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서원이 김형석 교수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신간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신앙고백, 그가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 김형석 교수는 "영원과 구원을 찾는 지성인들이 과학이나 철학에서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고, 예술이나 도덕에서 스스로의 완성을 얻을 수 없다면 성실하고 경건한 심정으로 종교의 문을 두드러야 한다. 그리고 전 인격과 삶의 가치를 걸고 신앙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대개 종교적 신앙을 찾아 누리게 된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신앙은 인격적 체험에 속한다. 신앙적 체험을 겪은 사람은 후에 그 체험 내용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게 되고, 신학을 먼저 택한 사람은 후에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완전한 신앙을 가지게 된다. 나는 먼저 체험을 했고 그 체험의 내용을 서서히 이론적으로 정립해가는 순서를 밞았던 셈이다"라고 했다. Dec 15, 2021 03:24 PM PST
두란노서원이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시편 1편을 기반으로 집필했다. 출판사에 따르면 "불행을 꿈꾸며 사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정의도 다를뿐더러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행복을 갈구하며 산다. 때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꿈꾸다 허무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라며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시편을 읽으면 된다.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설명해 주는 시편 1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Dec 15, 2021 03:22 PM PST
종교와 코로나19 백신 거부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미국 공공종교연구소(PRRI)와 인터페이스유스코어(Interfaith Youth Core)는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미국의 50개 주에 거주하는 5,721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설문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견해도 함께 조명했다. 그 결과, 백신 접종의 종교적 예외에 대해 미국인의 39%는 "전면적으로 찬성한다"고, 51%는 "종교적인 신념으로 백신을 거부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신앙적 인도자의 서류가 있는 경우에 한해 찬성한다"고 답했다. Dec 15, 2021 03:21 PM PST
지난 주말 미국에 연이어 불어닥친 토네이도로 공장 잔해 속에 갇혔던 남성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아칸소, 일리노이, 켄터키, 미주리, 미시시피, 테네시주 등 미국 남부와 중서부에 최소 50번의 토네이도가 몰아쳐, 약 100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재정적인 피해도 컸다. CBN뉴스에 따르면, 켄터키 메이필드시의 마크 색톤(37)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태풍의 잔해로 '메이필드 컨슈머 프로덕트' 공장에 갇히자, 곧바로 아내 코트니(38)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코트니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화를 걸어 온 남편은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었다. '오, 주님. 그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정말 두려웠다. 그래서 전화기를 들고 기도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니, 힘내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라'고 계속 말을 걸어주었다"고 말했다. Dec 15, 2021 03:18 PM PST
'오팔(OPAL)' 세대가 오히려 온라인 미팅 참여도는 2030세대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수준이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에 비해 인정과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팔(OPAL)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글자를 딴 조어로,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신 중장년층 5060세대를 일컫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팔(OPAL)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506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Dec 15, 2021 03:16 PM PST
전 세계 최초로 계정 10억 개를 넘기고 2021년 1월 기준 월 27억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업체인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는 파격적 선언을 했다.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는 이미 1조 80억 달러, 한화 약 1천 1백 41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에 이어 2000년대 설립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조 달러의 기업 가치를 지닌 회사가 된 것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했지만, 페이스북처럼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소셜미디어도 드물 정도로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그룹답게 페이스북은 여러 사회적인 논란에도 휩싸여Dec 15, 2021 03:10 PM PST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정신적·감정적 건강이 좋다고 자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미 설문조사 기관인 갤럽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종교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새로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주말마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정신 및 감정적 건강에 관해 14개 그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말마다 교회에 출석하는 이들 중 44%가 스스로의 정신적·감정적 건강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또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출석하는 이들의 중에선 38%, 거의 가지 않거나 전혀 출석하지 않는 이들 중에선 29%였다. 갤럽 분석가인 메간 브레난 박사는 "매주 종교생활에 참석하는 미국인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정서적으로 더 회복력이 있다"고 했다. Dec 15, 2021 03:08 PM PST
오스카상 2회 수상자인 덴젤 워싱턴이 자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며 마지막 날 자기애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 페이스와이어(Faithwire)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서 올해 64세인 워싱턴은 최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볼 수 있듯, 오늘날 젊은이들이 자신에게만 몰두하게 만드는 영적 전쟁이 있다"고 말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순절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목사였던 덴젤 워싱턴은 신앙과 연기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을 5번 이상 언급했다고. 그는 "어머니가 올해 97세로 돌아가시기 전, 여생을 어머니 앞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살아감으로써 하나님과 어머니를 기릴 Dec 15, 2021 03:06 PM PST
2021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주시는 절기의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손상 당한 독자들의 가정과 기업에 하나님의 회복시키시는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Dec 15, 2021 11:17 AM PST
온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는 갈릴리 나사렛의 초라한 시골 처녀로부터 탄생하셨습니다. 그녀는 많아야 16세의 나이, 정혼한 요셉이란 남자와 결혼할 날을 기다리며 새 가정을 꾸미는 꿈에 젖어있었던 마리아라는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전혀 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메시아의 동정녀 탄생이 그녀를 통해 이루어질 것을 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마리아를 택하신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마리아는 부적합한 선택 대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수도였던 예루살렘에는 명문 가문에 속한 학식과 재색을 겸비하고 율법 준수에 유수한 규수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다 제쳐 놓으시고 하필이면 갈릴리 지역, 나사렛의 한 비천한 소녀를 택하셨을까요? Dec 15, 2021 08:52 AM PST
LA 동부교역자협의회가 지난 13일, 엘에이 동부지역 콜리마의 신원 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 총무에 박진호 목사(늘푸른교회)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우영화목사는 "선배 목회자들이 이어 온 귀한 전통을 이어 하나되는 동부교협을 세워가도록 겸손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박진석 회장(브릿지 교회 담임목사)은 사역보고를 통해 "2021년은 팬데믹 기간중에도 정기적인 줌 모임과 대면모임을 통해서 목회자들이 연합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Dec 15, 2021 08:39 AM PST
미주 기독일보는 텍사스 지사 창립을 맞아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 주요 한인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연재한다. 네 번째 순서로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인 이수관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1978년 창립된 휴스턴 서울교회는 1993년에 최영기 당시 담임목사에 의해 가정교회를 도입한 이후 성장기와 안정기를 지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수관 목사는 가정교회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2012년 4대 담임으로 부임해 가정교회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팬데믹 가운데서도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던 휴스턴 서울교회에 대해 이 목사는 가정교회의 건강성이 드러난 기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가정교회는 부흥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초대교회를 따라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정신이자 운동이라고 설명했다.Dec 15, 2021 06:47 A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오는 2022년 1월15일 KOAM TV 에서 훈포상 전수식 및 통일강연회를 겸한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 Dec 15, 2021 06:45 AM PST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놓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는 미 공공종교연구소(PRRI)와 인터페이스유스케어(IFYC)가 9일 발표한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미국인 10명 중 5명(51%)이 “종교적 믿음에 위배된다면 백신 접종 거부를 허용하는 것을 찬성” 한다고 보도했다. 반면, 미국인의 47%는 종교적 면제에 반대했고, 60%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타당한 종교적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10명 중 6명(59%)은 “너무 많은 미국인들이 예방접종을 포기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Dec 14, 2021 07:47 PM PST
이스라엘 갈릴리 지역에서 제2성전 시대(기원전 516-서기 70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대교 회당 유적이 두 번째로 발견됐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에 따르면, 이 유적은 12일 갈릴리해 북서쪽에 위치한 미그달에서 하이파 대학의 진만 고고학 연구소의 감독 하에 발굴작업 중이던 고고학자 예후다 고브린에 의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유대교 성전이 예루살렘에서 기능하던 시기에 같은 정착지 내에서 두 개의 회당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발견이 당시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에 변화를 줄 것”이라 기대했다. 진만 고고학 연구소 연구원인 아디 에를리히는 성명에서 “(기존에) 고고학자들은 성전이 아직 서 있는 한 회당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 가정했다”고 밝혔다.Dec 14, 2021 07:4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