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11차 총회가 16일 대전 디딤돌교회 등 24곳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신임 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이어 전체 대의원 1,262명 가운데 988명이 참여해 전자투표로 진행된 제1부총회장 선거에선 기호 2번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교회)가 544표를 획득해, 기호 1번 이욥 목사(대전은포침례, 420표)를 제쳤지만, 당선 조건인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명시한 총회 규약에 따라 2차 전자 투표를 실시해야 했다. 하지만 이욥 목사가 기권을 선언해 결국 김인환 목사가 제1부총회장에 당선됐다.Sep 17, 2021 10:15 AM PDT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운데 하나가 바로 예수라는 이름이다. 예수는 역사와 문화와 인종을 초월해서 전 인류가 공유하고 있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언어이다.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예수가 인생의 목표가 되고 있다.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으로 인해서 인생에 소망을 안고 영원한 삶을 기대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서 죽음과 같은 고난에도 생명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었다는 말이다. Sep 17, 2021 10:04 AM PDT
지난 8월25일 뉴욕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희미해져 산소호흡기로 겨우 의지하던 서류미비자박천길(81세) 씨가 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의 도움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눈을 감았던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류미비자 신분으로 룸메이트 생활을 통해 주거를 해결해 왔던 박 씨는 팬데믹 이후 지난 1년간 랜트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급작스러운 폐질환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호소해 뉴욕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그의 지인이었던 김효순 목사와 장완석 목사는 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그의 딱한 소식을 전했다. 혼수상태에 있다가 죽음을 맞이할 박 씨의 안타까운 소식에 박 목사는 곧장 그에게 달려갔다. 세상과 작별을 고하기 전 박 목사는 박천일 씨에게 말을 걸었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가야한다는 박 목사의 목소리에 박 씨의 귀가 움직임이는 것이 보였다.Sep 16, 2021 08:29 PM PDT
과도한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논란을 빚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주민 소환 투표에서 살아남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6명의 주지사 등록 후보 중에 뉴섬 주지사를 대체할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유권자의 63.9%가 “소환 반대”를 선택했다. 이는 총 투표자인 917만 6,526명 중에 584만 283명에 해당한다. 14일 저녁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뉴섬 주지사는 그의 승리에 대해 “우리는 과학과 백신에 '예'라고 답했으며, 우리는 이 대유행을 종식시키는 데 '예'라고 답한 것”이라고 말했다. Sep 16, 2021 08:0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복음주의 원로 지도자인 존 소렌센 목사가 기고한 ‘예수와 복음의 스토리텔링 기술’이란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존 소렌센 목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번콤 카운티에 위치한 ‘국제전도폭발’의 회장이자 CEO이다. 소렌센 목사는 칼럼에서 국제전도폭발의 창립자인 제임스 케네디 박사가 말한 “이야기는 창문과도 같으며, 사람들이 당신이 말하는 것을 보며 진정으로 이해하게 한다”는 문구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가장 강력한 형태의 스토리텔링 중 하나는 우리의 개인적인 간증, 즉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고, 그분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일하고 계신지에 관한 이야기”라며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고 깊은 영적 진리를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Sep 16, 2021 08:02 PM PDT
미국 크리스천 여배우자, 리얼리티 TV쇼 ‘덕 다이너스티’의 스타인 새디 로버트슨 허프가 미국 청년들에게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을 진리라고 부르는 세대에게 분별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루이지애나 웨스트먼로에서 열린 ‘LO자매 회의’에서 허프는 청중들에게 오늘날의 시대는 특정 주제에 관해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보다는 사회의 지배적인 견해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허프는 강연에서 “진실이 있고 거짓이 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이해해야만 한다”면서 “진리이신 구세주가 계시고, 거짓말쟁이인 마귀가 있다. 둘 다 이용이 가능하며, 둘 다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한다. 당신은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Sep 16, 2021 08:02 PM PDT
미국복음주의루터회(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 메간 로러 목사가 논란 속에 트렌스젠더로서는 교단 역사상 최초로 주교직에 공식 취임했다. 로러 목사는 앞으로 6년 동안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ECLA 시에라 퍼시픽 시노드(Synod)를 이끌며, 북부 캘리포니아와 북부 네바다의 성도 약 200명을 감독하게 된다. 로러 목사는 평소에도 성별을 지칭하는 용어(He, She) 대신 '그들'(they)와 같은 성중립적 용어를 공개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러 목사는 지난 5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노드 회의 5차 투표에서 209표를 얻어, 207표를 얻은 캘리포니아 버클리 출신 제프 R. 존슨 목사를 제치고 주교에 선출됐다. 그녀의 임직예배는 9월 11일 캘리포니아 월넛 크릭에 있는 매튜루터교회에서 진행됐다.Sep 16, 2021 11:06 AM PDT
미국에 본부를 둔 사역 단체의 대표가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 재집권으로 촉발된 위기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현지 협력자들과 연락이 끊겼다"고 전했다. 국제기독연대(ICC) 남아시아 책임자인 윌리엄 스타크(William Stark)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월 미군이 철수한 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을 때, 현지 지하교회와 동역해 온 많은 사역팀들이 위험에 처한 기독교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쉼 없이 일해 왔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Sep 16, 2021 11:03 AM PDT
한국계 미국인인 영 김(Young O, Kim, 최영옥) 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故 조용기 목사의 추모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 보내왔다.김 의원은 "조용기 목사님 소천 소식에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조용기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국민들을 깨우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던 분"이라고 했다. Sep 16, 2021 10:58 AM PDT
독일 튀빙엔대학교 신학대학 명예교수이자 '희망의 신학자'로 불리는 세계적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현 96세) 박사가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 따르면 몰트만 박사는 조 목사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나보다 10년 일찍 떠나서 아쉽다(자신이 조 목사보다 10살 더 많다는 의미-편집자 주)"며 "그러나 성령 안에서 하늘과 땅이 하나이고, 영과 육이 하나이며, 생명과 죽음도 하나이므로 나는 항상 조용기 목사님과 성령 안에서 교통하며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Sep 16, 2021 10:56 AM PDT
혜암신학연구소가 101세를 일기로 15일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이장식 박사(한신대 명예교수)에 대한 추모 메시지를 16일 전했다. 이 연구소의 이름인 '혜암(惠岩)'은 고인의 호를 따 지은 것으로, 고인은 생전 이 연구소의 초대 소장을 지냈다. 연구소는 "이장식 박사님께서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자 선교사로서, 열정적인 삶을 사셨다"며 "한신대학교 은퇴 후 만 70의 나이에 사도행전 22장 21절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고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떠나셨다. 케냐에서 그는 PCEA(Presbyterian Church of East Africa) 산하 장로교신학교에서 14년간 교편을 잡았을 뿐만 아니라, 교회를 개척해 성전을 기초부터 건축해 봉헌했고, 한국에서 아동학 관련 교수였던 아내 박동근 사모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학교도 지어 열었다"고 했다.Sep 16, 2021 10:54 AM PDT
크리스천 가정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고 우리의 삶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가 이러한 가정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때 보다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미 기독교 사이트 프레이레이(PrayRay)가 우리가 가족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 때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 8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Sep 16, 2021 10:49 AM PDT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가장 친밀한 방법 중 하나이다. 기도할 때 우리의 감정, 생각, 깊은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감사한 것을 하나님께 공유하게 된다. 또한 기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바를 듣고 성령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도의 한 가지 매력적인 특징은 세상의 아무도 똑같이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 기독교 사이트 바이블스터디툴즈( Biblestudytools)는 성경에 나오는 기도의 10가지 종류를 소개했다.Sep 16, 2021 10:43 AM PDT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이며 크리스천이라면 늘 읽고 묵상한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가 안되거나 읽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66권이라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낯설고 어려운 용어가 즐비하며, 지식 없이 받아들이다 보면 영적 오류에 빠지기 쉽다. 그런 신앙인들을 위해 저자 김윤희 박사 (횃불트리니티대학교 총장)는 신간 <성경 에센스>를 썼다.Sep 16, 2021 10:39 AM PDT
지난 15일 별세한 혜암(惠岩)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의 입관예배가 1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선 참석자들이 다 같이 찬송가 305장(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부른 뒤 임명규 목사(남부산용호교회 원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 NCCK 증경회장)가 '주님 곁으로(시편 73:23-2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Sep 16, 2021 10: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