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 우즈라 제야 안전·민주주의·인권 차관은 최근 미 워싱턴DC에서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만나 북한의 심각한 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제야 차관은 초국가적 억압과 자의적 구금, 그리고 정치범수용소와 그 외 수감시설을 포함한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은 북한이 인권에 대한 존중을 개선시키기 위해 탈북민들의 목소리를 확대하고, 북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정보 흐름을 촉진하며, 인권 침해 및 학대 책임자들에 대한 책임 추궁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제76차 유엔 총회에서 북한의 경제난 및 민생 악화를 지적했다. Nov 05, 2021 09:46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낙태를 지지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교황이 자신에게 성찬식에 계속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비공개로 교황을 만났고, 이 만남은 이례적으로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후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와의 기자회견에서 대화의 일부를 공개했는데, 두 사람이 낙태나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에 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바이든은 "교황은 내가 좋은 가톨릭 신자이고 계속 성찬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어 "교황은 당신이 계속 영성체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Nov 05, 2021 09:44 AM PDT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이 김일성주의의 주사파이고,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리는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1990년 전후 소련 등 동구공산권이 무너진 후 공산주의 사상이 사라진 것으로 오해했다. 그래서 공산주의를 비판하거나 반공을 이야기하면 마치 철 지난 이데올로기를 거론하는 색깔론자, 메카시스트, 극우 등으로 매도했다. Nov 05, 2021 09:43 AM PDT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었다. 사탄이 장터에 자기 물건을 많이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팔려고 내어놓은 제품을 보니 인기, 박수, 풍요, 형통 등 모두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이다. 그런데 그가 비매품으로 깊이 숨겨놓은 물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실망"이라는 제품이다. 사탄은 좋은 제품을 팔면서 거기에 "실망"이라는 것을 슬쩍 끼어서 파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것들을 가지고 기뻐하던 사람들이 어느 새 실망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실망"이라는 것은 언제나 사람들을 나약하게 하고 무너뜨리기에 강력한 효력을 가진 것이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것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Nov 05, 2021 09:33 AM PDT
최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임원회가 순복음강남교회 당회장인 최명우 목사를 직무정지(치리권과 설교권을 박탈)했다가 몇 날 못되어 해제하는 일이 있었다는 소식이 미주에서도 들려왔다. 직무정지에 대한 성도들의 반발과 최 목사의 결백주장에 기존의 결정을 번복하고 한시적으로 설교권과 치리권만 제한하는 식으로 며칠 만에 변경한 이번 해프닝이 교단의 큰 원로셨던 조용기 목사님의 부고가 한달 여 지난 시점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최명우 목사는 조 목사님이 평소 사랑했던 제자다. 이번 해프닝에 대한 진상 또한 자세히 들려왔다. 당회장 최명우 목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개인의 은밀한 금전문제로 직무정지를 결정했고, 이에 반발하는 성도들과 장로들이 있음에도 단지 진상조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이를 강행했다는 것이다.Nov 04, 2021 06:03 PM PDT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2일 52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김용준 목사, 수석부회장으로 홍석배 목사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남가주 교협 사무실에서 열린 총회에는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오는 11월 28일 열릴 예정이다.Nov 04, 2021 04:10 PM PDT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당시 극도로 부패하여 면죄부까지 팔았던 교황청은 일반 교인들이 읽지 못하는 라틴어 성경 밖에 출판하지 않았으며 설교도 오직 라틴어로만 행하도록 했습니다. 종교개혁으로 독일어와 프랑스어 영어 등으로 번역된 성경을 교인들이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회의 명령에 따르는 율법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칭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가르쳐 암흑의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었습니다, Nov 04, 2021 04:07 PM PDT
요즘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인기와 열풍이 대단하다. 이제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세계 속에서 높아졌다. '오징어 게임'의 열풍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세계 곳곳에서는 한국의 대중문화에 매료되고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소위 K-POP 시대, '한류'의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아이돌 그룹인 BTS의 지속적이고 엄청난 인기와 영향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한국 영화 '기생충', 그리고 '미나리' 같은 영화들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었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 사회 속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가는 모습을 보며 한국인으로서 뿌듯함과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Nov 04, 2021 03:56 PM PDT
미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이 다가온 가운데 최장수 한인 여행사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추수감사절 연휴 특별상품으로 모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품격 높은 최고급 여행으로 정평이 난 US아주투어는 2021년도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2박3일과 3박4일 단기 여행상품으로 한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기 좋은 코스들을 엄선해 예약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Nov 04, 2021 03:47 PM PDT
코로나 19의 기세와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8월 9일 ~ 15일까지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교 캠퍼스에 50여명이 모여서 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선교대회를 가졌다.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서 현장에는 제한적인 수만 모일 수 밖에 없었지만, 온라인 ZOOM과 쇼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연합된 강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수년간 경험하여 얻은 노하우와 지혜를 나누어 큰 감동과 호응을 받았다.Nov 04, 2021 03:45 PM PDT
우리 사회에서 '리더십'이란 외래어가 익숙해진 지 오래다. 이 용어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우선 리더십연구 전문가들의 고전적인 정의들부터 확인해 보자. Bennis(1959)는 "리더십이란 리더가 부하직원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Bass(1985)는 "리더십이란 부하직원으로 하여금 변화를 가능케 하고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품고 나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Hersey & Blanchard(1982)는 "리더십이란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이나 집단으로 하여금 목표를 성취하도록 영향을 미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Manz & Neck(2009)은 "리더십이란 영향력이 행사되는 과정"이라고 갈음했다. 이런 용어 설명은 주로 경영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풀이된 것이다. 원래 이 단어는 영미권에서 'lead(인도하다. 안내하다. 이끌다)'에 사람을 지칭하는 접미사인 -er이 붙어 'leader'가 되었고 추가로 -ship이 붙어 'leadership'이 되었다. 여기서 ship이라는 파생 접미사는 문맥 상황에 따라 관계의 의미, 과정의 의미, 태도나 정신의 의미, 존재 성격의 의미를 추가하는 용도로 쓰인다.Nov 04, 2021 03:41 PM PDT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 시가 낙태를 범죄로 규정하는 조례안을 찬성 4, 반대 3으로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성역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 메이슨 시의회 의원 투표를 거쳐 통과됐다. 오하이오 주에서는 올해 5월 낙태금지 조례를 승인한 레바논 시에 이어 두 번째 낙태금지가 법제화된 도시가 됐다. 이 조례는 메이슨 시의회와 텍사스에 본부를 둔 생명 옹호 단체인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성소 도시 (Sanctuary Cities for the Unborn)’가 공동으로 초안을 작성했다. 앞서 이 단체는 텍사스, 네브래스카, 오하이오주 등 최소 39개 도시에서 낙태 금지법 제정을 도와왔다. Nov 03, 2021 07:44 PM PDT
미국이 기독교인 다수가 사는 마을을 포격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서부에 위치한 친주 탈틀랑 마을을 포격한 뒤 방화해 건물 160여 채와 교회 2 곳을 파괴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은 보도했다. 이번 공격은 친주의 저항세력인 ‘친랜드시민방위군(CDF)’이 가옥을 침입해 재산을 약탈하던 미얀마 정부군 ‘타트마도’ 소속 군인 1명을 사살한 데 대한 보복으로 풀이된다. 미 국무부는 “친주에서 자행해 온 심각한 인권 침해 보고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런 끔찍한 공격은 국제 사회가 버마군에 책임을 묻고 군으로의 무기 이전을 막는 것을 포함해, 인권 침해와 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가 시급함을 보여준다”라고 했다.Nov 03, 2021 07:44 PM PDT
미국에서 종교적 신념에 따른 코로나 백신 면제 신청서의 질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지난달 29일 안전연방인력대책위원회 웹사이트에 연방 직원이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을 면제할 자격을 평가하는 양식을 게시했다. 이 양식에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요구 사항에 대해 반대하는 본질을 기술하라”라는 질문과 “종교적 활동에 어떤 식으로 실질적인 부담을 주거나 종교적 신념과 충돌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또한 “얼마나 오랫동안 (백신을) 반대하는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었는가”, “종교적 반대가 모든 백신인지, 코로나19 백신이나 특정 종류의 코로나 백신인지 또는 일부 다른 백신인지” 여부와 “성인이 되어 다른 질병(독감 백신 또는 파상풍 백신 등)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를 묻고 있다.Nov 03, 2021 07:44 PM PDT
영국의 자선 단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역사적인 교회 건물들이 방치될 것을 우려하며, 이에 대응하는 역사적 교회 보호 운동을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내셔널 처치스 트러스트는 최근 역사적인 교회의 미래 보존을 주제로 전국적인 토론회를 준비 중에 있다. 이 운동의 취지는 영국 전역의 교회 건물들이 개방되고 보존할 가치가 있음을 공론화하여 건물 보수와 유지 비용을 지원하는 데 있다. 클레어 워커 내셔널 처치 트러스트의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교회 건물은 우리 모두의 것이며, 이것이 우리가 교회들의 미래에 대한 전국적인 토론을 시작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Nov 03, 2021 04: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