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보존 자선 단체인 '프렌즈 오브 프렌들리스 처치스'(Friends of Friendless Churches, FFC)는 향후 5년 동안 350개 이상의 영국성공회 교회들이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FFC는 처치커미셔너스(Church Commissioners, CC)의 보고서에 근거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 조치로 많은 교회들이 강제 폐쇄되면서 십일조와 헌금이 감소하는 등의 이유로, Grade I과 II의 역사적인 건물 등을 포함해 131개에서 368개 교회들이 팔리거나 문을 닫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성공회의 자산관리단체인 CC는 보고서에서 "교회의 중요한 전략적 우려 중 하나는 코로나19가 교회를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많은 교회들이 재개방을 유지할 수 없다면 머지 않아 곧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했다. Oct 19, 2021 08:25 PM PDT
애플이 중국에서 '올리브 트리 바이블 앱스'(Bible App by Olive Tree)나 '꾸란 마지드'(Quran Majeed)와 같은 종교 경전 앱 삭제를 강요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중국 내 종교 활동을 억압하려는 공산 정권의 움직임이다. CBN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리들은 "성경이나 꾸란 앱이 종교적 문건 또는 자료 등의 사용을 금지한 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올리브 트리' 대변인은 "중국 앱스토어에 우리 앱을 복구하고, 전 세계에 성경을 보급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허가를 얻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꾸란 마지드' 앱을 개발한 '파키스탄 데이터 관리서비스'(PDMS)는 워싱턴이그재미너에 낸 성명을 통해 "애플이 우리가 개발한 앱 '꾸란 마지드'가 중국 앱스토어에서Oct 19, 2021 08:24 P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또 다른 특징은 아무도 넘보지 않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한국교회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라는 교파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교파의 장벽은 매우 컸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강력한 성령 운동도 이 장벽을 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매스컴의 영역은 사실 주인이 없었다. 매스컴은 교파의 장벽을 넘어 순복음의 신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구였다. 조용기 목사는 이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사람이다. 실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과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어떤 교회보다도 미디어를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시작한 매스컴은 1964년 순복음 신자들을 위해 매달 발행한 <순복음> 지였다. 그 후 이것이 발전하여 오늘의 <순복음가족신문>이 되었Oct 19, 2021 08:17 PM PDT
1. 어린 시절, 책을 어렵게 쓰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러웠습니다. 어떻게 이런 어려운 단어를 알고 계실까? 마흔을 넘어서니, 존경스러운 점은 어린이 작가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쉬운 단어들로 글을 쓸 수 있을까?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글을 쓸 수 있을까? 글 한 문장에 자랑은 없고 사랑만 있다는 것 말이지요. 2. 달꿈학교가 올해 어린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라서 조심스러운 점도, 당황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전부터 알고 지내던 한 선생님께서 학교에 잠시 방문했습니다. 대화하던 중 아이가 와서 제 귓속에 손가Oct 19, 2021 08:15 PM PDT
현재 대구 북구 대현동에서 이슬람 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9개월 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이슬람교중앙협의회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전국에 분포된 이슬람 사원은 18개, 기도처는 124개에 이른다. 2018년 기준 한국 내 무슬림 인구는 약 26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지난 18일 이만석 선교사(69)를 만나 인터뷰했다. 이 선교사는 1986년부터 18년 동안 이란에서 한인교회를 섬겼다. 80년대 대기업 샐러리맨 출신으로 이란 현지로 파견돼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했던 현지 한인들의 요청에 목사안수를 받은 뒤 곧장 이란으로 넘어갔다던 이 선교사. 2004년 이란 당국으로부터 추방 직후 귀국해 현재는 '한국이란인교회'에서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들을 섬기고 있다고 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슬람연구원장도 맡고 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Oct 19, 2021 08:12 PM PDT
복음주의 기독교 미국인들이 주류 기독교인들보다 실천적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성서공회는 최근 “미국 교회 안에 성경”이라는 제목의 제11차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지난 1월에 3,354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기반했다. 이번 조사는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예배에 참석하고, 기독교 신앙이 삶에서 매우 중요하며, 혁신적인 방식으로 일상과 신앙을 결부시킨다고 동의한 응답자에 한해 ‘실천적 기독교인’이라 정의했다. 반면 “그저 믿는다”고 답한 응답자의 대부분은 ‘자칭 기독교인’으로 분류했다.Oct 18, 2021 09:07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의 교단 내 성학대 조사를 집행해 온 위원회의 수장이 사임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남침례회 집행위원회 회장이자 아칸소주 노스웨스트 크로스교회의 원로인 로니 플로이드 목사는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지난 14일 밤 서한을 통해 밝혔다. 플로이드 목사는 이달 말까지 위원장을 맡게 된다. 그는 최근 교단 지도부가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에 기밀 보안을 보장하는 ‘변호사-의뢰인 특권’을 포기하기로 한 결정을 사임의 주요 이유로 들었다. 플로이드 목사는 “남침례회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 가운데, 저는 입증된 개인의 청렴성과 평판, 지도력 때문에 이 자리에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저를 이곳에 불러주신 분들에 따라 복음의 진보를 위해 영향력이 되고 싶었던 바램을, 이 직분으로 인하여 더 이상 위태롭게 하지 않겠다”며 사퇴할 뜻을 밝혔다.Oct 18, 2021 09:06 PM PDT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대 시리아 제재가 현지인들을 도우려는 기독교 자선 단체에 해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 세계 130개 국가의 기독교 연합체인 세계복음연맹의 권리보호담당자인 위삼 알-살리비 씨는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해당 내용의 칼럼을 게재했다. 살리비 씨는 칼럼 서두에 “제재 조치가 시리아인들을 도우려는 사람들에게 매일 어려움을 야기시킨다”며 “최근 미국 재무부의 강도 높은 제재 조치로, 세계 은행들이 미국 제재를 위반한 시리아 단체들과 거래한 혐의로 수십억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재로 인한 피해를 해결하고자, 미국 및 유럽연합 법률은 예외 및 면제 또는 면허를 신청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시켰다. 이론적으로는 이를 통해 인도주의적 활동과 기타 자선 활동을 속행하게 할 수 있다”며 “하지만 그러한 면제를 신청하는 과정이 복잡하며, 면제 범위도 국가마다 크게 다르다. 면제를 신청하려면, 대부분의 교회나 부처에는 없는 많은 직원, 전문 지식 및 재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Oct 18, 2021 09:05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 주최 '2021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금요일(15일)부터 주일(17일)까지, 각각 세 번의 저녁 집회와 한 번의 목회자 세미나로 알차게 마련된 이번 복음화 대회는 ‘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 6:17)’를 주제로 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열렸다. 주 강사는 지역에서 아틀란타 새교회를 개척하고 은퇴한 이후 교단 사역을 섬기는 심수영 목사(PCA 국내선교위원회 한인사역 코디네이터)가 나섰다. 토요일 오전 목회자 세미나는 김영재 목사(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기독교 신앙과 신앙고백'을 주제로 아틀란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강의를 나눴다. 마지막 날 집회에서 복음화 대회를 마무리 하며 심수영 목사는 베드로전서 2장 1-12절 말씀을 본문삼아 ‘교회와 세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Oct 18, 2021 01:44 PM PDT
빌 리(Bill Lee) 테네시주지사가 주 전역에 걸쳐 기도와 금식의 날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빌 리 주지사는 자신이 취임하던 해인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3번째 매년 금식와 기도의 날을 선포해 왔다.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에 따르면, 빌 리 주지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2021년 10월 11일을 테네시주의 자발적인 금식, 겸손, 기도의 날로 선포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모든 시민들이 이 가치 있는 의식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Oct 18, 2021 01:10 PM PDT
벌써 남가주에는 날씨에 변화가 찾아와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런 중에 요즘 신문지상이나 S.N.S상에서 가장 핫한 단어는 "물류대란"일 것이다. 이처럼 미 기업들은 재고 확충을 위해 힘쓰고 있고 이러한 여파로 또 다시 생필품 사재기 조짐이 곳곳에서 보이는 가운데 미국 대형마트 코스트코에서는 화장지 등 생필품 구매 수량을 지난해에 이어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번 가을엔 불청객이 찾아와 미국경제에 비상이 걸렸다."라고 말하며 마음에 우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 과연 이와 같은 경제적 위기에 원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그 원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경제가 회복되면서 위축됐던 수요가 급증했고, 항구 노동자들이 부족해진 와중에 재택근무 중인 전 세계 소비자들이 제품 소비를 늘림에 따라 미국 중요 항구들이 물류대란을 겪게 된 것이며 또한 화물차 운전사 등 운송 인력마저 부족한 탓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그래서 추수감사절 과 성탄절과 같은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요즘 일부 품목은 가격 인상이 심각한 수준이고 어떤 경우에는 품절 사태를 경험하기도 한다고 말하고 있다.Oct 18, 2021 11:36 AM PDT
CCM 아티스트 크리스 탐린과 예배음악 밴드 힐송 유나이티드가 오랜 고립 기간 끝에 오는 2022년 '탐린 유나이티드 투어'(Tomlin UNITED Tour)를 통해 미 전역 수천명에게 기쁨과 화합을 가져다주길 희망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탐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다시 함께 모여 하나되고 하나의 목소리로 예배해야 하는 이보다 더 중요한 순간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은 하나님의 아이디어라는 점이다.... 참 아름답지 않은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음악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방법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와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길도 주셨다. 예배는 다른 어떤 콘서트와 다르다. 여러분의 영혼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다. 영원한 Oct 18, 2021 11:05 AM PDT
영국 기독교인 국회의원들과 지도자들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거대한 박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종교자유특사인 피오나 브루스(Fiona Bruce) 의원은 보수당이 주최한 한 행사에서 "전 세계 인구 중 약 83%가 신념의 자유가 제한된 국가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1세기에 이 정도는 대부분 인식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너무 엄청나서 믿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이 놀랍지만 아직 더 해야 할 일이 있다"라며 "외무부 직원들의 종교적 문해 수준을 개선하고 영국이 전 세계 정부에 특정 학대 사례에 대한 책임을 묻고 문제를 제기하는 데 있어 더 대담하고 용감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Oct 18, 2021 11:04 AM PDT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1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2021 글로벌 로드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교회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이번 컨퍼런스는 수영로교회와 미국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영됐다. 18일 첫날에는 데이비드 플랫 목사(맥클린바이블 교회)가 '충성: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우라'라는 주제로, 이어 이규현 목사가 '코로나 시대에 교회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충성이란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따르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며 "충Oct 18, 2021 10:59 AM PDT
예수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다. 이들은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제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들은 출신도, 학벌도, 성격도 모두 달랐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형편에 따라 믿음의 분량에 맞춰 제각각 사도로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둥으로 세워주셨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의 저서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는 열두 제자들의 삶과 신앙, 그들이 남긴 믿음의 유산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평범하나 비범하게 쓰임 받은 사람들:열두 사도 서설 △약하나 강하게 된 사도:베드로 △한 영혼 비전의 전도자:안드레 △열정적인 사도:야고보 △사랑의 사도:요한 △신중한 완벽주의자:빌립 △가룟이 아닌 사도: 다대오 유다 △순전한 마음의 사도: 나다니엘 △경멸을 존경으로 바꾼 사도:마태 △진정한 열정Oct 18, 2021 10: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