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90)가 항소심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상 횡령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 씨는 준법교육 80시간 수강도 명령받았으나, 법정 구속은 피했다. 수원고법 제3형사부는 11월 30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제공된 금원은 대부분 신천지 교인들의 종교적 목적의 헌금이나 후원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피고인은 신천지 규정 등을 내세워 평소 신천지 재정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처럼 행세하면서도 교인들의 믿음을 저버린 채 이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판시했다.Dec 01, 2021 12:41 PM PST
테이트 리브스 미국 미시시피주지사는 최근 개인의 자유와 신체 자율성 원칙이 코로나19 의무사항에는 적용돼야 하지만, 낙태 제한에는 적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는 MSNBC 프로그램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해 진행자 척 토드에게서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제한한 미시시피 법에 대한 지지와 백신 의무화에 대한 반대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Dec 01, 2021 12:39 PM PST
태국의 왕들은 코끼리를 신성시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하얀 코끼리를 신성하게 여겼다. 하얀 코끼리는 상대적으로 희귀한 동물이었기에, 그만큼 귀하게 여겼다. 그런데 하얀 코끼리가 사용되는 용도는 정치적으로 왕권에 도전하는 신하들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매우 귀한 코끼리이기에 선물을 받은 신하가 관리를 못하여 코끼리가 죽거나 상하게 되면 엄벌에 처해진다. 하얀 코끼리를 선물받은 신하는 최선을 다해 코끼리를 먹이고 관리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양을 먹는 코끼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엄청난 양의 돈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결국 코끼리를 먹이는데 모든 재산을 탕진하여 파산하게 된다.Dec 01, 2021 12:37 PM PST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공동체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는 미국의 18∼37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밀레니얼 세대의 대부분이 대인 관계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세대는 갈등을 회피하는 경향이 크며 타인을 신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의 54%는 “불안, 우울 또는 두려움을 자주 경험한다”고 답했고 자기 회의감에 압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이 세대는 그들을 “알아주고, 감사하고, 존중하는” 공동체의 일부가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Nov 30, 2021 09:4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미국 기독교인 요리사이자 작가인 마이크 러츠(Mike Lutz)가 쓴 “테크(Tech)에 미친 세상의 기독교”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29일 러츠는 하이테크 기술이 “편리한 만큼 실제로 우리를 영적으로 죽이는 것은 아닐까”라며 “현대 기술은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더 많은 시각적 쓰레기를 소비하고, 더 많은 쓸모없는 정보를 얻는 것을 쉽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는 인간의 대면 상호 작용을 가상 연결로 대체하고 있다”며 “인생을 충만하게 살기보다 삶의 한순간을 완벽하게 담은 사진을 찾는 데 더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기술은 돈과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며,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은 없다”면서 디모데전서 6장 10절을 인용, “우리가 기술에 대한 사랑 때문에 큰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고 경고한다”고 했다.Nov 30, 2021 09:44 PM PST
K팝과 K드라마 등 연일 계속되는 한국 문화 컨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인해 도시선교의 큰 문이 열렸다고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11월 사역보고를 통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보고를 통해 최근 선교활동 중 한국에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반응들을 체감하고 있다면서 지금이 바로 도시선교에 있어 “대수확의 때”라고 밝혔다. 국제도시선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뉴욕 성시화 총력 전도’ 등을 통해 맨하탄을 비롯한 미주 동부 주요도시에서 노방전도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왔다.Nov 30, 2021 09:23 PM PST
요나는 아밋대의 아들로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통치시대(BC793-753)에 활동한 구약시대 선지자로서는 최초의 이방선교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惡毒)이 내 앞에 상달(上達)하였음이니라(요4:1-2)"고 지시 하셨으나 3절 이하 요나는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욥바로 가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니느웨의 반대편으로 도망갔으나 여호와께서 폭풍을 크게 일으키사 배가 파선될때 사공들이 물건을 바다에 던지고 배를 가볍게 했으나 배가 더욱 위태롭게 됨으로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 재앙(災殃)이 누구 때문인지를 가려 내기위해 제비뽑기를 했는데 요나가 뿁혔습니다. 잠언 16:33에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했습니다. 뱃사람들이 요나에게 이 재앙이 무슨 연고(然故)로 우리에게 임했는지 네가 밝히라 했을때 9절에서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敬畏) 하는 자"라고 말하고 10절에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줄을 그들에게 고하였고 그들은 심히 Nov 30, 2021 01:24 PM PST
제15기 LA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12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LA 온누리교회 (담임 이정엽 목사743 S. Grand View St., Los Angeles, CA 90057)에서 열린다. 남가주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목회자 아버지 학교는 박세헌 목사, 서건오 목사, 이정엽 목사, 성요셉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준비하는 성요셉 목사는 "성경적 아버지의 역할을 통해 가정에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워주신 영적 지도자임을 깨닫고 가정의 연합과 하나됨을 배우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Nov 30, 2021 12:49 PM PST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의 제8회 크리스마스 패밀리 나잇 음악회가 오는 12월 12일(일) 저녁 6시, LA 한길교회(담임 박찬섭 목사 4050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에서 열린다. 올해 크리스마스 연주회는 아프리칸 어메리칸 커뮤니티와 코리안 어메리칸 커뮤니티가 함께 준비하며 양 커뮤니티의 교류와 연합을 노래하게 된다. 게스트로 협연하는 바이텍스(BYTHAX) 앙상블은 아프리칸 어메리칸 커뮤니티의 가장 대표되는 연주 단체로 지휘자인 다이앤 화이트 클레튼 박사(Dr. Diane White-Clayton)는 현재 UCLA에서 종족음악을 가르치며 가스펠 콰이어를 지휘하고 있는 이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음악가 중 한 명이다. 바이텍스 앙상블은 크리스마스 멜로디와 가스펠 송 등으로 아프리칸 특유의 흥겨움과 영혼의 깊은 울림을 뿜어낼 예정이다. 라크마는 한국의 혼이 담겨 있는 우효원 작곡가의 "오 코리아" 를 오케스트라와 전통 타악기인 모듬북이 어우러져 웅장한 소리로 한민족의 깊은 숨결을 맘껏 표출하게 된다. 특히 피날레로 두 그룹이 함께 소리를 합하여 펼쳐질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아프리칸 소울과 우리 소리의 한이 융합되어 환희를 표현하면서 우정의 하모니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Nov 30, 2021 11:16 AM PST
기드온동족선교회가 30일 오전 줌(Zoom) 등 온라인을 통헤 '제8회 글로벌복음통일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인사말을 전한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는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기도 용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2021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주님께 복음적 기도를 드리며 고통과 힘듦 속에 있는 북한 동족들에게 하루빨리 하나님의 손길이 가길 소망한다"라고 했다.Nov 30, 2021 09:51 AM PST
'화살촉'의 기괴한 분장에 대해선 "자기 얼굴은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프로파간다성 스피커로서 충실하게 사람들을 끌기 위한 목소리를 내는 존재를 시각화했다. '불쾌하다'는 반응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며 "김도윤 배우가 연구를 많이 했고, '목이 쉰 상태로 하고 싶다' 등 리얼하게 표현하려 노력을 많이 했다"고 소개했다. 연상호 감독은 "넷플릭스와 논의할 때부터 '보편적 대중을 만족시키기보단, 장르물 취향의 시청자가 좋아하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당황스럽고 어리둥절한 상태"라며 "후속 이야기를 만들고 있고, 내년 하반기 정도 만화로 우선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Nov 30, 2021 09:49 AM PST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사태가 만 2년이 되어간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다. 세계 최하위 백신 접종국에서 최상위 그룹으로 올라섰다. 정부는 집단면역을 이루면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대대적인 선전에 열을 올렸다. 이를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다그쳤다. Nov 30, 2021 09:46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동성애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은 건강한 시민사회에 대한 문화마르크시즘의 전복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샬롬나비는 29일 논평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은 지금까지 7번에 걸쳐 제정이 좌절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진영은 집요하게 다시 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며 "좌파진영은 의식하든 않든 법률제정 시도는 일관된 문화마르크시즘의 전략에 속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샬롬나비는 "차별금지법은 '자유에 대한 배신,' '교육독재' 그리고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이라며 "문화마르크시즘은 차별금지법의 대상인 주변인 그룹(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흑인 등)을 새로운 혁명주체로 천명한다"고 했다.Nov 30, 2021 09:45 AM PST
영국에서 21주 1일에 태어난 아기가 세계에서 가장 이른 조산아로 확인됐다. 기네스북은 "19주 일찍 태어난 커티스 민스가 생존한 아기들 중 세계에서 가장 빨리 태어난 아기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그는 쌍둥이 자매인 카시아와 함께 1파운드도 안 되는 몸무게로 태어났다. 카시아는 다음날 세상을 떠났으나, 커티스는 삶에 매달렸다. 쌍둥이 어머니인 미셸 버틀러는 2020년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에서 진통을 시작해 곧 출산했다. 일반적으로 병원은 조산아인 경우, 부모들이 아이를 만나는 짧은 시간 동안 안아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Nov 30, 2021 09:43 AM PST
미국의 경우 오순절 교단은 미국 복음주의 단체인 NAE의 주요 교단이며, 오순절 계통의 신학은 대부분 복음주의 신학을 따르고 있다. 필자는 순복음교회의 가장 중요한 장점이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하는 것이라고 본다. 순복음교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다양한 목회를 해 왔다. 처음에는 가난에서의 해방을 외쳤고, 그 다음에는 성공을 위한 메시지를 외치며, 다음에는 상처의 치유를 강조하고 있다Nov 30, 2021 09:4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