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제119주년 기념식이 지난 8일, LA 다운타운에 소재한 밀레니얼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미주 한인 사회의 토대를 마련한 선조들의 지혜와 희생을 기억하고, 미 주류사회에서 정치, 경제 활동을 확대하며 더 큰 발전을 향해 도약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기념식에는 LA 총영사관 권성환 영사대행을 비롯해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박영선 부에나팍 부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최근 갑작스럽게 확산되고 있는 펜데믹으로 인해 당초 참석하기로 예정됐던 미쉘 스틸 박, 영 김, 주디 추 미 연방 하원의원, 황인상 주 상파울루 총영사, 좐 리 LA 시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Jan 10, 2022 04:02 PM PST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가 책 「인문학이 묻고 성경이 답하다」(킹덤북스)를 최근 펴냈다.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과 성경적 혜안을 통해 삶과 신앙의 이정표를 제시하려 한다. 이 책을 추천한 강준민 목사(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는 "저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작가"라며 "익숙한 것은 낯설게 만들어 우리 지성을 깨우쳐주고, 또 낯설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익숙한 이야기로 설명해준다"고 했다. 또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는 "이 책은 크리스천이 아닌 독자에게는 성경적 가치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전도서가 될 것이고, 신자에게는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신앙적 가치관을 더욱 깊게 해 줄 것"이라고 추천했다Jan 10, 2022 04:00 PM PS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지난 9일 주일예배에서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요 3:22-36)를 설교했다. 유 목사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오지 않으면, 우리의 기도제목이 돼야 한다. 이는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된다. 이것이 되면 성령이 역사하셨음을 깨닫게 된다"며 "세례요한은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너희들이 그 증인이 돼야 함을 강조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쟁심을 느꼈다. 예수님을 만나고 동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초점이 오직 '나'다. 초점이 내게 있으면 기쁘지만, 나와 관련이 Jan 10, 2022 03:57 PM PST
수년 동안 유튜브를 통해 수백만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 바이블 프로젝트(The Bible Project)가 곧 대화형 앱 출시와 함께 확장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회사 제작자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움직이는 성경을 통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을 바이블 프로젝트 앱으로 소개하고자 한다"라며 "고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여행을 하고 성경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권했다. 더 바이블 프로젝트는 그간 수백여개의 영상과 팟캐스트를 제작했다. 전 세계 모든 미디어 채널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Jan 10, 2022 03:55 P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10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이 "2월 말까지 가시적 성과를 내자"며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측에 조속한 연합기관 통합을 촉구하고, 축사자로 참석한 한교총 통취위원장 소강석 목사도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한 가운데,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작심한듯, 지난 통합 논의 과정에서의 불만을 토로했다. 먼저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신년사에서 "한기총은 2021년 8월 19일, 11월 11일 개최된 두 차례 임원회에서 기관통합을 결의한 이후, 한교총, 한교연과의 기관Jan 10, 2022 03:53 PM PST
미국에서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확실한 사람들은 다른 신자보다 정신적 고통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종교의 과학적 연구'라는 저널에 '하나님에 대한 애착과 심리적 고통: 곡선적 관계의 증거'(Attachment to God and Psychological Distress: Evidence of a Curvilinear Relationship)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연구에서 저자인 유니언대학 W. 매튜 헨더슨과 웨스트 몬트 대학 블레이크 켄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것은 정신건강에 대한 위협을 나타낸다"라고 밝혔다. Jan 10, 2022 03:50 PM PST
경찰청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설립 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10일 LA 코리아타운 소재 JJ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해외교경중앙협의회는 한국 경찰청과 협력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훈련해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고 미주와 해외 지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찰국과 카운티 세리프와 협력 관계를 증진해 현지 교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교경협의회 회원에게는 모국 방문 시 신분을 보장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우대권 목사(영광빛복음교회 담임)는 "해외교경중앙협의회가 미주 지역 교포사회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과 자연재해, 정신적 또는 사회적 문제, 특히 영적인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 및 취임식에는 LAPD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명예회장 에드워드 구 회장, 민주평통LA협의회 종교분과 위원장 정요한 목사, 기독교 자유 감리회 박영서 전 감독이 참석해 축사했다.Jan 10, 2022 03:48 PM PS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최근 새해 인사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최 목사는 "202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의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며 "2020년 1월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이 아직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와 정치, 교육,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곧 치르게 될 대통령 선거도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민 통합이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21세기만 인류가 어려움을 겪은 것은 아니다. 20세기에 인류는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르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냈고, 공산주의 혁명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만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1918년 유행한 스페인 독감으로 당시 전 세계 인구 16억 명 중에 30분의 1인 4~5천만 명Jan 10, 2022 03:47 PM PST
예영커뮤니케이션이 조복섭 사모(미국 LA 실로암교회)의 신간 <내 증인이 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했다. 저자 조복섭 사모는 "각각 하나님의 부르심과 주신 은사에 따라 주어진 상황과 만나는 대상에 따라 전도 방법이 다양하다. 하나님은 이 모든 전도를 기뻐하신다.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오직 우리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했다. Jan 10, 2022 03:45 PM PST
두 남성이 '사실혼 관계'임을 주장하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혼인은 남녀 간의 결합"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7일 소모 씨가 건보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현행법 체계상 동성인 두 사람의 관계를 사실혼 관계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이 같은 취지에서 한 보험료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민법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례, 우리 사회 일반적 인식을 모두 모으더라도 혼인은 여전히 '남녀의 결합'을 근본 요소로 한다고 판단되고, 이를 동Jan 10, 2022 03:43 PM PST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이다.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은 흑색 호랑이를 의미한다. 그래서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한국뿐 아니라 시베리아, 중국 대륙, 말레이반도, 인도 육지와 인접한 수마트라 자와섬, 발리와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 이라크, 이란까지 이르어 광대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이다. 호랑이는 식육목 고양잇과의 포유류로, 현존하는 모든 고양잇과의 가장 큰 동물이다. 수컷의 무게가 대략 250-300kg에 육박할 정도로 대단히 큰 동물이다. 우리가 흔히 호랑이라고 부르는 이 동물의 순수한 한글 이름은 범이다. Jan 10, 2022 03:40 PM PST
금주 개봉하는 <하우스 오브 구찌>는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기업 구찌의 창업 가문에서 벌어진 비극적 가족사를 다룬 실화 기반 영화다. 구체적으로는 1995년 발생한 마우리치오 구찌 살인사건을 주된 서사로 다루고 있다. 해외에서는 작년 11월 개봉된 <하우스 오브 구찌>는 영화적 각색을 최소화하고, 실제 구찌 가문의 가족사와 살인사건을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자레드 레토, 셀마 헤이엑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구찌 가문은 명품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라도 누구나Jan 10, 2022 03:38 PM PST
유럽에서 오미크론이 기록적 수준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도이체 벨레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에서 코로나19 부스터샷 촉구를 위해 보다 엄격한 방역 규제를 도입하는 국가들이 늘면서, 벨기에, 체코, 독일 등 전역에서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에서는 일요일 하루에만 약 5,000명의 시민들이 시위를 위해 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백신 독재 정권"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백신패스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Jan 10, 2022 03:36 PM PST
기독교인 힙합 가수 렉래(Lecrae)가 새 앨범을 공개하며 신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렉래는 최근 애틀랜타 출신 아티스트 '1K Phew'와 전 작품을 협업하여 만든 새 앨범 'No Church In A While'을 공개했다. 리치 레코드 CEO를 맡고 있는 렉래는 "우리가 겪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이들이 교회에 가지 않게 됐고, '교회'와 '하나님이 계신 장소'의 개념을 고민하는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음악을 통해 이러한 이슈를 다뤄 보았다"며 음반을 발매 배경을 설명했다. 레크래는 "교회의 상처를 다루는 일은 내게 익숙하고, 음악을 통해 이를 표현해 왔다"며 "난 사람이 다치는 일이 하나님을 다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Jan 10, 2022 03:34 PM PST
최근 테슬라 CEO이자 세계적 부호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기독교 풍자 매체인 바빌론 비와 인터뷰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미국 하비스트펠로우십교회(Harvest Fellowship Church)를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글에서 일론 머스크를 니고데모에 비유하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렉 로리 목사는 "머스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주인이자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 드러난 많은 지혜와 원칙들을 존중하며 이에 동의한다'면서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고 했다. 스피노자의 신은 인간의 운명과 행동에 관심을 갖지 않고, 존재하는 Jan 10, 2022 03:3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