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설교에서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교회에 충성하는 믿음 좋은 한 권사님에게 구원을 확신하느냐고 질문했더니 제가 부족해서 구원을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목사님께서는 권사님이나 되시면서 아직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느냐고 야단을 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구원이라 천국에 들어가는 영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Dec 10, 2021 11:46 AM PST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가나계 캐나다인 사무엘 세이가 쓴 ‘캐나다의 (동성애) 전환 요법 금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사무엘 세이(Samuel Sey)는 인종, 문화, 정치적 문제를 성서 신학으로 해결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온타리오주 브램턴시에 거주한다. 세이는 칼럼에서 “캐나다는 단순히 탈기독교(post-Christian) 국가가 아닌 반기독교(anti-Christian) 국가”라며 “캐나다 기독교인들이 이를 받아들여야 할 시간이 이미 지났다”고 성토했다.Dec 08, 2021 08:58 PM PST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 ‘사운드트랙’ 보컬리스트인 스티브 에머슨(67)이 크리스천포스트(CP)와 인터뷰에서 “목회는 모든 기독교인의 의무”라는 소신을 밝혔다. 에머슨은 영화 ‘스타워즈’를 비롯해 ‘붉은 10월’, ‘패트리어트’, ‘로그 원’,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등 총 175편의 영화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 또 그는 1988년 교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 사역 단체를 설립, 미국과 이스라엘, 호주, 캐나다, 터키, 그리스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찬양 사역을 이어갔다. 에머슨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는 故 빌리 그래함과 루이스 팔라우 목사가 주최한 대형 복음 집회인 ‘사랑의 십자군과 회개’에 초청 독주자로서 참여했고, 데이비드 예레미야, 척 스윈돌, 잭 헤이포드, 브루스 윌킨슨 목사과도 함께 사역했다.Dec 08, 2021 08:57 PM PST
미국 구세군이 ‘비판적 인종 이론(CRT)’을 조장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관련 문서를 삭제했다. 구세군 국제사회정의위원회(ISJC)가 작성한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제목의 67쪽 분량의 이 문서는 구세군 직원 소그룹 내의 토론을 위한 지침서로 발행됐다. 이 지침은 서두에 “기독교인들이 우리의 신앙에 비추어 인종차별적 태도와 관행을 평가하고, 오늘날 세상을 충실히 살아야 할 필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탈인종 사회에 살고 있다고 믿게 됐다”며 “인종차별은 단지 피부색 때문에 일자리, 주거, 기본권을 거부당하고, 학대받으며, 억압받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Dec 08, 2021 08:56 PM PST
미주 기독일보는 텍사스 지사 창립을 맞아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 주요 한인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연재한다. 세 번째 순서로 휴스턴갈보리교회 담임 두지철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두 목사는 2007년 갈보리침례교회 2대 담임으로 부임한 후 14년째 말씀 중심의 목회를 해 오고 있다. 최근 말기 위암에서 회복된 후 더욱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자세로 목회하고 있다는 두 목사는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치유되고 변화되는 것을 목회의 큰 행복의 요소로 꼽았다. 2017년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장을 역임했던 두 목사는 교계 연합을 위해 각 교회가 기본에 충실하며 서로 협력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Dec 08, 2021 02:23 PM PST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8일(수) 경기도 고양시에서 2030세대의 탈북민 대학생 및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과 함께 "찾아가는 북한이탈주민권익센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 의원은 지난 11월 29일부터 인천·경기지역을 찾아 탈북민 자영업자들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만나 현장의 고충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정착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이번 연속 간담회는 2030 탈북민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겪는 다양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Dec 08, 2021 09:12 AM PST
언젠가 필자는 전직 대통령이나 현재 대통령 후보자들 중에서 미래에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예언을 한 종교인에 의한 현몽 해석이나 역술인 혹은 도인 등을 통해 들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오래 전부터 우리 사회엔 청년층과 식자층 할 것 없이 심지어 기독교인들도 중요한 일을 앞두고 점을 보러 다니고 배우자를 고르기 위해 궁합을 보는 것이 암암리에 성행해 온 편이었는데, 요즘엔 '타로' 간판마저 버젓하게 대학가에 즐비한 것이 이채롭다. 사람들이 일신상 문제에 대한 예언이나 점에 습관적인 관심을 두는 것은 앞날에 대한 호기심과 자기 인생의 길흉화복을 미리 컨트롤하고 싶은 마음에서일 것이다. 결국 복Dec 08, 2021 09:10 AM PST
'위드 코로나19, 우리 함께 갑시다'라는 주제로 작은교회 목회자 대상 후속 세미나가 8일 오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15일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다. 새에덴교회는 당시 미래자립교회 450여 곳과 자립교회 100여 곳의 목회자들을 초청해 격려금 최소 100만원씩을 지원하고 코로나 극복 목회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이후 참석했던 목회자들이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알려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이번 후속 세미나가 마련된 것이다. 이와 별도로 1차 세미나에 참석한 광주 지역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지역 작은교회 대상 한 별도 세미나도 자체적으로 열리는 등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고 있다. Dec 08, 2021 09:09 AM PST
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윤순재, 이하 JIU) 개교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선교하는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라는 주제로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날 국제학술대회는 당초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주안성전에서 50여명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으나, 학술대회를 직전 인천 지역 '오미크론'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장소도 JIU로 변경했다. 한국 유일 초교파 선교전문 대학원인 JIU는 지난 6년간 한국 사회 변화와 세계 선교 상황에 따라 연구 주제를 정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성육신과 선교적 교회(요한복음 1:14)'라는 제목으로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윤순재 총장은 "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이란 말씀(Logos,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Dec 08, 2021 09:07 AM PST
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첫 확진자로 판명된 인천 40대 부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방역택시 탑승 여부'를 두고 거짓 진술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확진자 부부의 아내 A씨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동선추적 과정에서 자신이 '방역차' 개념을 잘못 이해해 빚어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러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에게는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A씨는 본지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우리 부부의 신상이 털린 것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너무 걱정이 된다. 과연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그저 눈물이 난다"고도 했다. Dec 08, 2021 09:05 AM PST
사람은 힘들거나 지쳤을 때 누군가 위로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크리스천들은 힘들거나 지쳤을 때 누구에게 위로를 받을까?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저자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는 고린도후서를 강해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통해 영혼이 살아나게 하며, 더 나아가 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서로 위로하며 함께 치유 받으며 회복해 가길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위로에 대한 총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서로 위로하며 살면 인생의 어떤 소용돌이와 악천후에서도 멋진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저자가 고린도후서를 묵상하고 강해한 설교 1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Dec 08, 2021 09:02 AM PST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기념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베들레헴 기독교인들은 의료적 필요를 충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FHL(Friends of the Holy Land)이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예수 탄생지인 베들레헴은 전염병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지난 2년간 관광객이 거의 방문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개월 동안 관광과 순례 산업에 종사하는 가정들은 특히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었다고 한다. 이들을 뒷받침하는 재정 지원 제도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들은 아무런 수입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등록된 에큐메니칼 자선단체인 FHL 대표 브렌든 멧칼프는 "저축이 고갈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외상으로 음식을 구매하거나 친구 혹은 푸드뱅크에 Dec 08, 2021 09:01 AM PST
미국 뉴저지에 기반을 둔 멀티사이트 대형교회인 리퀴드 처치(Liquid Church)가 최근 아이티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약 80만 개의 식사를 포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교회는 비영리 단체인 '기아야 멈춰라'(Rise Against Hunger)와 협력해 뉴저지에 있는 교회 캠퍼스 6곳에서 자원봉사자 3천여명을 조직했다. 리퀴드 아웃리치 책임자인 크리스틴 플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1백만개 도시락 포장이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현지 공급처에서 30만명 분 식사를 조달해 총 110만명 분 식사를 조달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Dec 08, 2021 08:59 AM PST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10여년 전, 그가 담임을 맡고 있던 높은뜻숭의교회를 4개의 교회로 분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김 목사는 8일 SNS에 '뒷방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높은뜻숭의교회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였었다. 잘 성장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학교 요청으로 강당을 비워 주게 되었다. 교인 수가 적지 않아 예배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 때 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생각이 '교회 분립'이었다는 김 목사는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있었을 때 핍박을 피하여 사방으로 흩어졌던 것처럼 사탄은 흩어 놓으면 무너질 줄 알고 그런 핍박과 시험을 준 것이었지만 초대교회의 흩어짐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발파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도 흩어지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Dec 08, 2021 08:55 AM PST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Juan Carlos Ortiz)박사님께서 캘리포니아 터스틴에 있는 자택에서 사랑하는 아내, 자녀, 손자들에게 둘러싸여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는 87세였습니다. 낮에 찬송과 기도와 말씀 낭송을 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새벽 3시 50분 소천하셨습니다. Dec 07, 2021 11:3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