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교회협의회(회장 조남민목사)은 지난 1일 무어 파크에서 목회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이날 대회는 하모세 목사(고백하는교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종운목사(새생명중앙교회)가 준우승을 했다. Nov 05, 2021 11:34 AM PDT
설교 글쓰기와 인문학 독서를 지도하는 아트설교연구원을 이끌고 있는 김도인 목사는 최근 <책쓰기! 나도 할 수 있다(글과길)>를 펴냈다. 책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은 책을 써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전파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책 쓰기를 하나님의 지상명령처럼 여겨야 한다"고까지 말한다. 책 쓰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코로나19 이후 교회 신뢰도가 급추락한 상황에서, 세상이 교회를 불편하게 여기지 않고 반기도록, 교회가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과 빛 같은 존재임을 알리기 위한 방편으로 '책'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저자의 구체적인 이야기. Nov 05, 2021 10:09 AM PDT
앞 글에서 지적한 대로,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교회의 비주류에서 이제 주류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었다. 지금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에서 제일 큰 교회일 뿐만 아니라, 조용기 목사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한국 목사였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순복음의 신앙은 한국교회의 일반적인 신앙을 대표하고 있으며, 오순절 교단은 한국의 보수적인 그룹과 진보적인 그룹에도 다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갖고 있는 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필자는 본 논문의 두 번째 질문을 제기하고자 한다. 그것은 이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가 역사를 볼 때의 위험은 항상 승리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섰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넘어지는 때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오순절 운동은 바로 그런 시점에 와 있다고 본Nov 05, 2021 10:07 AM PDT
미 연합감리회(UMC) 일부 교회들이 "내년 총회에서 분리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다리기보다, 지금 바로 원하는 교회들이 교단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안을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UMC는 "동성애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다"는 성경적 입장을 고수하는 것과 관련해 찬반 논쟁에 휘말렸고, 이에 따라 교단이 2022년 총회에서 '은혜로운 분리 계획'을 승인할 경우 많은 교회들이 탈퇴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UMC의 일부 목회자, 신학 교수, 교회 지도자들은 당초 2020년 5월 열릴 계획이었던 총회가 계속 연기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주교들 앞으로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 서한은 웹사이트 acalltograce.com에 게재됐다. Nov 05, 2021 10:04 AM PDT
통합 논의를 진행 중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문 대통령과 여당은 차별금지법 논의 시도를 중단하고, 즉각 폐기하길 강력히 요청한다'는 제목의 공동 성명서에서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시행 중인 서구 국가들에서 이미 무수히 많은 종교의 자유 등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차별금지법 논의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차별금지법을 폐기하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들은 "한국일보는 2021년 10월 28일에 문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이젠 차별금지법에 대해 검토할 때'라고 발언했다는 보도를 했다"며 "하지만 문 대Nov 05, 2021 10:03 AM PDT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트라우마와 상처로 가득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지금의 아내인 헤일리와 건강한 결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치유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아내 헤일리는 최근 유다 스미스 목사 부부가 진행하는 결혼과 관계성에 관한 팟캐스트 'In Good Faith'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왜 결혼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팟캐스트에서 비버는 "트라우마와 상처가 많았기 때문에 건강해지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헤일리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했을 때, 여전히 내가 극복해야 할 많은 피해와 상처가 있었지만, 그녀는 모든 것을 통해 내 마음을 보았다"고 했다. Nov 05, 2021 10:02 AM PDT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존 맥아더 목사가 "설교를 표절하는 목사들은 주님의 진정한 선지자가 아니며, 목사 역할을 맡은 배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최근 오스틴 던컨에서 열린 '2021 마스터스 신학교의 날'(Master's Seminary Day 2021) 연설에서 설교 표절 문제를 언급했다. 맥아더 목사는 "목회자는 성경을 공부함으로써 거룩해진다. 강해설교는 그를 거룩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는 하나님께서 목회자를 보호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어 "당신이 아이패드를 열어서 다른 이의 설교를 읽을 때, 그 말씀의 거룩함을 맛볼 수 없다. (설교 표절을 할 때) 당신이 목사의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라는 사실에 대해 Nov 05, 2021 09:58 AM PDT
국내 최초 순수복음방송으로 창사 25주년을 맞은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1일 CTS 아트홀에서 '제25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예장 합동 총회 총무이자 CTS 이사인 고영기 목사의 인도와 CTS 이사 김진열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이어 CTS 찬송가경연대회 수상자인 소프라노 손예지와 베이스바리톤 김병희 목사가 특별찬양한 후 제23대 공동대표이사였던 김태영 목사(통합 증경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김 목사는 "1995년 영상선교 사역의 시작을 알린 CTS는 한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영상선교의 선두주자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해 애쓰며 복음 전파에 애쓰고 있다"며 "다윗의 불이 이스라엘에 꺼지지 않았던 것처럼, 다음 세대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CTS와 새로 취임하는 공동대표이사님들께Nov 05, 2021 09:56 AM PDT
2021년에 북한의 김정은이 '수령'으로 등극했다. 지난 1월에 개최된 제8차 당대회에서다. 이때 김정은은 당 총비서로 추대되고, 동시에 수령으로 옹립되었다. 총비서 추대사에는 김정은을 가리켜 '인민적 수령'이라고 지칭하며 '수령의 지위'에 올랐다고 분명히 공표했다. 그런데 이 사실은 지난달 말에서야 필자에 의해서 처음으로 제기되었고 공론화되었다. 필자는 '북한정권의 지도자상징정치'라는 주제로 학위논문을 쓸 때부터 언젠가는 김정은이 수령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해 왔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필자의 주장은 북한학계에서 어설픈 논리로 취급받았다. 다른 연구와는 달리, 수령에 관한 학술논문은 게재되지 않았고 비판적인 평들을 들어야 했다. 근거로 그분들은 '수령Nov 05, 2021 09:55 AM PDT
미국의 TV 전도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는 갈수록 악해지고 어두워지는 세상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더욱 복음의 빛을 비추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섀도우마운틴커뮤니티교회(Shadow Mountain Community Church)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는 최근 CBN뉴스에 게재한 칼럼에서 "사람들은 더 냉담해지고, 이기적이고 폭력적이고 분노하는 개인으로 변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간이 죄를 타고나게 되었지만, 사람들의 나쁜 행동은 훨씬 더 심각해졌다"며 75세 아시아인 여성의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티븐 젠킨스라는 인물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샤오 젠 시에라는 아시아인 여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그러나 이 여성은 나무 판자로 그를 때리며 저항했고, 그는 입술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렸다. 그 후 그는 폭행과 노인 학대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Nov 05, 2021 09:54 AM PDT
'래디컬'(Radical) 저자로서 워싱턴DC에서 맥린성경교회(McLean Bible Church)를 이끌고 있는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가 '하나님은 당신이 구하는 대로 주신다'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돌아볼 것을 권면했다.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왕하 13:18-19) 플랫 목사는 "이 장의 두 구절에는 설명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러나 핵심은 하나님께서 요아스 왕의 믿음과 순종대로 그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요아스는 땅을 3번 쳤다. 그리고 선지자는 그에게 '왕이 대여섯 번을 쳤다면, 아람에 대한 완전한 승리를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므로, 당신이 믿음과 복종이 이에 그쳤기 때Nov 05, 2021 09:53 AM PDT
오늘날 북한은 케이팝(K-pop) 등 한류가 전체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녹이는 문화폭탄이 되고 있는 후기전체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정부는 대북전단금지법을 폐지하고 북한 사회에 케이팝 등 한류와 자유세계의 정보가 전달되도록 장려해야 한다. 이것이 평화로운 통일의 길을 앞당기는 길이다. 한류가 북한까지 침투하고 있다. 한류의 확산은 북한 곳곳에서 열리는 장마당이 한몫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봉쇄와 국제 제재, 수해 등이 겹치면서 북한 경제 상황이 계속 악화하는 가운데 청소년들 가운데 퍼져나가는 케이팝(K-pop) 때문에 북한사회가 심각한 체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외신(外信)이 전하고 있다. 남측 문화의 침투를 막기 위해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1980년대 동구권이 무너지기 전 영향을 끼친 후기 전체주의 경향(a post totalitarian Nov 05, 2021 09:52 AM PDT
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분파인 서아프리카 이슬람국가(ISWAP)가, 최근 12세 어린이가 AK-47 소총으로 정부군 2명을 처형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하라리포터에 따르면, ISWAP 소년병이 나이지리아 군인 2명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이 들어간 'Makers of Epic Battles'라는 제목의 17분짜리 영상이 공개됐다. 이슬람국가(IS) 분석가인 토마스 롤비에키는 영상을 분석한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것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영상은 북부 보르노와 요베에서 발생한 ISWAP 공격을 주로 다루지만, 보르노주 남동부와 남서부에서 촬영한 것도 있다. 이 영상이 나오기 전 대부분의 장면이 보도됐다. 그러나 새로운 자료들도 있다"고 했다. Nov 05, 2021 09:50 AM PDT
미국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바이든 행정부 코로나19 백신 의무 조치에 반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월 9일 연방 직원들을 상대로 엄격한 코로나19 백신 의무 조항을 발표했는데, 이는 수천 명의 연방 및 개인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칸소, 알래스카, 미주리, 아이오와, 몬태나, 네브라스카, 뉴햄프셔,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와이오밍 등 최대 10개 이상의 주가 미주리동부지법에 지난달 29일(현지시각) 공동 소송을,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별도 소송을 제기했다. 킴 레이놀즈 아이오와주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Nov 05, 2021 09:49 AM PDT
국제 앰네스티가 알제리에서 기독교 개종자가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비판하며, 그를 석방하라고 요청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앰네스티는 최근 성명을 통해 "후딜 폴로 알려진 기독교인 개종자에게 유죄를 선고한 알제리의 비무슬림 예배법은 차별적이며, 그는 반드시 석방돼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폴 씨는 지난 4월 17일 '불법적인 기부'와 '관련 부서의 허가 없이 기부금을 모으거나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 그가 성경책을 배포해, 2006년 제정된 비무슬림 예배법을 위반한 혐의도 추가됐다. 지난 7월 수도 알제리의 서쪽 도시 아인 데플라에 소재한 법원은 폴 씨에게 징역 6개월과 벌금 730달러(약 10만 니다르)를 선고했다. 당시 법원은 폴 씨가 책을 통해 실업 Nov 05, 2021 09: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