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약속의교회(담임 나승렬 목사)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함께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정신 건강 웰빙 1월 세미나"를 개최한다. Jan 10, 2022 12:32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CBMC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가 공동주최한 ‘2022년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8일(토) 오전 7시 30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열렸다. 신년의 첫 행사이자 첫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모인 한인교계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은 1부 예배, 2부 신년인사, 3부 식사 순으로 모임을 진행했으며, 특별히 예배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의 모든 한인교회들의 회복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 가정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 사회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 기업과 일터의 보호하심을 위해’ 한 목소리로 간절히 기도했다.Jan 10, 2022 11:45 AM PST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 2:16-17) 조간신문을 읽던 중, 어떤 교회의 부목사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준 감동적인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얼마 전 필자의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일이 있었다. 수요일 저녁에 수 백 명의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때 한 노숙자가 덜컹거리는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예배당 창가에 와서 안을 기웃거렸다.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그의 몸에서는 악취가 났다. 자전거 위에는 더러운 담요와 옷들, 비닐봉지에 담긴 음식물들이 가득 실려 있었다. 자전거 뒷바퀴는 휘어져서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다. Jan 10, 2022 10:28 AM PST
세계복음연맹과 중앙아시아복음연맹이 이달 초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와 폭력 사태의 진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7일 발표했다. 이날 토마스 슈마허 세계복음연맹 사무총장과 피터 크레메루크 중앙아시아복음연맹 사무총장이 카자흐스탄의 정치·사회적 불안과 폭력 선동을 우려하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코로나19의 계속되는 경제적 영향으로 많은 국가가 긴장 상태에 빠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도전들이 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카자흐스탄 정부 관리들에게 사회 불안을 완화시키고, 시민들이 평화적으로 그들의 불만을 토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Jan 10, 2022 08:47 AM PST
"바로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핸드폰 카메라로 마음을 만지는 사진을 담고 손쉽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엘에이씨티교회(담임 써니 김 목사)에서 진행된 마음을 만지는 사진강의는 단 하루 만에 사진의 기초적 지식뿐만 아니라 청강생들의 열정적인 수강과 오후에 이어진 야외사진촬영 과정을 통해 사진작품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수강생 중에 한 사람은 오전의 2시간 이론수업을 통해 사진에 대한 이해 자체가 달라졌다고 이야기 했다. 사진에 대해 배운 경험이 없다던 한 수강생은 오늘 촬영한 사진에 대해 다같이 리뷰를 하면서 본인이 직접 작품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Jan 10, 2022 01:25 AM PST
세상에 훌륭한 영적 리더가 많지만 영적 리더의 최고의 본은 예수님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동시에 온전한 인간으로서 우리 삶의 표본이 되신다. 여기서는 주님의 리더십과 관련하여 열 두 가지만 생각해 본다. Jan 10, 2022 01:18 AM PST
세상(世上)을 살아가며 우리는 어떤 관점(觀點)으로 보고 있는가? 에 대한 중요함을 배울 때가 많다. 왜냐하면 인간(人間)의 관점은 생각(生角)을 움직이고, 삶을 움직이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계획(計劃)하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引導)하심을 볼 수 없다면 당연히 우리에겐 믿음이 아닌 걱정(憂患)과 근심(根尋)의 삶이 계속될 것이다.Jan 10, 2022 01:08 AM PST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육계에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큼 광폭한 변화다. 교회학교의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이제껏 운영해오던 교육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달라져야 할까? 기존에는 교사들이 지식 전달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왔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교사의 이러한 역할은 제한적일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편된 사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체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더욱 더 요청하기 때문이다. 교사는 조력자로서 학생들을 지원해주면서 그들 각자가 지니고 있는 특기나 장점을 발굴해서 그것을 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Jan 10, 2022 12:58 AM PST
지난해 12월 시애틀비전교회에 부임한 고창훈 목사에게 그간의 소식들과 목회 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편안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성도들을 대하는 겸손한 목회자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었다. 나의 생각과 주장을 강요하기 보다는 교회와 성도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의 목회 철학은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비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떠올리게 했다. 작년 12월에 부임한 이후 한 달이 매우 행복했고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새벽기도를 인도했고요. 특별히 성도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자 노력했습니다. 각 기관별로 만남을 가지면서 성도분들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들을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부임한지 한 달 밖에 안됐지만 정말 가깝고 오래 알고 지낸 분들과 같이 친근해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교회 모든 성도님들께서 정말 사랑해주시고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 덕분에 새로운 사역지에서 빨리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게 보여주신 따뜻한 사랑처럼 저 또한 만나는 모든 분들을 격려하고 칭찬하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격려를 받으면서 정말 매일 감동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만나려고 합니다."Jan 09, 2022 04:33 PM PST
다가오는 인공지능(AI)의 물결이 인류를 발전시킬지, 대재앙을 초래할지 여부가 영적인 영역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소개됐다. 이 글을 쓴 월리스 B. 헨리는 인공 지능의 기하급수적인 발전과 그 결과를 탐구한 책 ‘다가오는 신들을 누가 지배할 것인가’의 저자이며, 미국 언론사, 백악관과 의회, 교회 및 학계에서 활약했다. 현재 그는 텍사스 우드랜드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의 교육목사이다. 그는 “인공지능의 영적인 영향이 무엇보다 중요해야 한다. 유틸리티가 지배한다면, 우리는 대량학살을 저지르기에 더 좋고 덜 비싼 수단을 찾는 무정한 발명가보다 나을 게 없다”면서 “경보가 울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Jan 08, 2022 05:15 PM PST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 인권 단체가 4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박해하는 국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고통받는 교회돕기’의 이탈리아 지부장인 알레산드로 몬테두로는 지난주 바티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박해의 땅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이 4억 1600만여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박해의 땅에서 산다는 것이 박해를 받는다는 것을 뜻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 땅에서는 박해자들의 행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매일 노출된다”라고 지적했다.Jan 08, 2022 05:15 PM PST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종교 단체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조사한 보고서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종교 자유 연구소는 ‘사회 내 종교기관 자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10개국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등재된 조사 대상국은 말레시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4개국이며 이라크, 인도, 이집트, 멕시코, 터키, 그리스가 추가됐다. 미국 ‘종교 및 경제권한사업’의 수석 연구원인 레베카 샤는 이번 조사가 델타 변종 감염이 급격히 증가한 시점에 수집된 자료들을 토대로 종교계에 끼친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Jan 08, 2022 05:15 PM PST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가 2022년 전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 이슈를 제시했다. 뱁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첫 번째는 ‘토마스 돕스 대 잭슨 여성보건 기구’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다. 이 사건은 미시시피 주가 현행 ‘임신 20주 후’에서 ‘임신 15주 후’ 낙태를 전면 금지한 법안이 위헌인지 합법인지 여부가 초점이다. 윤리종교위는 이를 “올여름, 한 세대에 있을 가장 중요한 친생명 사건 중 하나”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히거나, 임신 초기 낙태에 대한 제한이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Jan 08, 2022 05:15 PM PST
기독교문서선교회(CLC)가 양진영 교수(광신대학교)의 신간 <국가 없는 교회, 교회 없는 국가>를 출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개혁교회 교회론을 요구하는데 이는 '개혁주의 교회의 배경으로 현대 교회는 국가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이 책에 세 가지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세 가지 답은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공적 영역을 회복하라', '절차를 확보해라'이다. 저자는 "종교의 자유와 안전의 이슈가 충돌할 때, 교회는 역사적인 접근을 통해 국가와의 관계에서 본질적인 부분과 비본질적인 부분을 파악하고 개혁의 길을 성경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것이 국가와의 관계를 잘 풀어나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마침내 공적 영역에서 교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Jan 07, 2022 11:46 AM PST
천정은 자매가 지난 4일 저녁에 진행된 복음한국 2022년 첫 랜선 청년캠프에서 간증을 전했다. 작년 2월 랜선 청년캠프 출연 후 1년 만인 천정은 자매는 최근 100차 항암을 마쳤다. 암이 재발한 지 7년이 된 자매는 현재 양쪽 고관절, 골반, 요추뼈, 척추뼈, 갈비뼈, 경추뼈, 양쪽 폐, 기도, 림프절까지 암이 있는 상태이다. 천 자매는 "야고보서 1장 12-15절 말씀을 너무 나누고 싶었다. 신앙생활 하면서 놀랐던 말씀 중에 하나이다. 우리가 믿으면서도 여전히 시험을 받는 딜레마에 빠지는 분들이 많다. 저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제가 오해했던 세상에 대한 베일이 다 벗겨져 버렸다. 죽음 다음에 아무것도 없이 사라진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예수님의 부활을 인정하자마자 영원한 행복을 누릴 기회가 주어졌다는 기쁨에 처음엔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뻐하기만 했던 것 같다"고 했다. Jan 07, 2022 11:4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