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본부를 둔 복음주의 단체 '가스펠 포 아시아'(Gospel for Asia)의 K. P. 요난 (K.P. Yohannan) 박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미얀마: 기독교인들이여, 우리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자'(Myanmar: Christians, let's pray for our brothers and sisters)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내용. 오늘말 미얀마 교회의 우리 형제와 자매들이 피비린내 나는 내전에 휘말려 있기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은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하고 있으며, 문자 그대로 그들의 구원을 위한 우리의 기도에 의존하고 있다.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교회, 즉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들의 몸이 있다. 지체의 한 부분이 공격을 받을 때, 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특히 미얀마의 친(Chin) 부족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친족의 90%는 기독교인들이다. 그들은 교육을 받은 리더이자 사업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얀마의 친족들은 Oct 27, 2021 10:51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에 서게 된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세계가 조용기 목사를 인정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조용기 목사가 한국교회의 중심에 서기 오래 전부터, 조용기 목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었다. 우선 조용기 목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통로는 오순절교단이었다. 조용기 목사는 1964년 미국 하나님의성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유창한 영어로 한국교회를 소개하여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되었다. 미국 하나님의성회는 조용기 목사가 전 세계에 다니며 집회를 인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장함에 따라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세계적인 오순절대회를 개최하는 주요 장소가 되었다. Oct 27, 2021 10:50 AM PDT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종교개혁자 '칼빈'을 검색하면 어떤 글이 나올까? '살인자 존 칼빈'이라는 섬뜩한 제목들이 적잖이 눈에 띈다. 블로그, 카페는 물론, 언론사들의 글 중에서도 유사한 내용들이 등장하고 있다. 전 국민의 90%가 사용한다는 유튜브에서도 발견된다. 칼빈 관련 최대 조회 수를 기록한 영상은 제목이 '기독교인이 알면 까무러칠 영상(John Calvin Killer)'이다. 이 영상은 칼빈이 제네바에서 58명의 살인을 집행한 악마처럼 그렸는데, 조회 수가 330만여 회에 달한다. 종교개혁기념일(10월 31일)을 앞두고, 대표적 종교개혁가 중 한 사람인 존 칼빈(장 칼뱅)을 왜곡하는 신천지를 저격하는 도서가 발간됐다. <교회에 스며드는 칼뱅혐오 바이러스: 칼뱅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신천지측 주장에 대한 반증>은 제목 그대로 칼빈이 '제네바의 학살자'였다는 주장이 신천지 측에 의Oct 27, 2021 10:46 AM PDT
미 정부가 11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허용키로 했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한 후, 유럽, 중국, 인도 등 일부 국가발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한 조치가 처음으로 풀리게 된다. 한국은 미국 입국 제한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에는 3일 이내 음성 검사서만 있으면 입국이 가능했으나, 앞으로 백신 접종 완료를 증명해야 한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국제 여행 규정을 담은 '코로나19 대유행 중 안전한 해외여행 재개를 위한 대통령 선언'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출발 국가를 막론하고 미국으로 여행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는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Oct 27, 2021 10:45 AM PDT
리비아에서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 17명이 실종된 가운데, 지난 2015년 21명의 콥트교인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된 사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이집트 트리폴리 지역에서 살고 있던 17명의 콥트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당국에 의해 납치됐거나 무장단체에 붙잡혔다. 이들은 지난 9월 30일 이후 실종됐다"고 전했다. 실종된 콥트교인 중 한 명의 변호사이자 동료는 "콥트교인들은 리비아에서 취업비자를 받았지만 취업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비자의 갱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리비아 경찰이 9월 30일부터 지금까지 이들을 억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Oct 27, 2021 10:42 AM PDT
한 가톨릭 신부가 대유행을 겪으며 축사(엑소시즘)을 요청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지안 마테오 로지오 신부는 "일부 사람들은 대유행의 배후에 '악의 세력'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감정들은 특히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이나 정신 건강 문제를 겪는 이들 사이에 강하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사탄이나 사악한 존재가 삶을 빼앗아갔다'는 생각에 더 취약해졌기 때문에, 축사에 대한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Oct 27, 2021 10:41 AM PDT
최근 미국 휘튼대학교 에드 스테처(Ed Stetzer) 목사는 아웃리치 매거진에 '팬데믹 이후 형성되고 있는 교회의 3가지 추세'라는 제목의 칼럼를 통해 교회의 미래를 전망했다. 스테처 목사는 "우리는 1년 후 교회가 어떤 모습일지조차 모른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온라인 예배의 기하급수적 성장은 참석자 수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가중시켰다"며 말문을 열었다. 스테처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팬데믹 후에 함께 모였다는 사실은 역사가 말해준다. 코로나19는 교회 역사상 첫 번째 전염병도 아니며, 교회가 직면한 최악의 전염병도 아니다. 교회는 흑사병 이후에도, 스페인 독감 이후에도 살아남아 번창했다. 그리고 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교회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살아남아 번창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Oct 27, 2021 10:38 AM PDT
청년선교단체인 펄스(Pulse)의 창립자인 닉 홀(Nick Hall)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진리 3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닉 홀 목사는 "하나님은 마이크(Mike)라는 친구를 내 삶에 데려오셨다. 마이크는 저를 불렀고 결국 예수님을 따라 여행을 함께 가자고 초대했다. 마이크는 의도적으로 나와 함께 했다. 그는 나와 어울리고 나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내가 그분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라고 했다. 이어 "마이크를 통해 이러한 삶을 혼자하지 말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초대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하나님은 내가 줄곧 찾고 있던 답이었다"라고 했다. Oct 27, 2021 10:37 AM PDT
미국인으로서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슈잔 숄티(Suzanne Scholte)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통일광장기도회에서 '북한 사역을 쉴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숄티 대표는 이날 자신이 북한 인권 운동을 펼치며 힘든 순간에 자신을 지탱해 준 성경의 구절들을 나누면서 세 가지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 "북한 주민들 귀하고 소중하게 보시는 하나님" 그녀는 먼저 마태복음 25장 31~40절의 말씀을 소개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Oct 27, 2021 10:35 AM PDT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가 출연해 성경을 쉽게 설명해주는 CGNTV의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가 CGN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5일 첫 방송됐다.<오십쇼> 시즌2 '구약의 세계로 <오십쇼>'는 조 집사가 올해 만 80세가 된 어머니에게 구약 성경을 가르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에서는 조 집사의 어머니(최복순)가 딸의 강의를 통해 말씀의 깊이와 이해를 더해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믿음을 가진 지 3년 째인 조 집사의 어머니는 현재 성경을 29번 째 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5일 선보인 1화에서는 창세기를 다뤘는데, 영상이 업로드 되자마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지 모르겠다, 성경 전체를 다 해 달라, 기독교 유튜브 중에 제일 재미있다'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고. 조 집사는 시청자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을 달아주며 성경 공부를 독려하는 등 신앙 상담사 역할도 자처하Oct 27, 2021 10:33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11월 한달 동안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11월 한달간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받아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구입한 뒤, 12월 4일 열리는 연말 파티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위탁가정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한인가정상담소 소셜워커들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하고 있다. Oct 27, 2021 10:33 AM PDT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아프가니스탄 난민 후원, 아이티 강진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긍휼사역 특별 캠페인"을 진행하고, 총 1만 2천 달러를 실크웨이브미션(대표 김진영 선교사)과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에 각각 6천 달러씩 기탁했다. 조이플선교회가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선교회원들과 지역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고 타주에서도 모금에 동참했다. 조이플선교회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6천 610달러에 선교회에서 마련한 5천390달러를 더해 총 1만 2천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 장현자 목사는 "펜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도와 성금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탈레반으로부터 억압받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과 강진으로 실의에 빠진 아이티 주민들을 도울 수 있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Oct 27, 2021 10:18 AM PDT
구약 성경 예레미야서에 언급된 ‘길르앗의 향료’를 묘사하는 글귀가 새겨진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보석 인장이 예루살렘 동부에서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에게 발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물관리국(IAA)은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에멕 추림 국립공원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중 길이 1cm, 너비 5mm의 비둘기 모양의 타원형 자수정 인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0굴0 조사를 진행한 고고학자 엘리 슈크론은 “지금까지 역사적 설명으로만 읽을 수 있었던 유명한 글귀가 새겨진 인장이 발견된 것은 전 세계 최초일 수 있어 중요한 발견”이라고 말했다. Oct 26, 2021 10:12 PM PDT
세계 최악의 박해 국가 중 4위로 꼽히는 리비아의 기독교인들이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국제 기독교 선교 단체 ‘오픈도어즈’가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리비아는 과거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사망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다양한 반(反) 카다피 단체들 간에 갈등이 고조돼 현지 기독교인들을 위협하고 있다.‘오픈도어즈 월드워치 리서치’ 분석가인 마이클 보쉬는 “특히 급진 이슬람 단체들이 활동하는 지역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안전에 취약하다”며 “국가 차원에서 무장단체, 구 정부 내 다양한 파벌 등을 포함한 많은 이해당사자들이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터키와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 강대국의 영향력”이라고 했다.Oct 26, 2021 10:09 PM PDT
청교도 신앙을 배우는 영적 대각성 온라인 부흥회가 오는 11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JAMA와 청교도 400주년 준비위원회(대표 한기홍 목사, 김춘근) 주관으로 개최된다. 매일 아침과 저녁 두 차례 진행되는 대각성 집회는 미주 전역에서 12명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청교도의 신앙과 삶을 소개하고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이번 부흥성회는 미국의 각 도시의 교회협의회와 목회자협의회가 주최 단체가 되어 소속 도시의 교회들이 영상부흥회에 참여할 수 있다. 자마 김춘근 교수는 "청교도들이 성경의 기초 위에 세운 미국, 하나님의 기쁨이었던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다"며 "청교도 신앙으로 다시 미국을 바로 세우고 부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Oct 26, 2021 12:2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