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제89차 홀리파워(Holy Power) 구국기도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 앞 정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홀리파워 찬양팀의 찬양인도 후 박백윤 집사 사회로 이제봉 교수(울산대 교육대학원)가 '중국 공산당과 신좌파의 세계 지배(기독교 말살)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제봉 교수는 "우리가 직면한 세계와 현실은 구한말보다 더 심각한 위기다. 이것이 정치사회학적, 기술적 변화와 어우러져, 이전에 상상하지 못한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위기를 잘 극복할 수도 있지만, 굉장한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Oct 21, 2021 08:07 PM PDT
미국 전체 교인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전뉴스서비스(RNS)에 따르면, FACT(Faith Communities Today)가 최근 15,278개 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2015년에서 2020년 사이 출석률 중앙값이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폐쇄 직전 실시된 이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 35만 개 교회 중 절반이 주말에 65명 이하의 성도가 출석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는 FACT 설문조사가 데이터를 수집한 첫 해인 2000년 137명에서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 하트퍼드종교연구소 소장이자 설문조사를 주관한 스캇 쌈마 교수는 “이 같은 결과로 인해 종교 공동체 사이에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했다.Oct 21, 2021 02:18 PM PDT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토니 에반스가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보여주기 위해 마귀도 부리신다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토니 에반스 목사는 지난 17일 자신이 담임하는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오크클리프성경선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탄을 향해 문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반스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한 말씀을 하시고 기독교인이 다른 것을 말할 때마다, 마귀가 그들을 조종하기 시작한다”며 “여러분이 하나님과 의견이 다를 때마다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장거리 연애를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Oct 20, 2021 08:20 PM PDT
영국에서 거리 설교를 하다 체포된 것이 합법적이라는 법원 판결에 대해 거리 설교자 4명이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1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마이크 오버드, 돈 칸스, 마이크 스톡웰, AJ 클라크 씨는 브리스톨 시티 센터에서 설교하다 불쾌감을 느꼈다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 바디캠에 포착된 영상에서 오버드 씨는 경찰관으로부터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반사회적 행동”에 해당한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이후 거리 설교자 4명은 모두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경찰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1심에서 랄튼 판사는 경찰이 불법적으로 대응한 사실이 없다며 소송을 기각했다.Oct 20, 2021 08:1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영화배우가 38년 전 시상식에서 한 발언을 문제삼는 캔슬컬처(Cancel Culture)의 폐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 브라운은 ‘기쁨 없는 취소 문화’라는 제목으로 크리스천포스트에 칼럼을 개재했다. 그는 “취소 문화는 본질적으로 즐거움도 생명도 없다. 그것은 부정, 비판 및 결점 찾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오래 지속될 수 없다”며 “삶보다 죽음을, 믿음보다 두려움을 낳고 창의성을 억압하며 표현의 자유를 질식시킨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취소 문화의 가장 최근의 의도된 희생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로 1973년에 그가 한 농담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당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말론 브랜도(Marlon Brando)는 영화 ‘대부’로 남우주연상 수상을 거부했다. 대신 그는 미국 원주민 인권운동가를 무대로 올려 할리우드 영화 산업이 미국 인디언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지적했다. Oct 20, 2021 08:19 PM PDT
국내외 선교학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상훈 총장이 미성대에 취임 한지 2년이 지났다. 이 총장은 취임 직후 맞이한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도전 앞에 '선교적 리더 양성'과 '글로벌 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새로운 시대에 응답할 신학 교육 마련에 열심을 내고 있었다. 특별히 펜데믹 시대의 돌파구를 양질의 교육 컨텐츠 개발에서 찾고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뉴노멀 시대에 맞게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뚜렷한 목표 때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유연성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노멀 시대의 신학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돋보였다.Oct 20, 2021 09:39 AM PDT
아름다운 분을 바라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선하신 분을 생각하면 내 마음도 선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반면 악한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 마음도 어두워지고 사납게 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날마다, 보다 자주, 다양한 상황에서 묵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사랑이 그지 없으시다.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며, 노를 끝없이 품지 않으신다. 우리 죄를, 지은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우리 잘못을 저지른 그대로 갚지 않으신다.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랑도 크시Oct 20, 2021 09:09 AM PDT
샌 안토니오는 미국에서 일곱 번째 큰 도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인은 약 7,000명 정도 거주한다고 합니다. 약 25개의 교회가 있고 이민자들의 신앙을 책임지며 열심히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집회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팬데믹으로 올해로 연기가 되었고 올해 역시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교회 협의회의 열망으로 연합집회를 하게 되었고, 많은 분과 함께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샌 안토니오 도시의 교회들도 목사님들의 세대교체들이 일어나서 젊은 목회자들이 담임목사님으로 섬기고 있고 그분들의 열망이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이어서 형제교회의 50년 역사는 그분들에게 좋은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그 도시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같은 마음을 품고 도시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Oct 20, 2021 09:05 AM PDT
트위터에 이런 트윗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무자헤딘 이슬람 연맹의 이전 통지에 연하여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당신의 아들을 가능한 빨리 무자헤딘 이슬람 연맹에 출석시킬 것을 명령한다. 가족 혹은 재산 관련 피해에 관해서도 항의할 권리가 없다..." 며칠 전, Josh Manley라는 사람이 탈레반 정부가 자신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를 사진 찍어 올리면서 아프가니스탄 교회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습니다. 개종한 한 아프가니스탄 형제를 체포하기 위해 탈레반 정부가 그 형제의 아버지에게 협박성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한 마디로, 개종한 아들을 넘기지 않으면 모두 죽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아직도 명예 살인(공동체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그 구성원을 정당하게 죽일 수 있는 권리)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사실 이 편지는 사형 선고와 다를 바 없Oct 20, 2021 09:03 AM PD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교회에 다니는 복음주의 개신교인의 약 절반이코로나19 관련 제한 없이, 대면 예배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서 복음주의 개신교인의 49%는 “최소 한 달에 한두 번”은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그들이 출석하는 교회가 코로나에 따른 제약없이 개방되어 있다고 답했다. 대면 예배 재개는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석 교회가 개방되어 있다고 답한 비율은 주류 개신교인이 20%, 가톨릭 신자가 19%, 역사적 흑인 교파 개신교인이 14% 순이었다.Oct 19, 2021 08:59 PM PDT
미국 기독교인들에게 투표를 장려하는 초당파적 성경운동단체인 ‘마이페이스보츠’가 미군 철수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진행 중인 위기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이 단체의 최고경영자 제이슨 예이츠는 퇴역한 아프간 파병 미군 헬기 조종사이자 전직 FBI 및 SWAT 특수요원인 돈 벤틀리 씨와 최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밴틀리 씨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파치 헬기 조종사로 복무했다. 그는 철수 이후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간에 대해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가?’라는 사설을 썼다. 그는 “탈레반을 대면할 바에야 C-17(보잉 수송기) 착륙 장치에 매달리고, 낯선 사람들에게 자녀를 넘겨주는 어머니들을 보면서, 내 안의 무언가가 찢기는 것 같다. 그곳이 무너지고, 일어나는 일들을 볼 때, 영혼이 뒤흔들리고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는가?”라고 화두를 던졌다. Oct 19, 2021 08:57 PM PDT
미국 성경 사역 단체인 ‘바이블 리그 인터내셔널’이 최근 텍사스 이주민 지역에 5500여권 상당의 성경과 전도집을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일리노이주 크레타에 본부를 둔 이 비영리 단체는 오는 11월 21일 열릴 ‘국제 성경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텍사스주 댈러스의 포트워스 지역에 사는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주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읽기 쉬운 버전의 성인 및 어린이용 성경 500권과 2,500개의 전도 자료, 그리고 2,500개의 제자도 훈련집 및 청소년용 기독 자료들을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히스패닉계가 우세한 지역 교회 두 곳과 제휴하여 각각 11월 11일과 13일에 봉사활동 및 훈련 행사가 진행된다.Oct 19, 2021 08:57 PM PDT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총회장 김경도목사)는 내년 연례 총회를 6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미주남침례회 한인 총회 실행위원회는 지난 7일 남가주 새누리교회(박성근목사)에서 2022년 미주 남침례회 한인 총회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갖고 대의원 800여명, 가족 600여명 등 총 1천 4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회를 예상했다. 총회장 김경도 목사는 "내년 41차 총회는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함으로써 팬데믹에서 벗어나 회복과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다"며 "우리 총회는 '교회를 살리는 총회, 교회가 살리는 총회'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내년 총회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되고 함께 헌신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Oct 19, 2021 08:28 PM PDT
예장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즈음해 '단계적 일상회복, 슬기롭고 순전하게 준비합시다!'라는 담화문을 18일 발표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정부가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의 전환을 계획하는 가운데, 오늘 새 거리 두기 방침을 발표했다"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종교시설은 시설별로 전체 수용인원의 10%(접종 완료자만 구성 시 수용인원의 20%)까지 회집이 가능하되, 최대 99명 상한 조건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배 총회장은 "3단계 지역은 전체 수용인원의 20%(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수용인원의 30%)까지 회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하에서의 지난 2Oct 19, 2021 08:28 PM PDT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단 중 하나인 미국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이하 RCA)가 성소수자 서품 및 동성결혼과 관련된 논쟁의 종식을 위한 개편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RCA 총회는 16일 약 18만 6,000개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발전을 위한 개편안을 논의할 태스크포스(TF)를 창설하기로 결의했다. 크리스티나 타젤라르 RCA 대변인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제안은 성경의 해석, 권위에 대한 교단의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교단은 지난 2018년 '비전 2020팀'을 만들어, 지난 3년간 이러한 이슈들에 대Oct 19, 2021 08: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