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가?Dec 17, 2021 12:52 PM PST
북한 김정은 정권 아래 처형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탈북민들의 진술이 담긴 보고서가 공개됐다. 처형되는 사람의 가족들에게 처형을 강제로 보게했다는 진술도 빈번했다고 한다. 인권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김정은 시기의 처형 매핑(mapping)'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 추궁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지난 6년 간 북한 내 처형장소와 암매장 등 시체 처리장소, 인권 침해 관련 문서나 증거가 있을 만한 장소들을 파악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제시한다. 보고서에는 탈북민 683명과 인터뷰한 후 처형에 관한 442건의 진술이 담겨 있다. 이중 공개처형에 관한 진술은 23건으로 총살 21건, 교수형 2건이다. 공개처형Dec 16, 2021 09:55 AM PST
인권단체 코리아 퓨처(Korea Future)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기독교인들은 다른 어떤 종교인들보다 더 많은 고문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고서를 위해 인터뷰에 응한 고문 피해자들은 상처와 골격 기형, 요통, 골절의 잘못된 치료, 신체적 호소, 우울 장애를 겪었다고 한다. 코리아퓨처(Korea Future)는 지난 14일 '북한 소수종교자들이 겪는 고문과 그밖의 잔폭한, 비인도적인, 또는 굴육적인 대우나 처벌'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북한을 떠나 한국으로 들어온 박해생존자, 목격자, 가해자 237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Dec 16, 2021 09:54 AM PST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제11회 총회가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대 재적 207명 중 참석 88명과 위임 38명을 합한 126명이 참석으로 과반수인 104명을 넘겨 총회가 성수됐다. 이날 총회에선 현 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가 단독 입후보해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제11회 한교연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어 신임 상임회장으로 김학필 목사·김효종 목사·원종문 목사가 선출됐고, 서기에는 홍정자 목사가 임명됐다. 대표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송태섭 목사는 "올해 교단 14개와 단체 5개 등 총 19곳이 한교연에 가입했다. 다른 연합기관과도 소통하면서 통합의 길을 분명히 마Dec 16, 2021 09:52 AM PST
"금년 성탄절을 맞이해서 나의 가장 큰 소원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영광의 충만을 보고, 우리가 본 것을 우리 자신의 미적지근한 인간적 한계를 초월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초림을 함께 기념하고, 기뻐하며, 동시에 그분의 재림을 고대하면서, 예수님을 함께 보고 함께 누리길 원합니다." "성탄절은 죄를 생산하는 생산라인에서 더 이상 일하지 말고 파업하라는 부르심입니다. 경영진과의 협상도, 타협도 없습니다. 제품 생산에 대한 확고한 반대만 존재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생산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Dec 16, 2021 09:50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기념한 북한 인권 정책 논평에서 "북한인권법 시행 유보 및 북한인권재단 폐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16일 "현 정권은 국정의 동반자들인 전직 대통령 두 분과 각료들을 대거 감옥에 보내면서도 정작 헌법상의 적(敵)인 북한 김정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한 주민의 인권과 억류된 우리 국민의 송환 문제는 도외시하고 있다"며 "남북 평화무드 조성을 위해 북한인권을 언급조차 하지 않겠다는 발상은 헌법상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Dec 16, 2021 09:49 AM PST
과테말라 대통령이 내년 초 과테말라를 라틴아메리카의 친생명 수도로 공식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대통령은 최근 여성건강연구소(Institute for Women's Health)가 워싱턴DC의 윌라드 호텔에서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여성건강연구소는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설립한 친생명재단다. 히아마테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과테말라는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주의 정상회의에 초대받지 못했다. 국제인권그룹(International Human Rigths Group) 회장인 알폰소 아귈라는 이념적인 차이가 중요한 이유인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과테말라가 분명한 친생명 국가Dec 16, 2021 09:47 AM PST
미국 미시간주의 한 가톨릭 교구가 사제들에게 트랜스젠더나 넌바이너리(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 정체성을 가진 이들에게 세례, 견진을 비롯한 기타 가톨릭 성사를 행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다만 생물학적 성을 거부한 것을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예외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정책을 발표한 미국 최초의 교구 중 하나인 미시간주 마퀫(Marquette) 교구는 지난 7월 공식적인 교육 보고서에서 "회개하지 않은 개인들에게 영성체를 금지할 것"을 명령한 바 있으며, 최근 지침을 통해 이를 명확히 밝혔다. 추가적으로,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가진 이들은 성유를 바르는 의식에서도 제외된다. 이 의식은 종종 아픈 이들에게 육체적·영적 치유를 제공하기도 한다. Dec 16, 2021 09:46 AM PST
이탈리아의 한 가톨릭 교구가 성탄절을 2주 앞두고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 주교의 발언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칠리아에 본부를 둔 노토 교구는 SNS를 통해 안토니오 스태글리아노 주교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스태글리아노 주교는 최근 '성니콜라스의 축제'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산타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의 빨간 의상은 코카콜라의 마케팅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Dec 16, 2021 09:27 AM PST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최근 신천지의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교계 인사에 따르면, 현장 목회자 700여 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세미나에 말씀 교류라는 명분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또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심지어 일부 교계 지도자들이 비밀리에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신천지는 또 요즘에는 유튜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조회수도 각 영상별로 수만에서 수십만에 달한다.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얼마나 더 많은 목회자 혹은 교인들이 알게 모르게 신천지의 교리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Dec 16, 2021 09:26 AM PST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 이하 GMU)는 1월 10일부터 20일까지(월,화,수,목요일 오후 5시) 플러튼 현장 강의실에서 "선교와 사역을 위한 웹사이트 운영" 라는 제목으로 2022년 가을학기 특별 공개 특강을 개설한다. 공개 특강은 실제 실습 위주의 강의를 통해서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교회의 홈페이지 개설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학점으로 신청하는 경우 ACSI 에서 제공하는 컴퓨터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학점이 필요 없는 경우 공개 청강비는 150불이다. 모든 강의 참가자들에게는 교재가 무료 제공된다.Dec 16, 2021 06:35 AM PST
사랑하고 존경하는 워싱턴주 교민 여러분과 성도 여러분 어느덧Dec 16, 2021 04:26 AM P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스가 10만 권의 성경을 전 세계에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보낼 준비를 마쳤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미국 오픈도어스는 페이스와이어(Faithwire)를 통해 최근 아프가니스탄, 북한, 나이지리아와 같은 국가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10만 권을 보낼 기금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스에 따르면, 현지 기독교인들에게 성경과 제자 훈련 자료를 전달하는데 드는 비용은 성경 한 권당 7달러이다. 기금 모금은 지난달 23일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이메일을 후원자들에게 발송하며 시작됐고, 30일 ‘기빙 튜즈데이’ 행사를 중심으로 모금이 이뤄졌다.Dec 15, 2021 10:07 PM PST
크리스티안 크리거 목사(유럽교회협의회 회장)와 장클로드 홀레리히 대주교(유럽연합 주교회의 회장)가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촉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14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들은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책임감과 배려 의식을 가지고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거와 홀리치는 성명에서 백신 접종이 코로나19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이 있어도 접종률이 낮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유럽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여전히 증가하는 반면, 의사와 구급 대원들은 지쳐있고 병원들은 곧 붕괴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과학 및 의학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현재 백신 접종이 팬데믹에서 인명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Dec 15, 2021 09:35 PM PST
워싱턴주 원로목사회는 지난 14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신유일 목사, 부회장으로 허인회 목사, 총무에 이왕복 목사를 선출했다. 신 안건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워싱턴주 원로 목사회는 정재두 목사 부부 아틀란타 이주, 정군자 사모의 재혼 및 오스트레일리아 이주 등의 소식을 전했다. Dec 15, 2021 09:1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