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성경 번역 선교회인 위클리프협회가 복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지역에 혁신적인 방법이 사용되는 근황을 전했다. 존 체스넛 위클리프협회 회장은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위클리프 미국 본부가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동남아시아 지역 사회에 (MP3플레이어로 번역 및 녹음된)오디오 성경을 배포하기 시작했고, 소문이 퍼지자 오디오 성경을 문의하는 요청이 쏟아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체스넛 회장은 “오디오 성경이 배포된 후 몇 달간,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훈련을 받게 됐다”면서 “세계적인 유행병 동안 그들의 필요에 맞는 언어와 형태로 성경에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Sep 28, 2021 08:16 PM PDT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엘에이 다운타운 홈리스 300여 명을 먹이는 노숙사역 단체 아버지밥상교회(대표 무디 고 목사)가 홈리스 재활센터로서의 기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아버지 밥상교회는 엘에이에서 차로 1시간 20여분 이면 갈 수 있는 랭케스터 지역에 5에이커 땅을 한 장로로부터 기증 받았다. 아직은 허허벌판과도 다름없는 광야와 같은 땅이지만 홈리스 재활과 선교 훈련장의 비전으로 땅을 다지고 기둥을 세웠다. 아버지 밥상교회는 "홈리스 선교사 센터"(가칭)에 예배당과 재활센터를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세속적 유혹에 끊임없이 시달리는 노숙자들이 도심에서 떨어진 한적한 땅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땅을 경작해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기에는 안성맞춤인 장소다. 노숙자 재활을 위해 5에이커의 땅을 기증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예배당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빌 홈 한 동을 먼저 기증받았다. 봉사자들의 수고로 전기와 수도도 연결됐다.Sep 28, 2021 02:47 PM PDT
그리스도의 심장이란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그대로 본받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장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시고 오늘까지 살리셔서 교회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 진리의 도리를 깨달아 회개하여 거듭나게 하시고 하늘 소망의 자녀로 하늘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는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더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의 심장을 본받자고 하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소유(所有) 다른 목회서신에서 사도 바울이 쓴 편지들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도된 나 바울은..."이라고 기록하여 자신에게 사도직분이 어떻게 주어졌는지를 밝히Sep 28, 2021 02:01 PM PDT
기독교 유튜버 '책읽는사자(이하 책사)'가 넷플릭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반기독교 코드를 지적했다. 책사는 "매우 아쉽게도, 총 9편으로 제작된 드라마 <오징어게임> 전반에 짙게 스며든 반기독교·반서구문명 코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정도를 넘어 거의 병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볼 정도로 악의적"이라며 "대부분 대중예술가가 반미, 반기독교, 반자본주의 사상에 경도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징어 게임>은 (특히 반기독교 코드는) '한두 번 하고 마는' 보편적(?) 수준을 뛰어넘어 매우 일괄적이고 집요하다"고 밝혔다.Sep 28, 2021 12:13 PM PDT
스위스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는 국민투표를 통해 다른 서유럽 국가들과 같이 동성결혼을 허용하게 됐다고 전했다.Sep 28, 2021 12:10 P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25일(토) 다운타운 소재 우드러프 공원(Wood가을 맞이 나눔과 돌봄 축제를 개최했다.Sep 28, 2021 12:07 PM PDT
"창립 50주년을 맞은 형제교회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꿈꾸며, 우리 손에 있는 바통을 30-40에게 넘겨주어야 할 때 입니다. 50-60세대와 연장자들이 30-40 세대를 영향력 있는 사역의 주역으로 일으켜 세울 때 하나님께서는 형제교회를 더욱 역동적인 교회로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6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3세대 한자리에 모여 내일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창립 기념예배에서 파송 선교사들은 영상을 통해 형제교회의 선교 헌신에 감사를 전했고, 형제교회 장로성가단은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다. 영어권 차세대 자녀들은 힘찬 음악과 춤으로 부모 세대의 신앙의 유산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헌신을 이어갈 것을 결단했다. 권 준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형제교회가 나아갈 비전으로 △30-40 세대를 영향력 있는 일꾼으로 세우는 공동체 △다음 세대를 부흥케 하는 공동체 △하나님 나라 확장을 향해 선교하는 공동체를 제시했다.Sep 28, 2021 09:32 AM PDT
국내 한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목사 후보생 A씨는 한 교회의 파트전도사 모집 공고에 지원했다. 하지만 지원율이 대략 1:100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A씨는 "동기생 대부분이 학교 장학금과 월급을 잘 챙겨주는 대형교회로 전도사 실습이나 부목사로 사역하기를 원한다"며 "파트 전도사로 사역할 때 마련해야 할 장학금을 대형교회에서 지원해주는 등 여러 이점이 있다"고 했다. 현재 해마다 배출되는 목사는 증가하고 있는데, 전도사·부목사 등 부교역자 자리를 공급할 교회 숫자와 재정은 한정적인 상황이다. 목사와 교인 수의 증감에 있어, 반비례 현상을 보여주는 교세통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Sep 28, 2021 09:22 AM PDT
예장 통합 측이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담임 류영모 목사)에서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제106회 정기총회 일정을 시작했다. 통합 측은 이날 밤 10시 폐회를 예정으로 총회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회예배에선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박한규 장로가 기도했고, 회록서기 박선용 목사가 구약성경 신명기 16장 11절, 부회록서기 김준영 목사가 신약성경 마가복음 1장 15절 사도행전 2장 47절을 각각 봉독했다. 설교는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전했다. 류 목사는 "제106회 총회 주제는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이다. 복음의 능력으로 교회가 일어나고, 복음의 공공성이 회복되면 세상이 복을 받는다Sep 28, 2021 09:18 AM PDT
우리나라 30대 남성의 미혼자 비중이 사상 처음 50%를 돌파했다. 여성 30대도 3명 중 1명은 미혼자였다.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보면 30대 남성 미혼자는 173만8000명으로 전체 30대 남성의 50.8%에 달했다. 30대 여성 미혼자는 107만7000명으로 미혼율은 33.6%였다. 5년 전 2015년 조사 때와 비교해보면 남성의 미혼율은 6.6%포인트, 여성은 5.5%포인트 늘었다. 30대 미혼율이 치솟는 것은 결혼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라 불리는 청년층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본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취업포털 사람인Sep 28, 2021 09:16 AM PDT
28일 경기도 파주 한소망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예장 통합 제106회 정기총회 오후 회무는 신구 임원 교체식으로 시작했다.신임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1년 7개월을 견디며, 취임하는 총회장에게 기대와 요구가 많다는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에는 저는 한 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다만 저는 많은 일을 하기보다 중요한 일을 올바르게 감당하겠다. 지금은 바른 길, 희망의 길을 찾아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중심에 서는 신학, 복음주의 신앙과 에큐메니칼 정신에 터한 교단 신학의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가겠다"며 "우리 총회가 우리 사회의 중심, 한국교회의 중심, 세계교회의 중심에 서서 교단의 품격과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Sep 28, 2021 09:14 AM PDT
최근 EBS에서 젠더이론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를 소개한다하여 사회적으로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그녀는 레스비언이자 페미니스트이며, 전통적 성적 규범을 해체하려는 퀴어이론가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를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려 한다면, 아마도 현대 성문화에 대한 철학적 담론에 흔히 등장하는 "학술적인 것처럼" 보이는 jargon(뜻을 알 수 없는 말〔이야기〕, 허튼소리)들의 난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의 교묘한 유희 같은 "언어"들의 배후에 있는 핵심 사상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것은 전통 기독교적 성 규범을 해체하려는 대담한 시도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사회적 구성주의 이론"과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수행성"(performativity)이라는 개념에 기초한다. 쉽고 간단하게 말하면, 통상적으로 인정되Sep 28, 2021 09:12 AM PDT
예장 통합 제106회 총회가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오전 회무 시간에는 임원 선거가 진행됐다. 총회장에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가 추대됐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이월식 장로(경기중앙교회)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이 장로는 1,475표 중 찬성 1,249표로 과반수 이상 득표해 무난히 선출됐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에는 이순창 목사(연신교회)가 당선됐다. 이 목사는 총 1,475표 중 895표를 얻어, 577표에 그친 정헌교 목사(강서교회)를 제쳤다(무효 3표). 당선 후 이순창 목사는 "십자가를 더 크게 더 멀리 더 높이 지고 자랑하라고 주신 새Sep 28, 2021 09:07 AM PDT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지난 9월 10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교수)를 찾아,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지난해에도 성도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 학교발전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역자 및 장로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2년 연속 1억원을 후원한 것이다. 최성은 목사는 모교이기도 한 침신대를 방문해 "세계적 신학대학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감동적"이라며 "지구촌교회 전 성도들과 함께 학교를 위해 늘 기도하며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Sep 28, 2021 09:04 AM PDT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내년 2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첫째 날 행사 주강사로 공식초청을 받았다.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팀 월버그(Tim Walberg) 연방 하원의원은 9월 22일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이영훈 목사와 환담하면서 "내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님이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공식 요청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요청을 수락하는 동시에, "한미 수교 140주년이 되는 내년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맞춰, 한미 수교 140주년 기념대회를 워싱턴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Sep 28, 2021 09: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