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재단(KCMS, 이사장 한정국 선교사, 대표 전호중 선교사) 주최 '2021년 코로나19 위기대응 워크숍'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국민외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철영 사무총장(GMS)이 '코로나19와 한국 선교계의 대응'을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전했다. GMS 김정한 위기관리원장이 대신한 발표에서 그는 GMS의 코로나 대처와 이후 준비 상황을 통해 한국 선교계의 과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전철영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으면서, 올바르고 신속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느꼈다"며 "GMS는 한국에 첫 감염 사례자가 발생한 이후 2020년 1월 31일 전체 선교사들에게 공지하면서 대처를 시작했고, 이후 17차에 걸쳐 선교사들에게 예방과 대처에 관한 공지를 했으며, 2020년 4월 1일 정부가 Sep 20, 2021 09:22 AM PDT
사도행전에서 등장하는 고넬료, 루디아 그리고 고린도의 디도 유스도,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러나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경건한 이방인(Pious gentile)'입니다.사도행전을 연구하는 신약신학자들은 이들을 '하나님 경외자(God-fearer)' 혹은, '하나님 경배자(God-worshipper)'라고 부릅니다. 하나님 경외자들은 이방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방인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할례를 받고 개종자(Proselyte)가 되면 유대인으로 간주됩니다. 유대인은 혈통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개종절차를 통해 누구나 유대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Sep 20, 2021 09:20 AM PDT
고신 교회 총회장을 역임하신 천 환 목사님으로부터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님(1921-2021)의 소천 소식을 듣고, 그 분이 살다간 한 세기를 생각하게 되었다. 경상남도 진해에서 출생하시고 대구 계성학교와 조선신학교를 거쳐 캐나다 퀴즈신학교와 뉴욕의 유니언 신학교에서 공부하시고, 후에는 오하이오 주 드뷰크의 아퀴나스신학대학에서 최종학위를 하신 이 박사님은 한국신학대학과 계명대학교에서 36년간 교수하셨다. 은퇴하신 후에는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가셔서 동부아프리카장로교회 신학교에서 다시 15년 간 교수하였다. 귀국하신 후 다시 15년 간은 혜암신학연구소를 설립하시고 '신학과교회'를 발간하는 등 계속적으로 연구하시며 후학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다. Sep 20, 2021 09:20 AM PDT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추석인 오는 21일(화) "추석잔치 도시락 500 개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시니어 센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니어센터 1층(965 S. Normandie Ave. LA, CA 90006)에서 65 세 이상 노인 선착순 300 명에게 송편과 잡채, 생선전, 불고기 등 한가위 음식이 담긴 추석잔치 도시락과 함께 코로나 방역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도시락 200 개는 한인타운 벌몬 노인 아파트를 찾아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Clever Care와 서울메디칼그룹 후원으로 마련됐다. Clever Care 명 리 대표는 "최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추석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고,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회장은 "노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려면 잘 드셔야 한다. 준비한 추석음식을 맛있고 즐겁게 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ep 20, 2021 09:16 AM PDT
기독교방송 굿티비(GOODTV)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집 영화 '파파 오랑후탄'과 '루터', 그리고 '매일 주와 함께' 연예인 특집편 등을 준비한다. '파파 오랑후탄'은 말레이시아에서 20년째 원주민 사역 중인 박철현 선교사의 사역을 담은 영화다. 영화 제목 중 '오랑후탄'은 사람을 뜻하는 '오랑'과 정글을 의미하는 '후탄'이 합쳐진 말로, 원주민들이 박 선교사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대장암 말기를 선고받고도 힘든 정글 복음화를 이어가고 있는 '오랑후탄' 박철현 선교사의 원주민 사랑 이야기 '파파 오랑후탄'은 19일(주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영화 '루터'는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다. 하나님이 아닌 목회자가 면죄부라는 이름으로 죄를 사해주던 16세기 유럽, 악해져만 가는 세상 속에서 종교개혁과 변화의 시대를 이끈 '마르틴 루터'를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야 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영화 '루터'는 22일(수) 오전 10시 방송된다. Sep 20, 2021 09:16 AM PDT
가수 최성봉이 1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첫 정규 앨범 제작을 위한 펀딩을 오픈했다. 펀딩의 1차 목표 금액은 20,110,604원으로, 최성봉의 첫 오디션 영상 넬라판타지아가 나온 날짜다. 펀딩은 오픈 하루 만에 1차 목표 금액의 약 50%를 달성하고 있다. 소속사 봉봉컴퍼니 측은 "최성봉은 현재 대장암3기, 전립선암, 갑상선암, 간전이, 폐전이로 인해 중증병동에 입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몸상태에도 그는 지난 7월 신곡 '투나잇(Tonight)'을 발표하며 투병 중에도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며 "치료비와 수술비는 밀려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최성봉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사 선생님께서 3차례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제게 말씀을 하셨다. 입원비와 치료비도 못 내고 있어, 하루하루 불어나는 병원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다. 그 와중에 수술을 안 하면 가망이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Sep 20, 2021 09:13 AM PDT
대개의 경우 군생활은 청년들의 신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개인적으로 가깝게 지내던 여러 교회 청년들의 사례를 통해, 그리고 다수 목회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군에 입대하기 전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던 청년들 중 상당수가 군복무 시기를 거친 후 열심이 식거나, 아예 교회를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통상적으로 교회들은 이 사실을 잘 밝히려 하지 않는다. 물론 이유는 있다. 군에 입대할 예정이거나 혹은 복무 중인 교회 청년들을 격려하고, 군대 내 장병들을 대상으로 전도와 신앙지도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이 군의 거친 생활 속에서 신Sep 20, 2021 09:09 AM PDT
호주에 본부를 둔 힐송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최근 로이스 리포트(The Roys Report)와의 인터뷰에서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며 "이번 시즌에 이사회가 최대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글로벌 원로목사로서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교회 가족들에게 투명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를 직접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들은 지난달 휴스턴 목사가 부친의 아동 성범죄를 숨기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Sep 20, 2021 09:06 AM PDT
가수 심수봉 씨가 19일 오후 KBS 2TV 한가위 대기획 '피어나라 대한민국, 심수봉' 공연에서 신앙을 기반으로 한 곡들로 국민들에게 위로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8월 29일, 1,000여 명의 온라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수봉의 비대면 공연 실황이 공개됐다. 기독교인들에게 관심을 모은 힙합 가수 겸 배우 양동근 씨와의 콜라보 무대도 공개됐다. 로큰롤 밴드 '논스톱' 드러머 출신의 심수봉 씨가 직접 드럼을 연주하며 양동근 씨와 함께한 것. 심수봉은 직접 작사·작곡한 'YOU'를 직접 드럼으로 연주하고, 특별출연한 양동근·정휘욱 씨와 함께 힙합 공연을 Sep 20, 2021 09:05 AM PDT
토마스 선교사의 평양에서 순교는 교회사적 의미로 볼 때에 사망의 그늘에 앉은 조선인들에게 생명의 빛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의 순교는 그후에도 연속성 있는 북한 교회 역사로 이어지게 된다. 1866년 9월 2일에 토마스 선교사가 순교한지 8년이 지난 1874년, '스코트렌드 연합장로교회' 출신인 죤 로스(John Ross, 1842~1915)가 중국 산동성 엔타이(지프)에 같은 스코트랜드 출신인 알렉산더 윌리암슨(Alexander Willamson, 1829~1890)을 방문한다. 이때에 죤 로스 선교사는 선배 선교사인 윌리암슨으로부터 잉글랜드 웨일즈 출신인 토마스 선교사가 조선에 선교를 하러 평양으로 들어갔다가 순교를 당하였다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아 토마스 선교사가 이루지 못한 조선 선교의 바통을 자진하여 이어받게 된다.Sep 20, 2021 09:04 AM PDT
전도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결국 말이나 글로 이웃에게 성경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므로 전하는 내용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특히 의사 전달에 있어서 초점이 분명하고 내용이 확실해야 듣는 이들이 거기서 지식과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의사 전달을 바르게 하지 못하는 것은 마치 가장 품질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 재료를 가지고도 그것을 제대로 요리하지 못하여 맛없는 음식을 내어놓는 것과 같다. 요리의 대가는 아주 평범한 재료를 가지고도 맛있는 요리를 하는 사람이다. Sep 20, 2021 09:03 AM PDT
마태복음 15장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을 통해 세속적 인본주의로 왜곡된 율법을 비판하십니다. 계명의 본래 취지는 외형보다 심령의 갱생과 청결이 우선시된다는 말씀입니다. 필자 역시 어린 시절부터 식사 전이나 바깥에 나갔다 집에 들어왔을 때, 맨 먼저 하는 일은 철저한 손 씻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손 씻기 습관이 몸에 익었습니다. 코로나 시대인 지금도 손 씻는 일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 역시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씻었습니다. 단순히 위생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자신 안에 더러운 것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종교적 형식의 율례였습니다. Sep 20, 2021 09:02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목사 별세 후 19일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차분히 추모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 목사의 유지를 받들자고 다짐했다.이날 모두 일곱 차례 진행된 주일예배에선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 조 목사의 장례 과정이 영상으로 상영됐다. 이 영상에서는 조문 온 인사들과 성도들의 모습,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 장면, 국내외 언론의 보도 및 해외 각계 인사들이 보내온 추모 서신 등이 소개됐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 시작 전 묵상기도로 조 목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목사는 이어진 기도를 통해 "우리들의 영적 아버지이자 스승이고 목자가 되신 조용기 목사님이 천국으로 가셔서 한없이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우리는 여기 머물러 있지 않고 귀한 업적과 뜻을 이어받아 목사님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풍Sep 20, 2021 09:00 AM PDT
벡씨는 “중동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며 하나님께 ‘모세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간구했다. 왜냐하면 일부 ‘의학적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시민권자인 아버지와 두 딸, 영주권자인 어머니로 구성된 가정이 아프간을 탈출하지 못한 사연을 전했다. 두 딸 중 하나가 위독한 상황에서 불행히도 나사렛재단이 제 시간에 이들에게 도착하지 못해, 그녀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고.Sep 19, 2021 07:12 PM PDT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한 것뿐입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의 나를 생각해도 감사하고, 구원받은 미래를 생각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생각할 때에도 감사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에도 감사합니다.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면 눈물겹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회에서 우리가 아무리 중요한 사역을 감당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식었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감사없는 수고보다 차라리 수고없는 감사가 낫습니다. 불평이 많은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불평이란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이기 때문입니다. Sep 18, 2021 08: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