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본국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를 초청해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바셀 캠퍼스 본당에서 현장 집회와 온라인 라이브 중계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유기성 목사는 한국에서 영상으로 설교를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마 28:18-20) △보화를 발견한 사람(마 13:44) △사랑만하며 사는 축복(요 13:34-35)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믿음과 소망, 사랑에 대해 설명했다. 유기성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믿음은 단순히 구원의 확신이 아니라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이겨내는 능력"이라며 "우리 삶 가운데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며 신뢰하는 믿음의 눈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Oct 10, 2021 08:11 PM PDT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복구비용이 천문학적인 규모에 이르러 국가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도미니카에 한 한국인이 7000명의 기도용사를 구성해 도미니카로 향하는 허리케인의 진로가 변경되기를 기도했고 이후 도미니카는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기적처럼 줄어들게 됐다. 미동부에서 ‘미국 재부흥 운동’을 시작 할 즈음인 12년 전에 일어난 이 일로 인해 도미니카는 이 7000명의 기도용사들에게 ‘국가 기도 군대’라는 정식 명칭을 부여했다. 도미니카 현지에서 기도운동을 일으켰던 한국인은 도미니카 국가 기도군대 대표회장 최광규 목사로, 그는 이번 ‘750만 디아스포라 연합 111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Oct 10, 2021 08:07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3부작 시리즈 중 마지막 편으로 ‘이 기독교 의사는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이 글을 쓴 팀 셰퍼드는 의학박사(M.D.)이며, 텍사스주 플라워 마운드 시에서 가정 의학 전문의로 40년 동안 일해왔다. 셰퍼드 박사는 칼럼에서 “오늘날, 우리는 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여전히 큰 위험을 안고 있다”며 “나는 백신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희망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40년 경력의 주치의이자, 과학자인 동시에 신앙인이라고 밝히면서 “믿음의 렌즈와 과학의 렌즈를 가지고 양쪽에서 사물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소개했다.Oct 07, 2021 08:24 PM PDT
호주의 유명 크리스천 락 밴드 ‘뉴스보이즈의 리드 보컬이 교회와 음악 산업에서의 인종적 경험과, 팬데믹 이후 신앙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의 생각을 공유했다. 마이클 타이트는 뉴스보이즈의 새 앨범인 ‘스탠드(STAND)’의 발매를 맞아,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미국 워싱턴 D.C. 출신이며, 멤버 중 유일한 흑인인 그는 미국 교회가 인종적으로 화해할 수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트는 “미국 교회에서 일주일 중 가장 분리된 날(most segregated day)이 주일이라는 것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 내 인종적 구별에 대해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백인이든 흑인이든 상관이 없다”면서 “우리는 그것(인종적 구별)에서 분명히 떠나야 한다. 하지만 삼투현상(osmosis)을 통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 문화와 다른 경험들 속에 우리 기준을 어느 정도 털어내야 한다”고 했다.Oct 07, 2021 08:23 PM PDT
지난 4일 발생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왓츠업’ 먹통 대란이, 성경에 나오는 종말론적 징후에 가깝다는 분석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됐다. 이 글을 쓴 월리스 B. 헨리는 50년간 신문사, 백악관과 의회, 교회 및 학계에서 활약한 인물로, 20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그는 텍사스 우드랜드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의 교육목사이다. 헨리 목사는 ‘페이스북 정지와 성경의 갑작스러운 심판에 대한 예언’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페이스북의 세계적인 혼란은 성경의 종말론에 계시된 일들의 깊은 실제 상황을 언뜻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과 그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족은 10월4일 약 6시간 동안 다운됐다. 사이버 붕괴는 즉각 전세계 통신을 차단했고, 모든 곳에서 사람들을 전화기와 같은 옛 통신 방식에 몰리게 했다”면서 “이 사건을 두고 우리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Oct 07, 2021 08:18 PM PDT
영국의 한 기독교 간호사가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자 ‘런던 국민보건의료서비스(NHS)’ 기관을 상대로 고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올해로 61세인 18년 경력의 간호사 메리 오누오하는 이날 고용 재판소에 자신이 근무한 ‘크로이든 대학병원’에서 2015년까지 수년간 아무 문제 없이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8년부터 그녀는 직장 내 상사로부터 근무 중에 십자가 목걸이를 빼거나 숨기라는 경고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타 종교를 가진 직원들은 장신구나 (인도 전통의상인)사리, (이슬람 또는 시크교도의 의상인)터번이나 히잡을 제한없이 착용할 수 있었다며, 자신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Oct 07, 2021 06:4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폴라 프라이스 박사가 쓴 ‘기독교인에게 자살은 괜찮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폴라 프라이스 박사는 오클라호마 털사에 있는 ‘프라이스 대학’의 총장이며 <예언자 사전>을 포함한 50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고 힘차게 살라’고 외치는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현재 그는TV 프로그램 ‘폴라 프라이스와 함께 IT’의 사회자이며, 컨설팅 및 평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프라이스 박사는 칼럼에서 “어떤 그리스도인은 (삶의)무게에 짓눌려 쓰러져 자살까지 고려한다. 취약할 때에 우리는 경계하지 않고, 속임수에 빠지기 쉽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자살에 대해 속아 넘어가는 5가지 오해들을 되짚었다. Oct 07, 2021 06:36 PM PDT
지난주 형제와 함께 감격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50 주년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된 것이 기쁨이었고, 한 순서마다 울컥하는 감정이 올라오는 감동의 예배였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은혜로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형제도 함께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섬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50년도 든든하게 아름답게 펼쳐질 교회를 꿈꾸며 형제행전 51장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부터 오레곤 교회 연합회 집회를 섬기기 위해 포틀랜드에 와 있습니다. 오랜만에 장시간 운전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회들이 연합하여서 집회를 열고, 온라인도 함께 열어서 말씀으로 하Oct 07, 2021 02:05 PM PDT
앤서니 파우치 미 백악관 수석 의료 고문이 미국인들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모일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아직 시기 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3일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ID) 소장은 CBS 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코로나19 팬데믹 추이와 향후 몇 달 간 예상되는 일에 대해 전했다. CBS 앵커 마가렛 브레넌은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크리스마스에 모일 수 있는가”라고 묻자, 파우치 박사는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우리는 몇 주 혹은 몇 달을 앞질러가 특정 시점에 무엇을 할 지 말하기보다는, 계속해서 그(감염자) 수를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Oct 06, 2021 11:43 PM PDT
미국의 유명 기독교 예술가들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끈 14일간의 “God Loves You” 미국 투어에서 수 천 명이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결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8개 도시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번 전도 집회는 미국의 동서부를 가로지르는 ‘66번국도’를 따라, 지난달 19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세인트루이스(21일), 미주리주 스프링필드(23일), 오클라호마시티(25일), 텍사스 주 애머릴로(26일), 뉴멕시코주 엘버커키(28일),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28일), 애리조나 주 플래그스태프(30일)를 거쳐, 3일 캘리포니아 주 센버나디노에서 막을 내렸다.Oct 06, 2021 11:38 PM PDT
불법 예배 등의 혐의로 공항 활주로에서 경찰에 의해 체포된 아투르 폴로우스키 캐나다 목사가 다음 핍박은 미국인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서비스국은 지난주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 중이던 폴로우스키 목사를 2건의 미결 영장을 들어 체포했다. 그 중 하나는, 올해 6월 코로나 봉쇄령을 어기고 교회 예배를 강행했다는 혐의이며, 다른 하나는 마스크 미착용이었다. 이달 13일 법원 청문회는 예배 강행과 관련해, 폴로우스키에게 21일간 징역형을 선고할지 여부를 판가름한다. Oct 06, 2021 11:34 PM PDT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실 만큼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고도 깊다. 그러한 사랑을 생각할 때 우리 삶에 늘 감사가 넘쳐도 놀랄 것이 없겠지만, 우리의 실제 삶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요즘처럼 팬데믹(pandemic)의 장기화로 어려움과 고난이 겹쳐올 때면, 우리의 하루는 쉽사리 불평과 염려로 그리고 짜증과 원망으로 가득 차곤 한다. 감사의 계절에 꼭 읽어볼 만한 책이 있다.Oct 06, 2021 09:56 AM PDT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는 9월 27일, 벧엘비전센터 헌당예배를 드렸다. 헌당예배는 성도들이 함께 교회 건축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찬예식으로 시작됐다. 성찬예식 후에는 온 성도들이 기립해서 헌당 감사의 고백문을 교독했다. 그 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다. 건축위원장인 정신 장로는 "이번 헌당식은 건축에 공로가 있는 몇 사람들을 위한 감사패를 준비하지 않았다. 온 성도들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 한 분께만 감사패를 드렸다"며 "이 패에 부착된 열쇠는 우리 교회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인 것을 고백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돈하 목사는 "코로나 사태 속에 교회를 완공하고 헌당하게 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고 그분만 높이는 예배가 되기를 원했다" "들뜬 분위기가 아니라 저와 온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성결을 구하는 성찬예식에 참여함으로써 헌당예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Oct 06, 2021 09:42 AM PDT
구약의 끝과 신약의 시작 사이에 제법 긴 시간의 공백이 있습니다. 통상 말라기 4장에서 마태복음 1장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간격이 400년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이 시간에 관한 견해에는 이견(異見)이 있습니다. 400년보다 더 짧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여하간 이 기간이 유대민족에게는 격동의 세월이었습니다. 세계 질서의 패권도 바벨론, 페르시아, 마케도니아, 헬라 그리고 로마로 주역이 바뀝니다.Oct 06, 2021 09:11 AM PDT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니라"(삼하 5:3) 이스라엘에서는 제사장이나 왕 또는 선지자로 임명할 때 기름 부음의 예식을 갖는다. 이는 하나님에 의해 위임을 받았음을 의미한다. 제사장들을 위임하기 위하여는 특별하게 구별된 기름을 사용한다(출 30:22-33).Oct 06, 2021 09: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