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연회실에서 회원교단장 단체장 및 신임원 상임(특별)위원장 간담회를 열고 새 회기 역점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교연 회원 교단 총회장과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제10회기에 이어 11회기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임원들과 위원장들의 기도와 협력에 힘입어 새 회기에 한교연이 교회 일치와 연합에 앞장서며 회원 간에 교제와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가장 모범적인 연합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c 23, 2021 10:34 A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근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주님의 성탄이 세상과 온누리에 울려 퍼져 분쟁과 갈등이 종식되고 참 평화가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교연은 "아기 예수님의 성탄이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총은 치유와 회복"이라며 "오늘 한국교회가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예배마저 빼앗기는 큰 위기에 빠지게 된 것도 돌이켜 보면 세상을 사랑해 예배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에서 멀어졌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주님은 교회로 하여금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신다. 희생과 헌신의 결단"이라며 "오늘 우리는 영적인 게으름과 자만을 떨치고 통회 자Dec 23, 2021 10:32 AM PST
미국-멕시코 국경 인근 교회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찾는 이주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수천 명의 외국인들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할 시기를 기다리며, 멕시코의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에 있는 '예수의 사도'(Embajadores de Jesús) 교회를 피난처 삼아 모여들고 있다. 이 교회를 이끌고 있는 구스타보 반다 목사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티인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조국을 탈출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들을 수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 개월 사이에 22,000명의 아이티인들이 티후아나시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 줄 몰랐고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 Dec 23, 2021 10:30 AM PS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 데 어려움이 큰 것은 사실이다.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은 팬데믹 속에 크리스마스 예배를 기념하기 위한 7가지 아이디어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당신이 과거에 했던, 리허설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보라. 2. 뮤지컬의 많은 부분을 솔로, 듀엣, 작은 앙상블 등으로 구성해 본다. 3. 가상 합창곡을 2~3개 이상 골라 합친 후, 소수의 가수들이 직접 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스크린과 하우스 오디오로 가상 합창단의 많은 이들과 함께할 수 Dec 23, 2021 10:29 A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는 지난 18일 한스 태권도장에서 밴쿠버 지역 동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경수 이사장 사회로 시작된 1부 기념식은 양창모 한인회장의 환영사, 한경수 이사장의 격려사, 임성배 장로의 기도, 이해진 감사의 감사보고, 사업 및 결산보고, 김지영 교사의 한국학교 사업보고, 이흥복 선거관리위원장의 이혜진 신임 회장 당선증 전달 순서로 진행 됐다. 이흥복 선거관리위원장은 제42대 이혜진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를 보고했으며, 한경수 이사장은 총회 절차를 통해 이혜진 신임 회장 후보를 인준하고, 차기 회장으로 당선 되었음을 선포했다. Dec 23, 2021 10:24 A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제42대 한인회장에 이해진 이사가 추대됐다. 밴쿠버 한인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흥복)는 회장 출마자가 공석인 관계로 양창모 회장, 한경수이사장, 이흥복 선관위원장, 안무실 회관건립위원장, 김지혜 밴쿠버 통합 한국학교장등으로 회장 추대위를 구성하고 비대면 회의를 거쳐 이혜진 이사를 차기 밴쿠버 한인회장으로 추대했다.Dec 23, 2021 10:15 AM PST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가리키는 한자성어 중에 '혼용무도(昏庸無道)'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이르는 '혼용'과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을 묘사한 '논어'의 '천하무도'(天下無道) 속 '무도'를 합친 표현입니다. 2년 가까이 진행된 코비드 사태로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당하고 있는데,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이 다 되도록 아무런 업적도 없이 실정과 정책혼선만을 거듭하고 있는 현정부와 대선을 앞두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 제시는 커녕 후보자들의 도덕성 논란에 빠져 서로에 대한 비난과 진부한 이전투구의 양상만을 반복하고 있는 한국의 현상황에 대한 매우 적절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Dec 23, 2021 05:54 AM PST
성탄 속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오랜 기다림 속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아이로 태어나셨습니다. 구유 위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집에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심으로 인류 역사는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이 날마다 예수님의 탄생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역사는 예수님 오시기 전과 오신 후로 구분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곧 예수님의 역사입니다. 저는 성탄을 묵상하는 중에 성탄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는 우연은 없고 섭리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묵상하는 중에 깨달은 하나님의 지혜를 몇 가지 나누고 싶습니다.Dec 23, 2021 05:50 AM PST
현대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상처를 주고받고 있습니다. 경쟁이 극심해지고, 경제와 사회의 변화가 심하고, 대형사고와 어두운 소식이 빠르게 전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마음속에 자기 나름대로 해석의 틀이 있는데, 상처를 이기지 못하면 언제나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렇다.'는 식의 남의 탓으로 해석하는 틀을 가지게 됩니다.Dec 23, 2021 05:47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희복 회장이 2021년 성탄메시지를 통해 절망 가운데 희망으로 오신 성탄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꿈과 비전, 소망과 희망의 아침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성탄은 하나님이 사랑으로 찾아오신 날이며 바로 그 분이 예수그리스도”라면서 “인간이 죄와 허물로 덮어져 헤매고 있었던 멸망의 자식이었지만 우리를 살리러 오셨으니 우리에게 꿈과 비전이 생겼고 소망과 희망으로 아침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 분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고파 하시는 임마누엘의 은총으로우리는 영원히 기쁘고 행복하며 감격과 환희와 감사 뿐”이라면서 “눌림과 아픔, 고통과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다”고 구원의 감격을 전했다.Dec 22, 2021 11:28 PM PST
2022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신년 사경회가 오는 1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시내산에서 듣는 창세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사경회는 박성현 교수(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가 강사로 나서 창세기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현 교수는 파라과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에서 이스라엘 고고학 및 인문학으로 학사학위를, 텔아비브대학교에서 고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근동어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Dec 22, 2021 05:00 PM PST
시애틀 목사회는 지난 20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장영준 목사(시애틀 밀알선교단)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는 황경수 목사(동양선교교회), 총무에 김기복 목사(벨링햄 화평교회), 서기에 서우석 목사(뉴비전교회)를 선출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공식적인 행사나 모임을 가지지 못했던 시애틀 목사회는 백신 접종 확대와 방역 제한 완화에 따라 2022년에는 활발한 사역을 펼치 것으로 보인다.Dec 22, 2021 04:39 PM PST
어느덧 2021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고, 크리스마스까지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성탄의 기쁨과 참된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성탄은 우리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가 모든 인류의 죄를 속량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은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얼마나 깊이 관여하고 계신지를 깨닫게 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간 참 힘겨웠던 나날들이었고, 가까운 앞날도 힘들지 않을까라는Dec 22, 2021 04:08 PM PST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작년에는 하지 못했던 성탄 축하예 배를 올해는 대면으로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밀알의 장애인 친구들도 조금 서툴고 미숙한 연주였지만 핸드벨로 성탄을 축하하는 찬양을 했습니다. 예배시간 내내 하 나님의 귀하신 사랑으로 이 땅에 구원자와 주인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환영했습니다.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어느 캐롤의 가사처럼 지금도 시내 거리 와 고속도로에는 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는지? 왜 그리들 바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Dec 22, 2021 03:35 PM PST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가 쓴 ‘나이주의: 은퇴를 앞둔 교직원들의 진정한 투쟁’이란 제하의 칼럼을 소개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의 회장이며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레이너 목사는 목회자의 나이가 30대 중반보다 젊으면 너무 어리고, 50대 중반보다 많으면 너무 늙었다는 인식이 존재한다며 “하지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을 위한 사례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Dec 21, 2021 08:3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