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태어나 활동하셨던 1세기 팔레스타인 지역은 유대의 전통 신앙인 유대교(Judaism)와 외래문화인 헬레니즘(Hellenism)이 뒤엉켜 있었습니다. 외세와 세속적 문화의 영향으로 유대 사회는 혼란과 갈등을 겪으며 몇 개의 당파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교의 당파들은 에세네파, 사두개파, 바리새파, 헤롯파, 열심당 등이었습니다. 이들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Nov 08, 2021 09:36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8, 19대 대표회장을 지낸 홍재철 목사가 최근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의 통합 움직임을 주시하며 일간지에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회원 교단 여러분"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WCC 가입 혹은 지지하는 교단들과의 통합에 우려를 표했다. 홍 목사는 한기총 정관 제1장 총칙 제3조와 운영세칙 제3조 6항에서 "한기총 신구약 성경을 정경으로 믿으며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용공주의, 개종전도금지주의, 일부다처제, 동성연애를 배격하고, WCC를 동조한 교단이나 단체는 회원이 될 수 없다"는 조항을 들어, 현 한기총 지도부의 통합 시도는 한기총의 정관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나님을 믿지 않은 비그리스도인이 법원에서 파송되어 한기총 정관에도 없는 '임시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한기총의 현실을 개탄한다"며 "개혁주의의 신Nov 08, 2021 09:35 AM PST
'영화 ◯◯을 기독교인이 보는 법'이라는 제목을 연재에 쓰다 보면 마치 그 영화를 기독교인이 꼭 봐야 한다는 의미인 줄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수식은 그 영화에 노출된 문화를 해독(解毒)하려는 의도를 지닌다. 문화 자체를 아예 멀리하고 기독교인으로서 순혈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광야나 사막으로 들어가 집단생활하는 방식일 것이다. 그러나 현대에 그런 씨족사회 방식으로 살다가는 유전자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면역력 저하뿐 아니라 기형아 출산율이 오히려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같은 문화 해독(解讀)은 일종의 문화 예방접종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독자라면, 문화를 통한 기독교 확산까지 어렵지 않게 전망할 수 있다. Nov 08, 2021 09:33 AM PST
미국 법원이 경찰노조가 시카고시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시행을 막아 달라고 제출한 신청을 인용하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7일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시카고 쿡카운티 법원의 레이먼드 미첼 판사는 1일 시와 경찰노조 간 소송이 완료되기 전까지 경찰관을 상대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중단하도록 했다. 시 당국이 백신 접종 마감 기한을 오는 12월 41일까지로 못 박고 백신을 맞지 않는 경찰관을 해고 또는 징계토록 한 조치에 대해, 미첼 판사는 임시 차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다만 그는 시 정책 따라 백신 접종 상태 보고와 코로나19 검사 의무 또는 주 2회 검사는 유지하도록 했다. Nov 08, 2021 09:31 AM PST
지난 6일 공개된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에는 최초로 '국군포로'가 명시됐다. 지난달 말 유엔 총회가 제3위원회에 제출한 이 결의안에 따르면, 북한 정권은 △정치범수용소를 활용한 자의적 구금과 고문·성폭력 △북한으로 송환된 탈북민에 대한 처형 △사상·양심·종교·표현의 자유 통제 등 광범위한 인권 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에는 특히 국군 포로에 대한 인권 침해 상황도 언급됐다. 한국전 당시 북한측에 포로로 끌려간 이들과 그 후손들이 탄광 등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있는 인권 침해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Nov 08, 2021 09:29 AM PST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민간사업장에 내린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6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제5연방항소법원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100인 이상 기업을 상대로 내린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잠정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 법원은 "접종 명령에는 중대한 헌법적 문제가 있어 법원의 추가 조치가 있을 때까지 이 명령의 효력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법원의 이러한 결정은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사우스캐롤라이나, 유타주와 일부 기업들이 공동으로 법원에 진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4일 미 직업안전보건청(OSHA)는 100명 이상 민간사업장에 대해 내년 1월 4일까지 백신 접종을 끝내도록 하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Nov 08, 2021 09:27 AM PST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가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소강석 대표회장 등 대표들과 환담했다. 한교총에서는 공동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등이 환영사를 전했고,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마지막으로 인사했다. 이재명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김회재·박홍근·박찬대 의원 등과 한교총을 찾았다. 소강석 목사는 "얼마 전까지 경기도 도지사를 맡으셔서, 친근하고 따뜻하게 잘 맞이해 드렸다"며 "저는 이재명 후보님께서 경기도 도지사 시절 교회를 향한 코Nov 08, 2021 09:26 AM PST
미국 장로교회(PCUSA) 소속 여성 목회자 중 절반 이상이 성차별을 경험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미국 장로교회 리서치 서비스’가 발표한 ‘리더십의 차별•기회•투쟁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여성 목회자의 58%가 교단 내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 목회자는 4%만이 교단 내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연구는 미국 장로교회 목사 4,4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이다. 조사에서 “나이 또는 인종에 따른 차별을 경험했다”라고 답한 여성 목회자는 63%였으며 같은 답을 한 남성 목회자(21%)보다 3배 더 높았다. ‘민족 또는 인종에 따른 차별’을 경험한 비율도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다. 예를 들어 아시아계 여성 목회자 중 10명 중 7명(70%)은 “인종에 따른 차별이나 괴롭힘을 당했다”라고 보고한 반면 남성은 12%만이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Nov 07, 2021 05:50 PM PST
2021년 미국인의 가치관 조사에서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과 “의료 서비스”가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인의 3명 중 1명이 “종교 지도자를 신뢰한다”라고 응답했다. 미국 공공 종교연구소(PR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0-2021년 주요 문제 동향 가운데 미국인의 과반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54%)과 의료 서비스(49%)를 꼽았지만 작년에 비해 각각 6%, 7%씩 감소했다. 2020년에는 미국인의 과반수(54%)가 일자리와 실업이 중요한 문제라고 답했지만 올해는 41%로 떨어졌다. 또 미국인 10명 중 4명은 테러리즘(47%), 주거비 및 생활비 증가(45%), 이민(44%), 기후변화(44%), 범죄(43%), 빈부격차 증가(40%)가 중대한 문제라고 답했으며 이는 작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Nov 07, 2021 05:45 PM PST
올해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전 세계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은 1996년 세계복음연맹(WEA) 산하 종교 위원회가 제정한 이후, 매년 11월 첫째 주일과 둘째 주일에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토마스 슈마허 WEA 사무총장은 최근 성명을 통해 “올해 우리는 전 세계 교회들을 불러 형제자매들에게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을 때 복이 있고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는 것을 알게 하며, 낙심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슈마허 사무총장은 “기도가 고통받는 성도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핍박받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려면, 먼저 그들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IDOP는 교회가 박해받는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정보에 입각한 기도를 돕기 위해 조직됐다. 교회의 기도를 도울 다양한 자원을 만들고 있다”라고 했다.Nov 06, 2021 06:09 PM PDT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 챔피언에 등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 선수가 우승 직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일 열린 WS 6차전에서 애틀랜타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0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995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이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단비 스완슨(27)은 우승 후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월드 시리즈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데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완슨은 “좋으신 주님이 나를 너무나 많이 축복하셨다. 그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그분이 내게 주시는 평화에 놀라울 따름”이라고 했다.Nov 06, 2021 06:08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제38회기 첫 봉사활동으로 지난 3일 뉴저지 지역에서 한인노숙인 돌봄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랑의집(원장 전모세 목사)을 방문했다. 이날 뉴욕교협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편도 120마일 가량 떨어진 사랑의집에 방문해 전모세 원장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김희복 회장은 마20:28 말씀을 인용해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것”이라면서 “그 동안 낮은 자리에서 섬겨오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다. 앞으로도 충실히 섬김의 사역을 이어가는 큰 단체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전모세 원장은 “이렇게 먼 길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협과 어려운 단체들이 힘을 합하고 마음을 모아서 한인 홈리스들을 돌볼 수 있는 일을 함께 하기를 소원한다”면서 “오늘의 방문에 대해 감동의 눈물이 넘치는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Nov 06, 2021 03:26 PM PDT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성령 받은 사람을 말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뜻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돈도 많고 또 무역이 성행하는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온갖 미신 우상 섬기는 일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 교회를 세웠고 교회에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의 형태는 갖추었지만, 영적 신앙의 믿음을 가꾸지는 못하고 인간의 냄새를 풍기는 자기주장만을 펼치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고린도 교회는 영적으로 상당히 빈약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3:1-3에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Nov 05, 2021 01:00 PM PDT
크레센터 벨리 고등학교 4학년 김정원 양이 코이노니아 선교회 후원을 위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기부했다. 김정원 양은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내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셔츠를 만들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 위로와 치유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에서 미술 전공을 준비하는 김정원 양은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에 10대가 가진 반항심, 자유로움, 호기심, 활기찬 에너지, 희망 등 다양한 내면의 세계를 표현했다.Nov 05, 2021 12:57 PM PDT
버지니아 소리교회(담임 김유정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에 소재한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섬긴다. 버지니아 소리교회는 미국 내 50개 교회 목회자 부부를 위해 올리브 가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레드 랍스터, 파네라 브레드 등 100달러 상당의 미국 레스토랑 기프트 카드를 보낼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개척 7년 이내 복음주의 교회를 대상으로 진해되며, 최근 교회 주보 2부와 함께 교회 설립 연도를 이메일 voicechurch1009@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선정 방법은 최근 개척한 교회부터 우선 발송되며 선 접수도 고려된다.Nov 05, 2021 11: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