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을 지켜 가라: 예배의 본질부터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10월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종교개혁은 없던 종교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당시 로마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성경에도 없던 것들을 만들어 비성경적인 것들에 몰두하고, 교권주의와 성직을 매관매직하던 잘못된 것에서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며 "그래서 종교개혁의 모토(motto)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P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이었다. 그런데 한국교회가 과연 이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Oct 25, 2021 09:2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리 스트로벨의 신간에 대한 리뷰를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모두 천국에 가고 싶어하지만, 아무도 죽고 싶어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다. 예수님조차도 인류 구원을 위해 피할 수 있었다면, 죽음을 건너뛰셨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몸부림치셨다. 십자가에서 처형당할 준비를 하시며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다. "아버지여,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제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그러나 제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3번을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결국 잔을 다 마시고 돌아가셨다. 그러나 예수님의 예언처럼, 죽음이 끝이 아니었다. 3일 후에 다시 살아나셨고, 40일 후에 하늘로 올라가셨다. Oct 25, 2021 09:17 AM PDT
1894년 1월 7일은 평양에 최초의 교회가 세워진 날로 한국교회사에 기록되고 있다. 사무엘 마펫은 평양을 1890년 1차로 선교 답사를 하여 그곳에 2주간을 체류하면서 교회를 세우려는 계획을 확정하고 그후 8 차례에 걸쳐 도보로 한성에서 평양까지 다니며 준비하였다. 거리상으로는 300킬로가 넘는 거리였기에 7~8일이 소요되었고 어느 때에는 평양의 소수의 사람들과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홀로 자전거로 5일 걸려 눈바람을 맞으며 가기도 하였다. Oct 25, 2021 09:16 AM PDT
11월 1일 코로나19 방역체계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중수본은 2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초안은 이번 공청회, 27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방침이다. 이 안에 따르면 종교시설의 경우 다음달 1차 개편에Oct 25, 2021 09:15 AM PDT
솔로몬의 지혜가 뛰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지금의 예멘지역인 멀리 스바에서 여왕이 많은 선물을 낙타에 싣고 예루살렘을 방문하였다.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는 문제를 내지만, 솔로몬은 스바의 여왕이 묻는 말에 몰라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없었다(왕하 10:3). Oct 25, 2021 09:11 AM PDT
뉴노멀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들의 교육을 위해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Midwestern Baptist Seminary)의 학부과정인 스펄전 칼리지(Spurgeon College)가 한국부 온라인 과정 개설을 앞두고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리를 앎” (Veritas/Know Truth), “헌신됨” (Pietas/Be Devoted), “복음을 전파함”(Missio/Do Evangelism) 이라는 핵심 가치를 추구하는 스펄전 칼리지는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학부 과정을 담당하는 대학으로 현재 22개의 학부 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에서는 2개의 학부 과정(신학과 통합과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십 과정)을 한국어로 제공한다.Oct 25, 2021 08:38 AM PDT
미국 미주리 주의 한 대형 교회가 코로나 봉쇄 조치를 두고 지방 정부와 분쟁 끝에 합의금 15만불을 받기로 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일 미주리의 잭슨 카운티 의회가 ‘어번던트 라이프 침례교회’에 14만 6750불을 지불하는 합의안을 투표로 가결했다. 이 교회는 잭슨 카운티의 코로나19 규제가 세속 단체에 비해 예배당을 더 가혹하게 취급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카운티는 교회가 소송을 취하하는 대가로 향후 세속 단체보다 엄격한 요구사항을 부과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Oct 24, 2021 05:54 PM PDT
교회 성장 전문 컨설팅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 톰 라이너(Thom S. Rainer)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2022년에 당신의 교회가 직면하게 될 9가지 현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톰 라이너 목사는 미국 수백 개의 교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1. 희망을 가질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성경적으로, 그리스도 안에는 항상 소망이 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교회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상당수의 교회들이 재정 감소를 경험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출석률이 2019년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교회가 6곳 중 1곳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 교회들과 관계가 끝난 것이 아니라면, 뜻밖의 성공을 거둔 교회가 당신의 교회가 될 지도 모른다. Oct 24, 2021 05:54 PM PDT
미국과 캐나다 선교사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폭력조직이 송환을 대가로 총 17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일 리스트 키텔 아이티 법무장관이 납치범들의 요구 조건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피랍 인원에는 미국인 16명, 캐나다인 1명과 5명의 아이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자선단체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 소속 선교사이며, 빈곤과 자연재해 피해 지역을 도와왔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의 한 고아원을 방문한 뒤 공항으로 향하던 중 무장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 키텔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폭력 조직이 “1인당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 폭력 조직들은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협상이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Oct 24, 2021 05:54 PM PDT
마이크 스톤 남침례회 전 집행위원장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러셀 무어 전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위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스톤 목사는 18일 테네시 지방법원에 무어의 발언이 자신의 교단 회장 선거 패배로 이어졌다며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정서적 고통이 발생했다”며 “75만 불을 배상하라"는 소장을 냈다. 그는 현재 조지아주 블랙셔에 위치한 임마누엘 침례교회를 담임하면서 브랜튼우드에 본부를 둔 법률 자문 회사인 ‘콜 로 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교단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테네시 지역 언론 매체인 ‘테네시언’은 소장이 지난 5월 ERLC를 사임한 무어가 쓴 편지가 유출된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Oct 24, 2021 05:53 PM PDT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당국이 ‘개종금지법’ 위반을 적용해 기도회 중이던 기독교 목사 7명을 최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가톨릭 아시아 뉴스연합을 인용해 지난 17일(현지시간) 경찰이 이 목회자들을 ‘불법 집회’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에 따르면, 목회자 7명은 여전히 감옥에 수감 중이며, 이들의 변호사인 아시시 쿠마르 씨는 “보석 신청을 진행하여 곧 출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기도회에 참석한 교인 50명을 구금했다가 같은 날 석방했다. UCA뉴스는 이날 기도 집회 장소의 인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가톨릭 수녀 2명도 경찰에 체포되어 저녁까지 억류됐다고 전했다.Oct 23, 2021 07:42 PM PDT
취임 3년을 맞은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전역에 걸쳐 기도와 금식과 겸손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빌 리(Bill Lee) 테네시 주지사는 지난 11일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바치겠다는 선언문에 서명했고 이는 2019년에 취임한 빌 리 주지사가 세 번째로 선언한 기도와 금식의 날이다. 빌 리 주지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와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 가운데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의와 친절과 사랑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Oct 23, 2021 07:41 P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 총장이 비의학적인 이유로 낙태를 제한하려는 중국의 행보에 대해 “낙태를 반대하면서도, 생명을 옹호하지는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 총장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브리핑’에서 중국 당국이 비의료적 낙태 규제를 선언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모흘러 총장은 중국 공산당의 전체주의 체제를 서구 문명과 대조하며, 서구에는 ‘”공공과 민간 사이의 차이”와 “일반 시민이 중재 기관에 참여할 권리에 대한 인정”이 있다고 했다. 이어 “교회는 민간이라는 의미에서 사적인 것이 아니며,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는 의미에서 공공적인 것도 아니”라며 “반면 전체주의라는 단어로 귀결되는 중국에서는 그런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정부가 항상 모든 사람, 모든 장소에서, 모든 것에 대해 전권을 주장한다”고 말했다.Oct 23, 2021 07:41 PM PDT
광우병 사태로 지극히 혼란스럽던 2008년 6월 25일, 서울시청광장 6.25 기념 국가기도회에서 김준곤 목사님께서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렇게 선포하셨다. "악마의 전략 가운데 가장 큰 전략은 기독교인을 거리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교회 건물 속에 가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로 나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거리의 기도회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교회 안에만 가두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으로 나와서, 밖으로 나와서 거리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찬송을 합시다. 거리와 광장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나라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Oct 22, 2021 10:04 AM PDT
미국인의 약 3분의 2 가량이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기 전의 삶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소셜스피어(SocialSphere)의 존 델라 볼프 작가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16세 이상 성인 1,6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4%는 소셜미디어를 시작하기 전의 삶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59%는 페이스북, 49%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전이 더 좋았다고 했다. 16~27세 이른바 G세대의 42%를 포함한 응답자의 28%는 자신이 소셜미디어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Oct 22, 2021 10: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