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 조문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정치계 인사들이 조문소를 찾았다. 이 지사는 조문소에 비치된 방명록에 "성전 식탁에서 봬온 목사님의 함박웃음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이라고 적었다. 이 밖에도 정세균 전 총리와 황희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조문했다. 정 전 총리는 방명록에 "큰 지도자를 잃은 슬픔이 너무 큽니다. 천국에서도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옵소서"라고 적었다. Sep 15, 2021 11:11 AM PDT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목사에 대한 조문이 15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됐다.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나디홀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문하는 교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은 17일까지 가능한 가운데, 첫날 각계 주요 인사들이 조문에 나섰다. 대권 주자들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국회의원(국민의힘), 유승민 전 국회의원이 이날 조문소를 찾았고, 그 밖에 김부겸 총리, 정세균 전 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조문했다. 이들은 조문소에 비치된 방명록 글과 별도의 추모사를 통해 조 목사의 별세를 애도했다. Sep 15, 2021 11:09 AM PDT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사람으로 한국교회의 수 많은 복음 사역자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한 분이 조용기 목사님 이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조용기 목사님이 뇌출혈로 쓸어져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일 조용기 목사님을 위해서 특별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조용기 목사님의 별세의 소식을 듣고서 안타까운 마음과 생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와 복음전파를 위해서 너무 귀중한 사역을 하신 분이 우리 곁을 떠나셨기 때문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에 대한 세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째로, 조용기 목사님은 전도사일 때 한국교회의 예레미아라고 불리시던 김치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집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곤 하셨습니다. 사실 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일 때 김치선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던 창동교회에 다니면서 은혜를 많이 받곤 했고 김치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부흥 집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께서는 저를 만나면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곤 했습니다. "우리들이 김치선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많이 받곤 했Sep 15, 2021 11:04 AM PDT
중국 우한의 한 목회자가 전도와 교회 개척에 관한 온라인 모임 도중 경찰의 심문을 받았다. 중국의 선교단체인 'Chinese Christian Fellowship of Righteousness'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경찰이 최근 난징교회에 들이닥친 후 전도 자료나 출판물을 뒤지고, 줌으로 모임 중이던 뤼 목사를 연행했다고 전했다. 뤼 목사는 경찰서로 연행돼 4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경찰에게 "기독교인들은 우한이 가장 어려운 순간 도시를 위해 봉사했다"고 말했고, 경찰은 할 말을 잃었다고. 뤼 목사는 "난 신경써야 할 일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그들을 질책했다"며 "기독교인들은 선한 일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돌보지 않았는데, 경찰이 그런 이들을 나쁜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했다. Sep 15, 2021 11:02 AM PDT
탈레반이 정권을 재탈환한 아프가니스탄에서 공포정치가 시작된 가운데, 미국이 정책적으로 전 세계의 종교 자유와 신앙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퍼스트 리버티 인스티튜트'(First Liberty Institute)의 콘텐츠 전략가인 조지 고메즈(Jorge Gomez)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칼럼에서 "종교 자유가 미국 외교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면서 전 세계 종교 자유의 수호자로서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지난 몇 주 동안, 우리 모두 아프간에서 발생한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 우리는 아프간 시민들이 미국 군용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가슴 아픈 모습을 보아 왔다. 그들은 탈레반의 정권 인수에 직면해 남겨질 것을 두려워했고, 이후 적진 뒤에 갇힌 수천 명의 미국인들에게 인도주의적 재난이 뒤따랐다. Sep 15, 2021 11:00 AM PDT
9.11 테러 희생자들을 기리는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악의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이 되신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1일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예배와 기도 모임인 '렛 어스 워십'(Let Us Worship)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저녁만큼 미국인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에 적절한 때는 없을 것"이라며 "9.11 테러 희생자들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9.11 테러로 희생된 모든 무고한 이들을 기억한다. 그들의 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결코 잊지 않을 것을 영원히 서약한다"며 "테러가 발생한 후 며칠 동안 커다란 용기와 대담함을 보여준 경찰관, 소방관들, 긴급구조대원들의 이야기들을 기억한다"고 했다. Sep 15, 2021 10:58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6회 총회가 13일 울산광역시 소재 우정·대암·태화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된 가운데, 총회 총무 및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 등을 논의하고 특별히 여성 강도권은 불허했다. 먼저 정치부 보고에서 총회 총무와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를 두고 격론이 있기도 했다. 현재 총회 총무는 고영기 목사, 사무총장은 이은철 목사가 맡고 있다. 직전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사무총장은 임원회에서 임명한 직원이다. 총무는 총회의 대외적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다. (때문에) 임원회로 이 문제를 옮기면 입장이 곤란하다. 그래서 이 부분은 104회 총회 결의대로 하는 게 가하다. 총회 화합을 위해서도 그렇다”고 했다.Sep 15, 2021 04:37 AM PDT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창립 3주년을 기념 여배 및 임직감사예배가 지난 주일(12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 2부 임직예식, 3부 축하와 권면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는 14명의 임직자를 세우는 축복의 날이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지난 3년간 쉽지 않은 여정 가운데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최근 성전구입을 감사하는 감사예배도 겸해 의미를 더했다. 이승훈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시종일관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 ‘성경적인 목표’를 제목으로 사도행전 5장 28-42절을 붙들고 강단에 선 이홍근 목사(미주성결교단 총회 총무)는 먼저 이번 행사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면서 분주한 마음을 잠시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메시지를 붙들자고 주위를 환기시켰다.Sep 14, 2021 08:26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 박사원(원장 이병구 박사)은 오는 15일(수) 오후 6시(미 서부시간, 한국 16일 오전 10시) "다문화 사역 활성화를 위한 목회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줌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GMU 박사원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릴리 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다문화 사역 활성화와 목회자 역량 강화 프로젝트"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다문화 사역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을 통해 다문화 사역에 대한 경험과 통찰력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강사로는 최규남 박사, 이병구 박사, 케이스 박 목사, 도날드 보르노스키 목사, 제임스 케네디 목사등이 나서 △남가주 다문화 사역 현장 △한국 다문화 사역 현장 △군부대 주변 다문화 사역 현장 등을 소개하며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이병구 원장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 사역의 실제적 경험과 사역 준비 과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다문화 사역 현장을 섬기시는 강사님들의 사역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Sep 14, 2021 12:31 PM PDT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스몰비즈니스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15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구제 그랜트를 제공한다.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와 캘리포니아 블랙 미디어는 지난 7일 비영리단체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스몰비즈니스 구제 그랜트(California Small Business COVID-19 Relief Grant Program)에 대해 소개했다. Sep 14, 2021 11:02 AM PDT
한인사회내 만연한 가정폭력 피해를 근절하기 위한 교계와 목회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KFAM 한인 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10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줌 웨비나로 '함께 만들어요, 우리 모두가 안전한 공간'이라는 주제로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KFAM(한인가정상담소), KAN-WIN(시카고 여성핫라인) 그리고 KABA(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연방정부가 후원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가정폭력의 이해 강의 및 목회자로서의 가정폭력 대처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으며 패널토론에서는 LA 시경찰국(LAPD), 법조계, 학계 등 주요 전문가들이 한인가정의 가정폭력 실태에 대해서 논의 할 예정이다.Sep 14, 2021 10:52 AM PDT
세상 지도자는 권력을 필요로 한다. 권력이 주어져야 주어진 책무를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권력의 문제를 국가 건설에 중심 주제로 전개한 고전적인 작품들이 있다. 하버드 대가 선정한 인문고전 중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그 중에 한 대표적인 책이다. 세계의 유수한 정치가들과 사상가들의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한 이 작품은 실제로 그 내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군주론』은 역사에 많은 영웅호걸들에게 영향을 주고 세상의 정치가들의 정신세계에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Sep 14, 2021 10:48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조용기 목사가 14일 아침,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고인은 한국교회 부흥을 주도하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선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된다. 교회 측에 따르면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올 2월에는 부인 故 김성혜 전 한세대 총장이 세상을 떠남으로써 유족으로는 희준, 민제, 승제 세 아들이 남았다. 빈소는 병원이 아닌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이며, 조문은 15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천국환송예배(장례예배)는 오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예배에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한다.Sep 14, 2021 10:19 AM PDT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14일 별세한 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 대한 애도성명을 일제히 발표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성명에서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을 가슴 깊이 애도한다. 고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부흥기를 이끈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자 세계적인 목회자이셨다"고 했다. 이어 "1958년 천막 교회로 개척하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 성장시키셨을 뿐 아니라 성령운동을 통한 민족복음화에 투신하셨다"며 "80년대에는 세계 선교로 지경을 넓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일간 열린 대성회에 참석한 4만명 중 15,000명이 회개하고 결신하는 등 구령사업에 선구자적 역할 감당하셨다"고 했다.Sep 14, 2021 10:11 AM PDT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조용기 목사님의 소천을 가슴 깊이 애도합니다. 고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교회의 부흥기를 이끈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자 세계적인 목회자이셨습니다.1958년 천막교회로 개척하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 교회로 부흥 성장시키셨을 뿐 아니라 성령운동을 통한 민족복음화에 투신하셨습니다. 80년대에는 세계 선교로 지경을 넓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일간 열린 대성회에 참석한 4만명 중 15,000명이 회개하고 결신하는 등 구령사업에 선구자적 역할 감당하셨습니다.Sep 14, 2021 10:09 AM PDT