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 주의 한 대형 교회가 코로나 봉쇄 조치를 두고 지방 정부와 분쟁 끝에 합의금 15만불을 받기로 하고 소송을 취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8일 미주리의 잭슨 카운티 의회가 ‘어번던트 라이프 침례교회’에 14만 6750불을 지불하는 합의안을 투표로 가결했다. 이 교회는 잭슨 카운티의 코로나19 규제가 세속 단체에 비해 예배당을 더 가혹하게 취급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카운티는 교회가 소송을 취하하는 대가로 향후 세속 단체보다 엄격한 요구사항을 부과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Oct 24, 2021 05:54 PM PDT
교회 성장 전문 컨설팅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대표 톰 라이너(Thom S. Rainer)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2022년에 당신의 교회가 직면하게 될 9가지 현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톰 라이너 목사는 미국 수백 개의 교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1. 희망을 가질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성경적으로, 그리스도 안에는 항상 소망이 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교회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상당수의 교회들이 재정 감소를 경험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출석률이 2019년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교회가 6곳 중 1곳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 교회들과 관계가 끝난 것이 아니라면, 뜻밖의 성공을 거둔 교회가 당신의 교회가 될 지도 모른다. Oct 24, 2021 05:54 PM PDT
미국과 캐나다 선교사 17명을 납치한 아이티 폭력조직이 송환을 대가로 총 17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일 리스트 키텔 아이티 법무장관이 납치범들의 요구 조건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피랍 인원에는 미국인 16명, 캐나다인 1명과 5명의 아이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미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 자선단체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 소속 선교사이며, 빈곤과 자연재해 피해 지역을 도와왔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의 한 고아원을 방문한 뒤 공항으로 향하던 중 무장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다. 키텔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폭력 조직이 “1인당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 폭력 조직들은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협상이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Oct 24, 2021 05:54 PM PDT
마이크 스톤 남침례회 전 집행위원장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러셀 무어 전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 위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스톤 목사는 18일 테네시 지방법원에 무어의 발언이 자신의 교단 회장 선거 패배로 이어졌다며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정서적 고통이 발생했다”며 “75만 불을 배상하라"는 소장을 냈다. 그는 현재 조지아주 블랙셔에 위치한 임마누엘 침례교회를 담임하면서 브랜튼우드에 본부를 둔 법률 자문 회사인 ‘콜 로 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교단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테네시 지역 언론 매체인 ‘테네시언’은 소장이 지난 5월 ERLC를 사임한 무어가 쓴 편지가 유출된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Oct 24, 2021 05:53 PM PDT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당국이 ‘개종금지법’ 위반을 적용해 기도회 중이던 기독교 목사 7명을 최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가톨릭 아시아 뉴스연합을 인용해 지난 17일(현지시간) 경찰이 이 목회자들을 ‘불법 집회’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에 따르면, 목회자 7명은 여전히 감옥에 수감 중이며, 이들의 변호사인 아시시 쿠마르 씨는 “보석 신청을 진행하여 곧 출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기도회에 참석한 교인 50명을 구금했다가 같은 날 석방했다. UCA뉴스는 이날 기도 집회 장소의 인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가톨릭 수녀 2명도 경찰에 체포되어 저녁까지 억류됐다고 전했다.Oct 23, 2021 07:42 PM PDT
취임 3년을 맞은 미국 테네시 주지사가 전역에 걸쳐 기도와 금식과 겸손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빌 리(Bill Lee) 테네시 주지사는 지난 11일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바치겠다는 선언문에 서명했고 이는 2019년에 취임한 빌 리 주지사가 세 번째로 선언한 기도와 금식의 날이다. 빌 리 주지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와 국가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필요성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소망 가운데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정의와 친절과 사랑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Oct 23, 2021 07:41 P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 총장이 비의학적인 이유로 낙태를 제한하려는 중국의 행보에 대해 “낙태를 반대하면서도, 생명을 옹호하지는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 주니어 총장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브리핑’에서 중국 당국이 비의료적 낙태 규제를 선언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모흘러 총장은 중국 공산당의 전체주의 체제를 서구 문명과 대조하며, 서구에는 ‘”공공과 민간 사이의 차이”와 “일반 시민이 중재 기관에 참여할 권리에 대한 인정”이 있다고 했다. 이어 “교회는 민간이라는 의미에서 사적인 것이 아니며, 정부의 통제를 받는다는 의미에서 공공적인 것도 아니”라며 “반면 전체주의라는 단어로 귀결되는 중국에서는 그런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정부가 항상 모든 사람, 모든 장소에서, 모든 것에 대해 전권을 주장한다”고 말했다.Oct 23, 2021 07:41 PM PDT
광우병 사태로 지극히 혼란스럽던 2008년 6월 25일, 서울시청광장 6.25 기념 국가기도회에서 김준곤 목사님께서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렇게 선포하셨다. "악마의 전략 가운데 가장 큰 전략은 기독교인을 거리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교회 건물 속에 가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리로 나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거리의 기도회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교회 안에만 가두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으로 나와서, 밖으로 나와서 거리에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고 찬송을 합시다. 거리와 광장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나라의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Oct 22, 2021 10:04 AM PDT
미국인의 약 3분의 2 가량이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기 전의 삶이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소셜스피어(SocialSphere)의 존 델라 볼프 작가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16세 이상 성인 1,63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4%는 소셜미디어를 시작하기 전의 삶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59%는 페이스북, 49%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전이 더 좋았다고 했다. 16~27세 이른바 G세대의 42%를 포함한 응답자의 28%는 자신이 소셜미디어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Oct 22, 2021 10:02 AM PDT
스스로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는 이들 중 약 70%가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성경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세계관 정립 사역을 하는 '프로브 미니스트리'(Probe Ministries)는 거듭난 기독교인 717명을 포함해 모든 종교 집단에서 18세에서 55세 사이 미국인들 3,10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여러분의 삶에서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께 개인적인 서원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한 이들을 기독교인으로 확인했다. 그들은 죽은 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믿음도 확인됐다. 자칭 거듭난 기독교인들은 "내가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였Oct 22, 2021 10:01 AM PDT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장신대 개교 120주년 학술대회&종교개혁제'가 장신대에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서정운 장신대 명예총장는 '장신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120년 전인 1901년 마포삼열 선교사와 그의 동지들이 조선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인재 육성에 신학교를 세우고자 했다. 그들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야망을 포기한 채 주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낯설고 위험한 땅인 조선에 온 건, 하나님이 시급히 원하시는 일이라고 깨달았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세워진 장신대의 오늘과 이 시대는 불안하다. 교계도 청명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로마 황제를 포함해 세상 임금들의 머리(계1:5)이며 가이사가 아닌 메시아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한다고 선Oct 22, 2021 09:56 AM PDT
주일이었던 지난 10월 3일 종교시설 16,403개소 중 16%인 2,693개소가 종교 행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는 정부의 점검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소형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점검인력 7,411명이 투입돼 종교시설 16,40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현장 예배 13,355개소(82%) △비대면 예배 351개소(2%) △미실시 2,693개소(16%)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이하 연구소)는 22일 발표한 주간리포트 '넘버스(nembers)' 제116호에서 "이처럼 전체 종교 시설 기준으로 16%가 일요일에 종교 행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종교별 편차가 있겠지만 이를 개신교 교회에 그대로 적용할 경우, 한교총 소속 교회가 57,000여 개인 것을 고려할 Oct 22, 2021 09:54 AM PDT
제20기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포틀랜드지회(지회장 지승희) 출범회의가 지난 19일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회의에는 황규호 미주상임위원, 류성현 미주상임위원, 김헌수 오레곤 한인회장, Greg Cardwell 명예영사, 임용근 전상원의원 한경수밴쿠버한인회 이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윤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출범회의는 국민의례에 이어 황규호 상임위원이 포틀랜드지회 음호령 고문 등 자문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지승희 지회장의 개회사, 축사, 자문위원 활동 안내 영상, 간부위원 선임 및 안건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지승희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뜻 깊은 포틀랜드지회 출범회의를 위해 멀리 시애틀협의회에서 참석한 황규호 상임위원, 류성현 상임위원, 박미라 위원장, 윤수정 위원장 등 내외귀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Oct 22, 2021 08:27 AM PDT
예수교미주성결교회(총회장 목사) 제19회 정기총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에서"하나님,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총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지역 대의원들을 비롯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상문 목사, 총무 이강춘 목사도 참석해 한국 총회와 협력을 다졌다. 임원 선출에서는 신임 총회장으로 오병익 목사(미국 서남지방회, 남가주벧엘교회), 부총회장에 장동신 목사(미국 동부지방회, 오늘의 목양교회)가 선출됐으며, 서기 강양규 목사(미국 서남지방회, 남가주새언약교회), 부서기 박환우 목사(미국 서부지방회, 애리조나교회), 회의록서기 임희철 목사(미국 서남지방회, 더나누는교회), 회계 이충식 목사(미국 동부지방회, 한길교회), 부회계 김형민 목사 (캐나다지방회, 캐나다축복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총무는 김영일 목사(미국 서남지방회, 더섬기는교회)가 지난해에 이어서 마지막 3년차 총무로 섬기게 됐다. Oct 21, 2021 11:20 PM PDT
최명우 목사가 최근 AAGNG 한국지부 명예회장으로 임명됐다. AAGNG는 미국 내 아시안 기독교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보수적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디온 R. 타이온(Dion R Tanion•드류신학교 신학박사) 목사가 2011년 설립한 단체이다. 현재 하버드대, 예일대, 프린스턴대, 쥴리아드음대 등 미국 명문대 아시안 교수들과 연방 수사기관 요원 및 정치인들이 참여해 아시안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독교 신앙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비전 가운데 활동하고 있다. 최명우 목사 이 단체를 오랜 기간 후원해 왔다. 현재 한국 보수교계의 지도자인 그는 이번 방미기간 중 미국 유대인협회와 마이클 맥카울 텍사스 연방하원의원, 론 에스테스 캔사스 연방하원의원을 예방한 자리에서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Oct 21, 2021 10:4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