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 조용기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라는 제목으로 故 조용기 목사를 애도하는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한국 기독교와 세계 교회사에 큰 업적을 남긴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조용기 목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교계의 거성(巨星)이었다"며 "조용기 목사는 1958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전신인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서의 천막교회를 시작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에서 단일 교회로는 가장 큰 70여만 명의 대교회로 만들어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가난하고 병들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목회를 했다. 그는 오중복음(중생, 성령 충만, 신유, 축복, 재림)과 삼중축복(영혼Sep 14, 2021 09:57 AM PDT
올해 말까지 이라크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계획은 이 지역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 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위원이자 복음주의 커뮤니케이션 간부인 조니 무어 목사가 최근 보수평론가 글렌 벡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중동 기독교인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인터뷰는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이라크에서의 전투 임무를 종료하지만 이라크군에 대한 훈련과 조언은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Sep 14, 2021 09:56 AM PDT
미국 기독교 영화 '쇼미더파더'(Show me the Father)가 최근 개봉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영화는 하나님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녀에게 가장 좋은 모습이 된다고 전하는 아버지들의 강력한 간증을 강조한다. 켄드릭 형제가 제작한 이 영화에는 스테판과 알렉스 형제, 여러 NFL 코치와 운동 선수, 토니 에반스 목사가 출연한다. 각 남성들은 아버지가 되는 자신의 여정을 걸어가며 그들의 모든 이야기가 궁극적인 아버지이신 하나님께로 어떻게 인도되었는지 보여준다.Sep 14, 2021 09:53 AM PDT
박세록 장로는 기독교 NGO단체인 '샘복지재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에는 그가 북한을 위해 의료사역을 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1995년 평양제3병원을 개원했고 그곳에서 외국 국적 의사로는 처음으로 시술한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평양 내부의 기류 변화로 평양 출입금지 명령을 받게 되자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을 거점으로 한 연해주와 강변에서 의료 사역을 시작했다. 1997년 샘의료복지재단을 결성하고, 이후 단동병원을 세워 20년을 사역했다.Sep 14, 2021 09:50 AM PDT
14일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조용기 목사가 생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했던 마지막 설교는 지난해 7월 19일 주일예배에서 전한 것이다. 며칠 뒤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입원했던 조 목사는 그 후 더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했다. 조 목사의 마지막 설교 제목은 '예수님과 강도'(마태복음 27:38~44)였다. 그는 "우리 인생에는 중요한 문제들이 많이 있다. 먹고 사는 문제도 중요하고, 자기의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우리 인생에는 끝이 있다. 누구든지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되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이 세상 살 동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일생 동안 예수님을 잘 믿고 섬겨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 조 목사는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며 "죽음이 끝이 아니라, 그 후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Sep 14, 2021 09:49 AM PDT
오늘날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큰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아침에 사업이 무너지고, 가게가 문을 닫고,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당하는 심각한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통계를 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실직자가 2백 만 명을 넘어서면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에 실직자가 수천 명을 넘어서서, 매일 대기업 하나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Sep 14, 2021 09:46 AM PDT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14일 故 조용기 목사를 추모했다.소 목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쓴 글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목회자이셨다. 빌리 그래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한국인으로서 전 세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과 대한민국을 가장 많이 알린 분"이라고 했다. Sep 14, 2021 09:43 AM PDT
도서『너는 내 것이라 : 미디어와 음란물 편』김지연 교수의 저서 <너는 내 것이라>는 자녀들을 양육하는 크리스천 부모들을 위해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 미디어와 차세대 △ 음란물과 전쟁하라 △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다. 이 중 2부 "미디어와 차세대"에 수록된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가 눈길을 이끈다.Sep 14, 2021 09:41 AM PDT
14일 아침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긴 故 조용기 목사의 조문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15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장례는 한국교회장(韓國敎會葬)으로 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는다.Sep 14, 2021 09:39 AM PDT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텐가'가 지난해 리서치 컨설팅 회사 '리서치팩토리'에 의뢰해 진행한 '대한민국 성인남녀 자위행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들의 77.3%가 자위행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의 95.7%, 여성의 56.6%가 '자위행위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꾸준히 자위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49.8%였다.Sep 14, 2021 09:37 AM PDT
세계에서 가장 억압적인 국가 중 하나인 에리트레아에서 두 명의 개신교 원로 목사가 정부의 최고보안심문센터에 수감됐다. 미국에 본부를 둔 박해 감시 단체인 ‘국제기독교컨선(ICC)’이 처치인체인스 통신사를 인용한 발표에 따르면, 거메이 아라야 목사(75)와 사무엘 옥바미차엘(74) 목사가 한밤중에 집에서 나와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옮겨졌다. ICC는 이후 두 목사가 국가에서 보안이 가장 삼엄한 ‘웽겔 머메라중앙범죄 수사조사국’에 연행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했다. 또한 경찰은 조지오 게브렙(72) 목사도 체포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병상에 누운 것을 발견하고 수감이 가능해질 때까지 가택연금 명령을 내렸다.Sep 13, 2021 08:29 PM PDT
멕시코 중부에 거주하는 복음주의 개신교 가정들이 로마 가톨릭 신앙을 계속 거부하고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지역 내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해있다. 히달고 주 우와스테카 지역의 라 메사 리만티틀라 마을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의 교인인 두 가족(네메시오 크루즈 에르난데스, 엘리치오 산티아고 에르난데스)이 지역으로부터 추방 위협을 받고 있다고 기독교 인권단체인 국제기독연대(CSW)가 최근 발표했다. 이 두 가족은 지역 집회에서 협박을 받고 있으며, 발언하는 것조차 금지되고 있다. Sep 13, 2021 08:23 PM PDT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0인 이상의 사업장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가운데, 미국 남침례교 총장들이 한 목소리로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뱁티스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알버트 모흘러 남침례신학대학교(SBTC) 총장은 신문과의 통화에서 “우리는 예방접종을 권장하지만 의무적 접종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모흘러 총장은 “우리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대통령이 민간 고용주에 대해 발표한 명령에 대해 여러 법적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충분히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미접종자를 두고 “우리의 인내심은 점차 한계에 달하고 있다. 당신의 거절이 우리 모두를 희생시켰다”고 최근 발언한 것에 대해 모흘러는 “(바이든의)말과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Sep 13, 2021 08:16 PM PDT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이 미국에 이주한 아프가니스탄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전세계 온건 무슬림을 강화하는 교육 단체인 ‘세계 자원개발 및 교육기구’ 회장인 헤디 미라흐마디는 “새로운 아프가니스탄 이웃과 복음 나누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미라흐마디는 “무엇보다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가능하면 기독교인들은 가정이나 지역 교회에서 오픈 하우스를 열어 새로운 난민들을 식사에 초대하고, 미국 생활의 기본에 대해 알려줘야 한다”면서 “우리는 기독교가 우세한 국가이기 때문에, 그 발표에서 기독교의 기초를 설명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Sep 13, 2021 08:15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소프트웨어 경영자인 로빈 슈마허 박사가 쓴 “생명 옹호 = 해고통지서가 될 때”라는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슈마허 박사는 칼럼에서 강력한 친생명 법안인 ‘텍사스주 태아생명법’을 트위터에 지지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렉티브’의 CEO인 존 깁슨에 대해 언급했다. 슈마허 박사는 깁슨이 “대담하게도 텍사스의 새로운 낙태법에 대한 지지를 트위터에 올려 자신이 친생명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좌익 폭도들에 의해 즉각 직장에서 쫓겨났다”면서 “관용을 말하지만 실상 편협한 좌파는 깁슨의 신념과 달랐고, 그의 생계를 강탈했다”고 지적했다.Sep 13, 2021 08:1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