었다. 선교 130여년을 맞이한 신생 한국교회는 1907년 성령의 역사와 1919년 3.1독립운동 참여와 1970년대 민족 복음화성회를 통하여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과 더불어 민족교Oct 29, 2021 10:33 AM PDT
인권단체인 '한국미래'(Korea Future)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교도관들이 성경을 공부한 것으로 의심되는 수감자들의 머리를 '피가 솟구칠 때까지' 때렸다고 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P)에 따르면, 한국미래 조사단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공산주의 독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으로 이주한 종교 자유 침해의 생존자, 목격자, 가해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북한법은 기독교인들을 정치범으로 분류하여 가혹하고 비밀스러운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무기징역'을 선고하기도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7년부터 2018년까지 수용소에서 91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167건의 인권 유린이 있었다. 희생자들은 물건이나 주먹 또는 발로 맞거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수면 박탈, 자리 고문, 강제 쪼그려 앉기 등의 박해를 당했다. Oct 29, 2021 10:31 AM PDT
미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연설가이며 보수 성향의 라디오 진행자인 메탁사스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과학이 하나님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는 흐름 속에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학은 근본적으로 신앙과 어울리지 않으며, 이성은 종교와 맞지 않는다'는 말을 100년 넘게 들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모두가 말하는 한 가지는 '과학은 우리를 종교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지난 50년 동안 정확히 그 반대의 현상이 발생했다. 과학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고 있다. 이것은 매우 커다란 소식"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 신간 'Is Atheism Dead?'(무신론은 죽었는가?)에서 창조주 없는 우주라는 개념에 반대되는 새로운 증거와 논쟁 등을 소개했다. 그는 책에서 권위 있는 과학자들의 Oct 29, 2021 10:30 A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눈앞에 다가온 메타버스 시대에 교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메타버스란 '가상'의 메타(Meta)와 '현실세계'의 유니버스(Universe) 합성어다. 28일 국민일보가 주최한 국민미션포럼에서 '메타버스 시대 목회-새로운 교회, 다가오는 교회'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 목사는 메타버스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바탕으로, 온라인 예배를 두고 긴 시간 논쟁을 펼쳐 온 한국교회에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가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타당하냐 성경적이냐를 논의하는 과정에, 세상은 벌써 인터넷과 영상을 뛰어넘어 가상현실을 삶 속으로 끌어들였다"며 "우리는 365일을 한 해로 생각하고 움직이지만, '웹 이어(web year)'는 3개월 단위로, 어쩌면 한 달을 주기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버스가 회사의 넥스트 챕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영국은 대학의 80%가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메타버스는 논의의 단계가 아Oct 29, 2021 10:28 AM PDT
미국에서 복음주의 교회 흑인 목회자 중 약 15%가 지난 10년 동안 목회직을 그만 뒀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유는 교회 갈등에 따른 소명 변경이라고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최근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복음주의이자 역사적인 흑인 개신교 교회를 맡고 있는 1천576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실시됐다. 이 결과는 지난 2015년에 실시된 비슷한 조사의 데이타와 비교분석됐다.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어떤 형태로든 충실하게 목회직에 머물렀으며 완전히 떠난 목회자들 중 32%는 '소명 변경'을 언급했다. 응답한 목회자 가운데 18%는 교회 갈등이 목회직을 그만 두게 된 주요 요인이었으며 13%는 번아웃을 언급했다. 목회직을 그만 둔 다른 이유로는 교회와의 부적합, 가정 문제, 도덕적 또는 윤리적 문제, 질병, 개인 재정 또는 직업적인 준비 부족 등이 있다. Oct 29, 2021 10:26 AM PDT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 여사의 신앙 회복을 도운 기도 파트너로 알려진 목회자 사모가 그녀를 '진정한 친구'라고 불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컬럼비아에 소재한 브룩랜드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찰스 B. 잭슨 시니어 목사의 사모 로빈 잭슨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이 이런 식으로 계획하셨다니 기쁘다"라며 "우리가 서로를 지원하고 진실하고 진정한 자매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했다. 앞서 바이든 여사는 브룩랜드 침례교회를 방문해 회중에게 연설을 전하면서 "지난 2015년 뇌암으로 의붓아들인 보 바이든이 사망한 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바이든 여사는 "보가 죽은 후, 내 신앙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고 부서졌다. 목사님께서 예배를 다시 드리자고 가끔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갈 수 없었다. 기도조차 할 수 없Oct 29, 2021 10:2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