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타난 올해 한국교회 4대 이슈는 △입양아 학대 △목회자 강력범죄 △방역수칙 위반 △코로나19 집단감염이었다.이는 한국교회탐구센터가(이하 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인 (주)골든플래닛에 의뢰해 2020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다음 카페' '네이버 카페' '네이버 뉴스'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본문 및 댓글을 대상으로 '기독교' '교회' '목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부여해 수집한 데이터 총 1,256,518건을 분석한 결과다. 탐구센터는 29일 이를 발표했다. 위 4대 이슈 중에서 단순 버즈량(특정 주제에 대한 웹 상의 확산 지표)만 보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가장 많았으나, 관심도는 '방역수칙 위반'이, 참여도는 '입양아 학대'가 Dec 30, 2021 10:11 AM PST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는 지난 27일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이영수 장로를 선출했다. 이영수 장로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펜데믹 사태로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시간에도 남가주 한인장로협의회를 지탱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증경 회장님과 고문, 자문위원, 임원,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가주 한인장로협의회를 통해 우리 주님의 선한 일들이 드러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Dec 30, 2021 09:32 AM PST
지난 5일 하트쉐어 클럽 학생들은 코이노니아 선교회(대표 박종희 목사)가 섬기고 있는 사우스베이 지역 노숙자 천막촌을 방문해 노숙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에코백에 슬리핑백을 담아 선물하였다. 하트쉐어 클럽은 디자인과 페인팅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한인 고교생들이 주축이 되어,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기 위해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하트쉐어는 그 동안 주로 벽화를 그리는 작업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시 환경을 미화하고 개선하는 데에 주력해 왔다. Dec 30, 2021 09:1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북미 기독교인들에게 박해받는 지역의 교회들을 돌아보며 용기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브라운 박사는 “북미 기독교인들: 긴 안목으로 박해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지난 몇 년간 북미 기독교인과 기독교 사역이 점점 더 힘들어졌음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의 자유에 대한 공격은 현실이며, 우리를 향한 적개심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우리 자신을 불쌍히 여길 때가 아니다. 대신 용기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Dec 29, 2021 10:38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매년 신년 초에 개최해 오던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내년도에는 오미크론 변종의 영향으로 만찬을 제외하고 예배만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29일 오전10시30분 뉴욕교협 회관에서 48회기 첫 임실행위를 열고 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신년감사예배를 비롯한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뉴욕교협은 현재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년감사예배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2022년도 신년감사예배는 1월16일 주일 오후5시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날은 코네티컷, 뉴저지, 필라델피아의 단체장 32명도 함께 초청돼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준비위원장은 박시훈 목사가 맡았다.Dec 29, 2021 10:37 PM PST
예수 그리스도를 "여자의 후손"이라고 부르고 있는데...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은 원래 남 녀가 한 몸이 되어 아이를 낳고, 또 히브리인들은 자녀를 남자의 후손이라고 불렀다는데....왜 예수님은 "여인의 후손"이라고 불리었나요?Dec 29, 2021 10:12 PM PST
예배와 찬양을 직접 담당하거나 돕고 있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요구되는 신앙의 기준은 성도들보다 높다. 신앙의 성숙도 뿐만 아니라 인격과 삶에서도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Dec 29, 2021 07:46 PM PST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제4대 담임 목사로 송경원 목사(50)가 부임했다. 송경원 목사는 2022년 1월 1일(토) 신년예배부터 사역을 공식 시작한다. 송경원 목사는 "성도분들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가진 비전을 따라 세상과 교회를 잇고 1세와 2세를 이어 한어권과 영어권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난 2년이 넘는 담임 목사의 공석으로 목회자를 애타게 기다려온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성도들의 기쁨이 어느 때 보다 크다. 송 목사의 부임으로 그동안 축소되었던 교회 사역도 재개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한어권과 영어권 성도들이 조화를 이룬 타코마 제일침레교회 사역에 가장 적합한 목회자로 기대하고 있다. Dec 29, 2021 04:14 PM PST
제가 예전부터 의아하게 여기던 것이 있습니다. 일부 목사님들이 목회학박사 학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글을 기고하시는 것을 여러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는데, 긍정적인 시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은 많이 접할 수 없다는 점 이였습니다. 제 자신의 경우 ATS와 WASC의 인가를 받은 미국 남가주의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 그리고 목회학박사의 학위들을 취득하였기 때문에 소위 "엉터리 신학교," "교육이 아닌 학위가 목적," 또는 "대리 논문 작성", "논문 표절"을 통하여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으려 하는 사람들을 향한 쓴 소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바이기도 합니다.Dec 29, 2021 03:29 PM PST
어느덧 2년 지구촌의 수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몰아넣고 움츠리게 만든 불편한 단어 -코로나로 새해 첫 인사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성경에 코로나란 단어가 나오기에 그렇습니다. 모름지기 신실한 성도들은 매일 성경을 열어 말씀을 대합니다. 남미의 많은 국가를 포함하여 20여 국가 5억 이상의 스페인 계통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성도들에겐 성경을 읽을 때'코로나'로 쓰여진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들의 성경에 기록된 코로나는 결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오히려 사모해야 할 대상이라고 교훈하고 있음을 아시나요? Dec 29, 2021 03:06 PM PST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청빙위원회는 시애틀 형제교회 국윤권 목사(45)를 충현선교교회 제3대 담임 목사로 결정했다. 충현선교회는 지난 19일 최종 후보로 추천된 국윤권 목사에 대한 공동의회를 열고 유효투표수인 2/3가 넘는 81.9%의 찬성으로 국윤권 목사를 3대 담임 목사로 최종 결정했다. 국윤권 목사는 오는 1월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연말까지 충현선교교회에서 동사목사로 사역하게 되며, 취임식은 2022년 12월 즈음으로 예정되어 있다. 국윤권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겠다"며 "늘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섬기면서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Dec 29, 2021 02:40 PM PST
골로새서 4장 2~6절은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당신의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당신이 이를 드러내도록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호산나 웡(Hosanna Wong)'이 골로새서 4장 본문을 토대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돕는 다섯가지 단계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계속 기도하라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2절 말씀처럼 당신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기도에 헌신하는 삶을 살라. '힘쓰라'는 이 단어는 본래 그리스어로 힘을 꾸준히 보여주고 지속하고 인내하고 견디고 또 계속 유지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계속 기도할 것을 말씀하신다.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의 Dec 29, 2021 10:47 AM PST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당신의 아내에게 보낼 수 있는 10가지 격려의 노트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격려의 성경 구절을 적어라 여자의 마음은 소중히 여겨야 할 대상이다. 당신이 직접 손으로 고르는 성경 구절들은 당신 아내의 마음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아내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외울 수 있게 영감을 줄 수도 있다. 당신 아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성경구절을 통해 격려하는 것이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값지고 귀한 선물임을 기억하라. Dec 29, 2021 10:45 AM PST
종교가 없는 미국인의 숫자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점점 세속화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10명 중 3명(29%)은 종교가 없다(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또는 특별히 없음이라고 대답)라고 밝혔다. 이는 5년 전보다 6% 포인트, 10년 전보다 10%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자칭 기독교인은 성인 인구의 3분의 2 미만(63%)을 차지했다. 이는 2007년에 조사된 4분의 3(78%) 이상에서 감소한 수치다. 3천9백명이 넘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감소세가 가장 많이 나타난 것은 개신교인들이었다. 미국인 10명 중 4명은 개신교도라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5년 동안 4% 포인트, 지난 10년 동안 10% 감소한 수치다. Dec 29, 2021 10:42 AM PST
지난달 심장질환 수술을 받고 퇴원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일리노이주 정부청사에 사탄 신상이 설치된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 일리노이주 사탄사원은 21일 스프링필드주 의사당 원형홀에 염소의 머리를 가진, 사탄을 상징하는 '바포멧' 아기 신상을 전시했다. 이 조형물은 뉴멕시코에 거주 중인 공포 예술가 크리스 안드레스가 '솔 안빅투스'(Sol Invictus)라 불리는 사탄의 휴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했다. 일리노이주 사탄사원의 대표는 ABC-7과 인터뷰에서 "신상은 다양성에 관한 것"이라며 "주 의사당은 매년 다양한 종교가 명절에 기념 조각상을 전시하는 것을 환영한다. 거기에 동참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했다. Dec 29, 2021 10:4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