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이슬람 샤리아 법에 따른 통치의 일환으로 사형과 손발을 절단하는 잔인한 처벌을 집행한다고 선언하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탈레반 창시자 중 한 명이자 법 집행관인 물라 누루딘 투라비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은 치안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며 가혹한 처벌 시행을 시사했다. 유엔의 제재를 받고 있는 투라비는 새 정부가 이러한 처벌을 공공장소에서 집행하는 것도 고려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탈레반 전 정권에서 법무장관을 지냈고, 새 정권에서도 과거 종교경찰의 역할을 했던 권선징악부 장관을 맡고 있다. 과거 탈레반 집권 당시 살인범은 공개Sep 28, 2021 08:59 AM PDT
예장 통합 제106회 총회 오후 회무는 총회장 이·취임식으로 시작했다. 신정호 총회장의 이임사, 류영모 신임 총회장에게 가운 및 스톨 착용, 십자가 목걸이 및 반지 전달, 성경 및 고퇴(의사봉) 계승, 공로패 증정, 악수례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Sep 28, 2021 08:56 AM PDT
예장 통합 제106회 총회 오후 회무는 총회장 이·취임식으로 시작했다. 이·취임식은 물러나는 신정호 총회장의 이임사, 류영모 신임 총회장에게 가운 및 스톨 착용, 십자가 목걸이 및 반지 전달, 성경 및 고퇴(의사봉) 계승, 공로패 증정, 악수례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임사를 전한 신정호 총회장은 "105회기는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다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우리에게 진정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주님께서는 이 가운데서도 선하신 뜻이 있으실 것이다. 106회기에는 더 많이 교회를 섬겨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Sep 28, 2021 08:54 AM PDT
예장 고신 제71회 총회가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사 60:1)'라는 주제로 9월 28일 김해중앙교회(담임 강동명 목사)에서 개회했다. 고신 총회는 조직총회인 첫날 오후 개회예배와 공천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보고 후 곧바로 임원 선거를 전자 투표로 실시했다. 총회장에는 지난 회기 부총회장 강학근 목사(서문로교회)가 531표 중 513표를 얻어 선출됐다. 목사부총회장에는 295표를 얻은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491표를 얻은 김재현 장로가 각각 당선됐다. 임기 4년의 사무총장에는 이영한 목사(서울남교회)가 재선에 성공했다. Sep 28, 2021 08:53 AM PDT
웨일스성공회 내 복음주의자들이 결혼과 성도덕에 관한 전통적인 기독교 가르침을 믿는 이들을 위한 주교 임명을 요구했다. 지난 9월 6일 웨일스성공회 이사회가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예배를 허용하기로 한 후, '웨일스성공회 내 복음주의 펠로우십'(Evangelical Fellowship in the Church in Wales, EFCW)은 회원들과 이 문제를 상의해 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EFCW는 최근 성명을 통해 "주교회의는 현재 이 문제에 관해 한 가지 입장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사회에서 투표가 진행됨에 따라 주교회의가 더 이상 웨일스의 광범위한 회원들의 신념을 적절히 대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고 했다. Sep 28, 2021 08:51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회에서 선출된 제22대 김운용 총장이 총회에서 인준을 받았다. 김운용 총장은 신학교육부 보고 중 리모컨으로 진행된 찬반 투표에서 총 1,297표 중 찬성 939표, 반대 334표, 기권 24표로 총장 인준에 성공했다. 지난해 제105회 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성빈 총장의 인준이 찬성 637표, 반대 704표로 부결된 바 있다. 김운용 총장서리는 "1901년 평양에서 시작된 장신대가 120주년을 맞았다. 교단과 교회, 여러 성도님들이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주님께서 위임해주신 신학교육의 Sep 28, 2021 08:50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06회 총회가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요 10:10, 롬 8:18-19, 미 7:8, 시 91:2-3)'라는 주제로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우암교회·성동교회·청주동부교회 등에서 분산 개막했다. 총회는 이틀간 진행된다. 총대 6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총회장에 지난 회기 부총회장 김은경 목사(익산중앙교회)가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신임 부총회장에는 각각 단독 출마한 강연홍 목사(제주성내교회)와 이규철 장로(나눔의교회)가 선출됐다. 이들은 총대들의 뜻에 의해 투표 없이 박수로 인준받았다. 신임 총회장 김은경 목사는 "발전하던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았다. 100년 전 민족과 더불어 독립을 외치고, 1960-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여러 사회적 모순을 Sep 28, 2021 08:48 AM PDT
예장 통합 총회 저녁 회무에서는 WCC 및 NCCK와 관련한 에큐메니칼위원회 보고가 진행됐다. 부위원장 손윤탁 목사는 'NCCK와 WCC의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입장 정리와 함께, 도움이 되지 않을 시 탈퇴해 달라'는 건에 대한 연구 결과'복음과 에큐메니칼 신앙: 대한예수교장로회의 뿌리와 정체성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손윤탁 목사는 "총회 때마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관련 청원이 계속되고, 성도들이 교단 정체성을 알지 못하고 명확한 입장이 설명되지 않아 지난 몇 년 동안 엄청난 손해를 봤다"며 "그래서 지난 회기 동안 8차에 걸쳐 관련 학자들과 더불어 교단의 정체성과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손 목사는 "저희 교단의 신학은 먼저 성경에 기초한 복음적 에큐메니칼 신학"이라며 "둘째는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는 장자 교단이 아니다. 어머니 교단"이라고 Sep 28, 2021 08:47 AM PDT
믿음의 가장 기본은 절대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과 자신의 삶에서 실제로 교제하고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확신부터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 가운데 당신의 신성을 분명히 드러내었기에 하나님이 없으니까 믿지 않겠다는 핑계는 댈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롬1:20).Sep 27, 2021 09:50 PM PDT
전세계의 박해받는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보호를 촉구하는 연대 행진이 25일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인 순교자를 위한 거리 행진은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포더마터스’(For the Martyrs)가 주최했다. 이날 집회는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예배를 드린 뒤, 백악관까지 행진하여 기도로 끝마치는 일정으로 진행됐고, 저녁 행사로는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순교자들을 위한 밤’이 이어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집회 참석 인원은 500명에서 1000명 사이로 추산된다.‘포더마터스’ 단체 창립자인 지아 차콘(Gia Chacon)은 연설에서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위해 고통받는 전 세계 3억 4천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가며 성경을 갖기 위해 매일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을 위해 행진하고 있다”면서 “일부 국가에서는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것조차 불법”임을 강조했다.Sep 27, 2021 09:16 PM PDT
요한복음 10장에 수전절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계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볼 수 없었던 수전절 기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보내십니다. 예수님께서 수전절을 지키신 것으로 보입니다. 유대인들은 수전절을 하누카라고 부르고 NIV 성경은 the festival of Dedication라고 표현합니다. 더럽혀졌던 성전을 청결케 하여 하나님께 봉헌한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수전절의 이해를 위해 간단한 역사를 정리합니다. Sep 27, 2021 04:01 PM PDT
요즘에는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 일종의 출세와도 같고 그와 함께 경제적인 혜택이나 특권도 따라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예를 들어서 큰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면 매월 상당한 금액의 사례금을 받고 또 목회 활동비를 포함하여 여러 항목의 경제적 도움을 받는다. 그래서 좀 크다고 알려진 교회에 목회자 자리가 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지원서를 내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수의 지원자들은 큰 교회에서 여러 모로 좋은 대우를 받고 명예까지 거머쥐고 싶은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Sep 27, 2021 03:30 PM PDT
죤 로스 선교사와 의주의 서상륜 등 5명이 최초의 조선어 성경인 누가복음서를 1882년에 출간하였다. 이 한글 성경의 출간이 조선이 아닌 중국 만주라는 이방 땅에서 만들어져서 조선으로 유입되어 배포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예수님께서 복음 전파 사역에 북쪽 지방인 갈릴리의 어부, 세리, 목수 등의 천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택하여 제자를 삼으신 것 같이 죤 로스는 국경 지대의 장마당(계절시장)과 만주를 넘나들면서 장사를 하는 이북의 봇짐 장사꾼들을 택하여 제자를 삼고 그들과 함께 조선어 성경 번역을 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천시하는 유교의 전통이 있었으나, 이들은 봇짐 장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매서인(권서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조선의 속사도가 되었다.Sep 27, 2021 03:22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총회장 박병섭 목사) 목사 안수예배가 지난 25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비전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안수예배에서는 곽형일 목사(글로리교회), 손영락 목사(은혜한인교회), 엘리야 한 목사(은혜한인교회), 헨리 송 목사(주님의 영광교회), 케빈 리 목사(은혜한인교회), 케빈 이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라이언 구 목사(IGM 서울교회), 사라 박 목사(마이애미 임마누엘 선교교회)등 모두 8명이 안수를 받았다. 안수예배는 김종옥 목사(국제총회 상임총무)의 사회로 최규남 목사(그레이스 미션대학교 총장)가 대표 기도하고 신승철 목사(얼바인 은혜한인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박병섭 목사가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마20: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수식 후 김광신 목사(국제 총회 증경총회장 GMI 총재)와 한기홍 목사(국제총회 증경총회장 GMI부총재)가 안수 받은 목회자들을 향해 권면했으며,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와 신승훈 목사(주님의 영광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Sep 27, 2021 03:22 PM PDT
2021년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오후 7시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Close to Home’(시편 91장)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현장 예배와 온라인중계를 동시에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현장 참가자는 50 명으로 제한됐다. 비록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행사에 참여했지만 현장의 청소년들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신앙의 불을 지폈다. 뉴저지 프라미스교회 EM 및 유스그룹 사역자인 조셉 김 목사는 ‘Return to the Father(눅 15:11-32)라는 제목의 첫날 설교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독립과 자유를 부추기는 세태 속에서 조건없는 사랑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과 가정, 그리고 교회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Sep 27, 2021 10: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