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큐티선교회(이사장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 QTM)가 지난 10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3일에 걸쳐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회 때와 같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약 200여 명의 목회자와 선교사가 참가했다. 현장에는 주 강사를 비롯한 최소 인원이 참석했고, 참가자는 각각의 자리에서 줌으로 강의를 들었다. 조별 나눔, 목장 탐방 또한 모두 줌 소그룹을 통해 이뤄졌다. 주 강사인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가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 목사는 <큐티와 오픈>(룻기),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에스겔), <큐티와 구속사>(마태복음), <큐티와 기도>(골로새서) 강의를 전했고, 마지막 날은 성도들의 간증인 <큐티 페스티벌>과 제13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수료식이 진행됐다. Oct 28, 2021 08:43 AM PDT
"목사님! 남편이 다른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알게 된 것이 1~2번이 아니에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런데 문제는 제 아들은 음란물 중독인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의 뇌와 성 중독은 여자보다 더 심각할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여자라고 해서 성욕이 없거나 성 중독에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여자는 터치에 약하지만,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해요. 그래서 포르노그래피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남자의 뇌는 신경 회로가 형성되어요. 학습이 되고, 결국 성 중독자로 양산되는 거예요. 데이비드 로프투스는 그의 책, <바라보는 성: 남자는 포르노그래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에서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으로 조사한 결과를 소개해요. Oct 28, 2021 08:40 AM PDT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이 김일성주의의 주사파이고,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리는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1990년 전후 소련 등 동구공산권이 무너진 후 공산주의 사상이 사라진 것으로 오해했다. 그래서 공산주의를 비판하거나 반공을 이야기하면 마치 철 지난 이데올로기를 거론하는 색깔론자, 메카시스트, 극우 등으로 매도했다. 6·25전쟁에서 공산주의를 체험한 분들은 80대들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공산주의를 모른다.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가르치지 않은 지가 이미 30년이 넘었기 Oct 28, 2021 08:36 AM PDT
미국 덴버신학교 한국어부 신학 포럼이 오는 11월 4일 오후 9시 30분부터(한국시간) 개최된다.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옥스포드대)가 '현대 복음주의 신학, 변증, 윤리, 영성을 위한 종교개혁의 의의(Significance of the Reformation for Contemporary Evangelical Theology, Apologetics, Ethics, and Spirituality)'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덴버신학교 한국어부를 맡고 있는 정성욱 교수는 맥그래스 교수의 제자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은 한국에서도 줌으로 참여할 수 있다. Oct 28, 2021 08:32 AM PDT
미국에서 성별란에 'X'라고 표기된 여권이 처음 발급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7일 성명을 통해 성별을 여성이나 남성이 아닌 'X'로 표시한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성별을 규정하지 않은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그들에게 공식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받은 성소수자의 신상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밝히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신분증에 표시된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전환 증명서'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제 의사의 특별한 소견이 없이도 자신이 성별을 선택해 표시할 수 있게 됐다. Oct 28, 2021 08:31 AM PDT
서울신대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소장 강병오 교수)에서 10월 28일 오전 '위드 코로나 시대, 탈북민 선교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구윤회 목사(평화나루교회)가 '성결교단의 탈북민 선교 현황과 전망', 이빌립 목사(열방샘교회)가 '탈북민 정착과 남북사랑학교의 의의', 오성훈 박사(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사무총장)가 '한국교회의 탈북민 선교'를 각각 발표했다. 먼저 구윤회 목사는 지난 20년간 성결교단의 탈북민 사역 현황을 살피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1990년대 대량 탈북이 이어지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많은 탈북난민들이 유입됐고, 교단 선교사들 역시 북-중 접경지역과 동북 3성을 중심으로 탈북난민 사역과 연결되기 시작했다"며 "다만 사역 특성상 개인 또는 비밀리에 Oct 28, 2021 08:29 AM PDT
지난 10월 3일 아이티 갱단 '400명의 마우조'에 납치됐던 미국인 장 피에르 페레 미셸(79) 목사가 55만 달러(약 6억 4,300만 원)의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다. 미셸 목사의 석방 소식은 그의 딸이 20일 올린 페이스북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티리브레통신은 아이티의 델마스29에 위치한 예수센터(Jesus Center) 설립자인 미셸 목사가 3일 오전 8시경 아이티 경찰과 비슷한 유니폼을 입은 무장 괴한들에 의해 교회에서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다른 2명의 교인인 이사벨 데벤데기스와 노먼 와이너도 함께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교인은 곧 석방됐으나, 미셸과 와이너는 몸값을 지불했음에도 불구Oct 28, 2021 08:28 AM PDT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위드 코로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논했다. 이들은 코로나가 한국교회에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며, 개교회주의와 예배당 위주의 사역만으로는 예배의 회복, 교회의 귀환이 어렵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위드 코로나 시대, 목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2021 국민미션포럼이 국민일보 주최로 28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류영모 예장 통합 총회장,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 이전호 충신교회 목사,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 김현철 행복나눔교회 목사, 케빈 리 美새들백교회 목사 등이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1부 예배는 김의식 치유하는교회 목사 사회로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장기화와 더불어 사회의 방향성 상실에 대해 "역사Oct 28, 2021 08:26 AM PDT
매년 미국 수도에서 열리는 대규모 친생명 운동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이 내년 1월 '평등은 자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주제로 열린다. '생명을 위한 행진 교육수호재단'(March for Life Education and Defense Fund) 진 맨치니 총재는 16일 미 워싱턴 헤리티지재단 본부에서 열린 행사 도중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맨시니 총재는 "이 주제는 최근 전국적으로 평등의 본질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맨시니 총재는 "평등의 주제가 중요하다는 데 거의 모두가 동의하지만, 평등의 정의가 무엇이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 중요한 정책적 질문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대해서는 거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Oct 28, 2021 08:25 AM PDT
미국을 방문 중인 전광훈 목사(국민혁명당 대표)가 LA카운티 월넛시 에릭 칭 시장에게 표창을 받았다. 칭 시장은 10월 25일 표창장에서 전 목사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기독교 자유주의 실천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기독교인들의 권리를 위해 엄청난 헌신과 투쟁을 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칭 시장은 또 전 목사에게 '대통령 이승만의 날' 선포 증서와 행운의 열쇠도 전달했다. 미국 LA카운티 월넛시와 오렌지카운티 스탠튼시는 최근 시의회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일인 매년 10월 1일을 '대통령 이승만의 날'로 결의한 바 있다. 전광훈 목사는 수상 소감으로 "서울에서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제가 가는 도시들마다 이렇게 큰 호응이 있을 줄 몰랐다"며 "특히 뉴저지에서도 상하원Oct 28, 2021 08:23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대화 모임에 계속 참여하기로 했다. 한교연은 26일 오후 경남 통영 금호 마리나리조트 장사홀에서 제10-4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해 신규 회원 교단과 단체를 인준하는 한편 이 같이 결정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실행위와 임시총회에서는 지난 10-5차 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한 하나님의성회 교회연합총회(총회장 고경환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총회(총회장 서정환 목사) 등 2개 교단과 토마스순교기념선교회(대표회장 민병소 목사)를 만장일치로 새 회원으로 인준했다. 한교연의 회원은 이로써 45개 교단 22개 단체로 늘어났다. 회의석상에서 통합추진위원장 권태진 목사는 최근 3개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대화 모임 결과를 보고하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교회가 정부의 과도한 통Oct 28, 2021 08:22 AM PDT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영국 상원 회의에서 ‘조력 자살 금지’ 개정안이 “안전하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영국 상원에서 열린 2차 법안 공청회에서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애석하게도 나는 이 법안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목사이자 교구 사제로서 나는 죽어가는 사람들, 병든 이들, 유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고 밝혔다. 그는 의원들에게 “슬픈 사실은,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도 않고, 모든 가정이 행복하지도 않으며, 모두가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은 것은 아니”라며 “보호장치가 아무리 많아도 인간의 심장을 완벽하게 할 수 없고, 아무리 규제해도 적합한 유아원이나 실수가 없는 의사를 만들 수는 없다”고 했다.Oct 27, 2021 08:48 PM PDT
미국의 CCM가수 로렌 데이글이 청년 기독교인들이 압박에 직면할 때마다 “하나님께 용기를 구할 것”을 격려했다. 데이글은 지난 19일 도브 어워즈 52회 시상식에 참석해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30세인 데이글은 2018년 앨범 “룩 업 차일드”와 대표곡인 “유 세이”로 멀티 플래티넘(2백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을 달성했으며 빌보드 핫 크리스천 송 차트에서 66주 동안 1위를 기록했다. 또 데이글은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대표곡 “유 세이”와 “룩 업 차일드”로 베스트 CCM 퍼포먼스 상과 베스트 CCM 앨범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Oct 27, 2021 08:47 PM PDT
미국 텍사스주가 ‘주•지방 정부의 종교 예배 제한 금지’를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내달 2일에 실시한다. 미국 기독교 일간지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발의안 3호’로 알려진 이 개정안이 통과할 경우, 주정부나 지방 당국은 종교 예배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것을 막는 조항을 추가해야 한다. 이 개정안은 텍사스의 종교 단체들과 초당적 지지를 얻어 주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으며, 다수의 민주당 의원들도 공화당의 만장일치 찬성에 동참했다. 예배 자유법을 지지해 온 스콧 샌포드 하원의원(공화당)은 코로나의 여파로 인한 교회 폐쇄가 “위기의 때에 중대한 사역을 사라지게 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밝혔다.Oct 27, 2021 08:47 PM PDT
조건없는 국민 복지 제도 중 하나인 ‘보편적기본소득’에 대한 성경적 조언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실렸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기독교인 재정 전문가 척 벤틀리가 쓴 ‘성경은 보편적 기본 소득을 지지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척 밴틀리는 고(故) 래리 버켓이 설립한 복음주의 기독교 사역인 ‘크라운 파이낸셜 미니스트리즈’의 CEO이며 일일 라디오 방송 ‘마이 머니라이프’의 진행자다. 그는 미국 보수 언론 매체 ‘뉴스맥스닷컴’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인의 67%는 월소득 보장을 찬성하고 20%는 반대, 12%는 무관심하다는 내용과 2020년 8월 퓨리서치가 진행한 연구에서 “미국 성인 대다수가 보편적 기본소득을 반대했다”는 내용을 대조했다.Oct 27, 2021 08:4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