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과 약 18킬로를 접하고 있는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은 조선 말기인 1863년에 함경도의 주민들이 극심한 기근과 정부의 수탈로 인해 고통 받았던 13가구가 국경을 넘어 광활한 대륙이며 무주공산 같은 토지를 개간하였으며 특히 벼농사를 성공시킴으로 조선인들에게는 신천지와도 같은 곳이었다. 이들의 성공적인 경작과 정착이 소문이 나면서 이에 함경도 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방의 빈농들이 연해주로 몰리면서 1869년에는 약 1만 여명이 이주하였고, 1914년에는 6만3천 여명으로 급증하였다.Dec 13, 2021 09:40 AM PST
바나 그룹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31%가 매일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기독교인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행동과학자 수잔 메터스와 복음주의 여론조사 회사 바나가 협력해 수행한 이 연구는 지난 2020년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미국 성인 1천3명과 2020년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미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는 메터스 박사의 신간인 '고독병 유행'(The Loneliness Epidemic)에서 강조되었으며 미 전역 일반 성인과 교인 간 외로움의 비율을 조사했다. 미국 질Dec 13, 2021 09:29 AM PST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욥 42:10) 욥이 고난을 모두 통과한 후에 그를 비난했던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니까, 여호와께서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셨다고 말씀하신다. 과연 욥이 갑절의 축복을 받았을까? Dec 13, 2021 09:28 AM PST
28년간 수백만 명이 온라인에서 성경용어와 성구를 검색하기 위해 사용한 웹사이트인 '바이블 게이트웨이'(Bible Gateway)에서 '마법'(sorcery)에 대한 키워드 검색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해당 웹사이트는 올해 검색 엔진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성경용어를 자세히 소개한 '2021 인 리뷰'를 요약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사람들이 바이블 게이트웨이에서 성경을 검색하는 주제는 항상 흥미롭지만 올해는 가장 흥미롭다"라며 성경을 구성하는 70만개 이상 단어 중 '주술(sorcery)'와 '주술들(sorceries)'에 대한 검색이 지난해에 비해 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어에 대한 검색은 2020년에 비해 거의 3배 증가한 것이라고 Dec 13, 2021 09:28 AM PST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패션시티교회의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종말의 때 깨어있으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이 기글리오 목사는 지난 11월 29일 설교에서 "적은 여러분과 나를 향한 계획을 갖고 있다.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사실에 비춰 볼 때, 그 계획은 바로 속이는 것"이라며 "보통의 심리학자에게 인간의 정신 상태를 묻는다면, '헛되고 무의미하며 공허하다'고 말할 것이다. 왜 그러한가? 인간이 이미 하나님을 덮으려 하고, 교회는 무너지고, 마음이 냉랭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많은 이들이 교회에 서서 '양의 피는 잊으라.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세상의 상태는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고, 더 나빠질 것이다. 신앙은 시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장 12절 말씀에 따르면, 이 세상이 극악해질수록 대부분의 신자들의 신앙이 식지만,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간 Dec 13, 2021 09:25 AM PST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일만성도 파송운동'으로 교회들을 분립한 후 일정 기간 안에 분당우리교회의 주일예배에 출석하는 성도 수가 5천 명 이하로 줄지 않으면 사임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겠다고 했다.이 목사는 구체적인 교회 분립 계획을 처음 공개했던 지난해 2월 23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교회 분립의 결과로) 분당우리교회는 주일 출석 5천 명 이하로 줄어드는게 목표"라고 했었다. 그는 "(분립 과정에서) 제가 걸림돌이 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했다. (그래서) '강제 안식년'이라고 이름을 정해봤다. (제가) 최대 1년 정도 (분당우리교회에서) 없어질 것"이라며 "그리고 복귀하는 날 기준으로 그 1년 뒤까지 5천 명 이하로 숫자가 줄지 않으면, 사임할 생각"이라고 했다. Dec 13, 2021 09:23 AM PST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고 이를 통해 영성이 깊어지고 내면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저자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가 깊이 있는 기도를 배우기 원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으로 들어가도록 돕는 책이다. 깊은 기도는 내면을 가꾸는 기도이면서 이를 부요케 하는 기도이다. 또한, 환경을 초월해서 고요함을 경험케 하는 기도이다. 영혼에 대해 탐구하는 중에 영혼은 하나님과 깊은 친교를 갈망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영혼은 영원한 세계를 갈망한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또한 영혼은 시끄러Dec 13, 2021 09:21 AM PST
성탄의 계절은 하나님이 인간 되신 역설을 음미하고 묵상하는 때입니다. 가장 누추한 말구유에 태어나신 가장 고귀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역설 그 자체입니다. 성탄절은 약함으로 강함을, 부활로 죽음을, 사랑으로 미움을 이기는 역설의 지혜를 배우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인간 역사를 파멸로 이끄는 탐욕을 무력화시키는 강림절의 역설에 기대어 우리가 묵상한다면 기적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지상으로 강림하신 일이 가장 큰 역설 아니겠습니까. 서로 하나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천상과 지상, 영원과 순간이 한 인격체 안에서 만나 인류 역사로 이어지는 단회적 사건을 함께 기념하고 기뻐하는 달이 12월입니다.Dec 13, 2021 09:20 AM PST
우리의 신앙은 고인물처럼 정체적인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나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영적 리더 또한 지속적인 성숙과 성장이 필요하다. 가꾸지 않은 나무나 꽃이 시들고 죽어가는 것처럼 가꾸지 않는 영성은 힘을 잃고 시들어버린다. 성령 충만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것처럼 영적 리더의 영성도 계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영적 리더는 한 두 번의 교육과 훈련으로 온전하게 될 수 없고, 평생토록 배우고 훈련하고 가르쳐야 한다. 신학 교육을 마친 후에 손에서 책을 놓거나 공부를 끝낸 사람들은 결국 쇠퇴하고 뒷걸음질하게 된다. 정규 학교 교육을 마치거나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는 개인적으로 어떤 것을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는지 몇 가지를 고려해 본다.Dec 13, 2021 09:17 AM PST
미국 교회 성장 전문 컨설팅 기관 ‘처치앤서스’의 대표 톰 라이너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다른 교회를 질투하는 것의 위험과 그 영향”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톰 라이너 목사는 “아마 여러분도 나와 같을지 모른다. 다른 교회나 목회자를 시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 대형교회 목사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느끼는 의기양양함, 이것이 바로 질투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목회자를 알지도 못하면서 ‘내 그럴 줄 알았어’ 하는 나에게서 섬뜩함을 느꼈다. 질투심은 짓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에 대한 질투는 지역 안에서도 일어난다. 어떤 이들은 더 큰 예산, 더 재능 있는 직원이 있는 교회를 바라보며, 성령이 아닌 실용주의가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어떤 목회자들은 가장 크다는 이유로 지역 대형 교회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Dec 12, 2021 06:30 PM PST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이 기독교와 성경에 호의적이나,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중은 가장 낮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가 발표한 세 번째 보고서는 지난 8월 미국의 18∼37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응답자의 65%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평균인 69%보다 낮았다. 또 응답자의 10명 중 6명(59%)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기독교를 ‘그리스도를 따르는 헌신’이 아닌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한 도덕률’에 가깝다고 보았다.Dec 12, 2021 06:29 PM PST
미국 배우이자 연예인인 닉 캐넌이 최근 막내아들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비극을 통해 자신을 도우신 하나님의 힘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7일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닉 캐넌 쇼’에서 아내이자 가수인 알리샤 스콧과 함께 찍은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월, 젠은 생후 2개월이 된 시점부터 기침이 멎지 않았고, 진단 결과 뇌종양이 발견됐다. 캐넌은 쇼에서 “아이의 머리에 악성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젠은 체액을 빼내기 위해 관을 삽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는 “우리는 그때에도 신실했고 희망적이었다. 아이는 여전히 모든 형제, 자매들과 놀고 있었다. 나는 매 순간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Dec 11, 2021 06:39 PM PST
미국의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목사가 췌장암 투병 가운데 하나님이 삶과 신앙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팀 켈러 목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췌장암 4기이지만 나보다 한없이 더 지혜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끝없이 위로가 된다”며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고, 내가 알 수 없는 것을 허용하시며, 그곳에 나의 희망과 힘이 있다”고 글을 남겼다. 댓글로 그는 “제 상황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글이 “어떤 면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특히 악과 고통이라는 측면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지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영적인 힘에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Dec 11, 2021 06:39 PM PST
예수님이 마리아로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셨다고 믿는 미국 기독교인들의 비율이 63%로 나타났다고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인 1,00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국 성인 5명 중 2명(41%)이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출생하기 전부터 존재한 것을 믿는다”고 답했으며, 32%는 동의하지 않았고, 28%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 달에 네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은 63%가 성경에 기록된 베들레헴 출생 전에 예수의 존재를 믿었다. 무교인 미국인은 15%만이 이 개념에 동의해 응답자 중 가장 낮았다. 스콧 매코넬 라이프웨이 리서치 이사는 성명에서 “이사야 9장에 나오는 예언 등은 메시아가 기묘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 되실 것임을 보여준다”며 “이 칭호들은 삼위일체를 반영하지만, 일부 미국인들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와 이미 존재했던 메시아가 육신으로 오신 것을 연결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Dec 11, 2021 06:39 PM PST
탈북했다가 붙잡혀 북송당한 뒤 재탈북에 성공해 2007년 한국 땅을 밟은 김광호 전도사(장신대 신학대학원)가 "탈북민들이 남북 연합의 마중물이 되도록, 격려하고 다정하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서울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한국교회에서 탈북민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1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김 전도사와 권형준 목사(정읍명성교회)가 나섰다. 김 전도사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던 1992년Dec 10, 2021 12:3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