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을에서 테러 단체에 의해 기독교인 12명이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보르노주 아스키라우바 군에 위치한 기독교 마을인 킬랑갈에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았다. 아스키라우바 지방정부 위원회의 대변인인 다우다 사보는 이번 공격이 테러 단체 ‘보코 하람’의 분파인 ‘이슬람국가 서아프리카지부’가 자행했다고 발표했다.Dec 24, 2021 07:51 PM PST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Dec 24, 2021 12:33 PM PST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사무총장 정승호 목사, 이하 KAFHI)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난민긴급구호를 위한 평화음악회를 오는 1월 8일(수) 오후 7시 LA 만나교회(담임 남강식 목사 4561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에서 개최한다. KAFHI가 지원하는 동아프리카의 네 나라인 케냐, 에티오피아, 우간다, 부룬디가 대표적이다. 케냐는 올해 최악의 가뭄으로 앞으로 몇 년간의 농작물 생산이 불가능한 상황에 긴급구호식량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에티오피아는 이 코로나 와중에 내전으로 수십 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상황이다. 우간다는 세계최빈국임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받아서 수용 중이다. 부룬디는 현재 세계 최빈국으로 서구 세계의 도움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나라 전체가 큰 난민 캠프와 같은 상황이다. 이 동아프리카에 긴급구호를 지원하기 위해 그곳을 20년간 지원하던 KAFHI가 신년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Dec 24, 2021 09:02 AM PST
미주복음주의장로교회총회(총회장 신원규 목사)는 오는 1월11(화)부터 12일(수)까지 갈보리 새생명교회(담임 민승기 목사)에서 박성일 목사를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성경해석과 설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양일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교회 사역하는 목회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원규 목사는 "복음전파를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의 땀을 흘리는 이민교회 목회자들을 섬기고,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할 수 있도록 신년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2022년 한 해도 생명을 다해 우리에게 맡기신 목양의 사역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Dec 23, 2021 03:22 PM PST
지난 2년은 뜻밖에 찾아온 코비드19는 지구촌을 깊은 터널로 이끌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을 외치고 또 내일을 손짓 하면서 그리스도인들에 의해서 외치는 소망의 소리가 터널 안에서 신음하는 모든 인류에게 소망의 항구인 새해에 닻을 올리게 했습니다. 소망은 절망을 이기게 하고 내일을 기대하게 하며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선물입니다.Dec 23, 2021 02:52 PM PST
불가리아 복음주의 목회자 2명이 복음주의 기독교인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시당국에 이를 중단하도록 명령을 내려달라고 유럽인권재판소에 진정을 제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앞서 시 당국 관리들과 경찰은 모든 학교 행정가들에게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위험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편지를 보내 학생들에게 알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브코 토체프 목사와 라도슬라프 키랴코프 목사는 지난 2008년 학교 행정부에 경찰과 함께 부르가스 시의회가 보낸 서한을 옹호하는 불가리아 정부의 주장에 대응하는 소송 사건 적요를 이달 초 유럽최고법원에 제출했다. Dec 23, 2021 11:19 AM PST
인도 경찰이 힌두교 무장단체의 폭력을 구실로 기독교 행사장에서 열리는 성탄절 예배를 금지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인도 남서부 카르나타카(Karnataka) 주에서 경찰은 교회, 홀, 가정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모임을 단속했다. 주 북부에 위치한 벨구암 시에서는 경찰이 기독교인들의 집회를 막고 있다고 한다. 릴리즈 인터내셔널의 파트너인 인도 선한목자교회 총회장인 조셉 드수자 대주교는 "카르나타카의 상황이 긴장 속에 있다"라고 햇다. 그는 "벨구암 경찰은 기독교 단체가 지역교회, 가정집, 강당에서 모이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은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릴 수 없음을 의미한다"라Dec 23, 2021 11:18 AM PST
종교적 결혼은 이혼의 위험요소로 알려진 동거에 대한 동거부여 경향이 낮기 때문에 이혼으로 끝날 가능성이 낮다고 미국 가족연구소(Institute of Family Studies)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단체는 지난 1995년부터 2019년까지 15세에서 49세 사이 여성 5만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국가족성장조사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결혼 당시 연령이 중요한 요소이며 여성이 언제 결혼을 하느냐에 따라 이혼에 대한 종교적 영향이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했다. IFS 연구원인 라이먼 스톤과 브래드 윌콕스는 "결혼 연령에 대한 통제나 혼전동거에 대한 지표가 없다면 종교적인 교육을 받은 여성의 이혼 가능성이 약간 낮다"라고 했다.Dec 23, 2021 11:15 AM PST
오늘의 칼럼에서 주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삶의 철학(Philosopie der Lebens)"이다.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컴퓨터 문명에서 뒤쳐진, 그래서 활자문명과 아날로그적 사고에 더 익숙해져 있는, 사라져가는 노병세대(老兵世代)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현대 문명사회와 우리 삶을 폭풍우처럼 휘몰아가며 뒤덮고 있는 '가상현실'로 상징되는 컴퓨터와 모바일에 갇힌 유폐된 삶을 직시한다. 컴퓨터 혁명과 모바일 혁명으로 상징되는 IT문명의 실용성과 효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사람이기에 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고파 삶의 철학을 다시 독자들과 함께 되새김 하고자 한다.Dec 23, 2021 11:11 AM PS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21년도 한국선교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KWMA는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한국교회와 함께 한국 선교계도 위축됐지만, 그럼에도 '평신도 선교자원 동원운동'이 시작되고 선교사 생명과 건강 보호에 대한 인식이 형성됐으며, 순직 선교사 등을 위한 장례 시설 지원, 코로나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대유행이 전 세계에서 이어진 가운데 10개 뉴스 중 코로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안이 6개, 간접적으로 연관된 사안이 2개였다. 22일 서울 강남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회관 5층 예배실에서 열린 2021년 한국선교 10대 뉴스 기자회견에서 KWMA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이 같은 내용Dec 23, 2021 11:07 AM PST
크리스마스 캐럴로 유명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내게 진정한 크리스마스 여왕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라며 자신의 신앙을 언급했다. 캐리의 1994년 앨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10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달 초 크리스마스 캐럴 최초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최근 BBC 라디오2의 '조에볼 브렉퍼스트 쇼'(Zoe Ball Breakfast Show)에 출연한 캐리는 "'캐럴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내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 준 것"이라며 "난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겸손히 말하고 싶다"고 했다. Dec 23, 2021 11:02 AM PST
지난 11월 30일 중국 쓰촨성 더양시 당국은 '이른비칭카오디교회'(Early Rain Qingcaodi Church) 회계사를 구금했다. 이 교회는 중국 정부에 의해 지속적인 핍박을 당하고 있는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가 개척한 교회 가운데 하나다. 회계사 리우우이(Liu Wuyi)는 지난 11월 사기 혐의로 체포된 칭카오디교회의 현직 장로 한 명과 은퇴 장로 한 명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이번 구금은 지난 2018년 12월 9일 청두시 소재 이른비언약교회 담임인 왕이(Wang Yi) 목사와 성도 100여 명이 체포된 후, 4년Dec 23, 2021 10:45 AM PST
미국에서 정부의 방역 대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과학과 사실이 아닌 정치에 따른 방역을 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유명한 흑인 의사이자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벤 카슨 박사는 최근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다양한 대처 수단에 대해 열린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치를 버리면 우리는 이 문제(코로나19 팬데믹)를 빨리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슨 박사는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것을 찾아 전 세계로 눈을 돌려 보자.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는 코로나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항말라리아제, 특히 히드Dec 23, 2021 10:41 AM PST
일부 파키스탄 기독교인 가정들은 오는 성탄절, 테러를 대비해 예배에 나눠서 출석하기로 결정했다. 가족 중 일부가 공격을 받더라도 다른 이들은 살아남도록 하기 위함이다. 릴리스 인터내셔널 파트너인 왓심 코크하르는 "가족 중 절반은 심야예배에, 나머지 절반은 정식예배에 갈 것이다. 모두가 살해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만약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적어도 한 사람은 아이들을 돌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자살폭탄테러범들이 과거 교회 예배를 목표로 삼아 수십 명을 살해했기 때문에,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두려워할 충분Dec 23, 2021 10:40 AM PST
법원이 부당한 교회 폐쇄에 대한 소송을 기각한 데 대해,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즉각 유감을 표명하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로교회(2021구합44), 양정로교회(2020구합25107), 서부교회(2021구합20048) 등이 예배를 드리다가 코로나 방역을 명분으로 당국에 의해 폐쇄됐던 사건에 대해, 해당 교회들은 부당하다며 부산광역시장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부산지법은 23일 이를 기각했다. 이에 예자연은 "예배드린다고 교회시설 폐쇄까지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 사법부의 판결에 유감을 표하며,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Dec 23, 2021 10:3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